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 일 말로만 들어도 너무 포괄적이고 어렵게만 다가오는데 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라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사회시간에 배우는 정치, 법, 경제 모두 나라를 만드는데 필요한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서로의 의견을 듣고 호기심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1단계 새나라 알리기 우선 땅을 찾아 나라이름을 짓고 국기와 건국이념, 국가를 정해서 새나라를 널리 알린다. 2단계 나라 다스리기 정부를 만들고 선거도 하고 헌법을 만들고 세금걷기와 화폐 만들기등 경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3단계 이웃나라 만들기 세계 단체에 가입하고 나라를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공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 협력한다.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하나하나 경험을 해보면서 어려운 사회지식도 쉽게 이해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다. 나라 만드는 방법을 따라가다보면 정치, 경제, 법도 가깝게 다가오면서 어려운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좋아했던 국기 만들기 다른 나라들의 국기도 살펴보고 그 의미도 알아보면서 배경과 장식 색깔등 아이가 상상해서 국기도 만들어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한다. 창의적인 생각이 돋보이면서 재미있게 표현해 볼 수 있었다. 국기에 대한 특징도 살펴보고 그 의미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자신만의 개성넘치는 특별한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사회개념도 익히고 흐름도 파악할 수 있어 사회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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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만드는 원리를 알려주는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읽고 보니 나라를 만드는 것은 아주 복잡한 일이다. 먼저 새 나라의 이름, 건국 이념, 언어 등을 만들어야 하고 정부를 구성하고 선거를 해야하며 나라를 알리고 이웃 나라들과 소통도 해야한다. 내 생각에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제 나만의 나라를 상상해 보자! 나만의 나라 이름은 '러브리아'이다. 국기는 하트 장식이 풍부하다. 건국 이념은 나라 이름처럼 '사랑 가득'이다. 언어는 한국어와 러브리아어를 쓰고 사계절이 모두 있다. 곳곳에 꽃이 많고 하트모양 케이크, 밀, 사과를 주로 수출한다. 내 나라의 정부는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민주주의는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선거를 하는 방식이다. 국민들이 투표를 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는다. 공평한 선거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야하고 뽑힌 사람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러브리아'에서는 사람들이 폭력을 쓰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사람들이 폭력을 쓰지 않게 하려면 각 동네 마다 CCTV를 잘 설치해야 한다. 폭력을 쓰다 잡히면 피해를 받은 사람한테 즉시 사과해야한다. '러브리아'의 다른 좋은 점은 아이들한테 교육을 잘 시켜준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켜주면 아이들은 능력있는 어른이 되서 돈을 많이 벌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 나라가 부자 나라가 될 것이고 국민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마지막으로 '러브리아'는 다른 나라와 소통을 잘한다. 같이 이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각 나라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함께 의논도 할 것이다. '러브리아'는 그 의미처럼 사랑이 가득한 나라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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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이라는 내용을 그래도 하나하나 실천하듯이, 나라를 구성하고 또 바르게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있어서 더욱 호기심을 발휘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라를 만들고 구성하는 것이 어떤 것일까를 궁금해하고 호기심이 많고 또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기에 이 책은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나라를 구성하는 것의 과정과 필요한 부분들, 그리고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어서 아이도 어른도 같이 보면서 재미있게 '나라'구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만드는 데는 정치와 법의 제정과 운영, 경제에 대한 계획과 운영 등 참으로 다채로운 일들이 많아서 신경쓰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특히, 나라를 세우는 기초부터 설명해주는 첫 부분에 주목하여서 보게 되었는데요, 나라를 세울 땅을 찾고 나라의 이름을 정하는 중요한 작업, 그리고 국기를 만들고 건국 이념을 정하고 국민을 모으는 활동들을 국가를 만드는 기초 첫 작업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알기 쉽게 이해하고 그 과정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이렇게 나라를 세우는 것이 복잡하고 힘드는 과정이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생각해보고 알아본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까지도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정부를 만들기, 그리고 선거의 역할과 과정, 헌법, 법률 만들기와 그렇게 만들어진 법에 의해 세금을 걷고 나라를 다스리는 일들을 역시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기만의 나라 만들기를 직접 해볼 수 있는 기초를 닦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이웃 나라에 대한 관심과 세계 평화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주어서 세계를 바라보고 넓게 생각해보는 기회까지 주는 고마운 책이 됩니다.
아이들과 나라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보고 나라 만들기를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내용을 가진 책이라고 꼭 말하고 싶어요. |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이 스스로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나라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어렵게 느껴지는 사회를 간접경험을 통해 좀더 가까워지면서 사회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요. 새 나라 알리기 - 나라 다스리기 - 이웃나라 만나기 3단계를 통해 세분화 시켜서 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땅 찾기, 나라 이름짓기, 국민 모으기, 국기만들기, 정부, 법, 경제등 나라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 나라의 꿈과 희망이 담겨있는 건국이념 정하기 세계의 별별 건국이념과 세계의 별별 세금등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 영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침실에 대해 매긴 세금인 침실세와 벽난로의 개수에 따라 매긴 세금인 벽난로세도 있다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네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해야 할 일들도 많은데 하나씩 경험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암기식이 아닌 좋은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보면서 나라를 만드는 과정을 잘 이해하면서 사회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흥미롭게 표현된 이야기가 책읽기에 대한 재미를 더해주면서 사회개념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어렵지 않게 접근해 나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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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목이 사회과목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회가 어려운 이유는 다른 교과서에 비해 알아야할 배경지식도 많이 필요하고 외워야할 용어도 많기때문인것 같아요.. 배경지식이 없고 그냥 무조건 외우려다보니 더 어렵기만 교과가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아이에게 사회교과가 어렵지 않다는걸 이해하고 배울수 있는 책이 없을까 싶었는데
나라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나라이름을 짓고, 건국이념을 정하고 나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와 자연스럽게 사회전체의 흐름을 배우게 되는 책이거든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그럼과 함께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고 그 냥 읽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아이가 직접 나라 이름도 지어보고 건국이념도 세워보고 헌법도 만들어보고 공휴일도 지정해보며 우리나라뿐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건국이념, 공휴일등도 알아보게 된답니다..
아이와 읽어보면서 저 또한 다른나라의 건국이념과 공휴일을 알 수있었던 책이였다죠.. 어릴때 누구나 한번쯤은 나만의 나라를 세워보고 왕이 되어 마음대로 통치해보고 싶던 꿈을 꾸어본적인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꿈을 이 책과 함께하며 소원성취해 볼수있었네요..ㅎㅎ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가 나와도 책 맨 뒷쪽에 용어정리가 되어 있어 2학년 올라가는 쭈니도 재밌게 읽으며 앞으롣 배우게될 사회교과을 좀더 이해하기 쉬워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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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라를 만든다면_정말 정말 유쾌한 책(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글: 밸러리 와이어트 그림: 프레드 릭스 토토북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매번 감탄을 했다. 그리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피아노를 치는 순간 만큼은 우리 모두가 피아니스트가 되듯이 이 책에서처럼 나라를 만든다면 우리 모두가 대통령, 왕, 여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만든 나라는 다음과 같다.
<은혜 왕국>
여권:
국가 작사, 작곡: 박은혜
사랑으로 베풀고 꿈을 품고 나아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은혜 왕국
은혜 왕국 헌법 1. 은혜 왕국은 법의 지배를 받으며, 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건설되었다. 2. 은혜 왕국의 모든 국민은 일정한 권리가 있다. 가장 중요한 권리로는 사랑하고 사랑받을 권리, 꿈과 희망을 가꾸어나갈 수 있는 권리, 존중받을 권리, 생명의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 개인의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 3. 은혜 왕국의 헌법은 최고 법으로 다른 법률에 우선하며, 국민의 권리를 보장한다. 4. 각 조직이 하는 일 은혜 왕국의 정부는 왕실 이외에 세 조직으로 이루어진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이다. 5. 이 세 조직은 각기 책임과 권력을 갖는다. 6. 이 헌법의 내용을 바꾸고자 할 때는 은혜 왕국 국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
돈
단위: 쿠페(cupe) 가치: 1쿠페로 과자 한 봉지를 살 수 있다.
정부: 왕실, 민주주의
크기: 우리집
수도: 해바라기시
인구: 2명
언어: 한국어, 영어, 은혜어
통화: 쿠페화
국내 총생산: 1인당 10만 쿠페
건국 이념: 사랑, 꿈, 존중, 생명
국기:
국가 공휴일: 12월 31일, 1월 1, 2일: 새 해 기념일 1월 21, 22일: 건국 기념일 4월 24, 25일: 자유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9월 27일: 가정의 날 10월 1, 2, 3일: 추수감사절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12월 25일: 성탄절
주요 생산품: 음식, 행복, 열정, 에너지
주요 수출품: 음식, 행복, 열정, 에너지
이 책을 보면서 자신만의 나라를 만들어 본다면 좀 더 나은 국민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난 은혜 왕국의 왕이니까. 나중에 우리 채환이도 나라를 만든다면 참 재밌을 것 같다. 남편에게 은혜 왕국의 국민이 될 것을 권유했더니 하는 말. “난 내 나라를 따로 만들 건데요.” “우리 채환이 생각해서라도 같은 나라에 살아야지요.” “채환이는 이중국적자가 되는 거지요.”
우리 남편. 내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런데 그게 그저 사랑스럽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참 유쾌한 책이다. 저자에게 참 감사하다. 이렇게 유쾌한 시간을 내게 선물해 줘서. 그리고 그림을 그린 프레드 릭스에게도 감사하다. 재밌는 그림 덕에 많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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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라를 만들 때 필요한 것들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하게 해주고, 제시된 단계대로 따라가면서 나라를 만들다 보면 교과서 사회 지식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나라를 만들 때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것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단계인 '새나라 알리기'에선 나라 이름을 만들고, 국기와 국가를 만드는 등 상상력을 발휘하는 재미로 시작하지만, 2단계인 '나라 다스리기'부터는 약간 복잡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어떤 정부를 만들지, 정부는 꼭 필요한지, 차근차근 따져보면서 생각이 점차 커져갈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나라 만들기를 따라하다 보면 국가의 중요한 3대 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에서 부터 건국이념이 무엇인지, 법이 왜 필요한지, 나라가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지, 다른 나라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 많은 사회문제들를 공부하게 될 것이다. 또 민주주의의 장단점도 살짝 언급되어 있다. 교과서 내용들을 객관적이고 수동적인 입장에서 배우는 것보다 이렇게 자신이 나라를 만드는 상상을 하면서 공부하게 되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어린이 독자들이 그렇게 나라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공부하고 나면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인지 어렴풋이 깨닫게 될 것이다.
(토토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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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토토 사회놀이터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이란 책을 보고 아들내미와 함께 저도 나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라를 만든다구요?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내가 나라는 무슨.... 하면서 콧방귀를 뀌었는데요. 이 책속에서 이야기하는 나라 만들기 순서를 차례대로 따라해 보니 정말 제가 나라를 만들고 있었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땅이 있어야 한데요. 새로운 땅이라... 아직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새로운 땅이 이 지구 어딘가에는 있기는 있겠죠? 그러나 그걸 찾기란 쉽지가 않겠죠... 책에서는 자투리 땅을 찾거나 분리독립을 하거나 가상의 세계로 눈을 돌리라 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블로그 또한 저만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사이버나라라 이야기 할수 있겠군요.
땅을 찾고 나라이름을 짓고 국민을 모으고 국기를 만들고 건국이념과 국가를 만들고, 그리고 정부를 만들고 선거를 하고 헌법을 만들고, 법률을 만들고 세금을 걷고, 돈을 만들고 공휴일을 정하고...
헥헥... 뭐가 이리 기냐구요? 이 긴 내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해요. 직접 나라를 만들어 보면 되지요. ^^
아들내미와 전 공부방이라는 공간을 놓고 각자 원하는 나라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중앙에 위치한 책상을 기준으로 벽면 가득히 책장과 옷장, 그리고 베란다 부분은 아들냄의 나라이고 책상 전체와 책꽂이는 엄마의 나라로 합의를 하고 각자의 나라를 만들어 보았어요.
먼저 아들내미의 나라를 소개할께요. 이름은 메이킹 투르크라고 해요. 강한나라를 만든다나 뭐라나.. 국기는 모서리부분의 동그라미가 국민을 의미하고요, 중앙의 육각형모양이 대통령이래요. 볼트와 너트를 생각하며 그렸다는데요. 볼트와 너트가 맞물려 물건을 튼튼하게 조이듯 국민과 대통령도 서로 협력해가며 메이킹투르크라는 나라를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올... 엄마보다 훨씬 멋지다... ^^ 건국이념은? 요즘 공자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터라 건국이념도 완전 공자스러운... ㅋㅋㅋ 수도가 왜 카이먼스냐구요? 책장 한쪽 구석에 카이로봇 부품들을 펼쳐 놓았거든요... 심심할때 과학상자를 만드는 공간... 아마도 거기를 제일 좋아하는듯... 그래서 거기가 수도가 되었답니다. 인구 천만명? 책장속의 책들, 그리고 과학상자의 각 부품들, 또 옷장속의 옷가지들, 발코니에 있는 장난감들... 모두 자기네 국민들이라고... 헙... 국민들 많당...
그리고 제일 제가 감동했던 부분은 바로 이 아랫 부분이에요. 메이킹투르크의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등 생활용품 -> 이건 과학상자로 만들수 있는 것들이랍니다. 그리고 사람이라고 썼더라구요. 사람? 메이킹 투르크라는 나라에서는 사람이 주요 생산품이라구요? 그 뜻을 써보라니깐 기가막히네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기 때문에 자기네 나라에서 주요 생산품은 사람이라는거... 벽면 한쪽이 모두 책장이므로 그곳에 꽂힌 책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 책들이 사람을 생산한다네요. 바로 국가지도에서 "북스랜드"라는 지방이 그 부분인데요. 이곳의 생산품이 "사람"
아래 메이킹투르크 지도 설명
카이먼스 : 카이로봇(과학상자) 있는 공간 북스랜드 : 책장 다이토월드 : 발코니쪽 장난감들 투르크해 : 방바닥
이젠 엄마가 만든 나라입니다. 아들내미의 나라를 설명하다가 제가 만든 나라를 설명하려니 왠지 초라한 이 느낌... 이건 뭐지? ㅋㅋ 전 책상과 책장이 주로 이므로 책상을 이루고 있는 널판지를 제일 먼저 생각하였답니다.
나라이름은 널판지스탄 국기는? 나무판데기를 그렸다는... 아... 이 심플함... 건국이념? 널판지도 맞들면 낫다. 이것도 심플함... 어흡... 너무 성의없당... 제 정부는 독재정치에요. 뭐... 책상에 있는 책들, 문구류들... 고딴거 다 내가 독재를 하겠다 이거죠 뭐... 울 높으신 양반도 우리를 고딴거로 생각하고 계시는겐가? 고작 필기구 주제에, 고작 연필깍기 주제에... 뭐 이렇게? 아무래도 저... 사회에 불만이 많나봅이당... ㅎㅎㅎ
널판지스탄의 주요 생산품좀 보세요. 지우개똥, 과제물, 책속글밥... 모 대략 이런거... 메이킹투르크의 생산품 사람에 비하면 완전 완전... 어흡... 엄마 기죽는당... ^^
이렇게 아들내미와 나라만들기 놀이를 하다 보니 이 책에 대한 흥미도도 완전 높아졌어요. 나라를 만드는 순서를 혼자서 흐믓한 표정으로 읽어내려가더군요. 공휴일을 정하는 부분에서는 건국기념일이 1월 9일, 어린이날은 자기 생일인 4월4일이라는... 막 그러면서 자기는 지금 법을 만들고 있으니 여긴 지금 국회라고... 자긴 지금 국회의원이라고...
책의 뒷부분에서는 이렇게 나라만들기의 예가 수록되어 있어요. 욕실에서 나라 하나가 만들어 졌군요. 이 욕실리아에서는 보푸라기가 주요 생산품이라는... 메이킹투르크의 생산품 "사람" 만한 멋진 생산품은 없군요... ( 완전 아들자랑... ㅋㅋㅋ )
한번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 하고 나니 나라를 만드는 기본 개념이 확 잡힌것 같네요. 토토북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지난번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에 이어 이 책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을 접하고 나니 토토북에 대한 믿음이 확 생기는듯 합니다.
어때요? 아이와 함께 나라만들기 한판 땡기실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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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나라~ 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다. 하지만 나라라는 것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런 나라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 무엇인지 이 책은 재미있게 알려주고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으로나마 자신만의 나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 책에서는 총 3단계에 걸쳐 나라를 만들도록 한다. 1단계 - 새 나라 알리기 일단 주인 없는 땅을 찾아내어 나라의 이름을 짓고 국민을 모은 후 국기도 만들고, 건국 이념도 정하여 국가를 만드는 일이다. 2단계 - 나라 다스리기 정부도 만들고, 선거도 하고 헌법 및 법률, 화폐도 만들어 세금도 걷고 공휴일도 만들어 본격적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다. 3단계 - 이웃 나라 만나기 내가 만든 나라와 이웃한 다른 나라들도 둘러보고, 다양한 국제 단체에도 가입하여 함께 평화 지키기에 노력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욕실리아 독립 공화국'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이야기가 그 예로 나와 읽는 동안 재미도 줄 뿐만 아니라 나만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자동적으로 사회과목에서 배우게 되는 정치를 익히게 된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부, 법, 경제 등을 쉽게 익힐 수 있으니 초등 4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는 사이버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내가 살고 싶은 나만의 사이버 나라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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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러리 와이어트 글, 프레드 릭스 그림, 장선하 옮김, 토토북 펴냄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 (밸러리 와이어트 글, 프레드 릭스 그림, 장선하 옮김, 토토북 펴냄)은 내가 작은 나라라도 만들어본다는 설정하에 크게 새 나라 알리기, 나라 다스리기, 이눗 나라 만나기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이 3단계의 앞에는 나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략히 써 있고, 뒤에는 3단계에 걸쳐 직접 만든 나라를 소개하는 내용과 한눈에 보는 나라 만들기, 용어설명이 나와있다. 1단계 새나라 만들기에서는 땅 찾기, 나라 이름 짓기 등 기본적으로 나라의 틀을 만드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나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땅과 이름, 국기, 국가, 건국 이념 등을 살펴볼 수있었다. 게다가 이 내용들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특히 국가를 만드는 부분에서는 <구슬비> 노래를개사해서 이 책에서 만드는 나라인 욕실리아 독립 공화국의 국가를 만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어했다. 책의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자기만의 나라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2단계 나라 다스리기 부분에서는 새롭게 만든 나라가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며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실전편을 다루고 있다. 정부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선거도 하며 헌접과 법률을 만들어 규칙을 정한다. 세금과 돈, 공휴일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이 내용들 역시 우리나라의 경우와 세계 다른나라의 이야기가 예를 들어 나와있어서 비교해가며읽어볼 수 있다. 이와중에도욕실리아 독립 공화국이라는 나라가 나라의 기틀을 잡고 내실을 다져가는 내용이 함께하고있다. 2단계 내용을 통해 아이들은 정부, 경제 이야기에서 다루는 용어와 의미를 접해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만약에 나라를 만든다면 한 나라를 다스리는 입장에서 어떤것에 중점을 둘지, 어떤 방법을 택해야 국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행복한 나라가 될지 생각해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이웃 나라를 만난다. 여기에서는 이웃나라를 둘러보며 특징있는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본다. 그리고 세계평화와 일정 목적을 위해 뭉친 나라들이 가입한 단체인 나토(NATO), 유엔(UN)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렇게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나라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차근차근 따져보며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되 구성요소는 갖추면서 나라에 대해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상상력에서 시작한 나라 만들기.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구성과 전할 지식정보를 솔깃하게 보게 만드는 매력, 알록달로한색감과 캐릭터들이 어울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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