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림받은 연인이 쏟아 낸 분노의 말 때문에 후손들이 저주를 받게 되고 기디온이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것을 계약으로 카터가에 온 여주가 그의 고백을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저주는 어떻게 될지 여주의 과거는 어떤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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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가의 이야기가나 블랙우드가 처한 상황이 흥미롭기도 하고 너무 방대한 세계관의 작품은 아니라서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캐릭터들의 대사는 현실적인 면이 많아서 몰입감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취향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닷새datsae 작가님의 작품 첫사랑 수업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오래전 카터가의 사람이 블랙우드에게 죄를 저질렀는데 버림받은 연인의 분노로 카터가 사람들이 저주를 받게 됨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무심하고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매혹되는 등 사랑에 관한 저주를 받게 되는데 그걸 풀어주기 위해 나타난 마리사 블랙우드가 다시 카터가의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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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datsae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냥 흔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저주로 인해 사랑에 있어서는 맹목적이게 여자 주인공을 향하는 남자 주인공과 그런 남자 주인공의 선생님인 여자 주인공, 그리고 여자 주인공의 약혼자까지 세 사람이 엮이면서 벌어지는데 너무 어려서 만나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정말...둘이?? 이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남주가 여주를 왜 좋아하게 되는지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표지가 영. 좀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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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datsae 작가님의 <첫사랑 수업> 1권의 리뷰입니다. 연하 남주와 가정교사 여주의 이야기인데 연하남을 좋아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남주의 가문은 오래 전부터 받은 저주로 사랑 떄문에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누군가는 사랑에 미쳐 고통스러워하고, 또 누군가는 사랑 자체를 외면하기도 하고. 어린 소년이 받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었기에 그 일을 막기 위해 여주가 찾아와 남주를 돌보는데... 잔잔하면서도 고요하고, 남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서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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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datsase 작가님의 소설, 첫사랑 수업 제 1권입니다. 스튜디오 12 출판사에서 올해 3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소설입니다. 소재 자체는 평이하지만 배경이 조금 특이해요. 경성 시대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표지 자체가 여성향 게임에서 많이 쓰이는 일러스트 느낌이 나네요. 소재 자체는 좀 평이한 느낌입니다. 잔잔한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맘에 드실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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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탓에 독자의 이해도는 여주 마리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잔잔했던 일상을 뒤흔들어놓는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같이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기분이 듭니다. 그럼에도 이 호흡을 한번 따라가보고 싶어지는데에는 첫번째로 남주 기디온이 있고, 두번째로는 약혼자 유진이 있으며, 세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마리사의 성격이 있겠습니다. 무언가로부터 탈출을 선택한 사람이지만 결코 회피하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과연 그녀가 책임지게 될 카터가의 저주는 어떤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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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집안은 과거 집안 사람이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저주로 인해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 여주가 그 저주를 막기 위해서 공작가로 갑니다. 여주는 어린 남주의 교육을 하는데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게 되네요. 풀리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궁금함이 많아지는 1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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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레레 메이? 를 조아라에서 재미있게 읽었어서 같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첫사랑 수업도 읽어보았다. 전작과 비슷하게 영미권 매체의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의 소설이었음. 하지만 역시 ㅠㅠ 잘 읽히지 않는 문장이 아쉬웠다. 한국사람이 쓴 웹소설을 읽는데 가끔 해석을 해야했으... 다만 이 작가님의 남주 여주 관계성? 소나무가 제 취향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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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전작에서 독특한 분위기와 전개가 호감으로 남은 작가님이셔서 이번 작품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표지 일러스트와 제목와 다르게 저주라는 다소 오싹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