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선 시리즈 69, 이효석님의 장미 병들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향토적인 느낌만 생각하다가 만난 서구적(?) 느낌이 나는 단편이었습니다. 아담한 꽃같던 남죽도 어느새 좀 먹기 시작한 휘즐그런 한 송이 같다고 느끼는 현보의 시선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선 시리즈 69, 이효석님의 장미 병들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향토적인 느낌만 생각하다가 만난 서구적(?) 느낌이 나는 단편이었습니다. 아담한 꽃같던 남죽도 어느새 좀 먹기 시작한 휘즐그런 한 송이 같다고 느끼는 현보의 시선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