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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는 단순히 비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경멸과 혐오를 드러낼 때도 있다. 이런 말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곧잘 하는 사람들이 생각해볼 거리가 있다. 좋아하는 것도 어느 정도 선까지인지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 손은 잡아도 되지만 팔짱은 안 되는지, 사람으로서 좋아하는지 이성친구로서 좋아하는지 우리는 때때로 정확한 표현을 함으로써 누군가를 상처 입히지 않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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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싫어~" "하지마~안돼~" 이제 막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승규의 하루 일과를 통해 만나게 되는 구체적 감정 표현들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흡수되어 풍부한 감정표현을 배울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제 막 유아교육기관에 발을 들이게 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관계 형성은 진실된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 나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다보면, 친구와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말을 똑부러지게 잘했으면 좋겠다면, 이 책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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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오래도록 기다렸던 책이 드디어 제 손으로 도착했네요! ^^ 직업 특성상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본인의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는 아이들에게서 늘 좋아 혹은 싫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그저 안타까웠었죠,,, 근데 사실 저부터도 뭐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답답하더라고요 ㅠ 하루동안 느끼는 무수히 많은 감정과 기분들을 초등학생 승규의 하루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좋아를 대신할 많은 말과 싫어를 대신할 많은 말!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배워야 할 다양한 감정들이 이 책 속에 다 있는 듯해요! _ 세상에 틀린 감정은 없다고 하죠. 모든 감정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마음치유 도서를 판매하는 이야기 공간에서 출판되어 더욱 딱! 인듯한 #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감정 공부를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감정을 알아차리고 싶은 어른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도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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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두 아이와 책을 넘겨보며 초딩 하루 일과에 공감하며 웃음이 새어나오다가,, 나라면? 감정을 자연스럽게 상황에 대입하게 된다. 아이들의 숨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발견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적지않은 페이지에 다양한 감정이 한 가득 담겨있어 감정 표현을 배우는 그림책으로 충분히 소장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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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멀어지고 유투브와 짧은영상을 통해 접하는 아이들.. 아들들은 특히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감정표현을 힘들어하더라구요.. 우리 아들들에게 읽어주기 딱 좋은책이 나왔어요!! 엄마인 저도 표현이 다양하지 못한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니 이렇게도 표현할수 있구나~ 저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또 순두부 작가님의 상황에 맞는 재미나고 재치있는 그림!! 찰떡이 아닐수가 없습니다^0^ 아이들이 감정을 여러 단어로 표현할수 있게 같이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시는 송현지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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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이제 "좋아" , "싫어" 라고 대답하기 전에 아이 스스로 이럴 땐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라면서 "이런 표현은 어떨까?" 생각해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한번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것 같아 옆에서 보면서 참 놀란답니다. 사실 "대박", "짱"이면 다 통하던 감정 표현도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깊숙히 생각할 수 있네요~ 그림책 속 뽑기 기계도 재미나고~ 물구나무서 있는 그림도 찰떡 같이 잘 어울리고~ 책속의 책 제목보고 "나 이거 봤지~!!" 하며 반가워하고, 내 이름이 나오나 ㅋㅋㅋ 한 번 더 훑어보게 되는 그림책 ㅋㅋ 승규가 진짜 이럴땐 이렇게 말할까?? 궁금하게 만드는 그림책 !! 엄마도 함께 보면 좋은 감정 그림책!! 단답형인 아이들 단답형만 들었을 수 있어요. ㅋㅋㅋ 함께 읽으면서 같이 표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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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작가님 #좋아싫어대신뭐라고말하지 송현지 작가님의 첫 그림책 @ssong_1006 기다리고 기다리던 송현지 작가님의 책을 받아보고 1일 1번 읽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최애책~^♡^ 12살 줄넘기 주니어 심사 통과후 '좋아 ' 대신 '뿌듯해'와 '기뻐' 를 외치고요. 8살 유치원 소리 축제 발표회를 끝내고 '좋아' 대신 '상쾌해' 엄마는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 대신 '행복해' 우리 가족의 단순한 감정 표현을 더욱 풍부하고 솔직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준 그림책!!!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고 표현해보세요~~^^ #송현지작가님 #순두부작가님 #이야기공간 #감정그림책 #좋아싫어대신뭐라고말하지 #우리아이의감정표현을도와주는그림책 #감정표현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감정길잡이 #엄마에게도감정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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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장소는 선생님과의 관계.선생님의 존재. 친구와의 관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집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도 배우고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배우기도 하는 장소이다. 한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여러경험을 해봄으로써 성장해 가는 과정과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를 다룬 그림책이다. "나와학교"에 나오는 주인공은 처음학교에 간날에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교차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학교생활이 걱정이 되는 것도 보이기도 한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는 장명인데 요즘 아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운동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많이 아쉬울것 같고 안타가울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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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첫 학교, 선생님, 반 아이들을 추억하게 해 주고 나의 아이에게 학교는 무엇인가? 를 생각하게 해 준 그림책, 나와 학교 80년 대 국민학교 시절, 그때는 때가 되면 학교는 무조건 가야하는 곳, 가기 싫다는 얘기도 못했던 것 같다. 큰 아이가 초등,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나는 아이에게 학교는 무엇이며,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 제대로 말을 해준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았다. 학교를 거쳐 온 나,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 입학을 앞 둔 딸과 한 편의 애니매이션 같은 그림책을 보며 할 이야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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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공간은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게 한 다양한 경험을 먼저 하게 된 그런 곳이에요. 설레이면서 두렵고 또 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잡아갔던 기억이 있어요. 좋아하는 것이 유일하게 많았던 곳. 나에게 이런 기억에 남는 학교처럼 아이들도 그러길 바라면 작은 섬세함을 챙겼던거 같네요. 사진을 찍으며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기... 소중한 장면을 남겨주기도 했죠. 그렇지만 저랑 다른 상황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몰랐던 그 시기의 기억이 지금은 생각이 나나요? 설렘 속 두려움과 무서움 여러 감정들이 들면서 즐거움을 찾고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지만 싫은 것을 할때는 더욱 긴장되어갔던 하지만 친구가 함께 해줄때면 안심되었던 기억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학교를 다닐때는 친구가 전부였던 그 시절 ...지금은 내게 전부는 또 무엇일까? 그때 그 시절에 작은 경험이 나를 또 만들고 또 성장해 나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의 아이들도 그 작은 공간에서 여러 명 중 오직 한 사람으로 바라봐주고 싫어지던 것도 좋아지면서 아쉬움이 남아 다음 시작을 할때 잊지 않는 순간을 가지고 갔음 하는 바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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