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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8살 연하남의 매력이 보일락말락하는게 남주가 아직 애같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어린게 매력이라 그냥 귀여운 맛에 보고 그리고 남주의 비밀이 아직도 한가득이라 언제 밝혀질지 너무 궁금하기도 해요, 3권인데 뭔가 마지막이 다가온다는 느낌보다 점점 남주와 여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느낌이라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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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블랙우드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것에 대하여 3권에서는 설명이 이루어졌네요. 그러나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그 가치를 위해서 마리사가 할 수 있는 것, 혹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마리사를 이루고 있던 큰 관계축의 하나였던 유진과의 관계변화는 드디어 마리사가 새로운 선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말해주어 반가우면서도 아쉽네요.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도련님 카터뿐이네요. 과연 어떻게 매듭을 풀게 될지 기대됩니다. |
| 닷새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 3권입니다. 시작부터 마리사를 둘러싼 기디온과 유진의 대립이 맛깔납니다.그 외에도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밝혀집니다. 유진과 마리사의 약혼에 얽힌 사연과, 오랜 선조로 부터 내려온 약속, 블랙우드 집안의 비밀과 '검은 석류' 등등. 유진의 존재로 인해 기디온과 마리사의 갈등은 깊어지고, 마리사는 떠나게 되는데.. 4권에서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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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전작에서 독특한 분위기와 전개가 호감으로 남은 작가님이셔서 이번 작품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표지 일러스트와 제목와 다르게 저주라는 다소 오싹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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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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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datsae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을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표지에 있는 안경캐누님 같은 여주와 그 앞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남주의 표지를 보고 구매 결심했어요. 제 취향이거든요ㅎ 그리고 담백한 책 소개에서 작가님의 필력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됐습니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작가님이 말이 많은 분(나쁜 뜻 아님)이었어요. 상황 설명이 되게 자세합니다. 그래서 중간엔 사선 읽기 좀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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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왕실 그리고 기디온까지 얽힌 일이 참 복잡하다. 약혼자인 유진에 대한 마음이 간단하지 않은데에도 불구하고, 뭔가 유진이 짜놓은 판대로 흘러가는것 같은 기분. 거기에 저주에 대해 언급한 기디온까지. 완결만을 앞두고 어떻게 이야기가 정리될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