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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편안해지는 연습”
좀 더 빨리 이 책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 해 한두 명은 이렇게 수줍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초등학교 교육과정 상,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발표, 노래, 춤, 달리기, 토론 등등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는 쉽지 않다.
그럴 때면 괜찮다고 안심시키며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우지만 쉽지가 않았다.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책 읽으며 수줍음이 무엇인지, 수줍음이 왜 생기는지, 그럴 때 어떻게 수줍음을 다뤄야 하는지 도움받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중간중간에 워크북 형태의 페이지는 마치 저자와 상호작용하는 기분이 들게 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수줍음을 서커스에 비유한 것은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매력적이었다.
수줍음이 있어도, 수줍음을 극복하는 노력이 잘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책, 포기 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책, 참 따뜻한 책이었다.
부모님과 교사가 함께 읽는다면 아이들에게 더욱 큰 도움을 될듯하니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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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을 떨쳐버리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마음Pick5.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 ? #잇츠북 #마음픽 #수줍은아이손을높이들다 #부끄러움 #수줍음 #불안감 #사회불안증 #대화 #용기 잇츠북출판사의 교양서 브랜드 마음Pick의 5번째, [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는 불안감이 높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수줍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마음의 양식이 되는 교양서입니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커스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여러 상황을 예시로 들어가며 수줍음이 많고 심하면 사회불안증을 가진 아이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주는 심리서와 같습니다. 남들 앞에 나서기 두려운건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제가 어릴 때는 너무 소극적이어서 발표력을 기르기 위해 웅변학원에도 다녔었답니다. 요즘은 스피킹 학원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는 본인이 아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은데 미로찾기를 통해 자신갑을 찾아 가도록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사다리를 올라가듯 불안감을 이겨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울의방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비춰진다고 생각하면 두려울게 없다는 용기를 주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으로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를 시도해봅니다. 이야기를 잘 하는 요령이지만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죠. 무작정 남 앞에 나서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긴장을 내려놓고 편하게 연습해보고 어려울 때는 잠시 쉬기도 하며 나 자신을 먼저 챙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주면서 아이의 수줍음을 극복해가며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답니다. 사회적 불안감이 커서 움츠러든 아이 친구를 본 적 있었는데 학교에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집에서는 재잘재잘 수다쟁이라는 표현까지 하는 엄마를 보면서 그 친구와 엄마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집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고 발표도 씩씩하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잇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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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자기개발서 책들은 뭔가 철학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읽고 나면 지루한데요, 이 책은 아이들의 실제 사례와 직접 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합해 놓은 구성이고, 아이들의 관점을 잘 고려하여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모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책들은 목차부터 봐야겠죠. 이런 책들은 목차만 보아도 무슨 내용이 나올지 짐작이 가잖아요. 목차를 꼭 보시고, 책을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이 책은 긴장과 불안 상태를 서커스에 비유했어요. 그리고 그 원인과 해결방안(연습법)을 알려주고 있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서커스 이야기라서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열거해주며 불안을 느낀 경우를 체크하게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결 예시를 알려주고,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쓰게하여 불안을 객관화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또한, 불안의 원인을 알아야 불안을 해결할텐데, 이런건 이론적인 내용이라 어렵겠죠? 그런데 이 책은 불안의 원인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해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찾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해결책을 찾아보게 하는 등 아이들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책읽기 팁!! 1) 우선 부모님이 먼저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도울 수 잇을 것 같아요. 만약 시간이 없다면 목차와 부록(학부모와 교사에게 드리는 글_책의 끝에 있어요)만 읽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2) 아이들이 실제로 책 속의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그러다보면 내 아이의 마음도 확인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더 가까워져 불안한 아이에게 더 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3) 천천히 충분히 읽으세요. 하루에 읽을 책이 아니라, 하루에 목차 하나씩 영양제 복용하듯이 천천히 꾸준히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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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에도 벗어날 수 없는 '1번의 공포' 먼저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비교되거나 실수했을 때의 난감함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기에는 걱정과 불안감이 떠나질 않는다 특히나 성적으로 평가받는 경우에는 더 그렇다 단순하게 수줍음때문일까? 자신의 생각과 얻고자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자연스러운 감정의 느낌이고 결코 잘못이거나 나쁜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자 실제로는 위험하거나 큰 문제가 될 요소들이 아니지만 '불안함'으로 인해 위험이 닥친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들일뿐이다 하늘 위로 날아가는 풍선 속에, 저 멀리 달아나는 공 속에 걱정을 담아보내자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하자! 내 몸이, 마음이 익숙해질 수 있게! 한 번의 용기는 또 한 번의 자신감이 되고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화려한 곡예 기술을 보여주는 서커스 무대뒤엔 수많은 반복과 실패가 있었음을, 그리고 그 노력이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됨을 잊지말자고 다독여준다 엄마가 읽어주는 것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문체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엄마가 읽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학년이상이라면 조금 천천히라도 스스로 읽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하면 좋을듯하다 서평단으로 참여하여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