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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언 재무재표 관련한 책을 5권쯤은 본 것 같다. 상세한 해설서 부터 개론서까지 두루두루 보긴 했는데 이해는 읽을 때 뿐이고 실전에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파악해야할지 용어부터 난감해서 실무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이 데이터를 보며 회사의 상황을 읽어내는 것은 도움 받지 않으면 어렵겠다고 포기한지 오래였다. 김성호 작가님은 이전의 책 돌파하는 기업들과 나도나를 믿지못했다 라는 자서전적 기록을 통해 이미 신뢰를 담뿍 가지게 된 분이다. 역시 좋은 작가는 독자들의 필요를 정확히 짚어내는 좋은 글을 쓴다. 이 책 한권이면 그동안 늘 용어조차 생소했던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재무상태표 등등이 필요성과 존재이유와 해석의 방법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옆에 끼고 앉아 한동안 제무제표를 즐겁고 신나게 분석하게 될 것 같다. 몇권 더 사서 함께 일하는 식구들과도 나누어 보려고 한다. 올해의 재무재표부터 숲과 나무를 보듯 두루두루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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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식투자를 하면서 종목분석시 공시된 재무재표를 보는데.. 사실 봐도 잘 몰라서 배워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유투브도 찾아보는등 나름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아서 그냥 순이익이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만 체크하고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최소한 재무재표는 제대로 볼줄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있었고 그게 하나의 숙제로 자리잡을때쯤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을 읽어나가며 느낀 첫 느낌은 무엇보다 생소한 재무재표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많은 예시와 함께 잘 설명되어있다는 점이었다. 소위 말하는 경제학 전문가들의 실수-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고 설명도 어렵게해서 자기지식 뽐내려고 책쓴건가 하는 의문을 들게하는-는 찾아볼수 없었다. 어떻게든 초보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재무재표는 기업분석의 기본이고 회계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꼭 익혀야할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재무재표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꼭 읽어보길 강추한다. 회계는 경영의 언어이다(드라마 미생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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