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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X세대의 나 같은 사람이 요즘의 밀레니얼과 한 팀이 되었을 때 팀원을 어떻게 이끌고 어떻게 화합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담긴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부제가 '팀원들의 조용한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에게 주는 여덟가지 조언'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대'라고 표현한 것이 밀레니얼이나 신입 사원을 지칭한 것이 아님을 알게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X세대의 나 같은 사람이 요즘의 밀레니얼과 한 팀이 되었을 때 팀원을 어떻게 이끌고 어떻게 화합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담긴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부제가 '팀원들의 조용한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에게 주는 여덟가지 조언'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요즘 세대'라고 표현한 것이 밀레니얼이나 신입 사원을 지칭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기업이든, 비영리 단체든 어떤 조직에서든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요즘 세대라고 지칭한 것 같다.

원제는 Leading without authority라고 되어 있다. '권위없이 팀을 이끌기'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기존의 조직에서는 회의나 의사결정에서 권위나 권한을 가진 사람이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고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내린다. 업무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예산이 필요한 일이라면 권한이 있는 사람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2016년 경영 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의 보고서에 의하면 리더십의 개념 자체가 근본적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지위에 따른 리더십 개념에 이의를 제기한다. 리더들은 권위 대신 전문지식과 비전, 판단력을 동원하여 팀원들의 충성심을 끌어내야 한다.'라고 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연합군의 최고 사령관이었던 아이젠하워는 리더십에 대해 말했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어떤 일을 억지로 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닌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리더의 자세를 제시한다. 저절로 수긍하게 되고 공감이 간다.

 

리더는 팀원들을 돕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상대에게 무언가를 받기를 기대하는 대신 내가 먼저 베풀어야 한다. 권위와 상관없이 사람들을 이끌려면 이런 식으로 신뢰와 믿음을 얻어야 한다. 저자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율에서 더 나아간 '백금율'을 제안한다. 그들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이 책에는 동반향상co-elevation이라는 시스템이 소개된다. 직원들은 각자 위계질서 밖에서 더 큰 성공을 목표로 한 개 이상의 비공식적인 팀을 이끌어야 한다. 그것을 위한 개인적인 자질과 습관이 필요하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서로에게 약점이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를 용서하고, 좋은 일은 대놓고 축하해 준다. 동반향상을 통해 정말 좋지 않은 사이라도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어딘가에 소속되기를 원한다. 인류는 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이 개인에게도 부족에게도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 우리가 부족의 행복에 이바지할 때, 즉 동반향상할 때 우리의 삶이 개선된다. 인간은 누구나 동반향상에 적합하게 태어났다.


 

이 책을 준비하면서 저자는 수백 명의 최고경영자와 리더들을 인터뷰했다. 책의 중간중간에 인터뷰가 실려있다. 또한 신입사원에서 최고경영자, 영화배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위와 직무를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상황이 나온다. 저자가 동반향상을 위해서 제시한 8가지 규칙을 설명하는데 그가 코칭한 사람들의 경우를 제시하여 몰입도를 높여준다. 그들이 동반성장하면서 발전해가는 과정을 읽으며 마치 내 동료의 경험인 듯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진다. 저자가 입양한 12세의 아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썼는지도 나온다.

 

동반향상을 위한 계약서는 새로운 행동 수칙을 정할 때 좋은 지침이 될 것 같다.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팀원과 피드백을 주고 받고 싶지만 막막할 때 이 계약서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t 2023.01.19. 신고 공감 1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를 꿈꾼다면 필히 읽어볼 책,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리더를 꿈꾼다면 필히 읽어볼 책,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많은 회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가 중요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리더를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MZ 세대인 내 주변만 봐도 크게 소위 말하는 '꼰대'과 '진짜리더'라고 불리는 상사로 나누어지는데, 이 '진짜 리더'라고 불리는 상사들의 특징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팀원들과 '협력'을 하려고 애쓴다는 점이였다.   이와 비슷하게 저자는 협력
"리더를 꿈꾼다면 필히 읽어볼 책,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많은 회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가 중요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리더를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MZ 세대인 내 주변만 봐도 크게 소위 말하는 '꼰대'과 '진짜리더'라고 불리는 상사로 나누어지는데, 이 '진짜 리더'라고 불리는 상사들의 특징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팀원들과 '협력'을 하려고 애쓴다는 점이였다.

 

이와 비슷하게 저자는 협력을 해야 얻는 '동반 향상'이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다. 책 초반에서 인간 관계의 5가지 상태로 '공존, 협력, 저항, 원망, 동반 향상'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저자는 대부분의 팀들은 공존 정도로 유지하지만, 큰 일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방식을 알도록 본인것만을 주장하지 말고 다양한 팀원의 의견을 듣고 협력하는것이 옳다고 말하고 있다.

 

"최고의 리더는 자신이 답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열린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다른 사람들을 초대한다. 정말로 위대한 리더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의 성공에도 관심을 갖는다." p61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은 절대로 단순하게 팀원들과 소통하는 방법만 설명하고 있진 않다. 더 나아가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하는지까지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리더가 아니란 이유로'내 일이 아니다' '내 책임이 아니다'라 말하며 피하지 말고, 내가 먼저 자처하여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길 강조하고 있다. 마치 책 안에 있는 여러 예시들에서의 주인공들이 어려운 팀플레이 상황에서 서서히 협력하며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말이다.

 

"우리 모두는 리더로 나설 능력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가 리더로 나설 책임도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지나의 경우 그런 변화는 "그것은 제 할일이 아닙니다"와 "그 사람은 상대하기 너무 까다로워요" 같은 변명을 포기하는 순간 시작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지나처럼 용기를 내서 리더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p71

 

이 책은 본인이 어떤식으로 팀원을 이끌지 고민하고 있는 리더들과 또 옳은 방향으로 잘 이어지길 바라는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팀원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서적과 같다. 읽어보고 나서 꼭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내가 반성해야 될 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나는 어떻게 리드할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6 2023.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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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중요한 일은 항상 복합기능팀(cross-functional team)이 추진하기 때문에 과거 계급사회에서 주어진 권위만으로는 오늘 날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에 부족하다. 권위와 상관없이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만이 21세기의 유일한 조직 모델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저자는 이를 위해서 '동반 향상(co-elevatio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동반 향상이란 유연한 파트너십과 팀을 통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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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일은 항상 복합기능팀(cross-functional team)이 추진하기 때문에 과거 계급사회에서 주어진 권위만으로는 오늘 날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에 부족하다. 권위와 상관없이 사람들을 이끄는 방법만이 21세기의 유일한 조직 모델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저자는 이를 위해서 '동반 향상(co-elevatio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동반 향상이란 유연한 파트너십과 팀을 통한 협력 문제를 해결하는 임무 중심적 접근법을 뜻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in-Win 정책의 업그레이드 된 방법이 아닐까 싶다.

 


 

  동반 향상을 위해 총 여덣 가지의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규칙마다 실제 사례를 들어 그 규칙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규칙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몇 가지를 살펴보면 우선, 첫 번째 규칙은 '당신의 팀은 누구까지인가?(Who's your team?)'이다. 이 규칙에서는 시카고에 있는 국립은행의 인사 책임자인 샌디 사례가 나오는데, 영업부와의 마찰을 해소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팀의 범주가 단순히 조직도에서 보이는 기계적인 구성이 아니라 어떤 목적이나 임무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사람까지 확장됨을 설명하고 있다. 결국 누구를 팀원으로 할 지 잘 판단하여 팀의 규모를 키우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자신의 노하우를 7가지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규칙은 '모든 일은 당신의 책임이다(Accept that It's all on you)'이다. 여기에는 LA의 한 응급실 이야기가 나온다. 병원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어하지만 막상 담당자와의 대면을 두려워하는 한 사람이 결국 먼저 나서서 핵심 인맥을 관리하고 계속해서 한계에 도전한 사례가 나온다. 특히 재밌는 부분은 사람들은 늘 끊임없이 도전하지 않기 위한 변명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여섯 가지 치명적인 변명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무지', '게으름', '존중하는 마음', '피해의식', '겁', '방종'이다. 이를 극복하고 먼저 나서되 겸손함을 잃지 말라는 것이 이 규칙의 핵심이다.

 

세 번째 규칙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Earn Permission to lead)'로 저자의 오랜 친구가 된 '켄'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투자자가 필요해서 켄을 찾았지만 필요로 끝나지 않고 진심으로 다가가 그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했고, 지금까지도 함께 좋은 파트너로, 친구로 지내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네 번째 규칙은 '더 깊고 풍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라(Create Deeper, Richer, More collaborative Partnerships)'이다. 여기서 그는 하나의 공식을 제시하는데, 아래와 같다. 

"혁신적인 성과 = 다양한 직원의 투입 + 거리낌 없는 피드백 + 프로세스의 빠른 반복"

  앞서 말한 규칙들과 일맥상통하는데, 좀 더 깊이 그리고 높이 함께 올라가라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지 않은 엽업 방식에 맞서야 하고 솔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어리석은 일관성은 옹졸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는 도꺠비와 같다"라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마음이 바뀌는 것을 기뻐하라고 한다.

 

  다섯 번쨰 규칙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Co-Development)', 여섯 번째 규칙은 '아낌 없이 칭찬하고 기꺼이 축하하라(Praise and Celebrate)', 일곱 번째 규칙은 '함께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Co-Elevate the Tribe)', 그리고 마지막 여덟 번째 규칙은 '더 멀리, 더 높이 함께하라(Join th emovement)'이다. 각각의 규칙은 결국 동반 향상을 목표로 하여 나아가는데 특히 저자는 개인의 삶의 경험에도 이러한 규칙을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도 나누고 있다. 바로 저자의 둘째 아들 이야기인데, 아이가 12세에 입양을 하여 서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이가 랩을 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아이가 작은 성공을 이룰 수 있게 도왔고, 또 여러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결국 아이와의 관계가 안정되었다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아직 학생이었을 때 골프장 캐디로 일하면서 아버지의 조언으로 매일 30분씩 일찍 나가 코스를 걸어봄으로써 올해의 캐디상까지 수상하게 된 사례를 이야기한다. 권위와 상관없이 팀원들을 코치하고 그들과 동반 개발하고 축하하면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관한 나만의 통찰력을 얻으라고 한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요즘 세대라고 해서 소위 말하는 MZ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세대와 무관하게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특히 새로운 업무 방식을 추구해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팀장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한국처럼 경직된 문화에 과연 이러한 방식이 통할까 라는 의문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일이란 게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해왔던 노하우를 한 번 실전에 적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9 202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원들의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을 위한 조언,《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팀원들의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을 위한 조언,《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Leading without authority.부제는 팀원들의 조용한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에게 주는 여덟 가지 조언이다.저자 키이스 페라지를 간략히 알아보면컨설팅과 호텔 & 리조트의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한 사람이라고 한다.자신이 리더로서 사람들을 이끌어 보았기에, 어떻게 요즘 사람들과 함께 잘 일할 수 있는지를 더 잘 알 수 있었을 것이다.보니, 이전에
"팀원들의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을 위한 조언,《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Leading without authority.

부제는 팀원들의 조용한 퇴사를 지켜보는 팀장에게 주는 여덟 가지 조언이다.

저자 키이스 페라지를 간략히 알아보면
컨설팅과 호텔 & 리조트의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한 사람이라고 한다.
자신이 리더로서 사람들을 이끌어 보았기에, 어떻게 요즘 사람들과 함께 잘 일할 수 있는지를 더 잘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보니, 이전에 리더의 방향에 관하여 쓴 책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사실 최근에는 요즘 세대들이 회사에 어떻게 적응하면 되는지에 대해 조언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느낌이다.

리더의 자질에 관련된 책 역시 예로부터 많이 다루어지기는 하지만,
이 책은 '요즘 세대'와 한 팀으로 잘 일하는 법에 대해 팀장에게 조언하는 책이다 보니 더욱 흥미가 생기는 책이었다.


요즘은 기술과 과학의 발달로 사회가 무척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다.
이런 시기에 예전과 같은 권위적 리더십은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팀을 이끄는 리더는 지위에 따라서가 아닌, 비전과 전문지식과 판단력을 이용해 공동체의 충성심을 끌어내는 사람이어야 하며,
구성원 모두가 리더십을 갖추어 자율적으로 실적을 올리는 좋은 구성원의 집합이 추후 미래를 이끌리라는 것이다.
이를 '동반 향상'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 리더십을 구축하는 법을 이 책은 말해준다.

목차를 보면

서문 _새로운 업무 세계에 어울리는 새로운 업무 규칙·
1. 첫 번째 규칙_당신의 팀은 누구까지인가?
2. 두 번째 규칙_모든 일은 당신의 책임이다
3. 세 번째 규칙_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
4. 네 번째 규칙_더 깊고 풍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라
5. 다섯 번째 규칙_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6. 여섯 번째 규칙_아낌없이 칭찬하고 기꺼이 축하하라·
7. 일곱 번째 규칙_함께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8. 여덟 번째 규칙_더 멀리, 더 높이 함께하라

이렇게 여덟 가지 규칙이 나오는데, 규칙마다 저자의 경험담 및 세부적인 실천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규칙의 내 팀은 누구까지인가에서 프로젝트 당 꼭 필요한 인물을 파악하고 그와 협업하기 위한 방법이 나온다. 그런데 그는 꼭 자기 팀이 아니어도 상관없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유익하고 적합하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를 전체적인 회사의 수익 창출을 위해 나의 동반 향상 팀원으로 규정하고 그와 협업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심지어 그 대상이 나와 친하지 않은 것까지도 상관이 없다.

이 첫 번째 규칙에 대한 실천 방법으로는
1.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
2. 가장 급한 문제부터 해결
3. 존경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 찾기
4.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 찾기
5. 피하고 싶은 사람 대면, 직시하기
6. 팀을 체계적으로 관리 & 규모 키우기
7. 인맥 관리 실천 계획을 실전에 활용하기
이와 같은 것들이 설명과 함께 제시된다(다른 나머지 장들의 규칙들에는 또 그들만의 여러 방법이 나온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이미 오랜 고전들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리더십의 내용들과 맥을 같이한다. 제갈량의 용인술과 비슷한 면이 있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그리고 편견이나 편 가르기 없이 사람을 파악하고 공동이익과 공동 발전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것.
그래서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새로운 규칙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여러 방식이 저자의 방향대로 정리된 느낌이었다.

그러나 실제적인 꿀팁 같은 것들이 있고 저자 및 저자의 주변 인물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한 실천 예시들이 적혀 있어서, 비슷한 상황에 있는 리더들이라면 직접적으로 응용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여기는 내용들도 다시 짚어주고 세부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방향만 제시하지 않고 경험담-서로 의심하고 오해했던 사람들이 대면하고 직면하면서 오해를 풀고 함께 성공적으로 일하거나, 태도가 잘못되어 실패했던 경우나, 이를 성찰하고 극복해서 성공하는 경우 등-을 알 수 있는 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요즘 세대란 파릇파릇한 젊은이를 말한다기보다, 요즘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 시기의 모든 이를 말하는 것이라고 느꼈는데, 그래서 그런 이들과 요즘 시기에 맞춰가며 나아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평소 예전과 같은 관료주의적 방식에 안주하고 예전의 방식대로 해하려다 한계를 느끼는 팀장, 혹은 리더의 자리에 있는 자라면, 자신이 먼저 배우고 또 요즘 세대의 다른 이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해 한번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시행착오를 겪고 극복한 뒤 팀 코칭과 강연을 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알리는 저자의 실천적 방법론이기에 자신도 비슷한 고민이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3.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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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보고 요즘 흔히들 말하는 MZ세대 같은 걸 생각했지만 읽어보니 요즘 시대에 원 팀으로 일하는 법이 좀 더 맞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정 세대보다는 4차 산업혁명 등 세상이 변해서 일하는 방식이 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위계질서로 찍어누르는 꼰대 같은 것이 아닌 모두를 이끌어 서로 협력하여 성장하며 목표에 도달하게 만드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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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보고 요즘 흔히들 말하는 MZ세대 같은 걸 생각했지만 읽어보니 요즘 시대에 원 팀으로 일하는 법이 좀 더 맞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정 세대보다는 4차 산업혁명 등 세상이 변해서 일하는 방식이 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위계질서로 찍어누르는 꼰대 같은 것이 아닌 모두를 이끌어 서로 협력하여 성장하며 목표에 도달하게 만드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성장하며 더 높은 곳으로 도달하게 하는가에 대해 저자가 경험한 것과 저자의 주변 인물로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이상적인 내용이라 막상 실전에서 쓰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저자가 말하는 팀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써보고 싶긴 하다.

타인과 협력하여 무언가를 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으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두가 읽어봤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n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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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 키이스 페라지 저/황선영 역 | 마일스톤.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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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 키이스 페라지 저/황선영 역 | 마일스톤.2022 [목차 정리]  - 새로운 업무 규칙?  - 저자가 생각하는 8가지 새로운 규칙.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이라는 제목이 다소 어울리지 않는책이다. 특정 나이로 구분한 요즘 세대만을 특정한 책은 아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써 스스로 행동하고, 인간이 타인을 인간으로 대하라는
"[책 리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 키이스 페라지 저/황선영 역 | 마일스톤.2022" 내용보기

[책 리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 키이스 페라지 저/황선영 역 | 마일스톤.2022

[목차 정리]

 - 새로운 업무 규칙?

 - 저자가 생각하는 8가지 새로운 규칙.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이라는 제목이 다소 어울리지 않는책이다.

특정 나이로 구분한 요즘 세대만을 특정한 책은 아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써 스스로 행동하고,

인간이 타인을 인간으로 대하라는 내용이 책의 중요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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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이런말이 나온다.

"권한과 지위, 나이와 상관없이 조직을 이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함께 더 높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동반 향상’하자고 제안한다."

 

목차처럼 8가지로 나눠놓은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하나의 지향점을 향하고 있다.

리더는 지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가되 한 발 앞서 갈뿐이다.

타인을 바라볼때 나와 너가 다름을 인정하는건 공동체의 일부이기에 당연할 수 있다.

그 당연함을 잊은 사람들이 많기에 전체적으로 개판이 된 것처럼 보이는게 아닐까.

 

많은 회사의 경우 계급화된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다.

팀별, 직급별로 나뉘어져 있고, 그 안에서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팀이 됐든 회사가 됐든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팀이라는 말은 어색하게 생각된다.

말이 팀이지 팀 안에서도 계급이 나뉘고 결국 계급화된 구조로 

지시로 이루어진 일방적인 소통이 만연하기 때문이다.

 

책의 단어로 얘기하면 동반향상의 배경은 이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에서 함께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해봐라."

이 고민의 단초가 8가지의 규칙으로 목차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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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번째 규칙_당신의 팀은 누구까지인가?

2. 두 번째 규칙_모든 일은 당신의 책임이다

3. 세 번째 규칙_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

4. 네 번째 규칙_더 깊고 풍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라

5. 다섯 번째 규칙_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6. 여섯 번째 규칙_아낌없이 칭찬하고 기꺼이 축하하라·

7. 일곱 번째 규칙_함께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8. 여덟 번째 규칙_더 멀리, 더 높이 함께하라

목차만 읽어도 책을 다 읽은 느낌이 들지 않은가?

 

전체적으로 책 자체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다.

다만 필요한 이야기를 적절한 예를 들어서 잘 정리해놓은 책이다.

직장인으로, 혹은 구성원으로 관계때문에 힘들때

읽으며 생각해보면 본인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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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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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 내용보기
회사 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책에서는 8가지 규칙을 제시합니다.1) 당신의 팀은 누구까지인가?같은 부서에 속한 사람 뿐만아니라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 나의 팀원이다.2) 모든 일은 당신의 책임이다해결이 필요한 일이 보이면 상사의 지시와 상관 없이 동료와 협력하여 일을 해결해 나가봐라. 3)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동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 내용보기
회사 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책에서는 8가지 규칙을 제시합니다.

1) 당신의 팀은 누구까지인가?
같은 부서에 속한 사람 뿐만아니라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이 나의 팀원이다.

2) 모든 일은 당신의 책임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보이면 상사의 지시와 상관 없이 동료와 협력하여 일을 해결해 나가봐라.

3)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
동료에 관해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동료를 돕고, 당신에 관해 먼저 이야기하고 당신의 진심을 상대가 느끼게 하라.

4) 더 깊고 풍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라
솔직한 태도를 의무화하고, 감정을 통제하고, 빠르게 자주 소통하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라.

5)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상대방의 허락 하에 피드백을 제공할 시간과 장소를 정하라. 단, 초점은 미래에 맞추고 상대방에게 통제권을 넘겨라. 그리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나면 상대방의 피드백을 요청하라. 또한, 한번 준 피드백은 잊어라.

6) 아낌없이 칭찬하도 기꺼이 축하하라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칭찬하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기꺼이 칭찬하라. 실수와 실패도 축하하라.

7) 함께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팀원을 도울 목적으로만 험담하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원을 코치하라.

8) 더 멀리, 더 높이 함께하라
이 책을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자주 참고하라.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8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카이스 페라지 지음  이 책은 새로운 업무 세계에 어울리는 새로운 업무 규칙을 알려준다.. 난 아직 관리자 입장까지 갈려면 멀은거 같지만.. 요즘세대의 시선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8개 분류로 되어있다.   1. 팀은 누구까지 인가 팀은 누구까지인가. 상사에게 보고하는 사람들로 한정하지 말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중요한 기업 안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카이스 페라지 지음 

이 책은 새로운 업무 세계에 어울리는 새로운 업무 규칙을 알려준다..

난 아직 관리자 입장까지 갈려면 멀은거 같지만..

요즘세대의 시선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8개 분류로 되어있다.

 

1. 팀은 누구까지 인가

팀은 누구까지인가. 상사에게 보고하는 사람들로 한정하지 말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중요한 기업 안팎의 모든사람들로 구성해야한다.


2. 모든일은 당신의 책임이다

요즘 세대에서 봤을때 중요한건 이거라 생각한다. 책임회피..

모든일에 책임을 갖고 일해야하는것 

그래야 같이 일할수 있다 생각한다.


3.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

팀원들과 진솔한 방식으로 교감하고, 같이 일하기 위해선 그들의 허락을 받는게 중요하다.

팀원들을 돕고 아낀다면 더 good


4. 깊고 풍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라

파트너십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수도 있고, 해결책을 찾을수도 있다

그러므로 파트너십 구축은 필수

 

5.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능력개발을 위해선 팀원을 찾는다는것, 팀원들한텐 솔직한 피드백!


6. 아낌없이 칭찬하고 기꺼이 축하하라

칭찬과 격려는 더 큰 성과와 승리로 돌아온다는것, 중요하다.


7. 함께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팀원 한 명이 업무에 방해될 때는 그 팀원과 동반향상하고 개선될수 있도록 동료들이 도와야한다.

8. 더 멀리, 더높이 함께하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y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