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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 열사가 잠들어 있는 쓸쓸하던 공동묘지가 아름다운 역사문화공원으로 바뀌었어요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숲이 울창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시민의 공원입니다. 날씨좋은 요즘 가족과함께 야외에 넓게 펼쳐진 거대한 근대사 박물관에 가보는건 어떨까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위인들을 생각해보며 나라와 민족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다짐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은 3일에 걸쳐 묘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3회 분의 체험학습 코스로 나누어 소개가 되어있어요. ?첫째 날 코스 : 13도창의군탑(의병) → 중랑망우공간 → 이태원무연분묘 합장묘(유관순 열사) → 망우리 사잇길 입구 → 이중섭(화가) → 오재영(애국지사) → 박인환(시인) ?둘째 날 코스 : 김상용(시인) → 지석영(의사) → 구리(한강)전망대 → 이인성(화가) → 안창호와 유상규(애국지사) → 아사카와 다쿠미(민예연구가) → 방정환(아동문학가) → 명온공주(왕족) ?셋째 날 코스 : 오세창(서화가) → 문일평(언론인) → 한용운(애국지사) → 조봉암(정치가) → 박찬익(애국지사) → 중랑전망대 → 최학송(소설가) → 국민강녕탑(최고학) 날씨좋은날 아이들과 역사여행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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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들고 망우역사문화공원 가보자! 친구들아! 엄마,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엄마, 창의가 무언줄 아세요? 엄마, 환쟁이가 무언줄 아세요?
요즘 아이와 함께 하루 30분씩 책읽기 진행중인데요. 요즘 책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솜씨가 더 돈독해졌네요. 예전엔 책 읽으라치면, 시간 없어서 거의 못 읽고 지나쳤는데, 이젠 어엿한 초등 고학년이 되고 보니 아이와 함께 어린이 책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요즘 현북스 우리 역사에 대한 소중함, 우리 역사에서 잊혀서는 안 될 인물들. 바로 책 한 권 들고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가보면 어떨까 싶어요.
우리 아이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책을 단번에 읽어내리면서 이야기 솔솔 전해줍니다. 오히려 제가 알고 있는지 되묻더라고요? 엄마 박인환이 누구이며, 이중섭이 누구인지? 잘은 모르지만 대충 이야기 해줬더니 오호~ 하면서 맞장구 쳐줍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책이라길래, 첨엔 역사 도서쯤 했는데 책 한 권 들고 망우역사문화공원 안내서 마냥 책 한 권 읽고, 책 한 권 들고 그곳으로 달려가보고 싶더라고요. 올 봄엔 아이들과 함께 우리 역사 속에 잊혀서는 안 될 인물 탐구도 해보고, 배경을 벗삼아 조용조용 그 공간 그 숨겨을 느껴볼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안내 해주고 싶었습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안내 지도를 따라 버스 정류장에서 용마산 까지 40번 둘레길을 펼치듯 함께 해볼 수 있어요.
첫째날부터 셋째날 길을 따라 곳곳에 숨겨진 역사 위인들과 함께 묘비로 떠나면서 13도창의군탑부터 코스도 안내해줘서 참 좋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13도창의군탑(대한제국 당시 전국13도 의병을 기념한 탑)이 어떤 의미인지?탑의 모습과 비문 정리도 되새겨볼 수 있었네요.
가족을 애타게 그리워 하다 잠든 국민화가 이중섭의 묘역부터 묘비에 새겨진 두아들을 품에 안듯 그려진 새겨진 그림도 인상적이었고,
우두 보급의 선구자인 송촌 지석영 선생님의 의학 봉사 이야기며,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 우리가 즐겨부르던 오빠 생각이며 고향의 봄 등 많은 동요를 만들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여러 업적들도 알게 되었네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또 다른 색다른 한 분! 민예 연구가이면서 산림과 직원이었던 일본 아사카와 다쿠미. 우리 나라를 사랑하며 공덕을 쌓았던 만큼 지금도 그분을 기리기 위한 한일 양국 묘가 그분의 묘라고 하네요. 근현대사의 귀중한 인물로 잊혀서는 안 될 우리 역사에 소중한 인물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에 함께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느 누구보다 크고 위대함을 잊혀서는 안될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함께 하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순간, 내 나라 소중한 분들을 되찾아보면서 역사 의식도 함께 고취되는 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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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망우동에 대해 알고 있는것이 하나도 없었다. 근심걱정을 잊는다는 이름과 , 그리고 우리나라의 근대역사가 한곳에 모여있는 곳이라니, 이 사실을 알고 진짜 이런곳을 모르고 있던 것에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였다.
태조 이성계가 이름 지은 이 망우 라는 이 곳에 일제 강점기에 공동묘지가 만들어졌다.
그 공동묘지는 거대한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 하루에 다 둘러볼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많은 위인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편안히 쉬고 계신 곳이다. 책에서는 3코스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이태원무연분묘 합장묘에는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약 2만8000기를 합장한 곳이다. 천안에 유관순 기념관이 있는 있는 묘는 초혼묘로 유골이 없이 혼만 모신 묘라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국민화가 이중섭의 쓸쓸한 죽음에 다행히도 친구가 알게되어 그의 뼈의 반은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일본의 가족품에 반은 이 곳에 묻히게 되었다. 그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친구들이 심어준 소나무, 비석의 그림까지 그의 일생을 담아내고 있어, 꼭 방문하고 해보고 싶다.
두번째 코스에는 "왜 사냐건 웃지요"의 시인 김상용 시인, 천연두예방에 힘쓴 지석영 선생, 천재화가 이인성, 도산 안창호의 제자 유상규의 묘로 이어진다. 도산 안창호의 유해는 지금 도산공원 으로 옮겨졌지만, 작가의 노력으로 옛비석은 다시 돌아와 유상규과 함께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인들 사이에 일본인이 있다. 아카와 다쿠미 그가 한말을 되짚어 읽으니 그가 얼마나 조선이라는 나라를 사랑했는지 잘 알수 있었다.
세번째 코스에는 오세창, 문일평, 한용운, 조봉암, 박찬익 애국지사로 이어지며 국민강녕탑이 있다. 이 국민강녕탑은 최고학 할아버지가 순순하게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리며 혼자 십여년에 걸쳐 쌓은 탑이다. 이렇게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작가의 말대로 어떤 일로 괴롭거나 슬프거나 외로울때,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를때 마다 찾아가고 싶은곳이 될것이다.
우리나라의 근대역사를 그대로 품은 망우역사공원, 이 곳에 위인들의 이야기를 갖고 전해질수 있도록 애쓰신 많은 분들의 노고가 곳곳에 있을것이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꼭 이곳을 찾아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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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동"하면 어떤 생각과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공동묘지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망우동하면 공동묘지가 떠오르면서 왠지 무섭고 으스스한 동네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쭈욱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망우역사문화공원>이라는 책을 통해 그 이미지가 많이 깨졌어요. 우리나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많은 분들이 계시는 곳이어서 무서운 곳이 아니라 체험 학습의 현장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망우동에 대한 이미지를 벗고 이곳에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망우라는 단어는 잊을 망(忘), 근심 우(憂)을 써서 근심 걱정을 잊는다는 뜻이에요.
이 단어는 태조 이성계가 내려주신 이름이었기에 조선시대, 이 동네 사람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어요. 하지만 일제가 이곳에 공동묘지를 만들면서 어두운 이미지로 바뀌어 사람들은 망우동이라는 이름을 창피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망우리 공동묘지에 근대 시대의 선구자들이 많이 잠들어 계시는 것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바뀌었어요.
망우리 공동묘지를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엄청 넓어서 하루에 다 보기 힘들정도라고 해요.
책에서는 3일 코스로 나누어 공원 곳곳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책을 따라 아이와 함께 꼬옥 다녀와보고 싶었어요.
일본으로 가족을 보내고 다시 만나기 위해 애썼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던 화가 이중섭.
망우리에 이중섭을 화장한 뼈가 반은 묻혀있는데 이곳을 방문하여 그를 다시 한번 기억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특별전 : 이중섭>을 통해 봤던 그의 그림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했는지 잘 표현이 되어 있어요.
국민 화가 이중섭을 미술관이 아닌 이 공원에서도 만날 수 있다니 반가웠어요.
3.1만세 운동 후 감옥에 갇혀 안타깝게 돌아가신 유관순 열사의 묘는 돌볼 사람이 없어 아무도 찾을 수 없게 되었는데 이곳에 유관순과 무연고 묘를 묻고 합장비를 세웠어요.
그래서 공원을 방문하면 유관순 열사를 생각해보며 그녀를 기릴 수 있어요. 삼일절에 다른 곳도 좋지만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어요.
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시인인 박인환, 김상용 시인의 묘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애국지사, 화가, 소설가, 왕족 등등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묻혀져 있다니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정말 다르게 느껴지네요.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로 만나보게 된 망우역사문화공원.
천천히 읽는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책 덕분에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혀진 분들의 삶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망우동에 방문하여 책에서 읽었던 곳을 눈으로 보면서 내 발로 밟으면서 역사의 현장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면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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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역사공원은 여기에 잠들어 있는 많은 위인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져 있는 책인데요. 이 속에 있는 역사 속의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시간도 가져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이 책은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코스로 짜여져 있어요. 첫째날은 13도창의 군탑,중랑망우공간, 이태원무연분묘 합장묘,국민화가 이중섭,애국지사 오재영, 박인환 시인 코스로 짜여져 있어요. 둘째날은 김상용 시인, 송촌 지석영, 구리(한강)전망대, 아사카와 다쿠미,소파 방정환,명온공주와 부마 김현근 코스입니다. 셋째날은 위상 오세창, 호암 문일평,만해 한용운, 죽산 조봉암, 남파 박찬익, 중랑 전망대,서해 최학송, 국민강녕탑 코스입니다. ?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야외에 펼쳐진 거대한 근대사 박물관입니다. 이 책을 들고 주말에 가족과 함께 공원을 돌아봐도 좋을것 같아요. 3일에 걸쳐 하루 두시간쯤 천천히 묘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3회분의 체험학습 코스로 나누어 보았어요. 체험학습도 하고 친구와 가족과 소중한 추억도 쌓고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돌아보며 다양한 역사인물과 만나는 시간을 즐겨 보아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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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읽는 현북스 천천히읽는책 시리즈입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런 곳이 있었던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만큼 잘 모르고 지냈던 장소입니다만 몰랐던 것이 부끄러워지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많은 위인들을 만날 수 있는 거대한 근대사 박물관이라는 작가의 소개에 궁금하여 서둘러 책을 읽었답니다.
이 책은 망우역사공원 안내지도로 시작합니다. 어느 공원이든 잘 모르는 곳에 갔을때 저도 늘 챙기는것이 지도인데 이 책은 지도 챙기기를 대신하여 방문할때 가지고 가면 좋을 안내서였습니다. 3일에 걸친 코스를 안내하고 있었어요. 3일이나 걸리는 곳인지는 가보지 않았기에 궁금하기만 합니다.
첫째날 코스입니다.
13도 창의군 하니 생각나는 사람은 이인영입니다. 부친상으로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하지요. 현북스 천천히 읽는책 시리즈 중 한 권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인물이 떠오르면서 그 책도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독서는 다른 책을 또 찾게 만들기도 하는 매력이 있네요. 작년 봄에 개관했다는 중랑망우공간에 대한 소개를 읽으며 망우리에 대한 조선 건국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태원무연분묘 합장묘에 검은색 비석인 유관순 열사 분묘 합장표지비가 있는 안타까운 이유도 알게 되고 어린시절의 유관순 열사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이화학당 동기 김분옥 묘도 근처에 있고, 열사의 높은 뜻을 기리며 유관순 노래말을 지은 강소천의 묘도 근처에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로 받아들인 첫째날 코스를 마치고 둘째날 코스를 눈에 담아봅니다. 구리한강전망대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었고 입구 안내판에 역사의 전망대라고 쓰여있는 그 의미를 새겨보고 싶었어요. 도산공원에 모셔져 있는 안창호선생의 허묘가 이 공원에 있고 비석이 돌아온 감동적인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인물도 있었습니다. 아사카와 다쿠미.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따로 찾아볼 생각입니다. 책으로 인해 궁금함이 생기고 다른 관심사가 늘어나는 것은 책의 좋은 점이지요.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찾는, 가장 아름다운 묘라는 작가의 설명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또 가장 많이 찾는다는 것에 동참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봄이니 가보면 되겠지요.
셋째날 코스를 마지막으로 돌아봅니다. 만해 한용운의 묘도 있다고 해요. 얼마전에 가본 북정마을의 심우장이 떠올랐습니다. 북향 터에 관해 잘못 전해진 이야기를 바로 잡아주고 모든 역사는 현장을 가봐야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았습니다. 현충원을 작은 아파트에 비유하고 망우리를 너른 전원주택에 비유하니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어떤 곳인지 감이 오네요. 부록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주요 유명 인사를 소개해두었어요. 이렇게 많은 분이 있다니 거대한 근대사 박물관이라고 소개글에서 적은 이유를 알겠네요. 더더욱 직접 방문해봐야할 이유도 생깁니다.
마지막 부록으로는 친절하게 가는 방법까지 나와있는 책이었습니다. 눈으로 봤으니 지금 당장 찾아가보라고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이른 봄에 이 책을 처음 읽게 되어 더 좋습니다. 봄이 가기 전에 방문해볼 곳이 한 군데 늘었거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