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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려면 칼이 기본 도구지요.
우선 제가 그나마 할줄 아는건 그냥 토막내기 ㅋㅋ
그런데 포를 뜰때 뼈를 자를때 쓰는 칼이 다르고 또 생선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양한 칼이 있네요~
평소 칼을 무서워해 집에 딸랑 부엌칼, 과도 두개만 갖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칼의 종류가 있는지 몰랐네요~^^
또 칼 잡는 법도 여러가지 나오는게 그에 따라 손질이 다르네요.
칼외에 또 해산물을 손질하는 도구 들이 많더라고요.
첫번째 보이는것이 주방가위 두번째는 장어 손질시 고정시키는 ^^;;;
그리고 핀셋은 작은 가시를 뽑는데 쓰고요.
옆에 감자칼 비스무리하게 생긴 것은 비늘치기라고 해서 생선의 비늘을 손질할때 쓰인답니다.
아 그리고 요 내용!!!
생선 손질 전에 알아두어야할 것인데요. 생선도 손질 순서가 있다고 하네요.
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
사실 제가 포를 뜰 일이 거의 없겠지만 언제가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게요.
생선 손질법은 다양한 방법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그외에 새우라던가 조개 손질 법도 나와 있고요~
전복은 가끔 생물로 사다가 죽을 해먹거나 회로 먹는데요.
요건 이 책에서 확실히 손질법을 마스터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실전에 들어가는데요.
해산물에 생면은 신선도지요.
그래서 제철 해산물을 알아두는 것도 많이 중요해요~~.
그리고 제철에 사면 더 저렴하고 맛나니까요~
한가지를 보면요.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튀김 !!
해산물 튀김은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수분이 있다보니 하다보면 튀김옷이 사라져 버릴때가 많아요~
그런데 요긴 춘권피를 이용한다던가 또 튀김의 느낀한 맛을 잊게 해줄 그런 레시피들이 있네요.
그리고 중간 중간 요런 정보도 넘 좋네요~~ 세모난건 오징어 둥근건 문어라고 알고 있는 저희 지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답니다 ^^
이 책을 받았을때 각오가 참 대단 했었어요. 평소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해도 호기심이 많아 이것 저것 도전하기 좋아하는데요. 책을 보니 스킬이 막 상승한듯한 느낌에 마트에 가서 눈에 뛰는 재료를 덥석 집어 들었네요. 그것은 바로 가재!!! 하지만 이 아이가 살아 있어서 운명할때까지 한참을 기다렸네요 ㅠㅠ 겨우 사오긴 했는데 ^^;; 그래도 용기를 내어 칼을 빼었으니 뭔가 해야했기에 손실을 하려는데 왜 이렇게 단단하지~~ 이번엔 그냥 찜으로~~ ㅎㅎ 그랬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근데 여기서도 무엇부터 손질해야하는지 친절하게 나와 있어 맛나게 먹었답니다. 다음엔 좀 멋진 요리를 기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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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사고로 해산물의 소비가 줄었다고 한다. 건강에 좋은 오메가-3 같은 좋은 성분들이 가득 들어있는 해산물을 맘놓고 먹을 수가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일본의 방사능이 우리 해역으로 오는데는 몇 년이 걸리는데다 소멸되는 과정을 거친다니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소비를 늘려야 시름에 젖은 어부들의 살길이 열릴텐데 하는 걱정이 든다. 요즘에는 해산물을 구입하면 마트에서 다 손질을 해주기 때문에 다듬어진 생선만 만났었는데 섬에 내려오고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생선이나 소라, 전복같은 것을 손질하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친절한 해산물 요리교실'책이 나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요즘 섬에는 뽈락이 한창이다. 이 뽈락은 살이 달고 맛있어서 고급 생선으로 손 꼽힌다. 하지만 등에는 뾰족뾰족 가시가 돋아있는데다 그 가시에는 독성이 있다고 한다.
기분좋게 낚시로 끌어 올린 뽈락가시에 손을 찔려 그 엄청난 통증때문에 무척 힘들었다.
이 뽈락의 가시를 제거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자세하게 설명된 손질법대로 해보니 정말 쉽게 손질이 된다. 이 뽈락의 살은 연하고 부드러워 살이 부서지기 쉬운데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뜨거운 물을 부어 단백질을 먼저 살짝 응고 시킨후 칼집을 넣어야 깔끔하게 벌어지고 열기가 균일하게 닿는다는 것을 알았다. 아하!! 어쩐지 튀김을 해도 잘 부서진다 했더니...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그리고 무엇보다 생선을 손질하고 요리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비린내잡기'였다. 술을 넣거나 생강을 넣어 요리를 해도 때로는 마음처럼 비린내가 다 잡아지니 않았던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니. 우선 고등어처럼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요리할 때에는 가능한 생선크기에 맞는 팬을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지나치게 크면 국물이 주변으로 증발하여 고등어가 덜 익어 비린내가 날 수 있다니. 불이 너무 약하면 국물이 끓어 오르지 않아 맛이 배지 않아 맛이 없거나 역시 비린내가 난단다. 아무리 양념을 잘 해도 이런 조리기구의 크기나 불의 세기가 맛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깨달았다.
'해산물 자투리 활용법'을 보는 순간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올랐다. 모든 것이 귀하던 시절 생선살을 발라먹고 남은 가시를 기름에 고소하게 튀겨주셨던 덕분에 지금까지도 뼈가 튼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이 방법은 따로 칼슘보충제를 먹지 않고도 양질의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맛도 너무 좋다. 버려졌던 새우 대가리와 껍질로 육수를 내고 회를 뜨고 남은 생선 껍질을 살짝 데치면 오돌오돌한 식감을 즐기면서 단백질까지 얻을 수 있단다. 이건 정말 꼭 해볼 예정이다. 섬에는 버려지는 생선껍질이 많기 때문에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되기 때문이다.
스페인여행을 갔을 때 너무 짜서 먹지 못했던 해산물파에야도 꼭 해볼 예정이다. 바다도 계절에 따라 올라오는 고기가 달라진다. 한창인 뽈락요리며 요즘은 보기힘든 전갱이 요리가 많아서 참 좋았다. 지난 가을에 잔뜩 잡아놓은 전갱이가 어서 나를 요리해달라고 조르는 것만 같다. 섬에 사는 나에게는 참으로 친절한 요리책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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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요리는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선호하는 요리이다.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나라도 해산물 요리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일본이야 말로 해산물 요리의 보고라고 생각한다. 해산물 요리, 일식 요리의 대부분의 해산물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기에 해산물 요리를 제대로 배우려면 일본에 가서 배우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해산물 요리를 쉽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이 책은 왕초보도 쉽게 따라해볼수 있는 해산물 요리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즉, 우리말로 번역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게끔 되어있다. 특히, 이 책은 총8파트로 나누어서 해산물을 어떻게 다루냐부터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해 놓았다. 특히, 요리를 준비하기 위한 칼의 선택과 사용법, 해산물 손질 도구 및 도마 사용법, 생선 손질법, 해산물 손질법을 우선 설명해줌으로서 요리를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철저히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산물 요리를 할때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데,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나의 파트에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기에 그런 실수를 줄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양한 해산물 종류에 맞게는 요리법들을 7가지로 분류해서 각 해산물에 맞는 요리들을 사진을 통해 설명을 한다.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기에 사진을 보면서 요리를 하나하나 준비하고 만들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요리는 해산물 실전요리, 등푸른 생선, 흰살 생선, 게 문어 오징어 새우, 조개류, 민물고기, 생선알과 이리 총 7가지로 분류해서 각 해산물에 맞는 요리법을 설명한다. 해산물마다의 특징이 있기에 그 특징에 맞는 요리법이 존재한다. 각 해산물에 맞는 요리법이 존재하기에 그 요리법에 맞는 요리를 해야 해산물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각 해산물에 맞는 적당한 요리법을 제시해주기에 누구든 따라해본다면 쉽게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각 요리법을 설명할때 요리량과 소요시간, 요리 재료를 선택하는 팁을 같이 수록해 줌으로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었다. 해산물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해산물 요리를 접해보지 않는 초보자는 이 책을 가지고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해산물 요리에 자신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책은 다른 해산물 요리에도 응용이 가능하기에 나만의 해산물 요리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접해보는 해산물 요리, 이 책을 가지고 시도해본다면 어려움이 없이 만들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나만의 해산물 요리,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
![]() ![]() 이 책은 기존의 여느 요리책들과는 색다른 느낌이다. 사실 책 크기와 표지 등을 보고서는 요리책이라 기대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냥 해산물 요리에 대한 인문 서적일까? 하는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펼쳐든 순간 화려한 각종 해산물요리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던 요리들이 아닌 일본인 요리사가 쓴 (섬나라라 유난히 해산물 요리를 많이 즐기고 사는 ) 제법 친절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에 반가움이 들 수 있을 것이다. 요리책을 좋아하는 나는 적어도 그랬다. 기대밖의 보물을 건진 느낌이랄까? 얼마전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64호로 등록된 성시경의 잘자어라는 메뉴도 이 책에서 정식으로 만나볼수도 있었다. 여러모로 신기했던 책, 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육류를 선호하던 내가 결혼을 하고 신랑 입맛에 맞추어 해산물을 좋아하기 시작하였다. 예전엔 그냥 그냥 그랬던 해산물들이 이제는 제법 맛이 있고, 또 좋아하는 요리로 선호하게까지 되었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아무래도 가족을 위한 요리를 해야하다보니 그렇게 되어가나보다. 반대로 신랑은 예전보다 고기를 많이 먹게 되었다고 하지만 말이다. 어찌 됐건 결혼해 가정을 꾸려 살다보니 서로의 입맛도 조금씩 맞춰지고 변화되어 가는 수 밖에. 그리고 웬지 육류보다 해산물이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고 하다보니 (물론 최근에는 일본 방사능 오염 문제 등으로 일부 지역의 해산물들을 피하게는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상에서 해산물을 전혀 배제하고 차리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 나 또한 자주 밥상에 해산물 요리를 올리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매번 중복이 되는 단순한 고등어, 굴비 구이 등이나 바지락 칼국수, 굴탕, 해물 된장찌개 이런거 말고 해산물요리라도 좀 색다른것을 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일본인요리사 가와카미 후미요의 책이다. 어렸을적부터 요리를 좋아해 중3부터 고3까지 4년간 이케다 사치에 요리교실에서 요리를 배우고 오사카 아베노쓰지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후, 같은 학교 직원으로 12년간 근무를 하였다한다. 프랑스 리용교에서는 최초의 여성강사가 되었고 2010년부터 시부야에 요리교실과 레스토랑을 열고 각지에서 강연및 tv출연, 잡지 기고, 고향 다테야마의 요리대사로 활동중인 일본에서 꽤 알려진 요리사의 책이었다.
보통 우리나라의 요리책들을 보면 생선 손질법, 해산물 손질법 등이 소개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약식인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의 경우에는 생선과 해산물 손질법에서 우선 입이 떡 벌어진다. 일본 요리에 입문을 하고 싶거나 하는 사람들이 봐도 좋을 정도로 꽤나 친절하게 쓰여진 책이었다. 책의 부제는 왕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이라는 말이 붙어 있었다. 주부 경력 8년이 되어가는 나도 사실 여태 초보 딱지를 떼지 못하는 주방살림이다보니, 배울 점이 무척이나 많았다. 각종 해산물요리 실전편에 들어가보면, 집에서 해먹을 거라곤 생각도 못한 모듬회부터 시작해서, 일본 해산물 요리에서부터 외국 유명 해산물요리에까지 이르는, 그래서 스페인의 파에야라던지, 중국의 가자미찜이라던지 하는 요리들까지도 만나볼수있었다. 또 3장부터는 등푸른 생선, 흰살 생선, 게 문어 오징어 새우, 조개류, 민물고기, 생선알과 이리 등으로 나뉘어 각 장별로 메뉴들을 찾아 레시피를 배워볼 수 있었다. 레시피 이후에는 해산물 요리의 달인이 될 수 있는 팁을 실어놓는 것도 잊지 않고 있었다.
기존에 못 보던 재료들이라거나 조리법들이 많아서 과연 만들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다가, 전혀 색다른 메뉴들이 많아 집에있는 레시피북과 겹치지 않아 참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별미를 해먹을때 참 좋을 책이겠다 싶었다. 예를 들어 샛줄 멸회, 찬찬야키, 참치턱살 오향장구이, 금눈돔대가리조림, 쑤기미 튀김, 세 가지 소스의 굴, 훈제 빙어, 무지개 송어 허브구이. 이런 메뉴는 다른 책에서 못 볼 메뉴들 아니겠는가? 굴을 무간것으로 씻는다는건 사실 다른 책에서도 보긴 봤는데 귀찮아서 따라해볼 생각을 못했던 것 같은데 이 책에서 다시 차분히 만나볼수있었다. 굴 주름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는 무간것이나 밀가루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단다. 그동안 나는 다른 요리책에 나온대로 엷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는것만 해봤었는데..다음엔 밀가루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또 전복 씻는것에서 설탕을 이용한다는것이 아주 색달랐다! 설탕을 뿌려 솔로 문질러 닦으면 조림등을 할때 줄어들지 않아 편리하단다. 다만 회를 먹거나 할적에는 소금으로 씻어 살이 수축되게 하는게 정석이라고. 이런 차이 난 이 책에서 처음 봤기에 너무나 고마운 정보들이었다. 또 말린 생선으로 해먹는 요리가 극히 제한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파스타, 말린 생선 크로켓, 말린 생선 페이스트 등 꽤나 다양한 요리들을 해보기도 하였다.
성시경의 잘자어 같은 경우에는 이 책에서는 중국식 가자미찜이라고 나와있었는데 가자미 인기메뉴란다. 조리법도 성시경이 소개해준것과 비슷해 정말 신기했다. 가자미를 전자레인지에서 익히고, 간장 등으로 양념하고, 다시 익히고 (자세한 설명은 책에 잘 나와있어서 대강의 얼개만 소개하자면) 마늘 오일을 끓여서 끼얹는 것도 비슷하였다. 성시경씨의 아이디어만으로 나온 메뉴는 아닌듯, 이런 책이라거나 레시피등을 참고한 메뉴가 아니었을까 싶어졌다. 아뭏든 야간매점에서 보기엔 정말 신기한 메뉴였을 것 같은데.. 해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맛있다 하니 나도 언젠가 도전해볼 메뉴라 생각이 들었다. 난 이왕이면 이 책에 나온대로 해볼까 싶어졌다. 요리를 잘 하지 못해서 대부분의 요리를 아직도 책을 주로 참고해 따라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따라하면 꽤 맛은 나오는 편이라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는 중이다. 그러기에 내게는 제대로 된 레시피가 더욱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 해산물에 관해서는 별미를 마련하기에 더없이 유용할 책이 될 것 같아 기대감 상승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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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댁이 같은 지역이긴하지만 원래 전라도 바닷가가 고향이십니다 아버님의 형제분께서는 고향에서 사시는데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가시거나 아버님께 해산물을 올려보내주십니다 그러다보니 바닷가 없는 지역이지만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게 돼요^^ 하지만 제가 요리를 못해서 어머님께서 챙겨주셔도 제대로 요리를 못하네요 결국 시댁에서 맛있게 먹고 오곤 하네요 해산물 요리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제목 그대로 친절한 해산물 요리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표지에 정말 다양한 바다 속 친구들이 있네요^^ 일본 요리를 기본으로 다양한 세계요리 레시피를 담은 책입니다 해산물 요리 레시피에 앞서서 손질 도구와 사용법, 다양한 칼 등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다양한 해산물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먼저 생선손질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요 비늘 제거, 내장 제거, 포 뜨는 법, 껍질 벗기는 법 등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새우, 닭새우, 오징어, 문어, 가리비, 대합, 소라, 성게 등 정말 많은 해산물 손질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줘서 알기 쉽습니다
시장에 가면 어떤 생선이 신선한지 몰라서 무조건 크기가 무조건 큰 것, 또는 비늘이 반짝임이 좋은 것을 보곤 했어요 하지만 잘 모르겠고 정말 어렵더라구요 친정어머니, 고수이신 시어머니께서 제가 사온 생선을 보면 잘못 사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어떤 생선이 좋은지 알려주셔도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실수하는 일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생선은 선도가 생명이다 생선을 고를 때는 먼저 눈과 아가미를 본다. 신선한 생선은 눈이 투명하고 눈 주위가 올라와 있으며 아가미뚜껑 속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색을 띤다.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내장부터 썩기 시작하므로 복부가 탱탱하지 않은 것은 내장이 부패해 모양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구매할 때 손으로 눌러 탄력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또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이 맛있는 생선이므로 두께도 살핀다. 비늘에 윤기가 돌며 선명하다면 매우 신선한 생선이다. -p83
손질방법부터 상세하게 해산물 요리 레시피가 소개해줘요 그리고 중간중간 TIP이 있어요 싱싱한 해산물들을 고르는 방법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오징어는 몸통이 붉은 것, 홍합은 두툼한 것, 블랙타이거는 껍질이 투명한 느낌이 드는 것, 고등어는 가을, 망치고등어는 초여름이 제철이며, 배가 탱탱하고 만져보았을 때 탄력 있는 것을 고르라고 합니다 해산물 요리하면 탕, 구이, 찜 정도로 한정되어서 생각하고 요리하곤 했었는데 다양한 요리방법이 소개되어 유익한 책이에요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을 고르고 손질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방법부터 차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이 책 한권에 다양한 해산물 요리에 관해 백과사전처럼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해산물 요리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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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를 좋아하는데..알게된 책 입니다.
제목 처럼...조리 도구 부터 재료 구별법,손질법 하나하나 상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굳이 거창한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팁들이 많네요.
칼질은 익숙하면 쉽지만 초보 라던가 또 잘못된 포즈에 익숙 해지다 보면 칼질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갈수도 있는데 이런것도 습관을 잘 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또 이렇게...어릴적 과학 교과서 처럼 자세히 부위의 명칭이 나와 있어서 재밌네요..ㅎㅎ 이 외에도 신선한 생선 고르는 요령과 손질시 주의점(가시나 독,기생충 등)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요리법은 주로 이렇게 소개 되는데요. 어릴때 즐겨보던 요리프로 에서 가끔 불만 이였던게... 곧 만들수 있을것 처럼 얘기하다 갑자기 이렇게 하룻밤을 두시고 다음 과정은..이런 식으로 시간이 정확치 않았다는 거였어요. 이 책은 제목답게 친절히 어느 부분이 조리시간에 불포함이 되는지 알려주니 총시간 참고시에 유용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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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몇 년이 되도록 단 한번 도전해 본적이 거의 없는 것이 해산물 요리다. 생선같은 경우엔 굽기나 조림을 해본적은 있는데 해물탕과 같은 요리는 솔직히 도전해 보기가 힘들었고, 다른 해산물 같은 경우에는 꼬막 요리 정도가 전부이다.
다른 요리는 도전해 보고, 만들어 보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해산물 요리는 시작부터가 왠지 좀 주춤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나와 가족들이 그것을 싫어한다면 크게 문제가 안될텐데, 좋아하는 편이니 만들어 보자 싶은 생각이 이 책인 『친절한 해상물 요리 교실』을 보면서 더욱 커졌다.
친절하다니 과연 얼마나 친절한가 싶어 책을 펼쳐보니,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그 말에 걸맞게 초반부터 쉽게 워밍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는 일본 칼 사용법, 해산물 손질 도그와 도마 사용법, 본격적인 생선과 해산물 손질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읽다보면 나와 같이 해산물 요리에는 완전히 초보중에서도 왕초보인 사람들도 두려운 마음없이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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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요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은 이후 시작되는 요리 레시피들을 보면 솔직히 살짝 기가 죽기도 한다. 이제 왕초보 딱지 뗀거나 마찬가지인 사람들에게 과연 이런 요리들이 가능한가 싶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에 등장하는 요리들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굽기나 조림의 수준을 넘어서는 마치 유명 레스토랑에서 메인 요리로 팔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요리는 모둠회를 시작으로 해산물파에야도 나오고, 등 푸른 생선, 흰살 생선, 게.문어.오징어.새우, 조개류, 민물고기, 생선알과 이리라는 테마로 나뉘어서 다양한 요리들이 나온다. 맨처음 완성된 요리 사진을 보면 군침이 도는 것이 내가 과연 저렇게 만들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레시피의 순서가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고, 이것은 사진 이미지와 함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해당 요리를 할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도움이 되는 정보는 함께 적어 두고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책속에 등장하는 요리의 가짓수도 상당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요리가 완성된 다음 페이지에는 그 요리와 연계된 정보를 따로 페이지에 담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점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
처음하는 사람들에겐 분명 어려운 면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생선 굽기, 생선 조리기 등의 수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집에서 고급 레스토랑의 해산물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매력이 충분한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활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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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친절한 해산물 요리 교실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집에서도 맛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초 손질법부터 조리법까지 세세하게 담겨져 있다. 해산물 요리가 초보인 사람들에게 유용한 여러가지 칼의 종류와 칼 잡는 법, 칼날 손질법, 각 부위별 명칭, 칼 고르는 요령에 해산물 손질 도구, 도마 선택 및 관리법으로 시작하는데 그중에서 생선이나 해산물 등을 손질하고 나면 특히 도마에 잡균이 더 번식하기 쉬운데 올바른 손질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생선과 해산물, 조개류의 손질법을 하나하나 상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면서 상황에 맞는 도구의 활용 팁들이 적혀 있다. 특히 기본 손질법을 익혀두면 모든 생선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하니 순서 하나하나 여러번 반복적으로 손에 익혀두면 빠른 시간에 손질할 수도 있고 더이상 당황하거나 겁을 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고등어나 정어리는 신선도가 금방 떨어지니 바로 손질해야 하고, 생선 내장이 비린내의 원인이므로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내장을 좋아한다면 남겨두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선 손질법에는 비늘 제거법과 내장 제거법, 포 뜨는법, 껍질 벗기는 법, 칼집 넣는 방법이 담겨 있고, 해산물 손질법에는 새우, 닭새우, 오징어, 갑오징어, 문어 손질과 문어 데치는 법이 담겨 있으며, 조개류 손질법에는 바지락, 재첩, 홍합, 가리비, 대합, 소라, 굴, 전복, 피조개, 골뱅이 손질법이 사진과 함께 순서별로 따라하고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그동안 까다롭고 어렵게 느꼈던 생선, 해산물, 조개류가 조금은 친숙해지고 집에서도 손쉽게 손질하고 여러 요리들을 도전해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면서 반복적인 손질법을 통해 정말 한, 두가지만 잘 익혀두면 모든 생선을 손질할 수 있을 것 같고, 누구나 해산물 요리를 쉽게 도전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가끔 집에서 해산물 요리를 몇 번 도전해봤지만 손질법과 비린내 제거가 참 힘들었는데 그 주의사항과 비법이 들어 있어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끔 고민을 덜어 준다.
거기에 제철 해산물이 어떤게 있는지와 종류별 손질법, 먹는 방법들이 쉽게 나열해 있고, 세계 해물 요리법과 일식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모둠회, 지라즈시, 모둠튀김, 카레, 부야베스, 파에야 같은 해산물 요리 조리법과 다양한 회와 탕, 구이, 조림, 찜, 볶음 & 젓갈, 순대, 샐러드, 소스, 굴밥, 홍합마니에르, 전복 스테이크, 봉골레, 무침 등~ 군침 도는 각가지 요리들을 만나고 초간단 해산물 안주까지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눈이 즐거워지고 빨리 만들어보고 싶게 자극한다. 매번 실패하고 포기를 외쳤던 해산물에 대해서 알차게 배워 해산물 요리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따라 해봐야겠다. 알차고 유익한 실용서! "친절한 해산물 요리 교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안성맞춤 요리책으로 식탁이 더 풍성해지고 건강해지는 해산물 요리들로 가족 행사나 여러 모임, 집들이 같은 특별한 날 또는 주말 저녁에 비싼 외식비 아끼고 제대로 솜씨 발휘해보면 너무 사랑받을 것 같다. ^0^ 고로, 이번 설날에 바로 도전~~~~☆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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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은 좋아하지만 해산물 손질이나 요리법을 잘 알지 못했기에
더욱 관심이 가던 해산물 요리교실 책이였다죠...
왕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친절한 해산물 요리교실은 해산물의 요리의 기본인 일본 칼 입문, 해산물 손질도구 및 도마사용법, 생선 손질법, 해산물손질법이 자세하게 담겨있어 정말 왕초보도 따라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생선손질법도 생선손질 순서, 비늘 제거법, 내장제거법, 생선 껍질 벗기는법, 칼집 넣은 법, 새우 손질법, 오징어 손질법등이 정말 자세하게 나왔있어 해산물 요리할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1박2일에서 잡은 울진문어를 봐서인가 친절한 해산물 요리교실에 실린 문어는 손질뿐 아니라 데치는법에 더욱 눈이가는거 있죠.. 조만간 문어 한마리 구입해서 데쳐봐야겠어요..^^
사실 요리책이다보니 재료손질도 그렇지만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산물요리 레시피가 어떤게 담겨있을까 궁금했는데요..
고등어초절임&전어초절임, 연어술지게미된장탕, 볼락매실조림, 오징어내장볶음&오징어젓갈등 정말 다양한 해산물요리레시피가 담겨있답니다. ![]()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해산물요리중 가장 먼저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 하나 찜... 바로 중국식 가자미찜이에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조만간 만들어 보렵니다..
책을 쭉~~ 읽어보니 정말 책이름 그대로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해산물 요리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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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생선회를 좋아하지만 살아서 펄떡이는 생선을 조리할 엄두가 안 나는 건 물론, 회 뜨는 법을 몰라 식당에서 사먹는 걸로 만족한다. 움직이는 생선을 만지지 못해 살아있는 꽃게를 사와 냉동실에 얼린 뒤 꽃게탕을 끓일 정도니 생선회를 집에서 뜬다는 건 꿈도 못 꾼다. 회 대신 비교적 손질과 조리법이 간단한 구이와 조림, 매운탕과 해물탕 등을 식탁에 올리는 게 전부다.
하지만 이 책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왕초보도 쉽게 따라하는 친절한 해산물 요리>라는 책 제목에서 가능성을 보았다. 책은 과연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레시피 과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알려준다. 본격적인 해산물 레시피에 앞서 싱싱한 해산물을 고르는 법에서부터 해산물 요리에 사용되는 칼을 고르는 법, 비늘 제거와 내장 제거법, 포 뜨는 법과, 껍질 벗기는 방법, 생선 기본 손질법까지 해산물 요리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먼저 설명해준다.
실전 요리 편에서는 모둠회와 튀김, 등푸른 샌선과 흰살 생선, 게 문어 오징어 새우, 조개류와 민물고기, 절임요리 등의 레시리를 담고 있다. 특이한 건, 기본적인 해산물 요리의 소개와 색다른 조리법을 동시에 소개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재료로 다른 요리, 다른 맛을 즐기도록 배려한 것이다. 오징어를 예로 들면, 오징어 내장볶음과 오징어젓갈, 오징어순대의 조리법을 소개한다. 보리새우를 재료로 했을 때에는 보리새우소금구이, 보리새우샐러드, 보리새우칠리소스볶음 조리법을 담고 있다. 이 중 기호와 입맛에 따라 고르면 되는데, 나는 오징어 내장볶음이란 요리가 있는 줄 이 책을 보며 처음 알았다. 버리는 줄로만 알았던 오징어 내장이 식재료로 쓰인다는 게 신기하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재료로 같은 조리법을 소개해 조리법을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등어초절임과 전어초절임, 말린전갱이구이와 말린고등어구이를 동시에 소개하고 있다. 요리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이를 응용해 새로운 음식을 탄생시킬 수도 있겠다. 음식 또한 창조물이기에.
내게 가장 유용한 요리는 철판요리와 말린생선요리와 해산물 튀김이다. 철판요리는 손님을 위한 레시피로, 말린생선 파스타는 우리 가족 별식으로, 해산물 튀김은 아이들 간식으로 내놓으면 해산물 요리의 달인으로 손색 없겠지 싶다. 해산물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요리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