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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올해6살이 되어서 그런지 지구/나라/화산폭발 이런쪽으로 관심이 생겼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 몸과 같이 3분의 2는 물로 되었는 사실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가 마셨던 물이 공룡이 마셨던 물일 수도 있다는 말이 너무 신기했구요 ! 지구나이는 몇 살일까 ? 하니 자기가 알고 있는 제일 큰 숫자를 말하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한, 지구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예요. 과학자들은 오래전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어요. 지구 밖에도 생명이 있었을지 모르죠. 과학자들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내려 애쓰고 있어요. 지구는 78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살아요. 우리는 음식, 물, 공기, 집을 지을 재료처럼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구에서 얻고 있지요. 모든 자원이 아주 귀중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구를 망치거나 자원을 다 써버리지 않도록 잘 보살펴야 해요. 우리아이는 나라와 수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중인데 지구 행성에 78억명이 살고 있고 어린이집에서 매달 지구를 구하자 99데이를 하면 '지구를 구하자!를 외치며' 아이들이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저 또한 건전지도 동사무소에 갖다드리고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기 위해 텀블러 사용하고 비닐을 줄이기위해 장바구니를 들고 다닙니다 ! 책의 마지막 부분인 우리가 지구를 보상피기 위해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일 1.에너지를 아끼고 더 깨끗한 에너지를 쓰기 2. 플라스틱 덜 사고 덜 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 하기 3.고기 덜 먹기 4.나무 심기 5.꽃가루를 옮겨 주는 곤충을 위한 집 만들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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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아이 교육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알만한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하는 지식도서입니다. 저희 아이는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아직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전문가가 추천하는 지식도서인 [지구]를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초등 이상의 아이라면 어렵지 않으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커스티 데이비드슨이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정말 너무 예쁘고 흥미로워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한테는 그림도 책을 선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백점만점에 이백점입니다. 이 책은 지식도서임에도 시간순삭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는데 이유는 친절한 설명을 길지 않게 쓰여있습니다. 글씨 크기도 한 눈에 들어올 정도의 작지않은 고딕체의 글씨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책의 내용인데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희 아이가 지식도서를 좋아하지않아서 유튜브를 통해 흥미있는 지식이야기들을 접하는데 그 재미있는 흥미거리들이 이 책에 정확한 근거와 그림으로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가장 작은 나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의 순위 등 아이들을 흥미롭게하면서 지식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책의 큰 틀은 지구이기 때문에 첫 내용은 지구의 크기, 공전, 자전, 지구의 구조 등이고 행성과 태양 달의 이야기, 물과 날씨의 관계, 육지와 바다는 지구에서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지구에서 살고있는 생명체들과 마지막에는 그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과학 전집이 꽤 있는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과학전집이 이 책같기만 하면 저희 아이가 책을 정말 잘읽을 것 같습니다. 근래들어 이렇게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책이 없습니다. 꼼꼼히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정독했고 앞으로도 이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선정해서 번역해서 출판해준 너와숲에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책을 한국말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접해보는 경험은 아주 중요 합니다. 다음 책을 또 읽어보고 싶게 만들거든요. 이 책은 정가는 16,000원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가치를 생각하면 1,600,000원 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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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에 살아가게 될 아이들에게 지금 살고있는 지구에 대해 알려주고 싶던차에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네요.. 제목은 "지구" 단 두 글자!
6개의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정보를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도가 좋아요.
16쪽에서... 72쪽에서... 마지막은 아파하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고 생각하게끔 하네요.
어른인 제가 읽으면 동화책같은 책이라 다 읽는데 10분정도 걸린듯하고, 학창시절 지구과학 수업시간에 배웠던 정보들을 상기시켜주네요. 책 속의 삽화들도 괜찮고, 내용이 깊지않고 글밥도 많지않아 초등학생에게 지구에 대한 기본정보를 익히는데 좋은 수준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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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에 살아가게 될 아이들에게 지금 살고있는 지구에 대해 알려주고 싶던차에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네요.. 제목은 "지구" 단 두 글자!
6개의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정보를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도가 좋아요.
16쪽에서... 72쪽에서... 마지막은 아파하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고 생각하게끔 하네요.
어른인 제가 읽으면 동화책같은 책이라 다 읽는데 10분정도 걸린듯하고, 학창시절 지구과학 수업시간에 배웠던 정보들을 상기시켜주네요. 책 속의 삽화들도 괜찮고, 내용이 깊지않고 글밥도 많지않아 초등학생에게 지구에 대한 기본정보를 익히는데 좋은 수준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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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주 얇은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네요. 물론 6~9세 아이들이 두껍다고 안 읽는 나이대는 아니지만요. 목차를 보면서 지구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담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일러스트 대신 화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만, 아이들이 그림책 읽듯 편안한 마음으로 지구의 많은 현상들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7세 작은 아이는 4D 화면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데요. 이 책의 첫 부분을 읽다보면 마치 우주 여행을 하다가 지구라는 행성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로, 다시 지각을 뚫고 지구의 가장 깊은 곳, 내핵까지 작은 우주선에 몸을 싣고 다녀오면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듯 지구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암모나이트, 공룡을 지나 다시 현재로 돌아오고 나면 산, 바다, 깊은 바다, 사막, 열대우림, 사막 등 지구의 이곳저곳을 두루두루 살펴보게 되지요. 그렇게 돌고 나서는 사람들의 세계를 펼쳐보여줍니다. 지구에 사는 인구, 놀라운 발명품들,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꼼꼼히 짚어줍니다. 작은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마지막에 있는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다섯가지 일을 꼭 실천해보기로 했어요. 1.에너지 아끼기 2. 플라스틱 덜쓰기와 재활용 3. 고기 덜먹기(는 성장을 위해서 어른 때까지 조금 미뤄두기로 했구요.^^) 4. 나무심기(작년에 나무 심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어봤어요.) 5. 곤충 집 만들기(아직 해보진 못했지만, 말벌집 발견해도 건드리지 말자고 하긴 했네요.^^;) 개괄적 내용이라 7세 아이가 이해하긴 어렵지 않았고, 요즘처럼 미세먼지 가득하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이야기하며 지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YES24서평단으로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