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주 작가의 회랑식 중정 3권을 읽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통 한반도 문화와 개화기 때 한반도에 도입된 서양식 문화가 융화되고 평온한 것처럼만 보이는 공간에서, 여러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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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기다리던 회랑식 중정 3권인지 .. 연주님은 역시 현대물보다는 좀 사극같은걸 하셔야 그림체가 더 사는 것같다. 중세든 일제강점기든... 연주님만이 낼수있는 그림체와 이야기가 너무 기다려졌다. 이제 펠루아이야기도 무사히 끝내셨으니 회랑식 중정만 연재해주시는 걸까요? 너무 오래 기다린 독자 올림.. 빨리 5권 분량이 채워져서 5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
| 회랑식 중정 3권 김연주 작가의 작품입니다. 1~2권 후 오랫동안 안나오다가 나온 거 같습니다. 저는 3권 나올 때 앞권들 구매했어서 이렇게 오랫동안 책이 안나온 줄 몰랐었메요. 이번권 표지가 참 예쁘네요. 인물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꽃 배경이 눈에 들어옵니다ㅋㅋ 늦은 책이만큼 작가가 조금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을까 했는데 여전히 특유의 분위기로 스토리가 천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