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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공자를 따라 서북으로 온 명미 양공자는 성채를 짓고 산도적 토벌하면서 고당을 안정시키고 발전시켜 나감 명미는 안산 너머 이민족들의 땅으로 가서 북호팔부가 통일되는 사건에 개입해보고자 함 가기 전에 양공자랑 뜨밤 보낸거 같은데... 양공자 침상 휘장 찢고 기둥 부수고 그 난리를 쳤는데 설마 아무 일도 없었겠어?? ㅎㅎㅎ 명미는 미래의 서위웅주가 되는 설랑족의 수투를 만나고...반대파인 걸호족을 도울까 하는 찰나 걸호족을 돕는 법사가 성수와 관련이 있단 것을 알게 되어 계획을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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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지 작가님 천월 연가 9권 리뷰입니다. 초반 여주가 빙의한 몸주인 엄마 건도 그렇지만 남주의 엄마 숨겨진 스토리도 만만치 않네요. 황상이 아니라 황샹입니다. 정말 나쁜 황샹이네요.남주가 불쌍하지만 여주가 옆에 있으니 좋네요. 여주옆에서 맴도는 남주 멍뭉미 물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