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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해맑은 표정속에 호기심이 가득찬 듯 보이는 눈빛을 보니 책 제목이 이해가 되었어요. 뭐든 궁금한 것은 물어보아야 하는 아이의 질문들~ 엄마는 대답을 해주다가 지칠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정말 질문을 수도 없이 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막둥이가 한번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온갖 것을 다 물어보고 퀴즈도 내고 하는데 어느순간 지칠 때가 있었거든요. 책속 엄마는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의 질문에 재치있고 센스있게 대답해 줍니다. 솜사탕이 나오는 장면에서 아이가 묻는 질문에 엄마의 대답이 참 재치있게 느껴졌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대답했을지를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그렇게 질문이 많던 아이가 갑자기 입을 꾹 다물어 버렸네요. 어찌된 일일까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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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학교 학부모님들과 그림책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1학기 마지막 모임의 책은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질문하는 아이 우리 아이들은 질문을 참 많이 하잖아요~ 하지만 그것도 다 때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입을 다물고 방문도 닫으니까요~ 저도 저학년을 맡을 때면 끊임없는 질문 지옥(?)에 빠지고는 하는데 고학년을 맡을 때면 쉬는 시간에 주로 관찰자가 되거든요. 이 책은 질문이 폭발하는 아이가 나옵니다. 마음속 궁금증이 점점 커져서 빵 터질 것 같다고 할 정도예요. 구름이 왜 하얗기만 한지, 강아지가 말을 할 수도 있는지, 엄마에게 질문을 와르르 쏟아내요. 아이의 질문을 대하는 엄마를 보며 저와 어머니들도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우리가 아이들의 질문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아이들의 질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아이의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력, 아이의 요즘 마음, 아이가 원하는 것! 우리학교는 공사로 인해 방학이 아주 긴데요(9월까지 방학??) 긴 방학을 보내며 아이들의 질문에 하루에 한 번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이 책을 추천했어요! 사실 저도 아이들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할 때가 많았어서 반성이 되지만요~ 이 그림책으로 아이의 질문에 귀 기울이는 시간 가져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질문하는아이 #학부모그림책모임 #소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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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참 행복합니다. 아이는 질문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발견해나가죠. 두 눈을 반짝이면서요. 엄마는 아이가 사랑스럽고, 아이의 질문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질문이 반복될 수록 지쳐갑니다. 엄마는 당장 눈 앞에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마음이 바쁘죠. '질문하는 아이' 이 책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잘 담아냈습니다. '구름은 왜 하얗기만 한지, 노란색, 분홍색이면 더 좋을텐데'라고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구름이 알록달록하면 무지개는 못 찾을지도 몰라'라고 답합니다. 또 '어깨에 떨어진 은행잎이 인사하는 걸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걸까'라고 질문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쌀쌀한 바람이 부니 얼른 걸으라는 거 아닐까'라고 답합니다. 엄마의 대답은 아무래도 부정적 느낌이 많네요. 아이와 중요한 일을 위해 어딘가로 서둘러 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
저는 책 속의 아이의 질문들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에 미소를 짓게 되네요. 저희 아이는 책의 분위기를 재미있게 반전시키는 마지막 부분-엄마와 아이가 가고 있는 목적지가 드러나는 대목-을 읽으며 즐거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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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입 밖으로 내봐야 시작인데, 책을 읽고 질문을 못 하는 아이는 책 속 아이의 질문을 따라 읽으니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책 속의 질문을 귀찮아하는 엄마 모습을 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은 학원에서 토론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질문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아이들이 의외로 '질문은 안 좋은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질문을 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 였어요. 질문=문제집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는 것 이라고 인식이 되어있었어요. AI시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질문이라 생각하는데...질문을 잘 하는 아이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질문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질문을 대하는 어른의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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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소원나무 의 <질문하는 아이>를 읽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재잘재잘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곤 하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아이들의 질문은 별다른 생각 없이 일상을 살아가던 우리도 잠시 멈칫, 하고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은행잎이 어깨에 떨어진 것은 은행잎의 인사였을까? 말을 거는 것일까? 왜 신호등에는 사람만 그려져 있을까? 강아지도 지나가야 하고, 새도 날아가야 하는데.. 호기심 어린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회색빛 세상이 아니라 알록달록 반짝반짝 다채롭게 빛나는 팔레트같아요. 읽는 저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이며 작성자의 주관적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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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표정이 어떤 질문을 할까?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아이는 주위의 모든것들이 신기하고 왜 그런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왜 구름이 하얗기만 할까? 말하는 강아지는 있을까?~ 나라면 아이의 질문에 뭐라고 대답했을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해주는 엄마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 고민하시는 양육자가 계시다면 질문하는 아이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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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아이를 읽어보면 일상속에서 호기심 많은아이가 많은 질문을 하는것으로 보여진다.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손가락 한개를 펴면서 우선이라는 말로 해야할것을 하는 모습도 우리들의 일상과 닮아 공감되는 부분이다. 엉뚱한질문부터 창의적인 질문까지 대답을 모두해주는 엄마모습에서 지혜도 엿보여진다.가고자 하는 목적지로 가면서 모든 대답도 기지를 발휘하고 아이를 목적지까지 데려가는데 결말을 보고는 반전적인 아이의 모습에서 웃음이나온다 입을크게 벌려 치료 해야하는 치과에서는 손으로 입을막는 마지막 반전모습에서...매일 엄마를 부르며 폭풍 질문하던 아이모습과 더이상 말을 못하고 입을 꼭다문 아이모습에서...치과를 가기싫어 이 많은 질문을 한듯이 보여 작가의 일상속 재미있는 소재들을 잘 다루는 그림책에 한번 읽어보라고 전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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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면과 뒷면>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지닌 아이의 표정
첫 장을 펴면 만나게 되는 핑크빛 속지가 눈에 쏙 들어온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계속해서 눈이 간다. 물방울 속에 담긴 노란색 물음표가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책의 속지> 글 작가님과 그림책 작가님의 대비되는 글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질문은 스스로 나가아는 방법이기도 해요. "라는 서영 작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에게 펼쳐질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응원해 주고 싶다. "질문하는 아이"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첫 장면에서부터 아이는 벌써 부터 궁금한게 많은데 엄마는 손가락을 한 개 펴고 "우선 옷부터 입고!"라며 우선 순위를 외출 준비에 둔다. <서로를 바라보지만 다른 생각중인 엄마와 아이>
아이의 궁금증은 해결 되지 않은채 엄마를 따라 집을 나선다. 아이는 궁금증을 상자에 담아놓을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한 번 부풀기 시작하면 점점 커져서 빵 터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눗방울 속에 떠 다니는 아이의 궁금증들. 아이는 엄마가 집의 창문을 열어 놓고 온 것에도 대해서도 계속해서 궁금증이 생겼다. 질문들이 쏟아진다. 이 장면에서 서영 작가님의 전작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에 등장한 귀여운 고양이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엄마와의 외출 후에도 아이의 질문은 계속해서 끊임 없이 이어진다. 아래 장면에서 아이의 질문에 위트있게 대답하는 엄마의 말이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다. 왜, "나는 아이의 질문에 저렇게 대답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엄마, 은행잎이 제 어깨에 떨어졌어요.! 저 한테 인사하는 걸까요? 아니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걸까요?" "글쎄, 쌀쌀한 바람이 부니까 얼른 걸으라는 거 아닐까?"
아래 장면에서도 신경질 내지 않고 재치있게 말하는 엄마를 보며 , 아이에게 빨리 걸으라고 재촉만 했던 엄마여서 미안했다.
오늘 외출의 이유를 잊어버릴 정도로, 그 곳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모든 것들이 아이를 멈추게 하고 계속해서 아이의 시선을 붙든다.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모든 질문에 대답해 준다. 엄마는 한번도 찡그린 표정을 짓지 않았다. 마지막 관문까지 무사히 통과해서 최종목적지에 도착하자 엄마는 아이에게 이제 그만 질문을 쉬자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처음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질문한다. "우리가 여기 왜 왔지?" 그리고 첫 장면에서 본것처럼 손가락 하나를 편다. 엄마와 아이는 지금 어디 있는 걸까요?
집으로 돌아갈때, 아이는 이곳에 올 때 보다 더 많은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을것 같다. 아이가 어떤 질문들을 쏟아 내게 될지 , 또 엄마는 다시 어떻게 아이의 질문들에 답하게 될지.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아이처럼 궁금 한게 많아졌다. 질문은 학습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도구라고 들었다.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말도 안 되는 질문들이, 지금 이 순간 아이게게는 세상 그 어떤 것 보다도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가 궁금한 것을 묻는 것도, 본인을 표현하려는 하는 의사소통의 일부이므로 아이의 말을 경청해 주어야 겠다.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엄마의 배움도 깊어질 수 있을것 같다. 순서대로 천천히 책 속 엄마처럼 말을 재미 있게 하는 것 부터 시작해 봐야 겠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보면 더 좋은 책이라서 이 책을 추천한다. 나만의 별점 : ***** 추천 사유 : 글이 유쾌하다. 아이의 모든 질문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림의 톤이 안정되고 그림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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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아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아이의 왜? 병이 걸렸던 그때로 순간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꼈다. ㅎㅎ 질문이라... 매 순간이 궁금하고 매 순간이 신기했던 그때는 엄마 입장에서는 참 힘들었던 순간 순간이였던 기억이 많다 책의 도입부 부터 아이에게 참 미안해졌다 (( 엄마한테 자주 질문을 해요 엄마는 손가락을 한 개 펴요 "우선 옷부터 입고!" 엄마는 어째서 질문을 싫어할까요? 나는 그것도 궁금해요. )) 라는 부분이 참 마음에 꼭 하고 남았다. 아이에게는 온 우주가 부모라는데.. 이책에서도 아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주변을 온 우주에게 질문하며 의지하는듯 하다 그림을 서영 작가님이 그리셨던데 앞면지와 뒷면지가 의미가있는것도 참 재미있다 아이와 같이 찾아보는 시간은 이책을 다 읽은후에도 작가님이 책으로 놀수있는 시간을 선물해준것만 같아서 소중하고 귀하다 이런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다른분들도 느껴보셨으면 한다 참 따뜻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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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출판사에서 제공된 "질문하는 이이"그림책으로 9명이 함께 읽고 나누기 하였다. 끝임없이 질문하는 아이와 그 질문을 끝까지 받아주는 엄마. 어쩌면 엄마의 표정으로는 아이의 질문에 즐거워하지 않았을까 싶다. 신호등은 왜 사람이 그려져 있냐는 질문에 "맞네. 왜 사람일까?" 각나라의 신호등을 검색해보는 즐거움도 갖게 되고 치과 의사가 거인으로 등장할 때 아이의 표정과 자세를 살펴보며 아이의 입장을 나눌 수 있었다. 그림 역시 귀엽고 잘 표현되었다. 재미없음 어쩌지 라며 책을 열고 읽는데 재미난 책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었다. 나는 우리 아이들 어릴 적 아이의 질문에 어떤 반응이었을까? 되돌아보는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