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일 중요한 게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모 프로를 보다 보면 놀이가 아이를 자라게 한다는 말이 나온다.. 우리 큰 아이도 나도 그 말을 참 좋아하는데.. 놀아주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아이들 놀이에 있어서 주도권이 엄마에게 있으면 아이는 수동적이 된다. 큰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느낀 것이다. 그러다 보니 굳이 그렇게 놀아 줄 필요는 없지 싶었다. 작은 아이는 스스로 놀이를 만든다.. 엄마가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데도 놀이를 찾아 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 놀이에 함께 하게 한다.
가끔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있을 때
왜 저런 말과 행동을 할까 싶을 때가 있다.
놀이 속에 아이의 속마음이 담겨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그저 놀이로만 생각을 했었던 거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왜 그런 놀이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실제 상담사례와 놀이방법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육아서를 보는 듯했다.
책을 보다 옆에 두었더니..
큰아이가 쭈욱 넘겨 보았다. 그리고, 놀이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했다.
큰아이를 많이 보듬지 못해 주고 있어서 놀이라도 함께 해 주면 좋을 듯 하다.
실제 상담사례와 놀이를 할 때의 팁이라고 해야할까?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보면서 내 말과 행동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
|
막연하게 아이와 잘 놀아줘야 아이가 긍정적이고 밝게 자랄 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놀아주는게 잘 놀아주는건지... 또 이렇게 놀아주는게 맞는건지... 아이와 놀고 있으면서도 항상 제대로 놀아주는건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의 모든 사물들이 신기하고 새로울 수 밖에 없는 아가에게 주변사물을 이용해서 놀아주는 놀이방법보다는 장난감을 안겨주며 잘 갖고 놀기를 바랬던 마음도 있었구요.
그러다 우연히 [엄마도 놀이 전문가]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엄마도 놀이전문가]는 아이와 어떻게 잘 놀 수 있는지, 또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말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그동안 상담실을 찾아왔던 엄마 혹은 아빠와 아이들의 놀이장면을 옮겨놓음으로써 좀 더 쉽게 그 상황을 이해하고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놀이로 통해 들어나는 아이의 문제점 및 해결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각 장이 끝날때마다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레시피가 있어서 놀이를 통해 가족간 친밀관계를 높일 수도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는 어른과 달리 자기감정 표현에 서툴수 밖에 없기에 때문에 놀이를 통해 자신의 심리를 어른에게 말하고 싶어한다"는 이 말을 명심하며 조금이라도 아이의 편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의 놀이가 서툰 엄마, 아이와의 놀이 시간이 힘든 엄마, 또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라면 [엄마도 놀이 전문가] 읽어보시면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아이와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
집에서 아이와 있다보면 참 답답해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특히나 '놀이'에 대해서 그렇때가 많더군요.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부터 시작해서.
이놀이 언제 끝나려나...
대체 왜 자꾸 엄마와 놀려고만 하고 혼자 놀지를 못하나...
여러가지들이 답답함의 원인이 되고는 하지요.
누군가 시원하게 답을 해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엄마도 놀이 전문가'라는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옷... 요기에 제가 원하던 답이 많이 들어있군요.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이 책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아이가 원하는 대로'였습니다.
엄마가 먼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고민할게 아니라
그냥 아이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이지요.
뭘 어떻게 놀고 싶은지 말입니다.
그러면 아이 스스로 놀고 싶은 거리를 찾아오고,
엄마는 그저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왜 자꾸 엄마와 놀려고만 하는걸까..
라는 답은 또 아이는 그저 엄마와 교감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놀이가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마음을 나누는 뭔가를 찾아내면
그것이 바로 아이에게는 '놀이'가 되기도 한다는 것도 말이지요.
이 책에는 그것 외에도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엄마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경우는 어떻게 대화를 바꾸어가면 좋을지부터 시작해서
각각의 문제에 맞는 놀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놀이방법 역시 어려운 놀이,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 놀이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이더군요.
몇가지는 실제로 집에서 해본 놀이도 있긴 했답니다.
또한 중요한 요점이 되는 말은 이렇게 노란 줄로 표시를 하여 눈에 잘 띄게 되어있어서
빠뜨리지 않고 읽고 넘어갈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 즐거운 놀이를 하며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
세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고민하게 되네요. 그런 제 눈에 띈 책이 <엄마도 놀이 전문가>예요.
![]() <EBS 60분 부모> 이영애 선생님의 추천 놀이 지도서 엄마도 놀이 전문가
예전 집에 티비가 있을 땐 EBS 60분 부모 애청자였었는데 이영애 선생님의 조근조근한 말투와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던 생각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이영애 선생님의 책을 만날 수 있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놀이로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어른에게 말하고 있다!
![]()
놀이로 아이 마음속 묻혀 있는 보석 상자를 열 수 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나쁜 엄마일때가 더 많아요. 책에서 배운 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의 보석 상자를 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엄마는 놀이 전문가>는 4PART로 되어 있어요.
PART1. 놀이로 표현되는 우리 아이 속마음 PART2. 아이 마음이 쑥쑦 자라나는 놀이 PART3. 조절하는 힘이 생기는 놀이 PART4.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놀이
각 파트별로 놀이 코칭이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요. 실제 엄마와 아이와의 놀이 상황을 다양하게 제시해주고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며 엄마가 어떻게 해주어야하는지 코칭해주고 있지요. 놀이 상황을 볼때면 실생활에서 제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모습들이 많아 더 공감이 되는듯해요.
유아기는 성인들처럼 아직 언어 발달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데 익숙하지 않다. 대신 놀이 자체가 아이들에게 언어 즉,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
- 엄마도 놀이 전문가 본문中 -
어른인 나조차도 말이 제대로 안될때는 몸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더 그렇겠지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엄마가 그 언어들을 이해못한다면 아이는 많이 답답할거예요.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마음의 상처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엄마의 놀이태도가 어떠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꾼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어떤 놀이를 해주면 될까요?"라고 질문한다고 한답니다. 나 또한 그렇게 질문하지 않았을까~?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요?"를 고민하라고 하네요. 저는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있었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해줄지 고민했었는데 말이죠.
![]()
이영애 선생님이 직접 상담하면서 겪었던 사례들을 풀어놓으면서 올바른 놀이태도와 놀이방법을 제시해 주어요. 다양한 상황의 예시들을 보니 더 실감나고 그 속에서 제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다시 한번 더 되돌아 보게 돼요. 이런 상황에서 난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상황에선 내가 잘못했구나~하면서요.
![]()
글 읽는 중간중간에 알아두면 좋은정보나 똑똑한 놀이팁 등도 적혀 있어 다시 한번 생각볼 수 있어요. 기억해 뒀다가 아이들과 놀아줄 때 사용할 좋은 팁들이 많아요.
![]() ![]()
파트별로 놀이레시피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면 좋은지 놀이방법을 배울수 있어요. 아이의 성향에 맞게 상황에 맞게 엄마가 응용해주면 아이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놀아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놀이의 주체는 아이죠. 그래서 책에선 엄마의 올바른 놀이 태도에 대해 알려주고 상황별로 어떻게 반응해 주는게 좋은지 해결책을 보여줘요. 하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사실.
아이의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엄마의 놀이 태도이다. 엄마의 태도에 따라 아이가 행복해질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고 엄마는 없고 아이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에게 좋은 영양분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라는 토양에서 자라는 새싹이다. 토양이 좋으면 새싹은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지만 토양이 나쁘면 새싹은 시들거나 잘 자라지 못하게 된다. 아이가 행복하려면 우선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 엄마도 놀이 전문가 본문中 -
엄마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점검하게 해줍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 때를 되돌아보면 아이들이 잘못을 해서일때보다는 다른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 때가 더 많아요.
<엄마도 놀이 전문가>를 통해 상황별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올바른 놀이 태도를 배웠고 놀이레시피 등을 통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면서 아직도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 아이들끼리 놀게 내버려 두게 되네요. 가끔 세남매가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지기도 해요. 아이들이 놀이할 때 엄마가 꼭 뭔가를 해야될것 같은 압밥감이 있었는데 조금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것으로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아이가 성장하듯 엄마도 성장해야 한다.
아이를 이해하려면 엄마도 많이 공부해야 될듯하네요. 아이들이 성장하듯 저 역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자주 이 책을 보면서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해요.
놀이를 할 때 엄마가 뭘해줘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영애 선생님의 <엄마도 놀이 전문가>를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
|
아이에게 좋은 엄마, 잘 놀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 것이 바람이에요 하지만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억지로 놀아주는 가짜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나마 그 가짜놀이 마저도 아이에게 잘해주지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까, 놀이방법을 몰라서 읽게 된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외롭게 하고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했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는 언어가 아닌 놀이나 행동으로 언어를 보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놀이의 힘이 얼마나 아이에게 크고 중요한지 알게 해주네요
잘 놀 줄 아는 아이가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란다
놀이로 아이 마음속 묻혀 있는 보석 상자를 열 수 있다
유아기는 성인들처럼 아직 언어 발달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놀이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해요 단순히 장난감 갖고 놀기, 그림그리기와 같은 놀이라는 개념으로 아이와 놀아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중요한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끊임없이 엄마에게 놀이로 의사소통을 표현하려하지만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놀아주지 않는다면 어떻게될까.. 하는 생각에 그동안 제 놀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놀이 태도가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꾸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반성하게 되는 것은 저는 정말 억지로 놀아주고 왜이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지로 하는 놀이는 놀이라 할 수 없고 이렇다면 결국 상호작용이 없을 것입니다
어떤 놀이가 아닌 어떻게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요? 어떤 놀이를 해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놀아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개월에 맞는 장난감을 검색하고 소근육, 대근육, 두뇌발달놀이는 무엇이 있냐에 초점을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와의 상호작용, 자발성,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놀이야 말로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아기의 엄마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의 인지 발달뿐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애착 형성과 대화를 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해답은 놀이이며 올바른 놀이는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높여주고, 자기표현이나 자기조절, 사회성 높은 아이로 길러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올바른 놀이를 위한 엄마의 놀이 태도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아이의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놀이, 조절하는 힘이 생기는 놀이, 마지막으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놀이를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떼가 늘어서 원하는 것을 얻거나 행동하기위해 악을 쓰고 우는 아이를 보며 정말 난처할 때가 많아 고민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떼를 쓰는 것이 단순히 아직 어린 아기니까로 생각했는데 엄마는 매우 엄격하고, 아빠는 양육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선 경우의 가정이 많다고해요 사실 저희 집도 아이아빠는 육아에 동참을 너무 안해서 고민이고 제가 좀 엄격한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린 아기라 아직은 떼쓰는 아이로 단정지어 판단하기 이를 수도 있지만 정말 떼쓰는 아이가 되지않도록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떼쓰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엄마는 어떻게해야할지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따뜻한 엄마..그러면서도 적절하게 감정은 수용하면서 부적절한 행동은 제한할 줄 아는 진짜 지혜로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떼쓰는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해주네요
엄마의 놀이 태도에 따라 아이가 행복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고 엄마는 없고 아이만 생각해서도 안 되며 우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엄마가 아이와 노는 것이 의무감에 사로잡혀 억지로한다면 상호작용이 잘 안될뿐더러 오래하지 못하는 것을 정말 느낍니다 그렇다면 엄마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점검해주고 있어요 엄마의 특성을 이해하고 엄마도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해아할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와의 놀이 레시피가 있어요 꼭 장난감, 교구가 아니여도 쉽게 주변에 있는 물건들로 놀아줄 수 있는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의 발달, 개월수에 따른 장난감, 책이 아닌 아이의 성향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말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놀아주어야겠습니다 아직 어른의 언어처럼 발달되지않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중요한 의사소통이며 엄마와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얼마나 무심하고 아이를 이해하지못하는 점에 대해 미안하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중요한 아이와의 놀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도 같이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비싼 장난감, 교구, 엄마의 억지놀이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같이 행복하고 이해할 수 있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봅니다
|
|
직장에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적습니다. 시간이 나서 아이와 같이 있다 보면 아이는 금새 심심해하면서 놀이를 하자고 하는데 어떤 놀이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 아이에 대해 알아보고 또 도움을 주고 싶은데 제가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
아이를 낳고 나니 엄마 노릇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네요~ 옛 어른들은 아이들은 낳기만 하면 알아서 잘 큰다고 하셨는데 이 이야기는 형제 많고 친인척이 가까이 살던 때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집에 아이가 1-2명이다 보니 엄마나 아빠가 꼭 같이 놀아줘야 하는 경우가 흔하죠. 책에서는 상황별 실생활 놀이가 무려 80가지나 수록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법은 똑똑한 놀이팁 부분입니다. 아이와 같이 놀때 엄마인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있는지 알려주는 부분이라 너무 유용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린 부분도 많았고 그냥 생각없이 한 행동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전.. 정말 나쁜 엄마였어요... 아이와 대화 과정을 그대로 들려주고 있어서 제가 읽으면서 아이와 놀때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우리 아이의 반응과 비교해서 우리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할지 알려주는 놀이레시피 무척 좋네요. 아이와 무슨 놀이를 해야 할지 엄마가 되니 머리가 잘 안 돌아가나 봐요 ^^ 이렇게 도움을 받고 코칭을 받고 나니 앞으로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와 어떤 식으로 놀이를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조금은 감이 잡힙니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옆에 두고 놀이를 할때마다 미리미리 한번씩 더 보려고 합니다~
|
|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것은 늘 한계에 부딪히는 일인 것 같아요. 아마도 저의 머릿 속에는 다양하게 놀아줘야한다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재미있고 다양하게 놀아줄 수 있는 놀이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인가보다 하고 무척 기대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양한 놀이를 보여주는 책은 아니더라구요. 말 그대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놀이 코칭 도서더라구요. 이 책이 보니까 개정판이던데 이런 책이 있는줄 왜 미처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보다도 아이는 놀이를 통해 자란다고 하니 놀이 하나를 하더라도 그 속에서 아이가 원하는 것들, 불만들, 문제 행동, 심리 상태 등을 잘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부모가 적절히 대응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이 그대로 들어난다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잘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특히 우리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화를 가라앉히는 놀이에 눈이 많이 가더라구요. 놀이를 통해 그 동안 아이의 마음을 파악했더라도 적절한 반응이 제가 좀 부족하지 않았었나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이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놀이들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놀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들을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엄마가 행복한 놀이 부분도 좋았답니다. 놀이의 주인공은 물론 아이들이지만 부모 자신의 기질과 아이의 기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놀이를 할 때 어떤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또한 형제들이 있는 집에서는 이 형제들간에 어떻게 놀이를 통해 서로 지나치게 경쟁하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도 알아보고 아이의 문제 행동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놀이를 통� 이를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므로 아이들과의 다양한 놀이를 잘 해주는 부모라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EBS 60분 부모> 이영애 선생님의 추천 놀이 지도서 엄마도 놀이 전문가 / 마음상자
평소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그동안 서연맘은 항상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할까?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귀찮은면 그냥 시간떼우기로 놀이를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대충 아이와 눈맞추고 놀이를 했던 것 같아요.
책을 보면 어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어른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끔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죠. 놀이로 아이의 마음을 따라가 보면 답이 보인다고 하네요. 그만큼 이 책에서는 놀이의 중요성을 말하고 놀이에 담긴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아이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발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이 많은 육아맘들에게 지침이 되어 줄 육아서 엄마도 놀이 전문가를 살짝 소개해 드릴께요.
놀이로 표현되는 우리 아이 속마음 부터 아이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놀이, 조절하는 힘이 생기는 놀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놀이 등 크게 4개의 PART로 나눠 놀이 코칭과 놀이레시피를 통해 아이와의 놀이방법, 놀이태도를 구체적인 상황들을 설명하여 자세하게 제시해주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은 성인처럼 언어 발달이 충분하지않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데 익숙지않기에 대신 놀이 자체가 아이들에게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고 하죠. 그래서 놀이로 아이가 표현하지 못한 내면을 읽을 수 있고, 아이의 내면을 치유해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중요 포인트는 이렇게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 한번 더 읽어 보면서 생각하게 되네요.
상담실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에게 어떤 놀이를 해주면 될까요?" 라고 질문을 하는데, '어떤'이 아니라 '어떻게'라고 바꿔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요?" 라는 질문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사실, 서연맘도 항상 어떤 놀이를 할까?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어떤 놀이를 해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놀아주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고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아이와 무엇이든 즐겁고 재미있게 놀아주는 엄마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PART 2. 부분을 잠깐 살펴보면 아이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놀이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놀이코칭, 아이의 정서가 풍성해지는 놀이 코칭, 표현력이 늘어나는 놀이 코칭, 책임감이 강한 아이가 되는 놀이 코칭 등 4가지의 코칭놀이와 놀이레시피를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은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놀이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현수와 엄마와의 놀이 장면을 통해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하고 올바른 놀이 방법을 제시하여 주기때문에 육아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으네요.
상담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사례들로 글을 읽다보면 '아~~'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꼭 서연맘이 했던 행동들을 책속에 옮겨놓은 듯 싶어....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네요..^^;;
글을 읽는 중간중간 똑똑한 놀이팁도 제시해주고 있어요. 아이한테 집중하며 놀아주는 방법에 대한 중요포인트를 간략하게 한번 더 설명해주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리도 해보고 중요한 부분들은 메모해서 평소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놀이레시피 부분도 구체적인 놀이 방법들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각각의 주제에 맞는 놀이법으로 대부분 즉석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이라 아이와 재미있게 놀이를 즐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와 즐겁게 놀면서 대화와 눈빛을 나누는 것만으로 훌륭한 놀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함께 놀아주는 엄마의 태도이며, 엄마의 놀이 태도로 아이는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게 된다고 합니다.
요며칠 밤에 서연이를 재우고 옆에 누워서 편하게 책을 보고 있어요. 이영애 선생님이 직접 상담하면서 경험했던 상황들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와 같은 책이라 읽다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반성도 하면서 아이와의 놀이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네요. 저처럼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스러운 육아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
만 40개월의 민트, 만 22개월의 살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직장맘이다보니 아이들하고 보내는 시간이 퇴근 후 밖에 없는지라 그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잘 몰라서 막막해져요. 아기였을때에는 잘 먹이고, 재우고 하면 됐는데 이제는 잘 놀아줘야 하니 이게 더 힘든 거 같아요.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점점 커갈수록 더 중요하다고 하니 어떤 방식으로 해줘야 더 재밌고, 아이의 정서에 더 좋을지 생각하다보니 책의 도움을 받아봐야겠다 싶어서 <엄마도 놀이 전문가>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이 얼마나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배울 수 있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이를 변화시킨 엄마와의 놀이! 엄마와 노는 것만으로 아이는 정서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행복감, 성취감 등을 느낄 수 있어 아이가 점점 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 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저자가 놀이를 통한 아동상담을 해오면서 겪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노는 것만으로 아이의 인격형성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켜요. 아이에게 좀 더 잘 해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문제는 다 부모가 원인인 거 같아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많은데 다 부모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드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의 올바른 놀이 상대가 돼주는 엄마의 놀이 태도는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도와주는 기초 공사와 같으니 말이죠.
단순히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만으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어요. 더불어 타인의 감정도 알 수 있어 또래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해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아이와 유대관계 쌓는데 도움이 되요.
PART 2 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놀이코칭, 아이의 정서가 풍성해지는 놀이코칭, 표현력이 늘어나는 놀이 코칭, 책임감이 강한 아이가 되는 놀이 코칭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다들 엄마가 바라는 아이의 모습이 책에 소개된 놀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하나하나 시간을 내어 조금씩이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요. 놀이의 방법이 어려운게 아니에요. 정말 누구나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어요.
자아존중이 건강하게 형성되는 놀이레시피에요. 보면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많이 말해주되 과도한 칭찬은 안되요. 또한 놀이시간을 무언가를 가르치는 시간이라 생각하지 말고 정말 말 그대로 즐겁게 노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야해요. 엄마가 즐겁게 놀아야지, 아이도 즐겁게 놀 수 있어요. 아이의 말을 잘 새겨 들으면서 반복해서 다시 애기해주고, 엄마가 정리해주는 것도 좋아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스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어른들이 하는 말을 하나둘 듣고서 그대로 따라하는 행동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곤 해요. 아이의 표현력을 키우는데 주변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도 중요하다고 하니 앞으로 말도 좀 더 조심해야겠어요. 예전에 너무 쉬운 단어만 사용하면 아이의 지적 수준이 딱 그 상태에서 머문다고어려운 단어도 자꾸 사용하라고 하는 글을 읽었었는데 여기에선 그러지 말고 아이 수준에 맞는 단어를 사용하라고 해요. 그래야 아이가 그 표현을 따라 할 수 있으니까요.
PART 3에서는 "조절하는 힘이 생기는 놀이"로 산만한 아이 행동이 조절되는 놀이 코칭, 떼쓰는 행동이 줄어드는 놀이 코칭, 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놀이 코칭, 아이의 불안감을 낮춰주는 놀이코칭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 민트도 점점 자아가 생기면서 떼쓰는 고집쟁이가 되어버렸어요. 정말 순해서 이런 애는 10명도 키울거라고 주변 어른들이 그랬는데 요즘은 고집이 어찌나 세졌는지 자기가 원하는 거 안되면 눈물바람 땡깡도 많이 부리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됐어요. 놀이 코칭 도움으로 민트의 떼쓰는 행동이 많이 줄어들고 우리 살구 산만한 행동이 조금 줄어들었으면 싶어요.
아이의 집중력이 길어지는 놀이레시피에요. 하나하나 그림 삽화대로 하면 따라하기 쉬워요. 집중력이 좋아야 나중에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잘 따라서 재밋게 놀아봐야겠어요.
아이들 중에는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아요. 엄마와의 분리불안을 갖고 있는 아이들도 있고요. 제 친구 아이는 5세인데 엄마가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난리가 나요. 그래서 화장실 갈때도 같이가고 모든지 함께 해야해요. 아이의 불안한 심리는 당연한건데 그것을 잘 다스릴 수 있게 주변 어른(엄마, 아빠 등)이 도와줘야해요. 그 방법을 놀이로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에요.
마지막에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놀이라는 주제하에 엄마가 행복해지는 놀이 코칭, 발달이 느린 아이를 도와주는 놀이코칭, 아이의 기질을 생각해주는 놀이 코칭, 형제, 영원한 라이벌 관계를 다루는 놀이코칭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민트살구도 영원한 라이벌 관계여서 그런지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을 일으키곤해요. 많이 싸우는 편은 아닌데도 둘이 서로 다투고 있으면 왜 그리 속상한지요. 아이를 서로 비교하지 말고, 서로 도와가며 할 수 있는 놀이를 알려줌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사이좋은 형제관계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은 어리잖아요. 다 마음 속에는 자기가 더 주목받으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어제 민살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식구 모여 저녁을 먹는데 살구가 노래 부르니까 사람들이 다 예쁘다, 귀엽다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민트가 더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어른들 말씀이 "샘부리네~"라고 하는데 민트는 모든 사람의 관심, 주목이 살구한테 쏠리는 것이 속상했었나봐요. "우리 민트도 잘하네~"하고 얘기해주니까 금세 웃으면서 살구랑 같이 놀더라고요. 아이의 숨은 속마음을 잘 알아줘야겠어요.
저자가 이야기하는 엄마의 올바른 놀이 태도
|
|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꼭 한번은 보게 된다는 ebs 60분 부모
ebs 60분 부모는 정말 좋은 플그램이다 아이들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을 잘 알려주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부분들을 케어해주는 방법까지.. 한동안 60분 부모에 푹 빠져서 책도 몇권 사고 주위 엄마들에게 추천해주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60분 부모책은 꾸준히 보는 책인데 이 책역시 그럴꺼같다
이영애 선생님은 티비로 많이 만나봐서 왠지 모를 친숙함이 ㅎㅎ
자 이제 아이랑 같이 어떻게 놀아야할지 책속으로 풍덩 빠져들어볼까나..^^
![]() 책 제목만으로 내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엄마되기전엔 아이는 저절로 크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랑 놀아줘야하고 책도 읽어줘야하고 고민상담도 해야하고 예절교육도 해야하고
아이는 사회나가기전에 엄마와 엄마학교에 지내면서 사회에 나가기전에 작은 사회를 먼저 접해야하는것이다
그래서 아이는 아직 어리기에 책으로 말로 설명하기 힘들기때문에 재미있는 놀이로 작은 사회를 엄마와 함께 먼저 접하는거다..
그러므로 이책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책이다.
책은 머 그럭저럭 읽어준다치지만..
놀이는.. 놀이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수수방관하고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이책은 나에게 좋은 선생님이당.
목차는 이렇게 크게 네파트로 나뉘어 있다
제목만 봐도 얼마나 깨알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는지..
아이랑 놀아주기 힘든 엄마들은 꼭 봐야하는 책이다
![]() PART 01. 놀이로 표현되는 우리 아이 속마음
01. 놀이 속에서 들어나는 아이의 속마음 02. 엄마의 놀이 태도가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꾼다 03. 놀이로 통(通)하는 아이와 엄마 만들기 자기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줘라!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 자신의 동기는 스스로 찾게 한다 타인의 감정도 인식할 줄 알게 한다 또래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 PART 02. 아이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놀이 01.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놀이 코칭 놀이의 주인공은 아이다 엄마 손은 쉬고 아이 손을 움직이게 한다 엄마 생각보다 아이 생각을 먼저 고민한다 질문은 그만! 스스로 탐색할 시간을 준다 노력하는 것은 말로 표현해준다 과도한 칭찬은 줄인다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많이 말해준다 아이가 잘난 척할 기회를 줘라 놀이 시간을 훈계의 시간으로 만들지 않는다 [놀이] 자아존중감이 건강하게 형성되는 놀이레시피 02. 아이의 정서가 풍성해지는 놀이 코칭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자 교훈을 주기보다 마음을 읽어준다 놀이 태도의 2단계를 잘 밟아준다 아이의 감정에 명칭을 붙이자 행동과 생각을 감정과 연결시켜 표현해줘라 엄마의 감정도 정확하게 표현한다 부정적인 감정 표현의 좋은 모델이 되어주자 섣부른 위로는 화를 부른다 ‘표현해도 나는 안전하다’고 느끼게 하라 [놀이] 정서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놀이레시피 03. 표현력이 늘어나는 놀이 코칭 놀이 내용은 아이에게 묻는다 공간은 물론 시간도 함께 공유한다 아이가 표현하려는 핵심을 이해하자 아이 말을 잘 듣고, 반복하고, 정리해준다 새로운 놀이보다 지금 하는 놀이를 확장시켜줘라 상징 놀이는 사실대로만 접근하지 말자 엄마가 놀이 내용을 만들지 말자 아이 수준에 맞는 단어를 사용하라 [놀이] 자기 표현력이 자라는 놀이레시피 04. 책임감이 강한 아이가 되는 놀이 코칭 주어를 ‘엄마가’에서 ‘네가’로 바꾼다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기회를 준다 ‘해줄까?, 해라’보다 ‘~하고 있구나’를 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라 스스로 해내고 발견했을 때 격려한다 ![]() PART 03. 조절하는 힘이 생기는 놀이 01. 산만한 아이 행동이 조절되는 놀이 코칭 산만한 아이의 행동 특징을 이해하자 집중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든다 정적인 놀이 장면을 찾아준다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격려해준다 신체를 조절하는 것이 기본이다 ‘무조건’은 위험하다 짧고, 천천히, 낮은 톤으로 간결하게 말한다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라 [놀이] 집중력이 길어지는 놀이레시피 02. 떼쓰는 행동이 줄어드는 놀이 코칭 떼쓰는 아이의 행동 특징을 알자 똑똑한 엄마보다 따뜻한 엄마가 좋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제한해라 감정은 수용하면서 부적절한 행동은 제한한다 과격한 말보다 숨은 감정을 살펴보자 행동이 나올 때에만 제한하라 수용과 제한, 두 마리 토기를 잡아라 03. 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놀이 코칭 공격적인 아이의 행동 특성을 기억한다 상징 놀이로 마음을 표출시킨다 공격성이 심하면 대안을 만들어준다 공격 놀이에서는 엄마가 더 세게 하지 않는다 과거의 감정과 이별시켜준다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게 해준다 부정적인 감정은 처음부터 수용해준다 [놀이] 안전하게 공격성을 표현하는 놀이레시피 04. 아이의 불안감을 낮춰주는 놀이 코칭 자신감 없는 아이의 행동 특징을 알자 엄마가 못 떨어지나, 아이가 못떨어지나 엄마의 눈동자엔 자신감의 비밀이 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도 경청해줘라 엄마보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게 하라 자신의 능력을 믿게 해준다 선택하는 법을 연습시켜줘라 [놀이] 불안감이 줄어드는 놀이레시피 PART 04.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놀이 01. 엄마가 행복해지는 놀이 코칭 엄마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자 아이의 발달 욕구를 알아두자 아이가 성장하듯 엄마도 성장해야 한다 아이의 놀이 의미와 특징을 이해하자 02. 발달이 느린 아이를 도와주는 놀이 코칭 신체 놀이는 발달을 촉진시키는 보약 가랑비 내리듯 천천히 꾸준히 놀아주자 일일이 모든 태도를 코치하지 말자 발달이 촉진되는 신체 놀이레시피 03. 아이의 기질을 생각해주는 놀이 코칭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자 천천히 가는 아이, 빠르게 달려가는 엄마 예민한 아이를 놀이로 다뤄주는 법 04. 형제, 영원한 라이벌 관계를 다루는 놀이 코칭 서로의 생각을 가슴으로 이해하게 한다 각각 놀아주지 말고, 두 아이가 같이 놀게 해주자 서로를 비교하지 않는다 서로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둘 다 손해 보는 일이 없게 하라 주목받으려는 숨은 마음을 읽어준다 두 아이의 갈등을 조정해준다 [놀이] 가족관계가 친밀해지는 놀이레시피 놀이코칭 또한 잘 나와있다
![]() 이 책을 보며 내가 아이랑 놀아준게 아니라 내가 아이랑 의무적으로 지켜보기만 했다는걸 알수있었다.
아이가 얼마나 애타게 나에게 놀아달라고 신호를 많이 보냈었는지.. 난 그걸 알면서도 암묵적으로 무시했었던 기억들이..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육아서를 보며 나를 자책하며 또 달래며 위로를 받아왔다..
이책을 보며 난 오늘도 자책과 위로를 받으며 아이와의 행복한 놀이를 꿈꾼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놀이를 하고픈 엄마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