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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를 읽어도 2권 이상은 연이어 읽으면 지루해지는데, 이 시리즈는 현재 2, 3,턴을 거쳐 4탄을 읽고있어도 지루하지가 않다. 그이유는, 뉴욕이 기반인, 가상의도시 아이솔라에서의 87분서내 형사들이 한편씩 돌아가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또한 다른 계절이 배경으로 되어 강렬한 존재감을 뽑낸다.
그리고 마지막이자 가장 좋았던 점은, 문장이 정말 좋다. 가끔 시적이기도 하다. 지니 페이지의 죽음을 묘사할떄 때마침 라흐마니노프를 읽고있었는데, 미스테리하며 태양같은 미인의 허무한 죽음과 딱 어울렸다.
아래 장면은 이 시리즈의 중요요인인 날씨에 관한 묘사인데, 정말 요즘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올떄의 서늘하면서 외로운 듯한 감정과 딱이다.
이번엔 경찰 자격 최저키제한을 조금 넘긴 핼 윌리스가 노상강도 the mugger, 퍽치기를 잡으러 다닌다. 이 퍽치기는 멀쩡하게 옷을 잡입고 폭행을 해 돈을 빼앗은 후 90도 절하며 "클리퍼드가 감사드립니다, 마담"하고 인사를 한다는 특징이 있다. 벌써 피해자는 14명이 넘었고... 미모의 여형사를 동원해 미끼로 등장시키기 까지하는데...
한편 1탄에서 오해로 인해 총을 맞은 순찰경관 버트 클링은 강제로 휴가를 얻게 되어 쉬는 중 어릴떄 알았던 친구 피터 벨의 방문을 받는다. 지금 자신의 처제인 지니가 엄청난 미인이라서 파리같은 남자들이 꼬일까도 걱정되는데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아 자신의 아내 몰리가 엄청 걱정중이라며 경찰인 클링이 좀 만나 이야기를 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만나러 간 지니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었고.... 그리고 지니는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처음에는 퍽치기가 발전해 사람까지 죽인게 아닌가 하는 것까지 의심을 샀지만, 클링은 다른 분서 서장의 경고를 들어가며 하나씩 탐문수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각기 다른 흐름을 탔던 사건이 결국 만나게 되는데, 이를 추적하는 형사들의 끈질김은 감탄을 부른다. 내 이제껏 수많은 경찰수사물을 읽었건만, legwork가 지루하지 않았던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인듯 하다.
정말 재미있다. 이 시리즈를 제대로 음미하시려면, 시리즈 순서대로 읽으시면서 클링이나 카렐라 등이 어떻게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 좇아가시면 더욱 좋다. 강력추천하는 시리즈이다. p.s: 에드 맥베인 (Ed McBain)
- 87분서 (87th precinct) 시리즈 Cop Hater (1956) 경관혐오, 경관혐오자 <87분서>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며.... The Mugger (1956) 노상강도 Give the Boys a Great Big Hand (1960) |
| 2017년 피니스아프리카에에서 출간 된 에드 맥베인/ 박진세 역 노상강도 리뷰입니다. 에드 맥베인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게 되었는데 노상강도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살인사건을 조사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형사와 같이 범인을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로웠어요 |
| 피니스아프리카에에서 출간한 에드 맥베인의 노상강도라는 작품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옛날 소설인 게 많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표현이라든지.. 재밌게 읽었으나 대여로 보기에 딱 좋은 작품인 거 같습니다. 무난무난하게 읽었습니다 |
| 대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읽을만한 소설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문화적 차이때문인지 살짝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형사가 다짜고짜 용의자를 패고 아무 징계를 받지 않는 장면은 저게 가능한가 싶었네요. 이 사건 하나 해결하는데 형사가 이렇게 많이 등장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등장인물들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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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맥베인에서 출간한 박진세 역, 피니스아프리카에작가님의 노상강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어 타인과 의견이 다를 수있음 알려드립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예민한신분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상강도를 잡기위한 경찰과 계속해서 발생하는 강도와 살인에 대한 연관관계를 잘풀어 냈어요 |
| 자신의 이름이 클리퍼드라 밝힌 강도에게서 피해를 입은 여성의 사건을 조사하던 87분서로 살인 사건 발생 소식이 접수됩니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석연치 않다 생각한 언니는 지인인 순찰 경관 버트에게 따로 조사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진상이 완전히 밝혀질 때까지 모호한 안개 속에 갇혀 있는 듯한 기분이 인상적이었고, 서스펜스가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
| 에드 맥베인 작가님의 노상강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두운 골목에서 강도 피해를 당한 여성에게 형사들이 증언을 듣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미덥지 않은 증언에서부터 범인을 찾아가는 형사들의 모습이 긴박하고 숨막히게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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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아프리카에 출판사에서 2017년 07월 10일 출간된 에드 맥베인 저 / 박진세 역의 [대여] 노상강도 리뷰입니다.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궁금해서 대여로 읽어본 소설인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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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분서 형사반의 형사들은 종종 다양한 끄나풀을 쓰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과연 그 끄나풀 중에서 누가 더 나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어떤 형사에게 도움이 되는 끄나풀이 반대로 다른 형사들에게 독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개는 대니 김프를 가장 믿을만한 끄나풀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핼 윌리스는 팻츠 도너라는 끄나풀을 좀 더 선호했습니다. 팻츠를 찾아가자, 팻츠는 마치 자신고 윌리스 주위의 증기를 모두 빨아들일 것처럼 그의 몸 구석구석 겹쳐있는 살을 떨며, 타월을 걸치고 증기탕 안에 앉아있었습니다.
노상강도 재미있었어요. |
| 에드 맥베인 작가의 노상 강도는 87분서 시리즈 <경찰 혐오자>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다. 길거리 골목의 여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강도를 형사들이 조사하는 스토리인데 강도 행각이 자꾸 이어지면서 결국은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게 되자 그들을 쫓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스토리와 결말까지 흥미롭게 잘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