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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돈이 없어 느껴야 하는 아쉬움과 후회는 없다. 대신 또 다른 아이디어가 넘쳐나 미처 보여주지 못한 것 때문에 생겨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 아쉬움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난다.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다는 이야기다. 언제나 내 무제는 지금보다 더 멋질 것이다. (p.67)
솔직히 말해 팝핀현준이 꽤 유명한 사람이긴 하나, 나는 이분에 대한 사전지식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유명한 국악인과 결혼한 것도 이 책을 읽는 중 엄마가 “국악인이랑 결혼한 춤추는 사람이네”라고 할 때에야 알았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다. 제목이 너무 미칠 것 같이 멋졌다.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라니.
무엇인가에 심취해본 사람은 안다. 세상이 온통 그것과 관련한 것으로 보이는 가슴 뛰는 시간을. 나 역시 한 가지에 오래 매진한 사람이었기에,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의 제목만으로도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읽게 된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는 나를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감사하게도 나는 팝핀현준의 사인본 도서를 선물 받았는데, 꾹꾹 눌러진 획과 물 흐르듯 흐른 선이 절묘하게 섞인 사인이 마치 춤추는 모습 같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의 사인처럼 그의 문장에도 리듬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호흡이 길지 않은 간결한 문장에, 기승전결이 분명한 전개까지. 모르긴 몰라도 그는 춤꾼이 되지 않았더라면 이야기꾼이 되었을 것 같다.
앞쪽에는 그가 살아온 시간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다. 어떻게 춤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재능을 키우고 이주노를 만나게 되었는지 등 삶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어 마음 편하게 읽었다. 사실 중반까지 읽을 때는 그가 완전 노력형의 사람이라는 것 말고는 나를 놀라게 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문장력도 좋고 흡입력도 좋지만, 한방은 없는 책이라는 생각을 할 뻔했다. 그러나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서며 몇몇 구절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들더라.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를 읽으며 나처럼 한방을 찾는다면! 진짜 매력은 후반에서 쏟아지니 부디 앞에서 책을 덮지 마시라.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를 읽으며 공감한 문장이 꽤 되었는데, 상단에 인용한 문장도 그랬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봄이 중요하다고, 깨닫고 나면 현실이 달라진다는 말도 그랬다. 무대 위의 화려한 삶을 사는 이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가 더 어렵지 않나. 자신의 부족함을 정확히 바라보는 것만큼 발전의 가능성을 여는 일도 없고,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알아채는 것만큼 날개를 펴는 일도 없다. 그는 멈추지 않는 노력과 정확한 눈으로 자신을 하나하나 채워가는 사람이었다.
“세상 모든 것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고, 들린다. 그런데 힘은 하나도 들지 않는다. 호흡까지 완벽하게(p.297”. 나는 “꿈”이라는 의미를 알 무렵부터 지금까지 딱 하나의 꿈만 꾼 사람이다. 30년간 같은 꿈을 꾸며 힘이 든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으나, '나는 재능이 없구나'라는 생각은 수십 번은 한 것 같다. 그런데 그가 쓴 저 문장을 읽는 순간, 재능이고 뭐고 저런 느낌을 진짜 한번은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다. 세상 모든 것이 내가 꾸는 꿈에 초점을 두고 선명하게 보이고 들리는 기분이 무엇인지 꼭 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그런 나에게 그가 말한다. “어차피 우린 늘 전쟁 중이니, 현재의 결과네 너무 낙담할 필요 없다. (p.299)”고.
책을 덮은 후 가만히 앉아 생각을 정리하는데, 비로소 그가 뒤표지에 적어놓은 말이 눈에 들어온다. 자신도 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그 덕분에 나도, 또 한 번 용기를 내본다. 또 꿈꾸고, 또 일어서본다. 나의 내일은 언제나 더 나은 날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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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동거했던 봄에는 수면의 질이 엉망으로 떨어졌다. 도를 닦는 기분으로 아무도 할퀴지 않고 살아보자고 매일 결심해야했다. 6월에 접어들며 깨지 않고 아침까지 자는 밤이 늘고 있다. 눈을 뜨면 사라진 시간에 놀란다.
언제까지 계속될 행운일지 모르지만, 방심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토요일 오후에 너무나 졸린다. 잠들면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버틴다. 고민을 토로했더니 <댄스가수 유랑단>이란 프로를 보라는 조언을 받았다.
정말 같은 종일까 싶은 근육과 골격 활용법이다. 관련 추억이 많으면 울면서도 본다던데, 나는 춤에 놀라서 일단 잠은 확 깼다. 가수 보아의 No.1에 홀려서 연속 재생하고 ‘춤’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제목이 정말 멋지다. 애니메이니션처럼 온 세상이 춤추는 사람들로 가득한 장면을 상상해본다.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가서 시작한 발레 수업은 엄지발톱이 빠지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주었고, 한국전통무용은 의상이 불편했다.
스포츠가 좀 더 재미있었다. 유학 중에 왈츠와 탱고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춤을 기억하고 욕망하는 몸이 아니다. 그래서인가 춤추는 이들, 몸을 잘 쓰는 이들을 좋아한다. 마임 연기를 보고 반해서 몇 년이나 무대를 찾아간 적도 있다.
물론 이 책은 춤 잘 추는 비법서가 전혀 아니다, 춤에 관한 철학은 깊고 구체적이다. 춤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이 춤처럼 아름다워서 기분이 경건해지기도 했다. 춤이란 옛적엔 분명 제례 의식이었을 것이다. 순수하고 전부인 표현.
“춤은 언어, 곧 소통이기 때문에 나의 춤이 누군가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 우리의 말 중에는 희망의 언어가 있다. 마음을 적시고 희망을 품게 해주는 그런 말처럼, 나의 몸의 언어인 춤은 희망이고 싶다.”
팝핀과 힙합을 거의 모르지만, 힙합 아티스트들은 그라피티도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책 속에, 직접 그린 그라피티와 아트워크를 한참 보았다. 스냅 사진 역시 좋았다. 이미 분야와 장르 구분이 무색하게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도 잘 생각해보면 한 번 더 갈고닦고, 다듬어야 할 일들이 있다. 이걸 가다듬는 행위가 바로 예술이다.”
자기답게 살기 위해서는 타협을 거부하는 시기와 경험이 필수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재확인한다. 그가 바라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 개관하면 언젠가 방문해보고 싶다.
“각자가 서로 필요한 자리에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있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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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이 춤이 될때 . @miracle_yu_sim @sigongsa_books @poppinhyunjoon79 #팝핀현준/저자. #시공사/출판사. 춤 하나로 세상을 평정한 진짜 춤을 추기위해서 태어난 것만 같은 사람 대한민국엔 판핍현준이 있다. "완성이라는 것은 없다, 계속해서 다듬는 것일 뿐!" 영감을 받고 존경하는 사람 마이클 잭슨을 동경하면서 스트리트댄스를 추면서 단연코 찰린 채플린 을 보면서 영향을 받고 자랐다. 고1 시절을 보내다 집이 부도를 맞게 되고 집에 빨간 딱지가 붙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살던 집에서도 쫒고나고 학교도 제대로 못각고 불량한 친구들을 만나 거나 거리른 헤메이거나 고난의 연속된 시간들이었다. 세상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간은 흐르고 생각지않은 불행은 누구에게나 위기로 닥쳐올 수 있다. 세상에 태어나는 것 또한 랜덤인생 아닌가? 그 고난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해석 하냐에 따라 좋은 사람들을 만나거나 좋은 인연에 따라 운명이 바뀌어 지곤한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스트리트댄스 신의 전설이자 ‘댄서들의 댄서’인 팝핀현준. 그는 어떻게 댄서가 됐을까? 길 위를 헤매던 가난한 소년은 기회의 불균형을 느꼈다. 그래서 그가 기득권 층의 사람들보다 뛰어나고 인정 받기 위해서 그만의 독특한 춤사위와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끝에 만들어낸 값진 춤이 탄생 되어졌다. 언제나 내 무대는 지금보다 더 멋질 것이다. 주문을 외우듯이 마음에 사명감을 가지고 꿈꾸는 멋진 그의 성공이 아름답다. 그는 춤은 말이다. 말 한것처럼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춤의 열정을 불어넣었고 몸으로 하는 언어를 춤으로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우리의 말 중에는 희망의 언어가 있듯이 마음을 적시고 희망을 품게 해주는 그런 말처럼 나의 몸의 언어인 춤우 그에게 희망이고 전부였던 것이다. 그밖에 팝핀현준의 실제 춤 동작을 담아낸 사진을 비롯해 직접 그린 그라피티와 아트워크 등 ‘종합예술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는 작업물 또한 함께 담아냈다. 역사를 남기는 것은 '힘 있는 자가 역사를 쓰듯이 성공하기 위해서 꾸준히 내적 실력과 힘을 길르기로 다짐하였다. 대한민국 에 춤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그의 모든 역사엔 춤으로 만들어진 그만의 역사의 세계가 있다.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장르와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예술인 팝핀현준의 예술은 언제나 내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자신을 잘 커트롤 해서 조절할 줄 알아야 프로 춤 꾼이다. 꿈을 이룬 지금도 방송과 음악, 그림에 이르기까지 갈고닦기를 멈추지 않는 그의 단단하고 묵직한 진심이 부디 많은 독자에게 가닿아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마련하고, 자신만의 색채를 그려가는 데 도움이 되고있다. 그의 단단하고 묵직한 진심이 부디 많은 독자에게 가닿아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마련하고, 자신만의 색채를 그려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팝핀현준의 전하는 멋진날 응원합니다. 후회가 남는 무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얼마나 자기자신을 혹독하게 대했는지 알 수 있었다. 연예인 이라 그 흔한 인기인 이라면 같은 건 없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땀방울의 눈물의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도 힘겨워도 잘 이겨나가 볼까요??? 팝핀현준의 실제 사용 가능한 춤을 융합화된 서로 다른 이해관계이다. 끊임없이 좋은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계속 기대될것 같다. 유심건 작가님 의 서평단 으로 시공사 도서협찬 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세상의모든것이춤이될때 #팝핍현준#시공사#박애리#유심건작가#유심건과함께하는서평이벤트 #에세이추천#신간에세이#좋은글귀#감동글귀#좋은문장#감동문장#응원글귀 #긍정확언#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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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순탄한 인생은 아니었다.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본인은 노숙 생활까지 하는 바닥을 쳤지만, 그래도 스트리트댄서를 향한 꿈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이다. 그리고 춤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고, 여러 가지 춤을 배우고 다듬고 접목하면서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아내를 만나게 되어 더 신명 난 인생을 살고 있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으면 밝은 미래가 온다."(p19)
주위의 '딴따라'라고 손가락질하고 돌 던지는 분위기에서도 30년 넘어 정말 좋아하는 춤 하나만 가지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스트리트댄서의 대명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보면 춤뿐만 아니라 삶이라는 영역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그가 모든 이에게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가 들려온다. "팝핀현준도 했는데, 여러분도 할 수 있다."(p255) 팝핀현준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두, 특히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라고 격려를 해주고 싶다.
"예술은 다듬음의 끝이다. 갈고닦기를 수없이 반복하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 인생도 그런 것 같다."(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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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관객석에서 나를 바라 보는 이들은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뭘 잘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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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시공사#시공사출판사 ??#세상의모든것이춤이될때 ” 춤을 만나고 인생을 배웠다. 세상은 온통 나의 무대, 지루할 틈이 없다! ” ?????♀?완성이라는 것은 없다. 계속해서 다듬는 것일 뿐. p.140 춤은 말이다. 몸으로 하는 언어. 춤은 언어, 곧 소통이기 때문에 나의 춤이 누군가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알 수 있어야 하고, 그 말이 전달되어야 성공한 것이다. 말에는 힘이 있지 않나? 춤에도 힘이 있다. (중략) 우리의 말 중에는 희망의 언어가 있다. 마음을 적시고 희망을 품게 해주는 그런 말처럼, 나의 몸의 언어인 춤은 희망이고 싶다. p.204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깨닫고 나면 , 현실이 달라진다. p.290 원석이 깎여 보석이 되듯 내가 나의 모나고 거친 부분을 다듬어야겠구나.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도 잘 생각해보면 한 번 더 갈고닦고 , 다듬어야 할 일들이 있다. 이걸 가다듬는 행위가 바로 예술이다. ??하늘이 내려준 사람 , 선물 같은 사람 이 사람은 특별히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예술가가 아닐까. 때론 이를 몰라주는 사람들이 있어 속상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 내가 그를 더 잘 보필해서 빛을 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 며 다짐한다. 내가 좋은 아내라서가 아니라, 이 사람을 알고 나면 누구든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__-박애리,하늘이 내려준 사람 선물같은 사람??중에서 ??이 책을 읽기 전 팝핀현준을 알게 된 것은 <살림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알았다. 그 때 본 모습은 효자이자 애처가이자 딸에게는 친구같은 모습이 인상 깊었다. 특히 한 장면 기억나는 것은 딸과 미술놀이를 하 듯 면적이 넓은 바닥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다. 이 책을 통해 밑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 힙합의 4대 요소 중 그림 즉 그라피티도 충실하게 다루려야 한다는 저자의 뜻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집에 부도를 맞게 되어 모든 가족들이 헤어지게 되고 제대로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생활하며 지내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연예인임에도 자신의 힘든 환경과 경험담을 그대로 진솔되게 이야기 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부단한 노력과 자기관리법으로 이겨 냈기에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댄스’ 자리에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스냅사진과 팝핀현준이 직접그린 아트위크와 크라피티도 볼 수 있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시 한 번 더 멋지다고 느낀다. 끝으로 팝핀현준의 능력 중 ‘ 불가능이란 없는 예스맨이다 ’?? 기억에 남는 긍정확언이다. #팝핀현준 님 늘 응원합니다???? #세상의모든것이춤이될때 #팝핍현준#시공사#박애리#유심건작가#유심건과함께하는서평이벤트 #에세이추천#신간에세이#좋은글귀#감동글귀#좋은문장#감동문장#응원글귀 #긍정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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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에서 더 나은 성장이나 나를 위한 관리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책의 저자는 자신의 직업을 통해 어떤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연예인이 말하는 새로운 관점론이나 삶을 마주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단순하게 보자면 책의 저자는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며, 그가 말하는 다양한 관점이나 삶에 대한 해석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다만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고, 나와 다른 사람은 어떤 형태로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는지, 책을 통해 이 점에 대해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누구나 연예인을 꿈꿀 수도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직업으로 정하며, 부단한 노력과 관리를 병행해 나갈지 모른다. 다만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에도 한계가 존재하며 때로는 제대로 된 방식을 통해 배우거나, 일정한 멘토적 역할을 하는 사람을 통해 더 나은 방식으로의 접근도 가능한 법이다. 책의 저자도 어려운 의미를 표현하지 않고, 오히려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세상살이에 대해 춤이라는 장르를 통해 구체화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의미와는 다른 관점으로 마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도 잘나가는 시기가 있다면, 상당히 어렵고 좌절하는 시기도 공존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너무 쉽게 많은 걸 바라거나, 포기가 빠른 건 아닌지, 항상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거나, 남들보다 앞서 나간 사람들의 경우 남다른 자기관리법과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안목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이 책도 저자의 경험담과 이런 가치를 바라보며, 스스로의 중심을 잡는 방법론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 다양한 가치로의 해석이나 스스로를 위한 사용 또한 가능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만났으면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일반적이지 않고 연예인이 바라보는 현실의 삶은 무엇인지, 그리고 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생각을 실천해 나가며 어떤 것을 삶의 교훈으로 배우거나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 이 책이 전하는 교훈적 메시지는 명확하다. 일반적인 명사 에세이북, 혹은 연예인 관련 에세이집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춤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잘 모르는 분들 등 누구나 관계없이 삶의 자세와 교훈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가볍게 접하며 공감해 보는 그런 에세이북으로 만나볼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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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채플린의 천재성과 위대함은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만큼 훌륭하지만,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의 열정과 재능이다. 타고난 재능을 어떻게 키워내느냐는 바로 열정에 달려 있는데, 구멍 낸 악보처럼 무언가에 미쳐 있지 않으면 명작들을 만들어내기 어려웠을 것이다. 미쳐 있지 않으면 아무 것도 만들어낼 수 없다. (-20-)
한번은 준비된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스타일리스트에게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입기 싫다고 말했더니 그 옷을 내 얼굴에 던져버렸다. 머리 염색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안된다면서 내가 하기 싷었던 뱅 헤어로 앞머리를 잘라야 한다고 했다. 싫다고 했더니 "어머, 너 그거 싫어? 하기 싫어? 얘, 얘는 아무 것도 해주지 마"라고 다른 사람들이 다 듣도록 면박을 줬다. (-49-)
고난도 기술을 보여주는 건 선생이 제자에게 하면 되는 일이고, 보는 이들이 만족하는 무대를 보여주는 건 광대가 관객에게 하는 일 아닌가. 난 광대다.<보이스킹>에 올렸던 무대 <어떤 이의 꿈>.이 작품에서 난 '조커'를 통해 '광대'로서의 삶과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121-)
난생 처음 올라간 무대에서는 아무것도 드리지 않고,보이지도 않았다. 앞이 어디인지도 구분이 안됐다. 태어나 그런 그분은 처음이었는데, 그때 난 그저 동네 녀석들과 춤추고 주노 형 앞에서 재롱이나 부리던 애송이였다는 걸 깨달았다.
같이 무대에 섰던 영턱스클럽의 최승민 형은 그래도 팬이 있어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분이 계셨다. 장면 아무 것도 없이 벌거벗겨진 채 홀로 무대에 선 것 같은 나는 낯선 분위기와 압박감에 위축됐다. 음악도 안 들리지, 앞도 안 보이지....어떻게 공연이 끝났는지도 몰랐다. (-189-)
"현준 씨 같은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예요.하지만 나 같은 사람은 알아봐요. 그거면 충분하니 더 많은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이런 분을 만날때면 너무 감사하다. 다수가 알아주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그를 알아주는 소수가 있으니 현준 씨는 죽다가도 살아나는 그 힘으로 춤춘다고 한다. 팝핀현준의 예술 세계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쭉 계속될 거니까.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이 현준 씨의 진가를 알아주고, 계속해서 빛을 내지 않을까 기대하며 살고 있다. (-261-)
춤꾼 팝핀현준을 보면, 그의 예술혼보다 1977년 생 아내 국악인 박애리가 떠오른다. 불후의 명곳에서, 두 사람이 보여주는 한국색 가득한 국악과 서양의 장르 팝핀댄스 춤이 보여주는 궁합은 춤과 노래의 융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는지 ,예술의 음악적인 아름다움을 두 부부를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서양의 춤을 상징하는 팝핀현준과 동양의 고운 선을 느끼게 해 주는 아내 박애리의 목소리는 한국적인 느낌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팝핀현준은 팝핀 춤에 살고 팝핀 춤에 죽는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를 보고 자랐다. 그가 보여준 춤꾼, 댄서로서 보여준 음악색채는 팝핀현준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그는 가수들의 뒤에 서 있는 백댄서 였으면서, 1996년에 데뷔한 영턱스 클럽에 , 1998년 영턱스클럽 4집부터 합류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그가 20년 이상 춤을 추는 광대로서 살아온 열정과 재능을 읽을 수 있다. 그가 보여준 춤은 단순한 춤이 아닌 예술의 성장과 성숙을 느끼게 해주는 팝핀 춤이다. 온몸을 불태우고, 춤이 끝날 때, 쓰러질 것 같다가도,그는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났다.그가 보여주는 예술적 살풀이다. 그가 보여준 땀과 노력은 헛되지 않았으며, 소수 팝핀현준을 알아본다 하여도, 그는 끝까지 광대로서 남을 것이다. 그러한 모습이 결국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춤과 예술의 아름다운 향연을 보여주는 서양과 동양의 춤와 노래, 장르와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예술인 팝핀현준의 인생 무대를 느끼게 된다.우리는 그의 성장을 보면서,광대의 예술적인 삶을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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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은 유명한 댄서 인것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의 수많은 노력과 지금까지 오게 된 힘든 순간순간들을 알지는 못했었다. 살림남에 나왔던 남현준이자 팝핀 현준의 인터뷰들이 많이 힘든 삶 속에서 노력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그와 그의 가족들이 나오는 살림남의 팬이기도 했다. 이번에 그의 삶을 쓴 에세이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를 읽어보았다.
팝핀현준의 유래가 조금 특이했다. 언더그라운드 클럽 고릴라라는 팀의 일원이었던 남현준은 팝핑 고릴라 남현준 씨입니다라는 사회자의 소개가 점점 부르기 쉽게 줄어들며 “팝핀 현준입니다”라은 지금의 이름이 된 것이다. 이렇게 이름의 변천사만큼 그의 많은 노력과 사회생활이 그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들었던 것 같다. 자신의 집의 생활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주노 님의 눈에 띄어 가수 데뷔, 아내 국악인 박애리와의 만남과 결혼 등 자신의 삶을 비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순간에까지 오지 못하였을 것 같다.
그의 어머니 또한 살림남때 팬이었는데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힘을 주고, 국악인 박애리 역시 그를 알아주었기에 그가 더욱 힘을 내고 자신의 춤에 더 열정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겉모습 대로의 보이는 것과 같은 성향의 사람이 있는 반면 그와 다른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그 사람은 이럴 것이라고 판정하고 말하는 것은 남현준이란 사람에게 힘든 부분이었을 것이다. 예술적인 부분은 자유로움인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니 말이다. 예술인 남현준의 춤에 대한 사랑과 그의 아내 박애리의 서포트가 둘의 시너지를 더욱 올릴 수 있는 현명한 부부가 되지 않았나 해서 보기 좋은 부부 중에 하나라 생각되게 만든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책과 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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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것이춤이될때 #팝핀현준 작년 8월 울산에서 팝핀현준 꿈토크가 있었다. 둘째 아들과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신청했는데 그날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비가 와서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아들과 함께 팝핀현준을 만나러 강연장으로 갔었다. TV에서와는 달리 생각보다 작은키에 마른 체형이었다. TV에서는 강연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어떤 강연을 할지 궁금했다. 그 강연을 듣기까지 내가 알고 있는 그는 '팝핀 댄스를 잘 추는 댄서, 장우혁의 선생님, 양동근과 친한 사람, 박애리와 결혼했고 불후의 명곡에서 1등한 부부' 그냥 그가 보여줬던 외면적인 모습 뿐이었다. 하지만 그의 강연을 듣는 동안 그의 내면을 들여다 볼수 있었고 강연을 듣는 내내 팝핀현준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었다. 그가 춤을 추기까지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보통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면 절대로 극복하지 못할정도의 불행한 상황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했다. 지금 이자리까지 온 팝핀현준의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그 강연 이후로 나는 팝핀현준의 SNS로 달려가 팔로우를 했다. 그 뒤로 그의 일상을 자주 들여다 볼수 있었다. 그렇게 팝핀현준을 지켜보던 찰라 팝핀현준의 에세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신청을 했다. 작년 강의 때 그의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책으로 만나면 그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책을 읽는 내내 팝핀현준이 이렇게 글을 잘 썼다고? 팝핀현준이 이렇게 생각이 깊다고? 팝핀현준이 이렇다고? 나는 그의 강연을 들었음에도 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는 자신을 크게 내세우지도 않았고 잘난 척 하지도 않았고 그는 오로지 춤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랬기에 나를 비롯해 그의 깊은 이야기를 아는 이들이 많이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책을 읽다보면 그의 인생과 그의 생각들에 감탄하게 된다. 내가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들에 놀라기도 했고 그가 꿈을 향해 도전하면서 겪었던 시련들 극복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SNS에서도 꾸밈없고 솔직하게 보여주는 그의 일상을 보면 금새 그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책을 읽으면 그의 내면세계 그의 인생관에도 감탄하게 된다. 그냥 춤만 추는 팝핀 현준이 아니다. 끊임없이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만의 달란트를 유지하고자 춤을 추기에 적지 않은 나이에도 도전한다. 자신만의 것을 지키며 지금 이순간에도 생각하고 춤을 춘다. 그의 바램대로 후배를 양성하고 꼭 복합문화예술공간 개관식을 그의 SNS에서 볼수 있기를 팬으로서 기대해본다. 팝핀현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다가 아닐수도 있다.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은 그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P41 온 정신을 다해 무언가에 집중하면 지금 그걸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된다는 이야기다 ??P44 기본적으로 실력을 갖춘 사람에게 운과 시기와 사람이라는 요소는 하고자 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게 해주는 촉진제 같은 역할을 한다. ??76 중요한 게 '나만의 것'이다. 나만의 것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어야 어느 세대 안에서도 나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 ??79 나의 것이 낡았다 자책할 필요도 없다. 옛것도 시대가 바뀌면서 새것이 되니깐. 기본을 갖춘 나만의 것. 그것은 춤만이 아닐 것이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잘하는 어떤 것, '기본'과 '나만의 것'을 가지고 있다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내가 가진 것의 가치에 다른 이들도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123 각자가 서로 필요한 자리에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있으면 되는 것이다. ??247 예술과 인생은 닮은 점이 참 많다. 예술을 함으로써 인생을 알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늘 중요하게 여기며 사는 것이 있는데 바로 '스스로에 대한 제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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