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간호사의 이야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오랜 시간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담은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겨있다.
매 챕터 끝자락에 환자, 동료, 선후배에게 전해주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눈시울이 여러번 붉어졌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의료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그리고 장차 의료인의 꿈을 가진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