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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타이틀도 좋고 기다림에 대한 내용도 좋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멋진 색채가 돋보입니다. 국내에서도 몇번 다른 그림책으로 만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직접 구입하게 되었는데 어딘가 느슨하게 천천히 흘려가는 특유의 그림 분위기가 참 좋네요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 이야기로 들릴듯 합니다. 어린 아이가 그린듯한 그림체와 이국적인 배경 이미지도 멋집니다.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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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가 가득한 돌봄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림체가 너무 좋아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이름 모를 작은 화분을 돌본다. 그 과정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을 닮았다. 부모라는 사람들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아이였고, 어른의 모습을 한 키 큰 어린이일지 모른다. 완벽할 순 없는 부모지만 자신이 아는 것은 모두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표현된 부분도 좋았다. 우리의 아이들도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다, 위기의 순간들도 있겠지만 그런 과정들을 거쳐 아름다운 꽃을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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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활짝 피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마리카 마이얄라 글,그림/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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