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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목만 보고 그냥 책을 샀는데 기대이상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책 내용 대부분이 사례위주로 되어 있어 읽기가 편했다. 생각해보니 나는 항상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사람으로 인해 힘들어 했다. 책을 보니 모든 것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 즉 주변환경에서 문제를 찾아라고 한다. 당신때문에 애들 때문에 누구때문에가 아니라 이제 그렇게 만든 다른 요소를 찾아야 할것 같다. 부처님도 사람에 의하지 말고 법에 의하라고 하셨다는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 정말 몰라서 못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명쾌히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그 누구보다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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