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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사춘기가 오기 전에 마음을 준비하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어릴때는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니까요^^ 변화하는 신체에 대해 소개하고 그것에 맞는 속옷착용법이 나와있고 변화하는 신체를 사랑하는 법에 나와있어요 여기서 살짝 부족한 부분은 사춘기는 성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지니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법을 아는 피임법이 추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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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인문계 고등학교 중 남고, 공학, 여고 모두 근무하고 내린 결론은,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더라도 느끼는 감정과 이를 표현하는 방법에서 분명한 성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성차가 아닌 개인 차이라고, 내 개인적인 판단에 반박할 사람이 있겠고, 또 그런 의견도 일면 타당하기에 존중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는 뚜렷했고, 그 점을 고려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학생들에게나 교사들에게나 이롭다고 생각한다. 한편 나를 포함한 고교 교사들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과업(학습지도, 입시 등)에 집중하느라 학생들의 감정 변화와 그로 인해 드러나는 생활 태도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예상보다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어떤 좋은 교육도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반성의 결과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아동·청소년 전문 임상 정신 건강 상담사이자 여성들을 위한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소녀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과 근원,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 긍정적인 사고방식, 친구 · 가족 · 멘토와의 관계 정립, 관계에서 변화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구어체로 친절하게 조언한다. 이 책 한국어판의 또 다른 저자인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는 4장 ‘나를 알고 표현하기’를 쓰고 자아정체성, 외모, 차별과 혐오표현에 대한 대처, 운동, 불쾌한 신체 접촉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독서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컨트롤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 역시 학습의 대상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학교 현장에서 정서적 측면은 학생 개인의 차원으로 미루고 학업 측면만 강조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법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챙길 줄 모른다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업에 집중하기도 어렵다. 이 책의 독자는 사춘기를 겪는 소녀들이지만, 딸을 둔 부모나 여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먼저 읽고, 마음 챙김이 필요한 소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반영하는 게 좋겠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학생들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학생으로서 해야 할 의무와 역할을 더 강조해왔던, 이 책을 읽기 전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교사인 나와 성별이 다르니 더 조심스러웠지만 실은 그런 핑계로 외면한 적도 많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감정에 주목하지 말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보자고 조언했던 과거가 떠오른다. 당연히 학생의 감정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어떤 문제가 제대로 해결된 적은 없었다. 순서가 틀렸음을 인정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감정적 변화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교육의 중요한 한 부분임을 배웠으니, 앞으로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 인간관계, 기분을 다루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나서 공부 이야기를 할 것이다. 교육의 본질이란 ‘인격의 성숙’에 도움을 주는 일임을 잊지 않으련다. 내가 가르치는 모든 여학생들과, 자라나는 모든 소녀들을 이 책의 저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 |
| 언제나 어린아이로 남아있을거 같았던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말하는 것도, 목욕하면서 본 모습도 예전과 뭔가 다름을 느꼈다. 이 시기때 나의 경험을 아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을거 같아 골라본 책이다. 이책은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영양섭취와 더불어 SNS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안까지 다루고 있다. 단편적인 성교육을 넘어서 이 시기의 전반적인 변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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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가 없는 미혼 초등학교 여교사로 고학년 여자아이들 성교육 방향은 잡고 있지만, 남자아이들 성교육 방향은 잡지 못 해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남자의 신체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사춘기에 관심이 생겼을 때 읽어보라고 권해줬습니다. 제가 받았던 시절의 성교육에선 서로의 몸도 제 몸도 너무 몰랐단 생각이 듭니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몸도 타인의 몸도 잘 알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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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선물했어요 초등학생인데 요즈음은 워낙에 신체발달이 빠르니까 미리 구매해뒀다가 제가 읽어 보고 때가 되어 준비 해 뒀던 이 책을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성장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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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위한 내 몸 설 명서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월경을 시작한다는데 늦진않은건가 했지만 초등5학년인 아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몸이 달라진다는걸 어른들이 자세히 설명해줄 수 없는 부분을 설명해줘서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것같아요 영상보다는 책에 별 관심은 없지만 너에게 꼭 주고싶었다고 했더니 보네요 꼭 옆집 언니처럼 애기해주는 책 같다 그치 덧붙이며 뭐든 쉽게말해 쉽게 대충 넘어갔는데 중요한건 애기해줘야겠다 싶은 이책으로 대신해봅니다 |
|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어느날부터인지 몸에 대해 궁금해하고 질문이 많아지더라구요 제가 나름대로 설명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한것 같은 설명이 아쉬워서 예스24에서 검색하다가 주문한 책이예요 딸에게 주기전에 제가 먼저 보았는데 사춘기 소녀들이 겪게되는 변화 과정들 그리고 꼭 알고 있어야할 내용들 중 글로만 읽으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들을 그림으로 설명해서 이해력을 높인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좀 두려워 했던 몸의 변화들을 책을 보면서 아이도 이해하고 두려움이 많이 완화된듯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선택해 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
![]() 챕터 들어갈때마다 이렇게 그림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표현해주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글밥이 아주 많아요. 초경시작한 아이들 중에도 저렇게 글밥 많은 책을 읽지 못하는 친구들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데도 읽어보면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제2차 성징같은 신체변화는 역시 나라를 막론하고 똑같나보다...라고 느꼈습니다. 5학년에 초경 시작한 딸을 위해 준비한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많이들 초경파티때 함께 선물한다고 하셔서^^ |
| 남보다 일찍 사춘기에 들어선 딸을 위해 직접 말해주는것 보다 책을 통하여 자신에 대하여 알아가는것이 좋을가 싶어 사줬는데 다행히 자기가 필요한 부분이라도 읽고 있네요. 자신의 변화를 책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당연한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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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변화들을 쇼크 없이 자연스럽게 팩트를 잘 받아 들이고 이해 할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써져 있습니다. 실생활 에 꼭 필요한 부분 인데 부모님이 말해주기 애매한 부분도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이해 가도록 되어 있어요. 변화 하는 몸의 변화도 이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거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자녀가 있는 분들에게 초초초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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