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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작가님의 <거대얼굴>
동생이 마실까 냉장고 깊이 숨겨둔 콜라를 한밤중 몰래 마시는 주인공 하지만... 잠자 전 콜라는 화장실을 부릅니다.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난 아이 앞에 거대얼굴이 나타나는데요. 아이는 처음엔 두려워 이불을 끌어당겼지만~ 가족을 헤치는 건 아닐까 걱정합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가족을 구하기로! 어떻게 하면 거대 얼굴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여러 방법들을 생각해 보는데요~ 거대얼굴을 물리친 후 가족들에게 영웅이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깊은 밤이라.... 눈이 자꾸 감기는데요....^^:: . 아이는 거대얼굴을 물리치고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요? 거대얼굴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 작가님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쓰셨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있었을 이야기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던 두려움으로 시작해서 짜릿한 즐거움을 느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한 글입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고래뱃속 #경자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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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일지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겁이 많은 편인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한밤중에 콜라를 마시고 잔 아이, 자다 깨서 무언가를 봅니다. 바로 거대한 얼굴이에요. 그리고 거대얼굴을 무찌르고 가족을 지켜내는 영웅이 되는 상상을 하죠. 하지만 실질은 잠이들고 말아요. 그리고 거대얼굴은 알고보니 별거아니었죠. 거대 얼굴을 무찌르려고 상상하는 부분이 아주 디테일하고 귀여웠어요. 아이다운 상상력이랄까요. 거대얼굴의 정체를 알게된 로또는 엄청 웃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 반전을 보고는 어떻게 된건지 또 한참 얘기했답니다.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이 사실 알고보면 별거 아닐때가 많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