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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큰 틀에서는 여전히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역화(Localization)의 긴장 관계 속에서 움직이다 개방과 폐쇄, 자유와 방종, 포용과 이기심, 베품과 소유, 자유주의와 근본주의 등 각 영역에서 대립된 두 개념이 충돌하면서 글로컬(Global+Local)한 제3의 흐름이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결국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이라는 패러다임이 확산될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이라는 세계화적(Globlal) 도구가 사람들을 더 자기만의 지협적(Local)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 사이에 나타나는 어떤 흐름 등을 말한다 혹은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의 근본주의적 주장을 전세계에 파급하는 탈레반과 같은 경우를 말한다 결국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아는 것(all knowing) 같지만 각 개체 속에서 일어나는 실제는 전혀 모르는 것(not knowing)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다 세계는 점점 통합되는 것 같지만 그 통합된 세계 속에 사는 사람들은 점점 개별화될 것이다
-책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이러한 현대의 현실과 함께 변화를 예측함과 동시에 이에 발맞춰가는 교회의 변화를 모색해보고 있다 특별히 선교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기에 선교적인 소망과 열정이 있는 성도들이라면 함께 필독해봄 할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