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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이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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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어렸을적의 시간으로 간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시집이다. 시집의 두께는 얇은 편이다. 아껴 두고 조금씩 읽은 시집이다. 어른의 시선과 어린아이의 시선의 경계쯤에서 읽게 되는 시집이다. 시 중 좋았던 부분 <바람 타고 향기를 찾아가야지> <향기로운 손이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손이 되어야 한다> 마음에 드는 시 위로의 기본 마음에게 혼자 간다고 오늘이 말한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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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어렸을적의 시간으로 간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시집이다.

시집의 두께는 얇은 편이다.

아껴 두고 조금씩 읽은 시집이다.

어른의 시선과 어린아이의 시선의 경계쯤에서 읽게 되는 시집이다.

시 중 좋았던 부분
<바람 타고 향기를 찾아가야지>
<향기로운 손이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손이 되어야 한다>

마음에 드는 시
위로의 기본
마음에게
혼자 간다고
오늘이 말한다
거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3 202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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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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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의 영혼에 따뜻한 숨을 불어 넣고 오늘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일흔 살 아동문학가의 따뜻한 위로와 철학' 책 표지의 글이다. 한편 한편의 시가 표지의 글처럼 그렇게 따뜻한 숨을 영혼에 불어 넣어주는 듯하다. 생각없이 쓱쓱 지나가도 되는 그런 글들이 아니고 한편을 읽다가도 깊게 생각하게 되는 시집이다. 일흔 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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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의 영혼에 따뜻한 숨을 불어 넣고 오늘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일흔 살 아동문학가의 따뜻한 위로와 철학'

책 표지의 글이다. 한편 한편의 시가 표지의 글처럼 그렇게 따뜻한 숨을 영혼에 불어 넣어주는 듯하다. 생각없이 쓱쓱 지나가도 되는 그런 글들이 아니고 한편을 읽다가도 깊게 생각하게 되는 시집이다. 일흔 살 아동문학가이신 이창건 할아버지의 깊은 마음을 들여다 본다. 

-피는 게 사는 거라고-4월16일

피는게 사는 거라고 엄마가 말했지

그런데 형들은 왜 그러고만 있어

누나들은 왜 앉아만 있어

아픈 봄 바다에서 나와 꽃으로 피어야지

개나리로 피고 진달래로 피어야지

꽃봉오리로 남지 말고

붉은 저녁노을이 슬픈 바다에서 나와

꽃으로 피어야지 왜 말없이 그러고만 있어

형아야 누나야

소쩍새가 울어 소쩍새가 울어

 

내일 모레면 9주기가 되는 그날이 마음에 들어왔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수도없이 퍼나르고 생각했지만 또 다시 봄... 이 많은 시중에 이 한편이 꽂혔다. 

기억하게 하고 잊지 않게 하고 다시 생각나게 하는 시집이다

1******n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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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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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이창건. 시집숨(출판사)이창건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오늘이 말한다>동심을 넘어,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과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은 어른, 모든 세대가 읽을 수있는 시.'시'만큼 다양한 의미로 각자가 해석 할수 있는 문학이 또 있을까?우리 가족은 '시'짓기를 정말 좋아한다.각자 시를 적는 노트를 따로 가지고 있다.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나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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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이창건. 시집
숨(출판사)


이창건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
<오늘이 말한다>

동심을 넘어,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과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은 어른, 모든 세대가 읽을 수있는 시.

'시'만큼 다양한 의미로 각자가 해석 할수 있는 문학이 또 있을까?

우리 가족은 '시'짓기를 정말 좋아한다.
각자 시를 적는 노트를 따로 가지고 있다.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나름으로 적어가며 또 서로에게 들려준다.

흔히들 '동시' 하면....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오늘이 말한다>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다.
혹여 아이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읽고 또 읽어주면 된다.

'동시'와'시'는 아이처럼 밝고 맑은 순수함과 깊이 있는 의미를 담고있어
우리가 공감하고 생각하고 함께 느낄수있다
<오늘이 말한다>는 우리의 삶이고
때로는 지친 삶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추억하기도 한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내 몸에 잎 피어
나무 되면

내 가느다란 팔에 새들이 불러와
몇 날 며칠 새들과 쫑알거리고 싶다

엄마는 그날 왜 그렇게 울었는지도
말해주고 싶고

세상이 너무 억울해서 펑펑 울렀던 일도
다 꼬지르고 싶다.

그리고 어깨 어디쯤에는
새들에게 둥지를 내주어
어린 새들도 예쁘게 키우고 싶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여유 한 스푼, 추억과 위로
두 스푼이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6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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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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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따뜻해서 무해한 시집을 읽고나니 정화되고 위로 받은 느낌입니다. 시인과의 대화 부분이 삽입되어 시에 대한 설명과 시인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와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은 어른' 을 아우르는 시를 쓰고 싶으셨다는 말씀이 와닿는 시집이었습니다.  꽃, 나무, 나비, 별, 엄마..따뜻하고 슬프기도 해서 여운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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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따뜻해서 무해한 시집을 읽고나니 정화되고 위로 받은 느낌입니다.
시인과의 대화 부분이 삽입되어 시에 대한 설명과 시인의 생각을 알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와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은 어른' 을 아우르는 시를 쓰고 싶으셨다는 말씀이 와닿는 시집이었습니다. 
꽃, 나무, 나비, 별, 엄마..따뜻하고 슬프기도 해서 여운이 남는 시들이 많아요.
<못>이라는 시의 " 태어날 때부터 뾰족해 늘 머리를 맞으면서도 나는 세상 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갔다. " 는 표현이 인상적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구든 갖고 살게 되는 결핍과 상처에 대한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극적이고 과장된 표현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즘, 시를 읽는 동안 불쾌감과 피로감이 회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a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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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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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보자   어디서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오는지 무엇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지   이 세상 또 하나의 귀를 열어 귀 기울여 들어보자   흙에서 들려오는 뿌리들의 속삭임도 들어보자   소리란 소리는 다 들리는 봄에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동시다.   이 시의 작가는 이창건님으로,  어려서부터 풀과 나무와 별을 좋아해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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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보자

 

어디서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오는지

무엇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지

 

이 세상 또 하나의 귀를 열어

귀 기울여 들어보자

 

흙에서 들려오는 뿌리들의 속삭임도 들어보자

 

소리란 소리는 다 들리는 봄에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동시다.

 

이 시의 작가는 이창건님으로,  어려서부터 풀과 나무와 별을 좋아해서 시인이 되고 나서도 

그들에 대한 시를 많이 쓰고 계신 분이다.  우리의 삶에 대한 철학적인 동시를 쓰신다는 평을 받고 있는 분 답게, 이 시집에서도 철학적인 내용의 시가 많이 보였다.

 

 


보통 동시라고 하면, 순수한 맑은 느낌의 눈으로 밝은 세상을 표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시를 읽으면서 단순한 아이들의 모습이나 생각만이 아닌,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이 느껴져

가볍게 읽는 동시와는 그 느낌이 조금 달랐다.

 

세상의 쓸쓸함과 슬픔과 그늘을  동시 속에 잘 녹여내어 깊은 의미를 전해주는 듯 했다.

좀은 의미의 동심을 넘어, 동심을 가진 그리고 동심을 가지고픈 어른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있는 듯했다.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 시 외에도, 아이의 밝고 순수한 마음이 가득 담긴 시들도 많이 담겨 있었다.

‘우리는 못 이겨’ 라는 시에서는,  봄이되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드러나 있었다.  코로나도 우리는 못 이겨! 하면서 활기차게 봄을 알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순수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였다.

 

이렇게 이 시집을 읽으면서,  가볍게 아이들의 동심을 느끼기도 하고, 삶의 깊은 내면을 통찰하고 지혜를 얻기도 하면서 작가가 세상을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던 느낌이 전해졌다.

 

삶을 살다가 여유가 필요할 때, 지치거나 숨 한번 들이키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취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깊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이 시들을 읽는 것 자체로 힐링이 되는 듯 하다.

 

마음의 따뜻한 위로와 삶의 여유, 휴식이 필요한 분에게 추천한다.

 

< 이 책은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1 202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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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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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시집을 한 권 들춰봤습니다.   '오늘이 말한다'라는 시집입니다.  표지가 단순하면서도 시집의 느낌을 살린거 같아요.    이 책은 이창건 선생님의 시집으로 따뜻함과 어두움, 희망과 절망 등 여러 감정이 뒤섞여 책 읽는 내내 마음 한 구석에서 뭔가 모를 느낌을 받았네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제1부에서 제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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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시집을 한 권 들춰봤습니다. 

 '오늘이 말한다'라는 시집입니다.

 표지가 단순하면서도 시집의 느낌을 살린거 같아요.


 

 이 책은 이창건 선생님의 시집으로 따뜻함과 어두움, 희망과 절망 등 여러 감정이 뒤섞여 책 읽는 내내 마음 한 구석에서 뭔가 모를 느낌을 받았네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제1부에서 제5부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를 읽고 처음에는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못이다'라는 구절부터 '굽은 허리를 펴고 꼿꼿하게 세상을 걸었다'까지...


 

 어릴적 도시락을 나두고 학교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이들이 점심 먹을 때 학교 운동장에서 물을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 반대편에서 물을 먹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친구는 점심 시간만되면 보이지 않던 친구였습니다.

 시인은 목이 메이도록 먹은 아카시아 꽃을 '향기롭고 슬픈 밤'이라고 시적으로 풀어내고 있네요.


 

 이 책의 말미에 있는 시인과의 대화를 보면 시인은 "시의 바닥에는 기독교 정신이 흐리고 있다"라고 하였는데, 벚꽃을 보면 '할머니가 벚나무에 공양하신다'라는 구절에서 타 종교에 대한 존중의 느낌도 받았습니다.

 '꽃 피는게 사는거다', '지는 것도 사는 거다.' 뭔가 철학적인 메시지가 느껴지네요.


 

 어린 왕자에게, 불쌍하다를 보면 글자를 아는 초등학교 학생도 이해가 가는 단순하면서도 저자가 표현하고자하는 느낌이 들어있는 시구절이네요.


 

 '혼자 가지 못하면 아무 길도 가지 못한다'


 

 승환이라는 시를 읽었을 때는 승환이라는 아이의 마음씀씀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형은 이루 말할 수 없을꺼 같네요.


 

 엄마라는 이름은 들어도 들어도 정감 어리고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작은 아이의 순수함.

 시인은 그걸 놓치지 않는다. ㅎ


 

 서울역에 가보면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겠지만 '아저씨의 건널목에도 파란불이 켜졌으면 좋겠다.'라는 시구절처럼 파란불이 켜져서 활짝 웃는 세상을 맞이하기를...

 서울역에서 시청쪽으로 가는 골목길에서 물건을 파시는 할머니 한 분을 뵌적이 있었습니다.

 저를 보고 웃으셨는데 그 자리를 벗어나고 보니 그 모습이 아기처럼 순진무구하였다는 느낌이 아직도 뇌리에 선명하네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는 몰랐던 궁금증이 나이가 들면서 이해가 되고 그러면서 인생이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그런, 내공이 있었기에 이런 시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철학적이면서 사고를 요하는 시구절들이 있어 읽는 내내 머리와 마음에서 요동을 쳤습니다.

 이 책의 말미에는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인과의 대화 형식으로 주고 받은 이야기가 실려져있는데 시인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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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한다_이창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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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따뜻한 숨을 불어넣고 오늘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일흔살 아동문학가의 위로와 철학을 담은 <오늘이 말한다> 읽어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동시집 아닌가 싶은데요 방송인 사유리씨도 이렇게 추천한 책이더라구요 5부로 나누어 성장을 위한 지혜와 성찰의 시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한 위로와 사랑의 시 그리고 어른들의 동심 회복을 위한 서정성 짙은 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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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따뜻한 숨을 불어넣고 오늘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일흔살 아동문학가의 위로와 철학을 담은

<오늘이 말한다> 읽어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동시집 아닌가 싶은데요

방송인 사유리씨도 이렇게 추천한 책이더라구요

5부로 나누어 성장을 위한 지혜와 성찰의 시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한 위로와 사랑의 시

그리고 어른들의 동심 회복을 위한 서정성 짙은 시 82편을 담았어요

좁은 의미의 동심을 넘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과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은 어른 모든 세대가 읽을 수 있는 시들을 엮었답니다

서정적이고 철학적인 시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책 말미에는 시인과의 대화를 통해

이창건 시인의 생각을 좀더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도 실었답니다

v*****g 202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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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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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아동문학가의  따뜻한 위로와 철학^^ 어른들도 다 큰게 아니다  어른들도 성장과 지혜 그리고 성찰이 필요하다 지나간 시간에 생겼던 상처에 주는 위로와 사랑의 시로 훌쩍 커버린 어른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따뜻한 시 2017년 『사과나무의 우화』 이후 6년 만에 기존 동시의 규범성을 전복하는 열두 번째 시집을 낸 이창건 시인     이 책은 어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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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아동문학가의 

따뜻한 위로와 철학^^

어른들도 다 큰게 아니다 

어른들도 성장과 지혜 그리고 성찰이 필요하다

지나간 시간에 생겼던 상처에 주는 위로와 사랑의 시로

훌쩍 커버린 어른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따뜻한 시

2017년 『사과나무의 우화』 이후 6년 만에

기존 동시의 규범성을 전복하는 열두 번째 시집을 낸 이창건 시인

 

 

이 책은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선물같은 책이다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한 지혜와 성찰의 시,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한 위로와 사랑의 시

그리고 어른들의 동심 회복을 위한 서정성 짙은 시

82편이 주는 감동은 선물이다


천진한 동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물과 순수하게 교감하며

그 사물의 경이로운 참모습을

드러내는 시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 진다

 


세상의 아픔을 보듬어 안고

함께 울어주는 사랑의 인식이자

스스로 위선의 가면을 벗는 진정성의 고백 같은 이창건 시인의 시

 

오늘이 말하는 

오늘이 주는 아름다운 시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8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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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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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통해 작가님이 "일흔살의 아동문학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주로 동시를 써오셨다는 정보가 입력되자마자 제 머릿속엔 어떤 하나의 선입견이 자리잡고 말았습니다. '아.. 이 책도 어쩌면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시로 가득 채워진 시집일 것 같네..'   그런데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다보니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시는 그냥 우리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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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통해 작가님이 "일흔살의 아동문학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주로 동시를 써오셨다는 정보가 입력되자마자 제 머릿속엔 어떤 하나의 선입견이 자리잡고 말았습니다.

'아.. 이 책도 어쩌면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시로 가득 채워진 시집일 것 같네..'

 

그런데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다보니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시는 그냥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나 풍경을 보이는 그대로 옮겨적은 것 같았고, 또 어떤 시는 순수한 어린 아이가 썼을 법한 솔직한 마음이 표현되어 있는데..

쉽게 술술 읽힐 것 같았던 처음 예상과 달리,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되거나 한 문장 한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듯 곱씹어보게 되었던 겁니다.

그제서야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동심을 찾고 싶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이라는 부연 설명이 생각났습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별로 어렵지는 않지만 그 안에 담긴 감성이나 인생의 철학은 어마어마해서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 것 같았고,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스쳐지나가듯 읽어도 재미있고,

좀 더 깊숙이 파고들어 읽어봐도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어떤 힘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오랜 세월을 거쳐 살아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인생의 쓴맛 단맛과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달까..?

 

작가님이 일부러 의도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다 시가 되고, 철학이 되고, 삶의 교훈이 된다고 알려주시는 것 같았고.. 나이가 들어도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마음을 떠올리면 그 자체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일깨워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 시절의 저를 만나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4 202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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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오늘이 말한다
"도서리뷰)오늘이 말한다" 내용보기
큰 꾸밈없이 우리의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순간들을 시로 담은 시집 오늘이 말한다는 일흔이 넘은 작가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  시집은 하나라도 마음에 쏙 드는 시가 있다면 그 시집은 잘 고른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시가 있었다.   p.12 못    나는 못이다 태어날 때부터 뾰족해 늘 머리를 맞으면서도 나는 세상 속으
"도서리뷰)오늘이 말한다" 내용보기

큰 꾸밈없이 우리의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순간들을 시로 담은 시집 오늘이 말한다는 일흔이 넘은 작가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 



시집은 하나라도 마음에 쏙 드는 시가 있다면 그 시집은 잘 고른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시가 있었다.

 

p.12 못 

 

나는 못이다

태어날 때부터 뾰족해 늘 머리를 맞으면서도

나는 세상 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갔다

 

어떤 세상은 너무나 단단해

첫걸음도 떼지 못한 채

세상 밖으로 튕겨 나가기도 하고

때때로 허리가 구부러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었으므로

 

굽은 허리를 펴고 꼿꼿하게 세상을 걸었다

 

서로 다른 세상이 어긋나지 않게 맞춰지도록

맞춰진 세상이 다시 어긋나지 않도록

 

나는 보이지 않게 세상 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갔다.

 

나는 이 시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는데 우리의 삶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또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 정립해 준 것 같아서이다. 어떤 경우에서도 나는 나의 갈 길을 향해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진전하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었다.

그리고 또 하나 "서로 다른 세상이 어긋나지 않게 맞춰지도록 맞춰진 세상이 다시 어긋나지 않도록" 이 부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려운 이유를 한 문장에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약간의 양보와 배려로 맞추어 나가서 사회적 합의를 형성하고 보이지 않는 규칙과 규율들이 촘촘히 연대를 이룰 때 우리 사회가 아름답게 흘러간다고 해석했다.



그 밖에도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어 길, 가을, 별, 꽃 이런 것들을 소재로 시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공감하기 쉽고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 시들이 많은 시집이었다.



일상생활 속 소제에서 놓치기 쉬운 순간순간들에 대한 기억을 작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u*****9 202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