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어릴때 보는것과 달리 성인이 되어서 보니까 주인공 둘이 어린데도 참 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백꽃 같은 경우에는 미디어 매체로도 많이 접할수 있어서 익숙한데요 특히 대사라던가 이런게 읽는내내 나오니까 반갑기까지 하더라구요 잘봤어요 |
| 김유정 작가님의 동백꽃의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동백꽃을 읽는데 학창시절 수업 중에 배웠던 내용들이 자동으로 떠올라서 놀랐네요. 그 시절 시험 단골 문장이나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부분 등이 책 읽는 내내 자연스레 머릿속을 점령하더라고요. ㅎㅎ “느 집엔 이거 없지?” 이 문장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재미있더라고요. 표지에 노란 동백꽃 그림을 보니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서 의미하는 동백꽃은 우리가 생각하는 동백꽃이 아니라 생강나무꽃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009, 동백꽃 어딘가 익숙한 제목이다 생각했는데, 소개글을 보니 모를 수가 없는 작품이었네요. 점순이, 사실 소개글만 봐서는 작품 속 몇몇 장면들만 떠오를 뿐 작품의 전체적 분위기나 결말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접하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요. 여러 감상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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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님의 '동백꽃'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17세, 사춘기에 접어든 이웃집 점순이는 화자인 '나' 를 좋아하는 마음을 구운 감자에 담아 전하려 했으나 그 맘을 받아주지 않은 '나'로 인해 심술이 납니다. 주인공의 닭들을 괴롭히면서 주인공인 '나'의 시선을 자꾸 끌면서 서로 감정싸움을 합니다. 청소년기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읽어보니 김유정 작가님만의 다채로운 단어와 유려한 문장들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정말 좋네요. 다만 닭싸움 장면들은 너무 실감나게 그려져서 더 잔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