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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 "엄마,도담이는 왜 울어??"
![]() 도담이랑 준기랑 앞머리 똑같네!!!
말해줬더니 ~~~~
"앞머리~~~~똑같아????"
하면서 만지는 똘망군!!!
![]() 엄마 고릴라야??
똘망군이 킹콩이란 단어는 처음 알게된 날이에요!!
침팬지,원숭이,고릴라는 알았는데..
킹콩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 "엄마,코에서 김이 나와???"
![]() ![]() 도깨비 나빠!!! 때찌때찌~~~
도깨비는 나쁘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 규칙을 지키기않고,
약속을 지키기 않을때마다
도담이는 점점 커셔서 거인이 되었답니다!!
도담이처럼 말 안듣고 거인이 되고 싶다던 똘망군이.....
심각한 표정입니다!!!
![]() 도담이가 정말 거인이 되었습니다!!!!
![]() 점점 커져버린 도담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 수 없다는 이야기에
울음을 터트립니다!!!
![]() 무지개 도깨비는
착한일을하고 규칙을 잘지키고
약속을 잘 지키면 다시 원래대로 작아진다는 걸 알려주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피노키오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똘망군은 커진다는 말에
도담이처럼 거인이 될 거라고 했는데
엄청 큰 거인이 되면
엄마아빠와 살 수 없다고 하니
안커질거라고 합니다!!!
![]() 이렇게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이 참 예쁩니다!!
뭐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똘망군에게
이 책은 규칙,약속을 잘 지키게 해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 마음이 자라는 동화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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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아 안심교육 프로그램에서 질서부분에 관한 책이랍니다.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가 어떻게 질서를 잘 지키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 처음부터 도담이의 마음이 알려주는 글부터 시작되요. [ " 수업수간에 떠들고 장난치면 안 돼 ! " "화장실 갈 땐 줄을 서야지, 새치기는 안 돼 ! " 꿀밤이 꽁! 잔소리가 우수수. 어른들은 만날 안 된다는 말만 해요." ] .... 본문중
그럴때의 도담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럴때마다 도다이는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해요. 소리치고 화내고 싶거든요. "몽땅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본문중
정말 킹콩이 되고 싶은 도담이는 킹콩놀이를 하며 지내는데 그때 무지개도깨비를 만났죠. 무지개도깨비는 도담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답니다. 질서를 안지켜서 혼이 날때면 키가 클거래요. 그날밤 도담이는 킹콩, 공룡보다 더 커지는 꿈을 꾸게 되죠. 꿈이 실현이 될까요??? 다음날, 유치원버스를 탈때 친구를 밀치며 버스를 다고 도서관서 시끄럽게 큰소리로 떠들고 건널목에서 빨간불일때도 건널목을 지나갔답니다. 도담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꿈에서처럼 킹콩보다 공룡보다 더 커졌을까 도담이는 엄청나게 컸졌어요.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는 도담이가 가지고 있으면 장난감 자동차가 된답니다. 도담이의 꿈처럼 되었지만 도담이는 기분이 좋지 않고 외롭고 슬퍼요. 친구도 선생님도 엄마, 아빠도 도담이가 커져서 피하기때문이죠. 엄마와 아빠는 도담이에게 너무 커서 같이 살수 없다고 말을 했고 겁이 난 도담이는 울어버리죠. 그때 무지개 도깨비가 다시 등장하게 되죠~~~ 몸이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담이는 횡단보도에서는 파란불을 기다리리다 파란불에 건너고 놀이터에서는 친구들이 차례르 지키도록 도와주었죠. 그리고 길에 떨어진 휴지는 쓰레기통에 버렸죠. 그랬더니 도담이는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답니다. 그후 도담이는 아주 따른 아이가 되었죠. 꿀밤대신에 이젠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고 기분좋은 칭찬을 듣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항상 행동하던게 있어서 단체생활에서 규칙과 질서는 기본중에 기본이죠 그렇지 않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일어나겠죠.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죠. 처음에는 규칙과 질서를 지키기 쉽지 않지만 작은 칭찬으로 아이들에게 규칙과 질서를 알려주기는 필수일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 이야는 유치원에서 친구가 규칙을 안지켜서 선생님한테 혼나는거와 질서를 안지켜서 다친 친구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이들도 규칙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친구는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독불장군 나홀로 대장은 혼자서 좋아하는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배려의 미력을 알려줄 때 인것 같아요. 작은아이에게는 킹콩이 큰 매력이 있었다죠. 킹콩과 공룡의 크기만큰 커진 도담이가 부러워진듯 부러운 눈으로 보기도 했지만 커진 도담이가 혼자가 되고나서는 킹콩처럼 커지는 것은 싫다고 말하더군요. 외고집,외골수,고집불통에 자기만 알고 배려란것을 모르는 아이는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지못하고 고립되고 외로울거라는 건 아이들도 아는듯 싶네요.
그리고 유치원 연계교육부분이라 유치원에서 배운내용을 다시한번 읽게 되면 아이들에게 좋은 생활교육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이 자라는 생각놀이터....라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도 커지게 도와주고 왜 질서를 지켜야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수도 그리고 독후감 활동도 여러가지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길찾기같은 경우에는 저희 집 두아이가 하나씩 복사해서 나누어주기까지 했는데 너무 즐거워하면서 문제를 풀더군요.
개인적인 엄마인 저의 또 다른 생각이지만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를 풀 시간을 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도담이의 킹콩 놀이처럼 그래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쌓여있는 분노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에서 풀 수 없던 그런 놀이를 자유롭게 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운동량이 많고 아직은 어려서 단체생활에서 힘들어 했을 아이와 충분한 신체접촉등으로 긴장감이 해소된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오늘이라도 꼭 한번 안아주면서 칭찬이나 사랑해를 해주는게 어떤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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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는 마음이 자라는 동화로
질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하는 도담이 "몽땅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어른들은 만날 안된다는 말만해요'라는 구절에서 「엄마도 맨날 안된다고만 하지」하면서 「나도 도담이 처럼 내마음대로 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아들 아이의 마음을 도담이가 너무나 잘 표현해주고 있구나 싶었어요!
뭐든지 할 수 있는 요술쟁이 무지개 도깨비는 질서를 안지켜 혼이 날 때마다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주문을 외우네요.
"엄마보다 더 크게, 킹콩보다 더 크게!"
질서를 지키지 않을때 마다 쑤욱 쑥! 참견쟁이 엄마와 잔소리쟁이 선생님 보다 더 커진 도담이는 과연 행복했을까요!
아빠처럼 키가 크고 싶다고 버릇처럼 말하던 아들
귀찮게만 여겼던 질서를 지키지 않아도 되면서
키가 클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도담이를 마냥 부러워해요.
엄마 품에 안길 수 없고 아빠등에 업히지 못할만큼 커진 도담이는 이제 엄마와 아빠랑 함께 살 수 없게 되었다고 하자 깜짝 놀라는 아들
키가 커진다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도담이가 질서를 잘 지키자 알밤을 주는 손도 듣기 싫은 잔소리도 사라지고 쓰다듬는 손길과 기분 좋은 칭찬이 있다는것을 깨달으며
내 마음대로 할때보다 백배 천배 더 좋다는 도담이의 이야기를 통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던 우리 아이도
왜 질서와 규칙이 중요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마음이 자라는 생각 놀이터 에서는 질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질서를 지키는 것이 손해를 보는것이 아니라 좀더 편해지고 안전한 것임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도담이 처럼 커지고 싶다더니 엄마아빠와 함께 살 수 없다고 하니 그건 싫다는 아들 요즘 쓰레기를 자꾸만 아무데나 버려서 잔소리를 하게 되었는데 도담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것이라면서 의젓한 모습을 보이네요.
엄마의 얘기는 잔소리로만 느껴졌는지 그 동안 고쳐지지 않았던 습관들이 바뀌는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 책 만큼 큰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은 없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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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질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 글 서지원 // 그림 송하완
![]() 수업 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면 왼대요!! 화장실 갈 땐 줄을 서야지, 새치기는 안돼요!! 어른들은 마날 안 된다는 말만해요.
그럴 때마다 도담이는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해요. 소리치고 화내고 싶거든요. 오늘도 종일 잔소리만 들었어요. 화나서 방문을 잠그고 킹콩놀이를 하는데 비영소리가 들렸어요.
뭐든지 할 수 있는 요술쟁이 였어요. 도담이는 요술쟁이에게 날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좋아, 널 세상에서 가장 크게 만들어 줄게, 질서를 안 지켜서 혼이 날 때마다 키가 쑥쑥 자랄 거야."
그날 밤, 도담이는 킹콩보다, 공룡보다 더 큰 거인이 되는 꿈을 꾸었어요.
![]() 다음 날, 유치원에 간 도담이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질서도 안지키고 도서관에서 큰소리로 말하고, 빨간불에 건넜어요.
"도담아, 그러면 안 돼!" 참견쟁이 엄마도, 잔소리쟁이 선생님도, 어느새 도담이보다 작아져 있었어요.
인제 도담이에게 말하려면 사다리가 필요했어요.
도담이는 기분이 좋아야 할 것 같은데 어쩐지 외로운 기분이 들었어요. 친구도 엄마, 아빠, 선생님도 모두 도담이를 피하는것 같았어요.
![]() 어느날, 엄마가 사다리를 타고 도담이 어깨까지 올라와선 "도담아, 이제 넌 우리랑 같이 살 수 없어. 너무 커져서 혼자 살아야 한대."
겁이난 도담이는 엉엉 울었어요. 엄마 품에도 안기고 싶고, 아빠 등에도 업히고 싶었어요.
도담이아 울자 도담이의 눈물방울이 너무 커서 사람들은 피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었고, 도담이 발밑에 집들은 무너졌어요.
바로 그때 어디선가 아주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요. "어떻게 해서 몸이 커졌는지 생각해 봐, 반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
도담이는 울음을 뚝 그쳤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거든요.
![]() 도담이는 횡단보도 앞에 서서 파란불을 기다렸다 손을 들고 건너고,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이 차례를 지키도록 줄 서는 걸 도와주었어요.
길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무지개 도깨비야! 어디 있니? 날 원래대로 만들어 줘!" 도담이가 소리쳤어요.
그러자 어디선가 아주 조그만 목수리가 들려왔지요. "도담아, 지금 네 몸을 한번 봐."
유치원에 간 도담이는 아주 딴사람이 되었어요. 도담이 머리에 알밤을 주는 손도, 듣기 싫은 잔소리도 이젠 없어요.
쓰다듬는 손길과 기분 좋은 칭찬뿐이었어요.
도담이는 잠자리에 들며 중얼거였어요. "무지개 도깨비야, 난 지금이 좋아, 몽땅 내 마음대로 할 때보다 백배 천배 더 좋아!"
![]() ![]()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질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어요.
질서는 차례나 순서,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일을말해요.
버스를 탈 때는 차례차례 줄을 서서 타고, 횡단보도에서는 녹색불이 켜져야 건너고, 휴지는 아무데나 버리면 안돼요.
질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약속이에요!!
책속의 도담이는 질서를 지키지 않아 몸집이 커서 친구들이 다 싫어했었어요.
혼자가 된것처럼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다시 질서를 잘 지키기로 했지요~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질서를 잘 지키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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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지식을 전해주는 책들도 좋지만 저는 아이의 인성이 자라게 해주는 책들을 좋아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생활 속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 강압적으로 이런 건 꼭 해야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이렇게 하지 않았을때의 상황을 재미있는 킹콩에 빚대어 글을 이어간다는게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아이도 킹콩이라는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킹콩이나 공룡보다 더 커진다는 설정이 재미있다고 느꼈나봐요 ^^
제목과 어울리는 제목의 구성이 눈에 들어오네요 무지개 부분을 무지개 처리해줌으로써 아이의 호기심을 한번 더 자극해주고 있어요 ^^
그런데 왜 아이는 울고 있을까요?? 먼가 속상한 일이 있어서 우는 것 같다고 말하는 저희 아이에게 한번 더 호기심을 주기 위해
아이는 울고 있는데 왜 주변에 작은 사람들이 있을까?하고 책을 살펴보기로 했답니다 ^^
책의 우측 상단을 보니 질서와 관련된 책임을 짐작할 수 있게되지요
뒷부분을 살펴보니 아르볼이라는 출판사 이름의 뜻도 적어주었네요
'나무'를 뜻하는 스페인어라고 하네요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 하는 나무가 되겠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아르볼하면 아직 좀 낯선이름이었는데 택배왔을때 포장지에 지학사라고 적혀있길래 보통 초등학생들 보는 문제지나 그런걸로 유명한 곳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더니 지학사가 만든 단행본 출판이름이 아르볼이라고 하네요 ^^
책 표지를 펼치니 도담이와 킹콩 그리고 무지개도깨비까지 다양한 표정들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
이 장면을 활용해서 아이의 흥미도 유발할겸 비슷한 표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하나같이 다 다른 표정이기에
웃고 있는 도담이,킹콩,무지개도깨비를 찾아볼까? 이런 식으로 가장 비슷해보이는 표정들을 찾아보았지요 ^^
책장을 넘기니 이번에는 작가소개와 출판정보가 나와있더라구요
작가가 서지원이라고 되어있던데 아랫쪽엔 우리누리라고 되어있길래 어떻게 된거지?라고 생각했더니
동화작가들의 모임 우리누리에서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고 적혀 있는 문구를 보고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
다시 한번 제목이 적혀있는 페이지가 나오고 이야기는 시작되네요
시작부터 안돼~ 안돼~ 꿀밤과 잔소리를 한몸에 받고 있는 도담이~!!
화가날땐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하며 킹콩놀이를 하고 있네요
그런 도담이에게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나요
밟힐뻔한 무지개 도깨비는 자기를 살려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네요
킹콩보다 더 크게 만들어달라는 도담이에게
질서를 지키지 않을때마다 키가 쑥쑥 자라게 될거라고 주문을 외워주는 도깨비~
당장 다음날부터 자기 마음대로 하기 시작하네요
차례지키기는 기본, 도서관에서도 큰소리를 떠들고 빨간불에 길을 건너고
어느세 도담이는 엄마,아빠,선생님보다 더 커져있네요
기분이 좋아야 할 것 같은 도담이는 외로운 기분이 들어요
더이상 엄마 품에 안길수도 없어요
슬퍼진 도담이가 펑펑 울자 도깨비가 나타나 반대로 해보라고 하지요
도담이는 차례도 잘 지키고 쓰레기도 잘 버리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이제 사람들은 기분 좋은 칭찬과 쓰다듬는 손길만 보내네요 ^^
마지막 몽땅 내 마음대로 할 때보다 백배 천배 더 좋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예요 ^^
다른 책들과 달리 질서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네요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들 보내며 책도 보고 질서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오늘도 책을 꺼내든 아이는 제목부터 읽어보네요
아이가 왜 울고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더니 빨리 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책장을 넘겼어요
여러 얼굴들이 나오고 시선을 끌기위해 도담이랑 도깨비랑 킹콩이 있네 했더니 자세히 보더라구요
그런데 표정이 다 같은가?라고 했더니 다 다르네 하면서 같은 표정을 찾아보겠다고 열중이예요
아무리 봐도 없다고 하길래 도담이 얼굴에 화난 표정하고 킹콩 화난 표정하고 같은것도 있을까? 이런식으로 비슷한 표정 찾기 놀이도 해보았어요 ^^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가니 아이는 도깨비가 나타난다는 설정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도담이처럼 저렇게 커지면 좋겠다고 하네요 ^^;;
저렇게 커지면 좋을지 더 살펴보다가 엄마가 함께 살 수 없다는 문구에서 잘못 생각한거 같다고 엄마랑 같이 살꺼라고 하네요 ^^;;
그래서 자기는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될꺼래요 ^^
책을 다 읽고 뒷부분에 생각놀이터 페이지도 풀어보았어요 ^^
딸아이에게도 질서를 지키기 싫은 순간이 있었냐고 하니 친구가 나를 때릴때 질서를 지키기 싫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했냐고 하니까 마음속으로 속상해서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그러면 자기는 혼자 잠깐 다른데가서 생각을 해본다고 하네요
아직 질서라는 문구에서 혼을 낸다고 하니 혼나지 않는 착한 행동을 질서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것도 질서를 지키는 행동일 수 있지만
화장실 갈때 막 급해도 줄을 서서 차례를 지켜야하는거라고 했더니 급하면 자기도 질서를 지키고 싶지 않을때도 있지만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친구가 먼저 들어가버린다면 자기도 속상할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곤 자기는 간식을 안줄때 질서를 지키기 싫다고 해요
자기는 먹고 싶은데 아빠가 안챙겨주면 속상하다고 하네요 ^^;;
질서보다 역시 먹는게 아직은 더 우선인 우리 딸이네요 ^^
표정 줄긋기는 쉽다면서 금방 해내곤 횡단보다에서는 초록불에 손을 들고 건너야 한다고 적어주네요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내려올때까지 서서 기다려야지 아님 다친다고 적어주었어요
찾기도 간단해서 한번에 쑤욱~~
굳이 다른걸 하지 않아도 책한권으로 읽고 독후활동까지 되어 좋네요 ^^
그래서인지 저녁에 아빠가 오시자 자랑한다며 아빠에게 내용을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아빠도 열심히 앉아서 듣고 있어요 ^^
재밌었는지 다음날 눈뜨자말자 또 거실에 나가 책을 혼자서 보고 있네요
주말 패션은 매번 공주님인지 꼭 치렁치렁 치마를 입고는 저렇게 누워서 책을 보고 있네요 ^^;;
이 책을 통해 질서를 왜 지켜야하는지 아이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
아이에게 질서를 지키면 행복해진다는 내용을 알려주기 좋은 책인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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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무언가 심상쩍은 책한권 소개해드려요^^
요고요고 딱 울 써니베베 읽으라는 동화인듯해서 깽양보다 써니베베에게 더 많이 읽어주었답니다
도깨비라면 왠지 무서울것같은데 무지개 도깨비라니 넘 이쁜거 있죠,,
이름 어쩜 이렇게도 잘 지어놓았을까,,
책내용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뭐든 맘대로 하고 싶은 말썽쟁이 도담이 앞에
소원을 들어주는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질서를 안 지킬 때마다 키가 쑥쑥 자라게 해 준대요. 킹콩보다 엄마보다 더크게 크고싶은 도담이는 무지개 도깨비와 해선 안될 약속을 하고 말죠 과연 도담이는 행복해졌을까요?
결론은 책속에 ^^
이책은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인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중에서도 질서에 대해 담고있어요
집에서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동물원에 갈때 길을 건널때도 우리는 질서를 지키며 살고 있는데
도담이처럼 하기싫다고 귀찮다고 질서를 지키지 않는 아이들에게 질서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책인것 같아요
물론, 우리집에도 한명 있고말고요 ^^
저희집 책장에 책이 가득인데도 창작동화나 과학동화, 수학동화는 있던데
인성에 관한 동화가 없더라구요,,
에고, 이게 무슨일?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성이 바르지 못하면 꽝!!! 이잖아요
저는 울 깽양과 써니베베가 그러길 바라지는 않거든요
공부는 좀 뒤처지더라도 인성 하나만큼은 제대로된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요
다시 한번 책편식을한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지네요 ㅠㅠ
아르볼이라는 출판사를 처음 들어본것같아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지학사가 만든 단행본 출판 이름이네요
이름도 " 나무 "를 뜻하는 스페인어인데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긴 씨앗을 알찬 열매로 맺게하는 나무가 되고싶다는 뜻이래요
넘 이쁘죠?
교육적이고 딱딱할수 있는 질서라는 주제를 귀여운 그림과 글로 풀어내어서
유아부터도 잘 이해하며 볼수 있을것 같으네요
곧있으면 어린이집나 유치원으로 입학하게되는 우리 아이들이 첫 단체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읽어준다면 입학하고나서도 큰 무리없이 잘 적응할수 있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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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지키지 않아 혼나는 일이 많은 도담이. 주변 건물보다 더 커버린 도담이의 몸,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지개 도깨비와 도담이가 들려주는 질서 이야기 함께 들어봐요.^^
"수업 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면 안 돼!" "화장실에 갈 땐 줄을 서야지, 새치기는 안 돼!" 어른들은 만날 안된다는 말만 해요. 그럴때마다 도담이는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해요. "몽땅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오늘도 방문을 잠그고 킹콩놀이를 하는데 어디선가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났네요! 무지개 도깨비는 도담이의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지요. 도담이는 신이 나서 이야기해요. 엄마보다 더 크게 킹콩보다 더 크게 만들어 달라고 말이예요. 그러자 무지개 도깨비는 질서을 안 지켜 혼이 날 때마다 키가 쑥쑥 자랄 꺼라고 주문을 외워요 호이호이~
질서를 지키지 않고 뭐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대목이네요.^^
다음날 유치원에 간 도담이는 뭐든 자기 마음대로 했지요. 유치원 버스도 새치기 하며 먼저 타고 책 읽는 시간에도 큰 소리로 떠들고 횡단보도에서도 신호를 지키지 않고 마구마구 건넜어요. 도담이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느새 도담이는 거인처럼 키가 쑥 자라 있었어요. 기분이 좋아야할 것 같은데 도담이는 어쩐지 외로운 기분이 들었지요. 이제 너무 커버려 엄마 아빠와도 살 수 없다는 이야기에 도담이는 엉엉 울었어요.
바로 그때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나 도담이에게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질서를 지키지 않아 몸이 커졌으니 반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말이예요. 도담이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도 잘 지키고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이 차례를 지키도록 도와주고 길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지요. 이제 도담이는 키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딴 사람이 되었어요. 도담이에게 남은건 쓰다듬는 손길과 기분 좋은 칭찬 뿐이었네요.^^
유치원에 가게 되면 기본적인 질서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참 힘들어하고 어려워하지요. 더군다나 울 아들 지금껏 기관에 다니지 않아 친구들과 어울리며 질서를 지키며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어려울 꺼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질서를 지키지 않아 괴물처럼 커버린 도담이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앞으로의 사회 생활도 예쁘게 잘 해내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기자기 예쁜 꿈과 닮아 있는 무지개 도깨비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아이도 예쁜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랍니다.
책을 읽고 책 뒤에 마련된 독후활동지로 도담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다시 짚어보았어요. 질서를 지키지 않은 도담이는 화난 얼굴로, 질서를 잘 지키는 도담이는 웃는 얼굴로 선을 그어주는 활동이랍니다.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기도 하고 질서를 지키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질서를 지켰을 때 기분이 어떤지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질서를 지키지 않는 도담이에게 무어라고 이야기해줄지 그림을 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꾸며가면서 어떤 행동이 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동인지 어떻게 해야 바르게 행동하는 것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찾기를 통해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에 대해 재미난 놀이로 복습을 가능케 해서 재미난 독후활동도 되고 생각할 꺼리를 아이에게 주는 것 같아요.
유치원에 가기전까지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는 우리 아들이 되기 위해 꾸준히 책 읽어주고 상기시켜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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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학사가 만든 아르볼 출판사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를 소개해드릴게요. 내 마음대로 하면 편한데 질서는 왜 지켜야 하는지,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지켜야할 약속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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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도담이에게 나타난 무지개 도깨비는 도담이가 '질서를 안 지켜서 혼이 날 때마다 키가 쑥쑥 자랄거야."하며 호이호이 무지개빛 소원을 들어줬지요.
다음 날, 도담이는 버스 줄도 제대로 안 서고, 교실에서 큰 소리로 떠들고, 횡단보도에서는 빨간 불일 때 건넜어요. 친구들은 그런 도담이 때문에 놀라고 기분이 상하죠, 도담이가 신호를 지키지 않아 차들은 끼익끼익 멈춰서 사고가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도담이의 몸이 쑤욱 쑥! 자랐지요. 어느새 도담이는 정말 킹콩처럼 커져서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아무도 도담이 옆에 가려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엄마아빠도 도담이를 슬슬 피합니다. 싫다며 울고불고 하는 도담이에게 바로 그때 무지개 도깨비가 속삭입니다 "어떻게해서 몸이 커졌는지 생각해 봐. 반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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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서를 잘 지킬 때마다 몸이 점점 작아져 원래대로 돌아온 도담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도담이는 질서도 잘 지키고 의젓한 행동으로 어른들께 칭찬을 받는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선생님과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도담이의 친구들도 도담이의 변화를 좋아하겠죠? 도담이 자신도 "난 지금이 좋아. 몽땅 내맘대로 할 때보다 백배 천배 더 좋아."하며 좋아하네요.
먼저 질서가 무엇인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주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도 읽어주는 "질서 지키기 싫어요!", 질서를 지키면 무엇이 좋은지 생각하게 도와주는"질서를 지키면 편해요.", 또한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질서를 지키면 안전해요.", 바른길을 찾는 미로 놀이 "찾기 놀이" 네가지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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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학습지 안시켜주는 엄마 덕분에 우리 딸래미 오랜만에 책 읽는 것 보다 활동지 부분에 더 빠져버렸어요. ㅎㅎ 놀이처럼 즐기며 덧부여진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 같아요. 질서를 지키지 않는 도담이에게 "그러면 안돼!!"하며 x자를 그려보이는 딸!!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놀란 얼굴, 삐죽거리는 얼굴, 삐진 얼굴, 메롱~하는 얼굴!! 여러가지 표정을 보며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표정을 따라하며 어떤 표정인지 알아맞추기 놀이도 했어요~ 이거 은근 따라하기 어렵더라구요.. 덕분에 안쓰던 얼굴 근육 운동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어줄 때 도담이 행동에 따른 주변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그 감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면 질서에 대한 개념이 잘 서지 않은 어린 유아들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데 질서가 왜 필요한지 쉽게 이해하네요. 그리고 실제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이 닥치면 질서로 해결 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아이의 사회 생활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아이와 저에게 즐거운 시간, 좋은 책을 선물로 주신 아르볼 출판사와 우리아이책카페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렇게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서평은 마치고요. 조만간 또 새로운 책 서평 들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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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가장많이 하는 말은 뭘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많이 하는말은... 안돼~ 하지마~ 말하지마~ 인것 같아요..ㅜㅜ 사랑해~ 잘했어~ 최고야 멋져~ 이런 긍정적인 말들은 언제 내 아이에게 해줘봤던가~ 반성해보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는 그런 말들이 싫고 그런말을 들을때 마다 킹콩이 되고싶은 상상을 하는 도담이의 이야기 랍니다!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이였을까요??
표지에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가 있네요 도담이의 눈물 한방울 그림이 왠지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 같아요.. 상처받는 저희 아이 마음 같기도하구요~
마음이 자라는 동화 - 질서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를 읽어보니 인성동화는 꼭~ 아이들에게 읽어줘야 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책을 같이 읽다보면 질서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겠죠?? 곧 어린이집에 가게될 딸과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책 내용을 살펴 볼까요
도담이는 늘 부모님과 선생님으로 부터 안돼~ 이런 말을 듣고 지내요 그럴때 마다 너무 화가 나서 킹콩이 되고 싶었죠~ 그런 도담이에게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나서 소원을 들어준다고 말해요 세상에서 가장 커지고 싶다는 도담이~ 소원이 이루어 질까요? 도담이가 질서를 지키지 안을때 마다 도담이의 키가 쑥쑥~ 자라요 부모님 보다도 커지고 건물보다도 더 커진 도담이.. 세상에서 가장커진 도담이는 행복할까요?
아닌것 같네요... 부모님이랑도 함께 살수없고 친구도 없고.. 도담이는 싫었어요~
어떻게 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도담이는 질서를 잘 지켰어요.. 신호도 잘 지키고 쓰레기도 줍고..
다시 도담이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질서도 잘 지켜서 늘 칭찬받는 도담이가 되었답니다^^
올해 5살이된 미소 랍니다.. 미소도 곧 첫 사회생활을 시작 해야 되는데.. 걱정이 참 많아요~ 지금까지 집에만 있다가 어린이집 생활과 규칙을 잘 지킬수 있을지.. 그래서 미리미리 책을 접하면서 준비 하고 있답니다^^
무지개 도깨비가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다고 말하네요... 커진 도담이도 너무 신기해 하구요.. "미소도 엄마가 안된다고 혼내면 도담이처럼 화가나고 킹콩이 되고싶었어?" 하고 물었더니.. "아니.. 그렇지는 않았어~~" 라도 대답해 주는 착한 딸이네요~~
질서를 잘 지키면 안전하고 행복하는 느낌을 팍~ 안겨주는 결말이였답니다. 마음 대로 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질서를 지켰을때 뿌듯함과 칭찬 받았을때 기분을 간접적으로 알았을것 같아요^^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놀이터 - 활동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상황을 보고 찡그린 표정과 웃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딸이랍니다.. 책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인것 같아요
무지개 도깨비랑 도담이도 그려봤어요~ 원래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데.. 무지개 도깨비가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었나봐요~~~^^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를 읽고 모든 어린이들이 질서를 잘 지키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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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면 안돼! "화장실 갈땐 줄을 서야지 새치기는 안돼! 꿀밤이 꽁! 잔소리가 우수수 어른들은 만날 안된다는 말만해요 그럴때 마다 도담이는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해요 콧김을 씩씩, 가슴을 쿵쾅쿵쾅 우,우,우! 소리치고 화내고 싶거든요
"몽땅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오늘도 온종일 잔소리만 들었어요 화가 나서 방문을 잠그고 킹콩놀이를 하는데 어디선가 비명이 들렸어요 "어이쿠 무지개 도깨비 죽네!
"난 뭐든지 할수 있는 요술쟁이야 날 살려주면 네 소원을 들어줄게! 도담이는 신이 나서 말했어요 "날 아주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줘" 엄마보다 더 크게 킹콩보다 더 크게...!
아이들이 마음 심리가 잘 나타나는것 같아요 온종일 엄마의 잔소리..엄마는 조심하라고 이야기 한건데.. 아이에게는 관섭 잔소리라고 생각을 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네요..저 역시 어린 시절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기억이 엄마의 잔소리가 참 싫었던것 같아요 그러나 엄마가 되고 나서 그런 마음을 이해할수가 있다는 사실 안타깝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에서 느낄수 있는 작은감정이니깐 이해해야 하는데 이해되지 아니한것이 엄마의 마음인것 같아요 도담이는 킹콩보다 공룡보다 더 큰 거인이 되는 꿈을 꾸었어요 이제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도담이는 너무 커서 혼자 살아가야 한대요 도담이는 겁이 나서 울었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요 "어떻게 해서 몸이 커졌는지 생각해봐.반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 도담이가 착한일을 하니 몸이 다시 돌아왔어요 다시 돌아온 도담이는 많이 의젓했졌어요 도담이 머리에 알밤을 주는 손도,듣기 싫은 잔소리도 이젠 없어요 쓰다듬는 손길과 기분 좋은 칭찬뿐인걸요 도담이는 잠자리에 들며 중얼거렸어요 "무지개 도깨비야..난 지금이 좋아" 몽깡 내 마음대로 할때보다 백배 천배 더 좋아
엄마 보다 킹콩보다 더 커져서 내 마음대로 할거야! 뭐든 맘대로 하고 싶은 말썽쟁이 도담이 앞에 소원을 들어 주는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질서를 안 지킬때 마다 키가 쑥쑥 자라게 해준대요 몽땅 내마음대로 하면 정말 행복해질까요? 질서의 소중함을 깨닫는 도담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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