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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이다오 작가님의 화골여오작 02권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힘 없이 휘둘리지 않고 능력있는 여주라서 일단 좋았어요. 과거의 정인이 있는듯한데 그게 또 궁금증을 자아내서 설마 나중에 삼각 구도 되려나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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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전생 검시관이라 아무래도 살인 사건이 많이 나옵니다. 시신의 흔적을 통해 추리하는 사건물이라 소재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주인공과 남주의 매력을 느낄 수가 없었고, 추리는 엉성하고 사건 자체도 그다지 흥미롭지가 않아서 몰입할 수 없었어요. 완전 의료물로 깊게 파고 들었으면 재밌었을 것 같아요. 캐릭터라도 매력적이었으면 읽었을 텐데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잊지 못하는 남자가 있었던 점도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