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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챔피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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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하이란 도시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네요. 상하이의 유대 가문들을 다룬 책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상하이의 경마장을 다룬 책입니다.   중국의 대표하는 2개의 도시는 베이징과 상하이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정치와 권력의 중심지인 화북의 베이징과 짧은 시간에 대단히 빠르게 성장하여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가된 상하이는  그 요소부터가 대단히 대조적입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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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하이란 도시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네요.

상하이의 유대 가문들을 다룬 책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상하이의 경마장을 다룬 책입니다.

 

중국의 대표하는 2개의 도시는 베이징과 상하이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정치와 권력의 중심지인 화북의 베이징과

짧은 시간에 대단히 빠르게 성장하여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가된 상하이는 

그 요소부터가 대단히 대조적입니다.

 

상하이는 출발부터가 조계지역인지라 중국의 전통과는 다른 이질적인 요소가 많았지만

그렇기에 대단히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발전해 왔습니다.

 

신중국의 출현은 이 도시의 발전을 정체시켰지만

이후 다시 개혁 개방의 시대가 열리자 빠르게 그 위상을 되찾았습니다.

우리는 신중국의 상하이만을 보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는 외국이 남긴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 또한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투사들이 흔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그때 상하이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에 관한 단초를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한 도시였지만 세계적인 도시였고 그 문화 또한 세계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상누각이였습니다.

폭력에 기반한 불공정을 강요하여 얻어낸 신기루였고 그리고 어느순간 원래로 돌아온 것이지요.

 

그런 상하이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또한 중국의 앞날에 대해서 영감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