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라캉VS윤정   이 책<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은 한 마디로 어려운 주제를 쉽게 말한다? 꼭 그렇지만 않은 듯하다. 정신분석이라는 자체가 주는 중압감, 독어를 번역하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세계를 분석한다. 어떻게 눈에 보이지도 MRI로도 볼 수 없는 세계인데….   정신분석을 어렵게 느끼게 한 또 하나의 이유는 정신분석학을 프로이트, 융, 라캉 등의 책들을 번역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라캉VS윤정

 

이 책<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은 한 마디로 어려운 주제를 쉽게 말한다? 꼭 그렇지만 않은 듯하다. 정신분석이라는 자체가 주는 중압감, 독어를 번역하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세계를 분석한다. 어떻게 눈에 보이지도 MRI로도 볼 수 없는 세계인데….

 

정신분석을 어렵게 느끼게 한 또 하나의 이유는 정신분석학을 프로이트, 융, 라캉 등의 책들을 번역해 소개하면서, 10년 만에 정신분석을 했다. 말이 10년이지 얼마나 긴 세월인가, 그래서 아예 정신분석은 보통 사람과는 인연이 먼, 전문가 그들만의 세계로 만들어버린 것은 아닌지, 이부영의 칼 연구 또한 그런 셈이다. 

 

윤정은 정신분석치료의 주체는 오직 자신뿐이다. 또, 정신분석은 의학도 임상 심리도 아니라고 하면서 프로이트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아의 질서 속에서 무의식을 물었고, 라캉은 “인간은 무엇인가?”라고 하면서 말하는 무의식의 주체(충동의 주체)를 물었다. 윤정은 “생명이 무엇인가?”라고 하면서 현상의 무의식 속에서 죽음의 생명을 묻는다고…. 여전히 헷갈리지만, 무의식, 무의식의 주체, 무의식 속에서 죽음의 생명을 묻는다, 

 

정신분석치료는 증상만을 완화하는 치료가 아니다.

 

정신분석 치료는 표면적인 증상만 해결하는 게 아니다. 나 자신을 만나는 과정이다. 우울한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 이런 환경변화로 사유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사는 방식을 고치게 되면서 수선하는 치료가 아니라. 사유와 사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가지 않던 길을 가게 되면서,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 바로 정신분석치료 세계다. 

 

그렇다면 질병을 어떻게 보는가, 정신분석치료는 건강한 사람이란 애초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질병은 자신만이 살아온 사유와 삶의 방식 결과다. 정신분석현장은 고통 속에 머문 삶의 방식의 문제를 새롭게 방식으로 살면서 고통을 수용하는 사유와 사는 방식의 변화로 그 고통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 그런 장면이다. 

 

모든 질병의 근원은 나다.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고통은 나를 직시함으로써 치유가 되기에 삶의 방식에 관한 새로운 이해, 고통을 수용하는 자세와 사유가 자연스럽게 고통스레 지워준다. 

우리가 쓰는 정신분석의 해석이란 말 또한 헷갈린다. 정신분석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분석의 해석은 의미를 잘라내는 일이고 무의미한 것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라캉의 무의식 주체, 충동의 주체

 

라캉은 정신분석이 상대하는 것은 질서적인 자아가 아니라 무질서적인 무의식을 상대한다. 자아는 상상적인 허구의 세계다. 라캉의 주체란 자아의 억압을 벗어난 무의식적 충동을 말하는 것이다. 

 

라캉의 정신분석현장, 내면 풍경은 증상을 제거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정신분석의 실천 임상은 이상을 제시하고 요구하고 실천을 강요하지도 않고 인격을 교정,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오직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주체임을 알아차리는 곳이다. 라캉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윤정의 현상의 무의식, 생명의 인간

 

이제 윤정의 정신분석 세계를 보자. 현상의 무의식은 ‘인간의 생명’보다 ‘생명의 인간’을 말한다. 그는 인간의 생명이라는 인본주의적 토대를 거부한다. 인간이 다른 종보다 우월하며 유일종으로 생명체를 다루는 인본주의로는 더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꿈꿀 수 없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많은 학자의 견해와 같은 맥락의 주장이다. 

 

아무튼, 이런 의미에서 인간의 생명은 ‘생명의 인간’으로 전복시키고 잃어버린 상실과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결핍의 공간에서 말하는 주체는 생명의 인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내 안에도 사회 안에도, 역사 안에도 우리가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공간의 영역에서 생명 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자 한다.

 

‘생명의 인간’은 잃어버린 것과 채울 수 없는 공백 속에 새로운 사유를 선택하여 사는 방식을 새롭게 하여 살고 싶은 인간이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한다. 이런 사유가 좀 더 자유로워지려면 모든 사유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윤정은 보는 것이다. 

 

그의 정신분석은 자연의 파괴적 공간, 명령과 금지로 억압시키는 문명적 공간, 그 이중적인 공간에서 상실과 결핍은 말하는 주체로 사는 삶을 상실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그 공간에는 언어의 환상 속에서 살아 낸 ‘생명의 인간’이 머문다.

 

라캉과 윤정, “무의식의 주체”와 “현상의 무의식” 라캉의 그것은 충동의 주체이고, 윤정의 현상의 무의식은 인간의 생명이 아닌 생명의 인간”을…. 알 듯 모를 듯한 이 논설은 한 번 더 되새겨봐야 한다. 윤정은 우리가 이제껏 사유했던 모든 것들 재편하라고, 인간이 지구상의 유일한 종이라는 독선과 오만에서 벗어나,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연의 파괴공간과 명령과 금지로 억압시키는 문명의 공간에서 말하는 주체로 사는 삶을 상실시킬 수 있는 공간, 이 공간에는 생명의 인간이 머물게 된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고 또 읽는 시간이었다. 과문한 탓인지 라캉과 윤정의 정신세계 분석 비교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그 맥락은 어렴풋이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을 듯하다. 

윤정의 이론 이해를 위한 책들도 다수 나와 있으니,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련다.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정신분석치료세계를아십니까#라캉VS윤정#윤정#북보자기#정신분석#몸과마음이아픈이들에게#인간의생명이아닌생명의인간으로#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 입은 자아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
"상처 입은 자아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 내용보기
자신에게 집착하면서 우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상처 입은 자아에게 자신을 새롭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을 현상적으로 체계화하며 언어구조학, 물리학, 양자역학, 세포학, 신경생리학의 세계로 확장하며 윤정의 신경정신분석학 이론을 정립한 윤정 저자의 책입니다.   고통스러운 삶을 기능적인 기법만으로는
"상처 입은 자아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 내용보기


 

 

자신에게 집착하면서 우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상처 입은 자아에게 자신을 새롭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을 현상적으로 체계화하며 언어구조학, 물리학, 양자역학, 세포학, 신경생리학의 세계로 확장하며 윤정의 신경정신분석학 이론을 정립한 윤정 저자의 책입니다.

 

고통스러운 삶을 기능적인 기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단순히 표면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게 아닙니다. 정신분석은 정신 의료나 임상심리학처럼 마음을 치료하는 실천해야 하는 임상으로서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철학, 사상, 경제관 등이 영향을 끼치는 환자가 사유하는 방식을 언어치료로 접근합니다.

 

정신분석치료 현장은 그동안 환자가 잃어버리고 억압시켰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찾아 들어주면서 편안한 쉼을 누리는 풍경입니다.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는 삶의 기회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저 텍스트에 불과한 정신분석이 되지 않도록 소소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신분석학과 의학, 임상심리, 일반 상담과의 차이를 설명하며 라캉의 정신분석과 윤정의 정신분석을 나란히 두고 현장의 풍경을 보여주고, 다양한 학문이 접목되어 현상적인 최면의학의 치료과정을 보여주는 윤정의 정신분석 치료과정을 설명합니다.

 

프로이트의 무의식을 '언어의 무의식'으로 해석하며 삶의 의미를 던진 라캉. 난해하기로 소문한 라캉의 정신분석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으로 라캉을 좀 더 편하게 만나보세요.

 

라캉 이론의 핵심은 말하는 사람이고, 말하는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현대의 불안과 우울은 말로 인한 억압된 감정으로 정신적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무의식의 주체는 언어를 가지고 있는 자아의 강박적인 고정관념을 해체하고, 상실과 결핍의 공간에서 생명이고 싶어 합니다. 윤정 저자의 전작에서도 꾸준히 언급한 생명의 인간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 해보세요.

 

무의식은 자기 안에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정신분석치료 현장에서는 자신이 잘 알지 못하고 자신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무의식 속에는 억압의 상처로 남겨진 알 수 없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리기 힘들고 창피하고... 그래서 쉽게 약을 먹고 치료받고 싶겠지만 정신분석은 효율성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정신분석은 환자가 어떤 것을 생각하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지, 환자 자신만의 특별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면서 치료하는 곳이니까요.

 


 

 

모든 질병은 자신만이 살아온 사유와 삶의 방식의 결과입니다. 라캉은 누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인지 설정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사는 방식 속에 문제가 있고, 누구든지 그 잘못된 삶을 반복하다 보면,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살아온 잘못된 오류를 수용하고 사는 방식을 새롭게 하고, 더 이상 고통을 반복하지 않게 사는 것이 정신분석의 목표입니다. 정신분석현장은 오직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주체임을 알아차리는 곳입니다.

 

누군가의 정신을 분석하는 일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능적으로 정신분석을 바라볼 때 오해가 생깁니다. 정신분석에서 해석은 의미를 잘라내는 일이고 무의미한 것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의미 있다고 해석하는 생각이 무의미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윤정의 정신분석치료 현장은 라캉의 정신분석현장의 풍경을 거의 수용하면서 진행합니다. 대신 오로지 환자 자신이 살아온 특별한 삶의 풍경에 집중합니다. 일반적인 사고와 지식의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스스로의 문제를 만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게 살아온 특별한 정서 속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억압된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윤정의 정신분석은 증상의 고통보다 말의 고통을 더 근원적으로 바라봅니다. 모든 생물학적 본능의 욕구는 언어의 세계에 종속되기에 언어로 표현하는 말속에 숨은 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물질대사가 음식을 먹고 배설하는 과정이라면 정신대사는 말로 표현하면서 대사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억압된 상처는 정신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때 생깁니다.

 

"모든 증상은 새로운 삶을 원하는 메시지다." - 책 속에서

 

정신분석은 만족한 삶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만족은 자신이 성취한 결과에 대한 감정인 경우가 많기에 자신이 선택한 삶이 남들보다 우월한 결과에 대한 기쁜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런 만족은 끊임없이 선망의 대상이면서 모방하는 욕망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현대인은 만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내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행복이란 서로의 고통을 알기에 살아내는 과정에서 서로가 지니는 자연스러운 공감이라고 합니다. 오롯이 자신을 위한 자신의 삶인 만족의 삶 대신 행복한 삶을 바라보게 하는 정신분석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록 편에서는 삶의 좌표를 고민하여 분리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줍니다. 상실의 상처, 결핍의 상처를 가진 우리가 불안과 우울의 상처 속에서 새롭게 살아내려는 실천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실천을 통해 새로운 위로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자신의 불안한 세계를 바라보면서 당당하게 맞서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l****5 2023.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서평]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   마음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는 개념은 언제 생겼는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신(마음)을 치료한다는 개념은 그래도 좀 먹고 살만 해졌을 때부터 신경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예전에도 비슷한 게 있었지만 우선순위에서 크게 뒤로 밀려있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로 올수록 사회는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게 하나도 없
"[서평]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

 

마음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는 개념은 언제 생겼는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신(마음)을 치료한다는 개념은 그래도 좀 먹고 살만 해졌을 때부터 신경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예전에도 비슷한 게 있었지만 우선순위에서 크게 뒤로 밀려있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로 올수록 사회는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구석기 아니 수렵이나 채집을 하던 때랑 크게 다르지 않을 그런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류는 점점 더 힘든 몸, 힘든 마음을 이끌고 계속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목차를 보면서 어떻게 읽을까도 고민하지만 스스로에게 읽기 쉬울까 어려울까도 가늠해불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목차를 쭉 보니까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읽기를 포기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저같이 이해도가 낮은 독자들도 소회시킬 수 있는 내용을 찾아보고 제 생각을 전개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의 불안감을 말하는 사람과 말 안의 사람 사이의 간극 차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결국에는 타인이 보는 나와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나와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남도 자신을 사랑해 주기 위한 마음에 불안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구절을 보고 아! 역시 사람은 사회 안에 있기에 불안할 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치관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고 살아가에 되는데 살아나가려면 사랑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안감은 자신이 뭔가를 치열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쨌든 무언가를 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불안감은 그로 인해 옵니다. 그렇다면 그 불안감은 당연하게 여기면 생존력은 더 강해집니다.


 

성적인 문제는 또 인간의 삶에서 큰 영향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자는 성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청소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에 약간 삐뚤어진 방법으로 시작된 성 의식부터 해서 살면서 생기는 여러 요인들에서 생기는 페티시나 다양한 상상들이 더해져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년의 성, 노년의 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과는 또 다른 문제로 다가올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쾌락이냐 배설이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섹스라는 단어 자체로 오는 무게감만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본적도 있는데 결국에 나 자신에 대한 무엇인가를 극복하려면 나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결국에는 인간, 그중에 나 자신, 나 자신 중에 언어, 자아 그리고 그것을 찾기 위한 무의식, 보이지 않는 것, 욕망들을 찾아서 그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40이 다 돼가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도저히 성숙해지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스로를 바로 보는데 실패하고 그 오류를 찾는 것조차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조금 더 찬찬히 읽어서 한번 제 스스로를 거울처럼 바라볼 수 있을 때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p*****1 2023.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캉 vs 윤정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 vs 윤정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요즘 사회적으로 심리상담프로그램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정신과의사나 심리상담가, 박사님들을 초빙하여  상담을 받거나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우리사회가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 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반복된 고통과 슬픔, 아픔에 눌린채 살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병들수밖에 없다. 책 서문
"라캉 vs 윤정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요즘 사회적으로 심리상담프로그램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정신과의사나 심리상담가, 박사님들을 초빙하여 

상담을 받거나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우리사회가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 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반복된 고통과 슬픔, 아픔에 눌린채 살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병들수밖에 없다.

책 서문에 이런 글이 있다. 

정신치료는 표면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한다. 

소소한 삶이란? 서로간의 아픔을 알고 살아내는 삶이다. 

어떻게 삶을 살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졌고, 여기서 말하는 정신분석

치료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다.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목차

제1부-정신분석 치료의 내면 풍경

           제1장과 2장에서는 라캉과 윤정의 현장의 내면풍경)

제2부-정신분석이란 어떤 이론인가?

           제1장: 라캉의 이론-언어의 무의식

           제2장: 윤정의 이론-현장의 무의식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책속에 무의식, 치료, 내면풍경이란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크게 어렵지 않았고,  마음에 와닿는 글이 너무 많았다. 

제 1장 라캉의 이론/언어의 무의식 중에서..... 

정신분석 치료는 건강한 사람을 규정하지 않는다. 

:정신분석 현장은 고통 속에 머문 삶의 방식의 문제를 새롭게 발견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내면서, 고통을 수용하는 사유와 사는 방식의 변화로, 그 고통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 풍경이 머문 곳이다.

32p

정신분석에서 어떤 증상을 이상이나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기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은 없다고 본다.

정신분석에서 질병이라고 분류하는 것은 신경증, 정신병, 도착증, 자폐증 정도라고 한다.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질병은 모든 사람에게 있기에

이것이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  

나도 몸이 아프기에 병원을 다니고 운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건강하기 위해

각종 영양제도 먹고,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려고 한다. 

내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라캉의 정신분석현장의 내면 풍경은 증상을 제거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자신이 살아온 잘못된 오류를 수용하고 사는 방식을 

새롭게 하고, 더 이상 그 고통을 반복하지 않게 사는 것이 

정신분석의 목표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살다보면 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가기도 하고,

알면서도 멈출 수 없어 가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타인의 설정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오류를 수용하고 인정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나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4p 

그래서 오직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주체임을 알아차리는 곳이다.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라캉의 정신분석치료현장이 

지향하는 내면 풍경이다. 

 

60p

우리는 다른 생명보다 왜! 더 우울한가?

우리는 살면서 왜 우울한가? 왜 불안한지 앞장에서 언급했지만

우울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 필요한 정서다. 

인간은 늘 생물학적인 본능 속에서 먹고, 자고, 배설하는 삶이 있다.

그 삶을 욕구의 삶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살면서 또 다른 삶이 머문다.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분명히 요구할 수밖에 없는 삶이 하나 더 있다.

요구의 삶은 욕구와 다르게 '대타자'가 필요하다. 

 

그 대타자가 언어의 세계이고, 그 언어는 말로 표현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분석은 철저하게 말하고 있는 삶을 분석하게 된다. 

생물학적 본능의 세계인 욕구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세계 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그 세계가 문명의 세계이고......

중략

인간이 다른 생명체보다 우울한 것도 언어로 표현하는 말 속에

억압된 결핍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욕구 속의 쾌락은 요구 속의 쾌락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결핍을 안게 된다.

쉽게 말해 어릴 때 

아이가 엄마에게 뭐 사달라 인형사달라 하며 요구를 하고, 

그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나날이 욕구불만이 쌓이고

나중에 신경질적이고 고통스러워 진다.

요구는 욕구를 대신할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언어로 구성된 문명 속에서 자신의 삶을 요구하는

욕망으로 머물러 있기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하다. 

 

<거울보기>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다.

채우려고 살지 말아라

그냥 살아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덧없는 인생만 남긴다.

불안하기에 생명이 그립고

우울하기에 생명이고 싶다.

그걸 알면

'생명의 인간'이란다.  

이 책은 정신분석의 세계에 대해

언어적인 접근으로 가는 방향이 크다. 

저자 윤정은 정신분석현장에서 25년간 일해오며

신경정신분석학이라는 이론을 접목시키는데

핵심은 말하는 사람이고 말하는 무의식이다. 

말하는 주체의 말을 먹고 배설하는 물질대사보다

정신대사를 중요하게 분석하는 이론다. 

불안전하고 우울하고, 욕구불만인 삶의 여정속에

언어적으로 그것을 풀어가며 인간의 생명으로 사는 문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생명의 인간으로 도약하길 바라고 있다. 

라캉과 윤정의 정신분석현장에 대해 서로 비교하고

이야기 하며, 인간이 살아가며 겪는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 

왜 그런지 많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번쯤 살면서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들에 대해

정신분석학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트라우마, 인간의 욕망, 질병, 상실과 결핍 등에 대한 

원인에 대해 이야기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내 삶에 쉼표가 필요하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플 예정?인

분들이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a****e 2023.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도서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 vs 윤정 이론
"심리학도서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 vs 윤정 이론" 내용보기
자기소통상담가 '윤정' 박사가 알려주는 정신분석치료 이론. '인간의 생명'에 대해 고민하는 라캉의 이론과 함께, 여기에서 더 나아가 '생명의 인간'에 대해 살펴보면서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본적인 분석의 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심리학이론 도서랍니다. 저자는 모든 질병은 자신만의 살아온 사유와 삶의 방식의 결과이기에, 고통을 수용하는 사유와 사는 방식의 변
"심리학도서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 vs 윤정 이론" 내용보기

자기소통상담가 '윤정' 박사가 알려주는 정신분석치료 이론.

'인간의 생명'에 대해 고민하는 라캉의 이론과 함께,

여기에서 더 나아가 '생명의 인간'에 대해 살펴보면서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본적인 분석의 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심리학이론 도서랍니다.

저자는 모든 질병은 자신만의 살아온 사유와 삶의 방식의 결과이기에,

고통을 수용하는 사유와 사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주체자가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간다는 것이

정신분석의 효과라고 봅니다.

 

정신분석학에서는 '무의식'이 중요한 대상입니다.

라캉은 정신분석의 주체를 '무의식의 주체'인

'충동의 주체'로 바라봅니다. 질서적인 '자아'가 아니라

무질서한 '무의식'으로 주체를 규정합니다.

그래서 주체는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자아가 아니고

잠재적이고 순간적인 생명으로서 상황적으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라캉과 윤정은 신경계의 통합된 질서체계로 인해

과잉적인 정보와 지식으로 우리 모두는 신경증자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어느누구도 완벽히 정상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불완전성과 가상의 세계를 혼동하기도 하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라캉과 윤정은 비슷한 토대에서 정신분석이론을 주장하는데,

상상과 현실의 괴리로 인해 신경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고통이 존재하는 이유는 '욕구'와 '요구' 사이의 괴리가 있곤 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표현하는 '요구'가 있다고 하여, '욕구'가 모두 해소되어 편안하다고 보기보다는

'욕구'와 '요구'사이의 차이에 의해 '욕망'이 생겨나고 이는 다시 마음을 괴롭히곤 합니다.

 

 

라캉은, 주체란 언어의 의미화를 욕망하는 무의식적 장소라고 한다.

그리고 그 실재는 언어로 말할 수 없는 환상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미래에 갖게 될 양심, 죄책감, 종교, 정치, 법 같은 것들도 결국

언어 속에 머문 존재이면서 자신도 타자의 담론으로서 부지불식간에

무의식에 내면화합니다. 시대적 환경에서 경험들을 쌓아가기를,

결국 언어로 표현된 경험들이 무의식에 내재되기 때문입니다.

정신분석의 현장에서도 그리하여, 내담자가 스스로

자신에 대해 ‘언어’로 풀어내면서 사유의 방식을 새로이 정립하도록 합니다.

 

 

라캉이 표현되지 않은 ‘무의미한 결여’로 인한 언어의 무의식을 다룬다면,

윤정은 상실과 결핍의 공간에서 새로운 말을 하면서

몸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느낌을 신체에 전달하는

‘생명의 인간’을 바라보는 생명의 주체인 ‘현상의 무의식’을

정신분석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는 달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물질대사 외에 정신대사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책을 통해, 상실과 결핍으로 인해 고통받는 인간은, 그리하여

정신대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무의식을

내담자가 스스로 분석하여 삶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신분석 치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j******9 202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독자로서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다.  현대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정신분석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정신분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정신분석치료의 주체는 오직 자신뿐이다'라고 한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삶의 쉼과 여유가 없는 중에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독자로서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다. 

현대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정신분석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정신분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정신분석치료의 주체는 오직 자신뿐이다'라고 한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삶의 쉼과 여유가 없는 중에 치열하게 사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될 인생인데 치열하게 산다. 그 치열한 전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지만 결국은 자신이 죽고, 타인을 죽인다.  

 

이 책은 치열한 인생길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쳐있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옛 어르신들은 참는 것이 덕이라고 생각했다. 내면의 아픔 즉 심리적 아픔을 고스란히 참아냈다. 그렇기에 어르신들은 가슴에 불을 품고 살았기에 많은 이들이 병으로 인생을 마감했다. 

 

이 책은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한다. 

저자는 일반적인 정신분석 치료를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분석했다. 

그 결과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자생 능력을 갖게 한다. 

즉, 스스로 자신을 치료하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닐 수 있다. 

현재 내가 바라보는 자신이 진정한 자신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윤정의 정신분석 주체는 지극히 생명이고 싶은 간절한 삶을 바라는 '생명의 인간'을 그려내고 있다. 라캉의 '인간의 생명'을 새롭게 세팅해서 말하는 생명의 인간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정신분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윤정' 신경정신분석 연구소에서 25년간 인간의 몸을 '육체의 몸'과 신체의 몸'으로 나누어 고민해 왔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25년간의 고민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인간으로서의 삶은 다양하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내면의 아픔속에 살아간다. 아니 많은 이들이 아니라 모두가 심리적 갈등속에서 아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현대인들은 바른 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다양한 압박속에서 자신을 잃고 살아간다. 단지 치열함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책을 통해 나를 잃고 살아왔던 세월을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에 담긴 '거울보기'는 독자가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는 재미를 갖게 한다. 마치 소풍 때 보물찾는 기분이다. 

 

이 책을 다시 읽어보고자 한다. 

내 마음에 숨을 길게 내 쉬도록 한 책이다.

p***1 202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VS윤정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전해주는 책이다.정신세계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치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적고있다.정신을 분석한다는 말이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라캉의 정신분석에서의 치료방법과 저자가 분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VS윤정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전해주는 책이다.정신세계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치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적고있다.정신을 분석한다는 말이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라캉의 정신분석에서의 치료방법과 저자가 분석할 수 있는 것의 차이를 살펴보자.

 

 

몸이 괴로워지는 것은 정신적인 것일까 아님 정신이 몸을 망가뜨리는 것인지 저자는 정신분석을 19세기 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히스테리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무의식 이론이 전개되면서 등장한 것을 소개하고 정신분석의 복잡성을 풀어주고 있다.또 실천임상에 대한 설명도 무의식이란 자기 안에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이야기하고 있다.이처럼 정신분석의 치료세계를 저자는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정신분석치료는 증상만 완화시키는 치료가 아닌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하는 것도 포함해서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정신분석에서 말하는 질병은 신경증 정신병 도착증 자폐증으로 분류하는데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강한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고통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지 라킹과 비교하여 풀어주고 있다.이러한 치료방법에도 본인의 노력의지가 치료를 앞당길 수 있는 것을 정신분석학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라캉의 정신분석 주체를 보면 무의식의 주체를 이야기하고 그것은 충동의 주체라고 정의한다.정신분석이 상대하는 것은 질서적인 자아가 아니라 무질서적인 무의식을 상대한다고 적고있다.상상적인 허구의 세계가 자아라고 풀어주고 있다.생성하는 상황적 존재 자체가 생명의 모습이라고 라캉은 말하고 있다.윤정의 정신분석치료 현장은 라캉의 정신분석현장의 내면풍경을 거의 수용하면서 진행한다고 본다.우월한 자아는 계급적인 권력의 힘으로 얻어진 투쟁의 결과이며 그 결과속에 억압의 힘은 잠들지 않고 더 증가한다고 한다.정신분석학적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치료의 방법과 목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 라캉과 윤정의 정신분석을 통해 치료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s********k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분석 치료 세계를 아십니까?
"정신분석 치료 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는 일을 특정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그에 관한 사람의 정신을 분석해 그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또한 치료, 치유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데 사용한다. 그러한 정신분석을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상담이라는 사실이고 보면 정신분석을 위한 상담이라는 의미에 무지함을 가진이들은 정신병자 대하듯 하는 과거의
"정신분석 치료 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는 일을 특정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그에 관한 사람의 정신을 분석해 그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또한 치료, 치유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데 사용한다.
그러한 정신분석을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상담이라는 사실이고 보면 정신분석을 위한 상담이라는 의미에 무지함을 가진이들은 정신병자 대하듯 하는 과거의 일들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소위 삶을 위한 지식, 지적 소산으로의 정신분석 세계에 대한 이해를 가져 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정신 또한 상담의 대상이 되리라는 판단을 해 볼 수 있겠다.
자고 나면 뉴스를 통해 발생한 나, 우리 주의의 일들 속에 너무도 끔찍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럴 수 가 있을까, 하는 단말마를 터트리게 되는 사건, 사고들의 모습을 통해 나, 우리의 속된 인간상이 저럴지도 모른다는 또다른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도 보게 된다.
어떤 이유를 대든 보편 타당한 사유가 아닌 일을 벌이고 태연한 자들의 정신을 분석하는 일은 또다시 그러한 일을 겪지 않으려는 나, 우리의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상담부터 시작한다 할 수 있다.
그에 걸맞는 상담을 시작으로 정신분석과 치료의 세계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정신분석 치료 세계를 아십니까?" 는 ' 우리 ' 속에 '나' 를 집착하며 사는 나, 우리에게 임상적 상담 과정의 정신분석을 통해 마음을 치료하고, 언어를 치료하는 사변적 역할로의 모습을 꾀한다.
그러한 모습은 어쩌면 '우리' 속에 '나'를 '내' 안에 '우리' 를 껴안고 살아야 하는 당위적 의식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환자의 삶을 들여다 보고 그 해결법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어쩌면 나, 우리는 '우리' 속의 '나' 가 더욱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편리하고 익숙함이야 말로 평안한 삶으로 구축된 세계일진데 전통적인 의미로의 '나'를 통해 '우리'를 껴안고 살아야 하는 부대낌과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 의식의 거부는 이러함을 고통으로 인식하고 수 많은 사건과 사고를 저지르는 현상을 보여주는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생명을 인간의 생명으로 인식하기 보다 오히려 생명체로의 존재가 감내해야 하는 생의 굴레에서 주체적인 생의 부속처럼 여겨 생명의 인간임을 천명하는 일이 오히려 정신분석학적으로는 타당한 모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정신분석학에 심취했고 특히 라캉의 정신분석학 이론을 수용하고 자기만의 정신분석학적 사유를 이 한권의 책에 통찰해 내고 있다.
정신분석과 관련한 내용이나 용어들이라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차근히 저자의 숨결을 따라 읽어 나가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저자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쓰는 글쓰기의 노하우라 할 수 있음이고 또한 배려라 할 수 있다.

라캉이 주장하는 인간의 생명일지 아니면 저자 윤정이 주장하는 생명의 인간일지를 곱씹어 보는 시간도 꽤나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다.
정신분석 치료에 있어서의 내면의 풍경으로 라캉과 윤정을 대비시켜 서로의 주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정신분석이 어떤 이론인지를 내면의 풍경과 마찬가지로 라캉과 저자 윤정의 주장을 대비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신분석의 이해를 위한 내용들이지만 어쩐지 철학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그런 주제라 느끼게 된다.
늘 저자 윤정의 책들이 출간되면 반겨 마주하는 나로서는 저자의 폭 넓은 사유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 만으로도 행복한 책읽기가 되곤한다.
독자들의 행복한 책읽기에도 추가적인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 #세계를 아십니까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것인지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뺏는 기기들이 많아져서 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다. '우리' 속에서 '나'를 집착하면서 왜! 고통스럽고 힘든 삶을 선택하며 살까? 요즘 TV에서는 상담 프로가 대단히 인기 높은 프로그램으 로 정착하여 방영되고 있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 #세계를 아십니까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것인지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뺏는 기기들이 많아져서 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다.

'우리' 속에서 '나'를 집착하면서 왜! 고통스럽고 힘든 삶을 선택하며 살까?
요즘 TV에서는 상담 프로가 대단히 인기 높은 프로그램으 로 정착하여 방영되고 있다. 교양프로에도 '심리상담사' '상담 심리사' '임상심리사' '정신과 의사' 등 훌륭한 전문가를 초대하 는 프로를 많이 편성하고 있다.
상담이라는 것이 이렇게 유행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 주변 에서 심리적으로 고통 받는 분이 많다는 반증일 수 있다. 아내 와 자녀들을 죽이고 신고하는 뻔뻔한 아버지, 어린 자녀와 함 께 동반자살을 선택하는 무책임한 부모, 늙은 노모를 죽이는 자녀들의 모습, 부모에게 갖가지 요구를 하면서 욕설과 폭력을 가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 사소한 일에 목숨 걸 듯이 싸우는 부부 들.. 일상 속에 자주 목격되는 광경이다.
요즘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공간 속에서 핸드 폰을 보면서 일상을 지내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서로의 어깨가 부딪치면 신경질적인 모습 을 드러내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점점 자신의 삶에만 더 집착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러한 삶 속에 독자 여러분께 어떤 흥미를 줄 만한 책을 쓰고 싶었다. 정신분석과 함께 25년의 세월을 보냈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는 낯선 학문이다. 나는 정신문화에 흥미를 줄 만 한 책을 여러 권 썼지만 자신만의 삶에만 집착하는 분들에게 새 로운 삶을 고민할 수 있는 정신분석 입문서를 남기고 싶었다.
이 책은 자신에게 집착하면서 우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상 처입은 '자아'에게 자신을 새롭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 기 위해 쓰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의 선택이 타자들에게 공감 할 수 있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길 바라면서 글을 써내려갔다. 특 히 부록 편은 집중해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는 동안 스스로 나에게 물어보았다. '넌, 책속 의 내용처럼 살고 있는가?' '예'라고 대답해도 '나는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을 것 같다'고 위로 받으면서 말이다. 독자들에게도 그런 내용의 책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2022. 11. 11. 윤정
? 작가의 말 中

정신분석의 임상은 질환이 있는 사람을 건강하게 하거나 교정하는 곳이 아니며 분석가는 환자를 능동적으로 치료하지 않는다. 환자자신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이어야 한다. 갈등과 고통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분석가는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환자 자신은 내면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분석가가 상태를 봐주고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과정을 환자는 경험해야 한다. 환자가 스스로 거울 보듯이 볼수 있다면 분석가가 필요없는 것이다. 무의식을 내면 위로 의식 표면 위로 이끌어 내는 역할은 분석가가 하고 억압된 문제를 잘라내는 것은 환자 자신의 역할이다. 나를 새롭게 생각하고 살아내는 곳에 억압적 기억 정보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정신을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신 분석은 자신의 무의식이 내포한 진리를 파악하는 것이라고들 알고 있다. 아내를 구타하는 남편은 어린시절 어머니를 구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공격성이 아내에게 투사되어 반복성으로 나타났다고 정신분석에서는 해석할수 있다. 분석가는 환자의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고 환자 스스로가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유로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분석의 목표이다.

라캉과 윤정의 정신 분석을 비교하면서 정신 분석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다. 정신분석 분야가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기에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였다. 물질대사는 음식을 먹고 배설하는 과정이며 정신대사는 말로 표현하면서 대사가 되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다. 윤정 정신분석은 말로 대사를 바르게 표현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내어 몸의 증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것이라 할수 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서평]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은 ‘프로이트로 돌아가자’를 주창한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 의사로 잘 알려져있다. 대학교 1학년때 교양수업으로 ‘문학과 사상’을 수강한 뒤 그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프로이트주의 입장에서 언어와 문학, 철학을 논하고 구조주의 철학을 발전시킨 이인데 오늘 읽은 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에선 라캉과 저자 윤
"[서평]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내용보기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라캉은 ‘프로이트로 돌아가자’를 주창한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 의사로 잘 알려져있다. 대학교 1학년때 교양수업으로 ‘문학과 사상’을 수강한 뒤 그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프로이트주의 입장에서 언어와 문학, 철학을 논하고 구조주의 철학을 발전시킨 이인데 오늘 읽은 책 <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에선 라캉과 저자 윤정님의 정신분석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우선 라캉의 정신분석현장의 내면풍경은 ‘증상을 제거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주체임을 알아차리며 어떤 이상이나 실천을 요구하지도, 인격을 교정하지도 않는다. 이 대목에서 상담사가 아니고서라도 스스로 얼마든지 자신의 내면 서사를 풀어내고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함에 희망적이었다. 저자 또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이들이 자신을 새롭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서술함에 따라 자신에게 집착하며 우월적 존재가 되고 싶은 상처 입은 자아를 가진 독자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 자부한다.

 

다만 심리학보다는 정신분석에 관한 이론이라 좀 난해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존재함은 부인할 수 없다. 이를테면 저자 ‘윤정은 세포학과 물리학을 정신분석으로 재해석하면서 라캉이 말하는 무의식을 현장의 무의식으로 대체하고 정신분석의 새로운 장’을 연다는 표현이 신경정신분석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인데, 저자가 말하는 ‘생명의 인간’ 과 라캉의 ‘인간의 생명’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특히 무의식이 언어적 배경의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이가 미래에 갖게 될 양심이나 죄책감, 종교같은 것도 언어 속에 머문 존재이면서 자신도 타자의 담론으로부터 부지불식간에 무의식에 내면화된 것이라는 밑줄이 기억에 남는다. 화자가 주체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라기보다 언어가 우리를 선택하여 말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욕망의 주체와 언어구조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통증과 정신이상은 정신대사가 원인일 수 있다’ 는 소제목의 챕터에선 저자의 ‘현상의 무의식’을 엄마와 신생아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었다. 태아가 출산하며 신생아의 모든 감각과 느낌이 엄마와 같다는 상상은 당연한 생명의 질서이며 신경정신분석학에서 태아 시기에 각인된 정서는 최고의 트라우마라 할 수 있다. 유전병도 말을 하는 정신대사 과정에서 억압된 감정으로 인한 결과라는 분석도 이해되었다.

 

주로 읽기 용이한 상담심리학에 관한 도서를 읽다가 정신분석 이론서를 읽으니 어려웠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느낌이다. 좀 더 정독하여 저자 윤정님의 신경정신분석학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l*****3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