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새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뭔가 둘이 이어지고 끝 |
|
4권 리뷰입니다. |
|
이해를 했는데요,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게 저주의 본말을 알아버려서인지 제가 이해가 부족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상당히 묘한 기분이네요. 아무튼 꽤 괜찮은 기승전결이었습니다. 마리사가 거울치료(?) 받는 과정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서 가장 재밌지 않았나 싶네요. 혈육과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 또한 안정되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작품 전반적으로 마리사가 꼬인 매듭은 끊고, 헐거운 매듭은 다시 짓는 모양새였는데 여기서 각 인물들을 대하는 마리사의 태도 차이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다만 외전이 필요한 느낌이 들어 연재처로 가보니 외전 연재중이더라구요.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마리사와 기디온의 뒷얘기가 너무나도 절실해요. 세칼레쪽의 남은 이야기도 궁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잘읽었어요. |
| 닷새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 4권이자 본편 마지막권입니다. 카터가의 저주에 대한 내용은 완전 끝에 가서야 완전히 풀립니다. 저주를 근본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의문점들이 드러나게 되죠. 진정한 사랑이 풀 수 있다는 저주와, 진정한 사랑도 풀 수 없었던 저주. 그리어 카터가 남긴 진짜 메세지. 카테가 직계들에 얽힌 비밀들. 사실 좀 허무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답이 없어 보였던 저주가 무사히 풀린 듯 해서 다행이라고 느낀 결말이었습니다. |
|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전작에서 독특한 분위기와 전개가 호감으로 남은 작가님이셔서 이번 작품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표지 일러스트와 제목와 다르게 저주라는 다소 오싹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
|
앞권 다 읽고 결말이 궁금해서 마지막 권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확실히 절절한 이야기예요... 연하남의 키워드에 맞는 표지를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기디온 얼굴이 궁금해서요ㅎㅎ 그래도 결말엔 일방적이 아니고 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해주는 느낌이라 남주의 짝사랑이 드디어 이루어져서 좋았네요. 뭔가 뒷내용이 더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외전이 2권 분량으로 나와서 납득했습니다. 재밌어요. |
|
저주에 관한 이야기부터 풀어낼 이야기들까지. 결말은 조금 허무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만 그래도 어쨌든 굉장히 오랜 시간을 돌아 기디온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마리사. 성인이 된 기디온과 앞날을 약속하는 마리사의 에피소드로 완결까지 흥미롭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