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음 많고 자기 소리를 못 내는 사람들을 소심하다, 소극적이다 등 아주 큰 단점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평가하고 판단할 때가 많다. 단순하게 보면 용감한 리나의 이야기도 소심하고 소극적인 여자아이 얘기이다. 하지만 리나가 주는 메세지는 어떤 계기가 소심한 사람을 용감한 사람으로 변한 단순한 의미를 지는 얘기는 아닌 듯 하다, 웅변 캠프에서 하는 활동들이 마치 세상이 각자의 개성이나 성향은 무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감이 넘쳐야 하고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좋은 사람임을 얘기하는 것 같았다. 세상 사람들 모두는 다 똑같을 수가 없는데도 그런 모습을 강요하고 혹은 강요받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소리치는 활동을 할 때 청소부가 꿈인 남자 아이가 소리칠 때 아이들이 신기하고 왜 저런 것이 꿈일까?라고 의아해하고 웃는 장면이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는 좀 더 다르게 느껴졌다. 남들에게 듣기에도 근사하고 멋진 직업이 희망사항이 되었을 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현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책방 주인이라고 외친 리나가 진정 용감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리나의 말대로 꼭 큰 소리로 다른 사람 다 들어라 말하면서 자기 주장을 하면서 살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소심해서 언니의 뜻대로 죽을만큼 하기 싫은 웅변 캠프에 와서 폭우를 만나 극한의 공포의 순간에 리나는 적극적이고 겁 없는 나리 언니가 되어 보기로 결심하고 겁에 질려 울고 있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용기내어 대표로 긴 다리를 건너게 된다. 평소 상상력이 뛰어난 리나의 기질대로 선생님이 왕자님으로 자신은 공주인 양 상상하며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나리인듯 리나인듯 아주 현명하게 위험한 상황을 벗어난 것이 아주 기특했다. 한 사람에게는 한 가지 성격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양하고 많은 성격과 성향들이 숨어 있다. 어떤 계기나 경험으로 인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들이 나오게도 된다. 리나는 웅변캠프가 계기가 되어 평소 몰랐던 용감한 모습도 마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린 리나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소극적이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여겼던 자신도 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으리라 생각이 되었다. 아주 활짝 웃고 있는 리나의 모습이 아주 행복해보였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리나처럼 행복한 순간을 맛보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 가지 성격으로 타인을 혹은 자신을 바라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심하고 나서기를 무서워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면 너무 좋은 책이라는 점도 덧붙이며 리뷰를 마친다. |
|
하교하자마자 체온계를 열을 재는 딸 열이 있어 해열제 먹이면서 아팠음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양호실이라도 가지그랬냐니 "수업시간에 머리가 아프긴했는데 아프다고 말을 못했어~부끄러워"라고 말해요. 자기표현을 속마음을 잘 말을 못하고, 뭔가 부탁하는말은 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내는 딸이라서 엄마로서는 너무 답답하고, 아이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사이에도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딸과 성격이 닮은 주인공 리나의 이야기 공감하며 읽었네요.
성격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창작동화에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쌍둥이 언니 나리의 협박에 못이겨 언니 대신 웅변 캠프에 간 리나. 아이들이 다 자기만 쳐다보고, 진땀이 나오고 부끄러워 얼굴은 화끈거리고, 어딘가에 꼭꼭 숨어 엉엉 울고만 싶은 리나의 심리상태가 정말 잘 묘사되어 감정이입하면서 읽게되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발표시간만 되면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고 목소리는 작고 떨리고, 부끄럼을 많이타서 그 시간은 정말 너무 싫었었는데 리나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말도 잘하고,똑똑하고,씩씩하고, 말싸움을 해도 지는 법없고, 무엇이든 겁없이 잘해내는 언니와는 다르게 리나는 수줍은 성격탓에 수업시간에 아는문제 나와도 대답도 잘 못하고, 친구들과 잘 친해지지 못해 언니 뒤만 따라다니고, 언니가 조르면 결국은 지고 마는 마음도 약하고,겁도 많아 자신이 바보같게만 느껴지는 리나.
갑자기 쏟아진 폭우속에 갇힌 리나와 친구들은 안전한 산장으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나야하는데 아이들은 무서워서 건너가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울어대기 시작하는데.. 수줍음많고 겁쟁이인 리나가 먼저 건너가겠다고 손을 들어요.
수줍음이 많고 부끄럼도 많이타고, 내성적인 성격인 리나와도 닮은 점이 많은 딸랑구 용감한리나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이야기 나눠봤어요. 가끔 자기 친구는 발표도 잘하고,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거침없이 말하는 게 좋아보인다고 말하곤 했는데, 자기한테는 또 부족하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단점만 있는 사람도 없고, 누구나 장단점이 있듯이 성격도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강점이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 딸에게도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는듯한 책이네요.
"리나가 용감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쌍둥이 나리언니 흉내낸 거라곤해도 강을 건너다니! 리나는 평소엔 부끄럼도 잘타지만 위기의 순간때에 친구들을 위해서 리나가 먼저 강을 건낸게 인상깊었어요. 나라면 못 건너갔을것 같은데.. 리나의 그런 용기를 저도 닮고 싶어요."
"잘 못하는 걸,잘 안된걸 많은 아이들 앞에서 해야할 때에 많이 부끄러워요. 완벽하게 내기준에서 뭔가 했을때 친구들에 보여줘도 되겠다 잘한다 싶을때는 안 부끄럽긴해요."
수줍음많고 겁많고 부끄럼타는 아이들에게 용감한리나 이야기로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건 어떨까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
|
이쁘게 웃고 있는 용감한 리나 용감한 리나는 성격때문에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도서에요! 성격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공감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동화입니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너무 재미나게 봤어요~ 사실 저도 읽어 봤는데요! 아이들에게 정말루 추천하고 싶은 창작 동화 랍니다!! 부끄럼쟁이에, 목소리도 작고, 겁도 많은 리나 쌍둥이 언니 나리의 협박에 못 이겨 언니 대신 웅변 캠프에 가는데요 무조건 큰 소리로 대답해야 하는 웅변 캠프는 리나에게 지옥같이 너무나 힘든 곳에요 갑자기 쏟아진 폭우 탓에 리나와 친구들은 산속에 고립 되는데요 안전한 산장으로 옮겨 가려면 누군가는 용기를 내어 아슬아슬해 보이는 다리를 먼저 건너야 해요 위급한 순간, 리나가 가장 먼저 손을 듭니다! 리나의 고군분투 웅변 캠프 도전기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사랑하게 되요! 리나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항상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해 볼래요 라고 표현해 주었어요! 용감한 리나 덕분에 채윤이도 용감해 질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도서로 추천해요!
|
|
바우솔 작은 어린이 창작동화 <용감한 리나> 책 표지가 한눈에 들어오는게, 우리 딸이 환하게 웃는 것처럼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저희집 1호도, 책표지와 그림이 너무 예쁘다며~ 우와~ 하면서 책장을 펼쳐 들었는데요. 리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읽었던 따뜻한 이야기, 잠시 들려드릴께요 ♬
바우솔 작은 어린이 24 용감한 리나 이경혜 글 ㅣ 주리 그림 바우솔
10년 동안 웅변 캠프를 하면서 출석 부르는 중에 우는 애는 처음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얼굴이 빨개진 리나!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개만 푹 숙이고 있는 이 상황은 어떻게 된 걸까요?! 잘 모르는 친구들이 나를 동물원의 동물 보듯이 쳐다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으~ 상상만해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못견딜것 같다는 저희집 1호의 생각을 들어봤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리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쌍둥이 자매인 리나와 나리는 성격이 정반대에요. 언니인 나리는 당차고 씩씩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웅변캠프와 어울리고, 조용하고 부끄럼이 많은 동생 리나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미술캠프에 참여하기로 하는데요. 짝사랑하는 승우와 친해지기 위해 캠프를 바꿔 가자는 제안을 하는 언니 나리의 협박에 못이겨, 리나는 지금 웅변캠프에 와 있는 상황이랍니다. 늘 언니에게 지는 마음이 여린 리나는 웅변 캠프만큼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역시나 결국 언니의 제안을 들어주고야 말았어요.
자신보다 언니를 생각하는 리나의 따뜻하고 착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가끔은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당당하게 거절하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웅변캠프에서 리나는 모든 상황이 당황스럽고 힘들고 두려워요.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답니다. 용감한 언니 나리를 생각하면서, 여기에 있는 나는 리나가 아니라 나리다~ 주문도 걸어보구요.
그런데, 웅변캠프 중 갑자기 쏟아진 폭우! 안전한 지대인 산장까지 가려면 길고 긴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요. 거센 비를 맞으며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야 하는 상황! 으악~ 생각만 해도 무섭고 겁나요. 웅변캠프에 참가할만큼 용기있고 씩씩한 친구들이라도 지금은 모두 겁쟁이인가봐요. 선생님이 손을 잡아주신다고 해도 아무도 나서는 친구들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희집 어린이도 너무 무서울 것 같다며~ 울상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그때, 부끄럼 많고 겁쟁이인 리나가 손을 번쩍 듭니다! 어머, 겁 많은 리나가 먼저 나서는 걸까요?! 리나에게 갑자기 어떻게 이런 용기가 생겼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리나가 어떻게 용기를 내게 되었는지~ 웅변캠프에 참가한 친구들과 리나는 다리를 무사히 건널 수 있었는지는~ 책으로 확인해 볼께요.
이 책의 머리 글에서 본 작가님의 말씀이 떠오르는데요. 겁 많고 수줍은 것도 개개인의 개성이고 특징이에요. 굳이 바꾸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겠죠?! 이 책 속의 리나처럼 극적인 순간에 용기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책을 통해 겁이 많은 친구들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씩씩하고 용감한 친구들에게는 겁 많은 친구들의 입장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초등창작 #초등창작동화 #초등동화 #용감한리나 #바우솔 #바우솔작은어린이 #겁쟁이 #부끄럼쟁이 #용기 #성격 #이해 #위로 #성장 #초등추천도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
환하게 웃고 있는 리나입니다. 리나는 언니 대신에 웅변캠프에 가게 됩니다. 사실 쌍둥이 언니의 부탁으로 캠프에 가는거지요. 다들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을 잘하는 반면에 리나는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캠프장에서 비가 많이 내려서 잠길 위험이 있어서 안전한 곳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모든 아이들이 겁에 질려하게 되지요. 아찔한 다리를 건너야하는 데 서로들 먼저 가겠다고 나서지 못합니다. 리나는 용기를 내서 먼저 가겠다고 말합니다. 뒤따라 다리를 건너오는 아이들을 보고는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용기있는 태도에 미소짓는 용감한 리나입니다.
용감한 리나의 모습에 멋져보였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용기낼 수 있는 리나처럼 용기내보자고 아이와 꼭꼭 약속했답니다. 겁 많은 친구들도 이 책을 보면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책이라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노란 비옷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리나의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져요.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이렇게 방긋 웃는 리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주인공 리나와 나리는 쌍둥이 자매예요. 얼굴이 똑같은 쌍둥이이지만 둘의 성격은 달라요. 활기차고 씩씩해서 웅변대회에서 상도 타오는 나리와는 달리 리나는 조용하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예요. 이렇게 성격이 다른 두 자매의 등장이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미술 캠프에 가기로한 리나에게 언니 나리는 자신이 가겠다고 해요. 왜냐하면 나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미술캠프에간다는 소식때문이예요. 나리의 끊질긴 부탁으로 서로의 캠프를 바꿔가기로 한 쌍둥이의 비밀스런 선택이 재미있었어요. 캠프 첫날 출석을 부를 때부터 수줍음으로 울음을 터뜨린 리나는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 리나의 소극적인 언행이 답답했다고 해요. 하지만 리나 역시 내면에 용기를 갖고 있었고 그것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했어요. 자신의 개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수고해 드리고 싶은 책은 바우솔에서 출판된 <용감한 리나>예요.
집으로 배송된 책의 곁표지를 보니까 주인공 리나의 표정이 상당히 밝고 당당해 보이는 모습도 책의 제목을 잘 반영해 주는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어요.
평소 리나는 내성적이라 부끄러움도 많고 목소리가 작으며 겁도 많아요. 이날 리나는 쌍둥이 언니 나리의 협박을 이기지 못해서 언니 대신 웅변 캠프에 가게 되었어요.
억지로 가게 된 웅변 캠프는 무조건 큰 소리로 대답해야 됐어요. 뿐만 아니라 리나에게 지옥같이 너무 힘든 곳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서 리나와 친구들은 산 속에 고립하게 되었어요. 그들은 안전한 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아슬아슬해 보이는 다리를 건너야 했어요.
과연 리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자녀와 함께 <용감한 리나>를 읽은 후 느낀 점들을 몇 가지로 적어 보았어요.
첫째, 책의 곁표지부터 시작해서 그림 속에 담겨있는 그림이 하나같이 너무 이쁘게 그려져 있었어요.
둘째, 주인공 리나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고민하는 내용을 담아놓았어요. 감사하게도 자녀가 책의 공감하더라고요. 실제로 자녀에게 이 책을 건내주었더니 너무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이런 모습만 봐도 자녀가 책의 내용을 얼마나 잘 공감하는지 알 수 있더라고요.
셋째, 리나가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까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기보다 그대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리나와 같이 자신의 성격때문에 고민하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이경혜 #용감한리나 #바우솔 #서평 #맘생처음 #겁쟁이 #부끄럼쟁이 #용기 #성격 #이해 #위로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