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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페이스(white space).
우리말로 하면 ‘공백'이다.
그림에서 동양화의 묘미는 여백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얀 색은 구름에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른 색들로 가득 차 있어야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공백, 여백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이 책 ‘화이트 스페이스'는 우리 인생의 여백, 공백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 저자는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 도둑 4가지를 설명한다.
추진력 도둑, 탁월함 도둑, 정보 도둑, 부지런함 도둑.
도둑이라고 표현보다는 좋은 사회인이 되기 위한 덕목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도둑'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이 4가지가 우리의 인생을 힘들고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이 도둑들과 헤어지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아래처럼 ‘핵심 포인트'와 ‘생각해 보기'를 통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다.
![]() 우리는 항상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있고,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항상' 바쁜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내가 ‘바쁘다’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바쁨과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여백은 후퇴, 정지가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휴식이고 쉼이다.
여백을 두려워하지 말자.
일부러 여백을 두고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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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키에서 출간한 '화이트 스페이스'입니다. 힘든 회사 업무에 시달리느라 하루하루가 고역인 직장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나의 일을 끝마치고 한숨을 돌릴만하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상사와 거래처에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요구를 해오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작 중요한 개인 업무는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야 시작하게 되면서 야근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하죠. 자, 그렇다면 이러한 악순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해답으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달력의 빈 공간처럼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시간인 '화이트 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과연 화이트 스페이스를 통해서 어떻게 과부하에서 벗어나고 최고의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화이트 스페이스'의 저자인 줄리엣 펀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어드바이저이자 연설가라고 하는데요, 구글이나 나이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같은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오던 그녀가 처음으로 출간한 이번 저서를 통해서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으는 저가치 업무에서 벗어나 생각할 시간을 되찾고, 창의력과 혁신을 달성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평소에 우리들이 놓치고 있던 중요한 요소들과 항상 바쁘게 일에 쫓기던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화이트 스페이스를 활용하여 과부하에서 벗어나고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일과 개인 시간의 균형을 맞춘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일에 쫓겨서 과부하에 시달리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시간 없이 일에만 시간을 낭비하다 보니 업무 효율은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고, 시간만 채우고서 퇴근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거짓 생산성을 좇는 일이 반복되는 것이죠. '화이트 스페이스'에서는 이런 과부하 시대 속에서 우리들이 해도 해도 일이 끝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꼭 집어 말하면서, 이를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일정과 일정 사이에 화이트 스페이스를 끼워 넣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가능한 걸까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화이트 스페이스라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걸까요?
점심시간에 잠깐 수면을 취한 것만으로도 오후 시간에 집중이 더 잘 되던 경험을 한 번씩은 해보셨을 겁니다. 이처럼 잠깐의 휴식이 결과적으로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 전략적 멈춤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화이트 스페이스'에서는 전략적 멈춤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전략에서부터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료와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까지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언뜻 읽으면 화이트 스페이스를 활용할 만한 시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냐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화이트 스페이스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응용하는 사례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기계발 #화이트스페이스 |
| 줄리엣 펀트의 [화이트 스페이스]는 ‘휴식’ 그리고 일상의 ‘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합니다. 현대인에게 도덕률이 되어버린 조급함, 추진력, 부지런함이 실제로는 일의 효율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놀랍게 다가옵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빈 공간, 즉 ’화이트 스페이스‘를 삶에 적용한 사람들이 어떤 효과를 얻었는지 신선한 영감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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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페이스』 이 책은 우리가 회사에서 겪는 과부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화이트 스페이스'를 제시한다. 화이트 스페이스White Space는 '여백'을 뜻한다. 저자는 화이트 스페이스를 "하루 중 하던 일을 멈추고 숨을 고르며 곰곰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창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이라고 말한다. 바꿔 말해서 "그 시간이 길든 짧든, 계획적이든 즉흥적이든 관계없이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전략적 멈춤을 실천할 수 있는 열린 시간"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화이트 스페이스, 시간을 어떻게 얼마나 확보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구글, 나이키, 펩시, 스포티파이, 내셔널지오그래픽, ESPN, 세포라, 반스, 코스트코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어드바이저이자 연설가이다. 화이트 스페이스를 적용하기 위해 전략적 멈춤을 실시하고, 시간 도둑에 맞서고, 단순화 질문을 하고, 긴급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길 제안한다. 전략적 멈춤을 사용하는 방법은 4가지 형태로 제시한다. 회복하기 위한 전략적 멈춤 사람은 쉬지 않고 달릴 수 없다. 특히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더욱 그렇다. 평생 일을 해야 한다. 어차피 일을 하려면 완급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쉬지 않고 일하면 번아웃에 빠질 수 있으니까. 때론 쉼이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다시 나아가기 위한 멈춤이 필요하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건 좋지만, 숨 쉬지 못할 만큼 너무 빨리 달리지는 말자. 종종 화이트 스페이스 적용해 보자.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며 결승선까지 달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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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화이트스페이스
화이트스페이스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단 1분의 휴식으로도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다?? 이 문장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업무과다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휴식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여긴다.
그런데 1분만에 휴식을 할 수 있다고?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1분의 휴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인지한다. 특히 눈을 감는 행위는 정말 중요하다. 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사람들의 피로감이 눈으로 부터 제일 많이 온다고 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풋을 하는 신체 부위는 눈 코 입 귀 손(촉감) 거의 오감을 통해서 인풋이 된다.
이 중에 눈으로 인풋이 굉장히 많이 된다. 그래서 1분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에서도 크게 강조하는 것은 바로 휴식이다. 사람이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힘을 아끼고 더 높이 뛰어 올라야 한다.
개구리가 생각이 난다. 개구리도 멀리 높이 뛰기 위해서 몸을 낮추고 숙이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움츠린 뒤에 점프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요즘 사회에는 휴식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너무나 바쁜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4차산업시대, 정보 홍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더 빨리 지식을 쌓고 정보를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살고 있다보니 휴식, 브레이크타임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아주 잘 못 된 생각이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격이다. 왜냐하면 성장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인풋, 아웃풋, 휴식이라는 3단계가 굉장히 중요하다. 휴식중에는 1분 멍때리기도 아주 유용하다. 급격하게 에너지를 올리기 위해서 잠시 1분 정도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호흡에 집중할 때 그때 다시 또 에너지가 충전되면서 에너지를 폭발할 수 있다.
수시로 하는 1분 명상이 굉장히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시간 도둑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시간도둑이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시간 도둑에서 벗어나서 진짜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방법
1.추진력에 대한 착각 최대한 많은 일을 처리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정확한 목표와 설정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탁월함의 함정 사소한 업무라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불필요한 디테일에 빠지면 시간과 에너지를 잃게 된다.
3.정보에 대한 환상 정보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소화할 수 있는 지식의 양은 정해져 있다.
4.부지런함의 오류 바쁘게 움직일수록 생산성이 오른다? ->과도한 일정은 생각을 제한하고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화이트스페이스는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멈춤의 기술을 잘 활용해봐야겠다.
계속 두뇌회전을 하지만 잠깐 1분씩 꼭 휴식을 취하면서 뇌의 상태를 최대한 회복하는 것을 연습해봐야 겠다.
이 책은 요즘 바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도움 될만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1분 휴식 ! 지금 바로 적용해봐야 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자기계발 #화이트스페이스 #멈춤의기술 #1분휴식 #잠재력 #명상 #멈춤 #1분명상 #줄리엣펀트 #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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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입장에서는 더 나은 성장과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방법이 필수적이며, 이는 기업이나 일정한 조직의 경우에도 더 나은 방향성과 성과달성을 위해 절대적인 기준이자 가치 등으로 평가될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면 공감하거나 배움의 과정을 답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 스페이스> 책에서도 어렵고 복잡한 논리나 방식을 조언하지 않는다. 누구나 생각하지만 간과하거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난 새로운 변화의 방식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거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그런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쉽게 읽으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 스페이스> 책에서는 여백과 공백이라는 가치와 의미,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이나 능력 등을 어떤 형태로 표출하거나 보여지는 결과를 남길 수 있는지를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이는 관리자나 리더의 경우에도 조직이나 인재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필수적이며, 개인의 관점에서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자 하는 일과 미래가치 등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어서 책에서 언급되는 기본기의 중요성, 그리고 더 나은 형태의 관리법이나 혁신의 사례가 무엇인지를 접해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의미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직업이나 분야마다 다른 차이점은 존재해도, 결국 사람 간의 협업이나 소통의 자세, 이런 과정들이 모여 초연결적 의미를 이루며, 어떤 형태의 방향성을 갖고 나아갈 것인지,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볼 수 있다는 점도 책의 저자가 말하는 논리이자 주장으로 볼 수 있다. <화이트 스페이스> 당장의 목표나 성과도 중요하나, 때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이해와 접근, 혹은 자신의 미래가치를 어떤 형태로 투여하며 더 좋은 결과를 바랄 것인지, 이에 관한 제대로 된 이해와 변화를 거부하지 않는 유연한 마인드가 필요한다는 점을 체감해 보게 된다.
<화이트 스페이스> 맹목적인 추종이나 무조건적인 일반화를 경계하며, 때로는 휴식이나 재충전의 과정에서 무엇을 얻거나 배울 수 있는지, 이는 공부를 비롯한 학습전략, 혹은 일이나 업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처 매뉴얼로도 볼 수 있고, 특히 직장인을 위한 현실 업무 가이드라인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으로 볼 수 있다. 누구나 바라는 삶의 성장과 성공,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더 나은 형태의 자기계발 및 관리의 방식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경험해 보자. 이 책은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난 역발상의 가치가 돋보이는 책이라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기계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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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이키, 펩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반스, 코스트코 등 익히 알고 있고 유명한 그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던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가 지친 우리를 위해 첫 책을 출간했다. 『화이트 스페이스(White Space)』는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그러한 일련의 일들을 타파하고, 혁신적으로 성과에 도달할 수 있는 그녀만의 해결책을 본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그녀는 바쁜 일상과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벤트 사이에서 스스로 균형을 잡고 쉬어가며 이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한 해결책으로 비움(이하 화이트 스페이스)을 제시하고 있다. 일명 전략적 멈춤(Strategic Pause)으로 '과제(업무나 일정) 없는 시간'을 말한다.
요즘 사람들, 나만 해도 역시 늘 극도의 피로를 달고 살며 성취욕에 허덕이는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우리네들에게 화이트 스페이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그녀의 기쁨이라고 한다.
성취욕이 많은 사람들은 몸이 쉬고 있음에도 전혀 쉬지 않는다. 바로 머리가 쉬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가 말하는 이 멈춤은 머리 역시도 멈추어야 한다. 몸이 쉬고 있어도 계속 업무를 생각하며 업무와 동떨어질 수 없다면 업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찾기 힘들다.
생각하기 위한 멈춤으로 한 발자국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이벤트(업무 따위)를 바라보는 관점을 가진다면 새로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그녀는 말한다.
나아가고자 하나 멈춤이 없다면 나아가는 것 역시 방향성을 잃을 수 있는 것 같다. 실패가 있기에 성공이 있듯 도전과 발전, 그리고 성취와 실패 등에 결국 도달하려면 무언가 실행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 실행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멈춤이라는 것 같다.
내로라하는 회사의 CEO 역시도 "창밖을 바라보기"라거나 "생각 주간"을 정하는 듯 쉼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고 한다. 성공한 이들마저도 하는 방법을 나 역시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매주 나만의 "생각 주간"을 만들어보아야겠다.
요즘 내 삶은 항상 긴급 그 자체였다. 한국인 특성상 이 빨리빨리는 좋은 모습으로 포장되어왔지만 실상은 고질병이기도 하다. 결과를 내는 것만 바라보고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며, 어느새 목적을 잃고 하던 일을 끝내는 것에만 몰두하게 될 수도 있다.
도서 -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말하는 멈춤을 통해 나의 극악무도한 스케줄을 되돌아보았다. 물론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당장 하지 않는다고 큰일 나는 일들이 아닌 것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던 것 같다.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고 일정들을 정리하되 우선순위를 다시금 매기고 기한을 체크하다 보니 이전보다는 어느 정도 "빈 시간"이 생겼다. 평소의 나라면 이 빈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무엇을 끼워 넣을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더랬다.
빈 시간을 비어 둔 채로 지냄으로써 나의 일상의 중심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장은 이 시간이 어색하고 계속 무언가를 생각하게 돼 곤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연습이고 해내기 위한 과정임을 깨닫고 애써 머리를 비워보려 오늘도 노력한다.
자기 계발 서적을 잃다 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새로이 정립하다 보면 내가 현재 목표하고 있는 방향과 다를 경우가 발생한다. 나의 삶, 현재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진 지금, 기꺼이 하던 것을 내려놓고 그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알지 못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지만, 알려 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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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떠오르는 시간관리의 대표적인 이론이 떠오른다. 이른바 ‘아이젠하워 시간관리 매트릭스’라고 해서 일의 경중을 중요성과 시급함의 여부로 판단하는 시간관리 기법이다. 이 책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바쁨이라는 적에 대해 다룬다. 바쁘고 정신없지만 문득 돌아보면 알맹이가 없는 삶, 우리 시대의 일상은 보통 이 묘사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정지하는 것에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고, 전진하기에만 익숙한 세대. 그러나 이런 삶의 패턴은 삶을 점점 지치게 만들고 결국 모든 것을 혼란스러운 상태로 몰아간다.
이 책은 줄리엣 쇼어가 말한 개념을 인용한다. “수행적인 바쁨”이다. 적절한 표현이다. 우리는 바쁘게 사는 것이 의무, 꼭 해야 하고, 만일 그렇지 않으면 실패했거나 별 볼 일 없는 인생인 것처럼 평가절하한다. 그러나 이것은 근대 이후 인간에 대한 물질론적 관념에 근거한 노동 윤리일 뿐, 노동하는 인간의 참 가치를 드러내는 가치관이라고 보기 어렵다.
또한 이 책은 사람에게 있어, 특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생각을 가다듬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산소를 풍부하게 공급하는 것에 비유했다. 무언가 제대로 활활 태워야 하는데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니 타다 만 어정쩡한 상태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일의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겪는 어려움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을 하는 데 있어 ‘생각하고 일하고 휴식하는 것’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것은 곧 생산성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다양한 문장으로 변주한다. 그중 하나가 “멈춤을 실천하면 일의 성격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전략적 멈춤이라고 명명한 이 기술은 “활동량과 생산성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표현과 맞물려, 여백과 같은 시간을 두고 깊이 고찰하는 시간이 결과적으로 무작정 일에 올인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비결임을 알려준다.
곧 ‘멈춤과 고찰의 시간’은 산소를 공급하는 것, 다시 말해 재능에 불을 붙여 활활 타오르게 하는 것과 같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심리적, 물리적 공간, 여백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화이트 스페이스’다. 이는 다시 말해 ‘과제 없는 시간, 발현되지 않은 잠재성이 담겨 있는 공간’으로, 흔히 하는 말로 ‘두 걸음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와 같은 유연한 노동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이 말하는 화이트 스페이스, 멈춤, 휴식은 미치 반스라는 인물이 말했던 것처럼 방종이 아니다. 차분함, 효율성, 창의성이라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고급 기술이다. 화이트 스페이스는 “우리 손에 닿는 무엇이든 고양시키게 하는 힘”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행동을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그 의도를 품기만 해도, 변화는 일어난다는 저자의 주장이 우리나라 전반의 노동과 삶의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다면 얼마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지 상상해 본다. 하지만 고착화된 사고방식과 노동 환경이 그것을 얼마나 허용해 줄 수 있을지, 암담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 네이버 「리뷰어스 클럽」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자기계발, #화이트스페이스, #줄리엣펀트, #안기순, #알키,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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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나만의 루틴이 생겨났다. 샤워를 하는 짧은 시간 동안 하나의 이슈에 집중하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그것이다. 늘 궁즉통(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때 떠올린 아이디어가 지난해 꽤 좋은 결과를 가져온 부분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 단 1분의 생각도 허용치 않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근무시간에서 짬을 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지난주 회의가 끝난후 한 임원이 근무시간에는 이메일 확인, 보고서 읽기, 더 위에 위치한 고위층 보고하고 나면 시간이 다가버려 정작 늦은 밤까지 나만의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고충을 털어 놓은게 기억난다. 이 상황을 타개하고 근무시간에 최대한 성과를 낼 방법이 없을까? 언제까지 이렇게 야근을 밥먹듯이 할건가? 특히 요즘 Mz세대는 6시 이후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고수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고충을 완벽히 해결하고 있단 말인가 중요한 점은 시간과 성과가 비례하면 좋으려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구상이 바쁜 일상으로 밀려나버린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은 바로 화이트스페이스다 <화이트 스페이스>는 하루중 하던 일을 멈추고 곰곰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창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을 뜻한다. 저자는 어떤 일정도 적혀 있지 않은 달력의 하얀 여백을 보면서 작은 공간이 생각의 흐름, 마음의 평화, 놀라운 창의력을 선물하는 열쇠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한다. 결국 화이트 스페이스는 시간이 길고 짧음이 관건이 아니고, 계획적이든 즉흥적이든 상관없이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전략적 멈춤을 실천할 수 있는 열린 시간을 뜻한다고 한다. 추진력, 탁월함, 정보, 부지런함의 형태를 띠고 있는 시간 도둑에게서 벗어나 ‘전략적 멈춤’을 확보하는 법을 소개하고 유수의 대기업들에게서 적용하고 성공한 사례를 알려준다. 일례로 세계적 제약회사 아스텔라스는 방대한 업무량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본사와 지사가 다른 국가(일본과 미국)라 의사소통에도 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화이트 스페이스 도입을 추진한 결과, 아스텔라스제약의 직원들이 전략적 사고에 쓸 수 있는 시간이 17%나 증가했다고 한다 화이트 스페이스의 가치를 나타내는 많은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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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바쁘게 살아가는 여러분들! 얼마나 피곤하십니까~? 쉬자니 불안하고, 하자니 피곤한 우리를 위한 오늘의 책.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1086. " 화이트 스페이스 " 입니다.
일요일부터 점점 압박이 든다. 내일 출근하면 이것 해야지, 저거부터 해야지... 이런저런 생각에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월요일의 발걸음은 더 무겁기만 하다.
불을 피울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이다. 아무리 좋은 땔감을 많이 넣어도 불쏘시개와 땔감 사이에 공간이 없으면 불을 피울 수 없다.
산소가 넘나들 수 있는 공간은 불꽃을 점화하고 불길을 계속 타오르게 하듯이 우리의 삶에도 이런 쉼표는 꼭 필요하다.
8~10시간이 넘는 시간을 동안 이메일, 회의, 메시지, 보고서, 방해꾼에 시달린다. 잠시 숨을 돌릴 시간이 생기기라도 하면 불확실성, 자의식, 불안이 홍수처럼 밀려든다.
달력에 공백이라도 있으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쫓겨 더 많은 일정을 만들어 꾸역꾸역 공백을 메운다.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도 퇴근 후엔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내면의 열정을 뜨겁게 정화하려 하지만 불꽃을 살려낼 공간이 전혀 없다.
그러다 보니 뜻하지 않은 파멸적인 죄책감을 느낀다. 자기만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일을 처리할 능력이 없다며 자책한다. 열정적으로 달리는데도 성취하는 것이 거의 없어서 길고도 공허한 미래를 맞이할까 봐 두려워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화이트 스페이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일정이 없는 빈 시간을 우리의 적이라는 고루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생각할 짬을 내는 것이야말로 커리어를 개발하고 키우는 엄청난 힘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지금 부족하다'라고 드는 ㅁㅏ음을 누르고 전략적 멈춤을 실천해보자. 살아가면서 매일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멈춤을 실천해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사라졌던 산소를 다시 불어넣으면 삶에서 아주 작고 본능적이면서 멋진 세부 사항을 기록할 시간이 생긴다.
우린 어릴 때부터 쉼표를 찍지 못했다. 삶의 모든 순간이 계획으로 짜여 있다 보니 예상치 못한 쉬는 시간이 생기면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이다.
학교에 가서는 '1등'이 되기 위해 쉬지 못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더 빨리' 성공하기 위해 쉬지 못한다.
우린 지금보다 훨씬 심심해져야 한다. 자신의 마음속 깊이 들어가서 무언가 흥미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을 때까지 목적 없이 지루해져야 한다.
지루함을 느껴본 사람만이 옆에 끼고 있던 불안을 극복하고, 힘을 키워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다.
기쁨이 찾아온 순간을 누리자. 힘든 등산길에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경치를 감상하고, 마음으로 즐기고, 자신에게 만세를 외치자. 한동안 앉아서 새소리를 듣고 구름을 올려다보자.
이렇게 전력적 멈춤을 갖고 마음속 깊이 음미할 수 있을 때 마음의 불안은 행복으로 채워질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펍스테이션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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