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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십서 2권을 보는 중에 저자인 신동준 선생님이 제갈량 병법에 대해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길래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장원이라는 책을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무경십서 1권을 읽고 있는데 저자의 병법에대한 집요한 파고듬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이번에 구매한 무경십서 3권도 기대됩니다. |
| 제갈량 본인이 자신의 인사 상 실수로 마속을 죽게 만든 탓인지는 몰라도 장원은 병법보다는 행정 특히 인사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이위공문대는 저자인 이세민이 천책상장으로서 군사를 다루는 자신의 비결을 설명하고 있는데 정작 말년에 고구려와 전쟁에서 자신이 이야기한 것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재미있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