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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늘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정서적으로나 심적으로 상당히 불안하고 초조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쓸 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이런 네거티브한 생각이 팽배할 때 나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어줄 책이 <잘 쓰려고 하지 마라>입니다. 생각의길 출판사에서 펴낸 <잘 쓰려고 하지 마라>는 화려한 이력을 지닌 20인의 작가가 각자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잘 쓰려고 하지 마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잘 쓰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