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문이과 융합 토론 주제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엄마를 위한 시사논술 [엄마를 위한 이슈 1,2]
"문이과 융합 토론 주제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엄마를 위한 시사논술 [엄마를 위한 이슈 1,2]" 내용보기
요즘 이슈들이 너무 많은데   제대로 아는 건 없는 것 같고,   어디 독서모임에라도 나가면   할 말도 딱히 없어서 우물쭈물하게 되지요.         아이들과 최근 주요한 이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알려주고도 싶은   엄마의 마음에 딱 맞춤인 책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엄마들,   내
"문이과 융합 토론 주제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엄마를 위한 시사논술 [엄마를 위한 이슈 1,2]" 내용보기

 

 

 

 

 



 

 

요즘 이슈들이 너무 많은데

 

제대로 아는 건 없는 것 같고,

 

어디 독서모임에라도 나가면

 

할 말도 딱히 없어서 우물쭈물하게 되지요.

 

 

 

 

아이들과 최근 주요한 이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알려주고도 싶은

 

엄마의 마음에 딱 맞춤인 책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엄마들,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

 

 

 

 

우리도 충분히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내돈내산책은

 

 

엄마를 위한 이슈 1

 

엄마를 위한 이슈 2

 

 

 

(주)이태종 NIE 논술연구소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이예요

 

 

 

엄마를 위한 이슈는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장 수능 비문학을 읽어도 어렵지 않을

 

문이과 주제 60개를 엄선해서

 

문제 해결형과 찬반형으로 주제를 구분 지었어요.

 

 

 

 

 

책이 1권, 2권으로 나눠져 있어서

 

구성이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관심 주제별로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고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도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엄마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초중고 자녀들과도

 

얼마든지 관련 주제를 함께 나눌 수도 있고

 

아이들이 직접 읽어도 좋은 책이라

 

부담이 없더라고요 ^^

 

 

 

 

 

최근 핫한 챗 GPT에 대한 이야기도

 

이게 무슨 이야기야? 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뉴스나 관련 책들을 보면서

 

궁금은 한데,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

 

하셨을 텐데요,

 

 

 

 

 

 

 

동시대의 핵심 이슈들을 다루다 보니,

 

처음에는 잘 모르고 관심이 없던 주제였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추가적으로 더 읽을 수 있도록

 

추천 책 리스트를 함께 수록해 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책장에 늘 꽂혀 있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 같아요! ^^

 

학생들도, 엄마 아빠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핵심 이슈들이 모여있는

 

엄마를 위한 이슈 1,2 책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학교, 학원에서도

토론을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23.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를 위한 이슈, 남녀노소 필독서
"엄마를 위한 이슈, 남녀노소 필독서" 내용보기
주말 동안 단숨에 책을 읽었다. 매우 흥미로운 주제들이어서 한번 책을 잡으니 내려놓기 어려웠다. 해당 주제를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관련 서적 두 권씩, 고급 수준과 보통 수준으로 구분해 추천해 준 센스도 돋보였다. 각 주제마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통계 자료로 비교해 제시해 준 것은 이 책이 가진 특장점이다. 궁금한 것을 콕콕 집어
"엄마를 위한 이슈, 남녀노소 필독서" 내용보기

주말 동안 단숨에 책을 읽었다. 매우 흥미로운 주제들이어서 한번 책을 잡으니 내려놓기 어려웠다. 해당 주제를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관련 서적 두 권씩, 고급 수준과 보통 수준으로 구분해 추천해 준 센스도 돋보였다. 각 주제마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통계 자료로 비교해 제시해 준 것은 이 책이 가진 특장점이다. 궁금한 것을 콕콕 집어 알려 주는 쪽집게 도사 같아서 읽기가 물 흐르듯 수월했다. 물론 주제 자체가 직간접적으로 내 삶과 연결돼 있으니 때론 한숨이 나오고, 두려움도 있었다. 그건 미래를 위한 예방주사의 따끔함이려니 여긴다. 

 젊은 친구와 함께 번역 공부를 하는 중이다. 이 친구와 만나면 번역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대화를 나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매주 2시간 틈을 내는 게 쉽지 않은데도 나의 멘티가 꽤 열성적으로 나를 따른다. 이 책을 읽으며 멘티 생각을 했다. 곧장 이 친구에게 연락해 책을 추천하고, 다음 주부터 격주로 각 주제를 토론하기로 약속했다. 내겐 정말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멘티다. 이토록 교양 쌓기에 목말라하는 젊은이와 보조를 맞추려니 덩달아 나도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c*******e 2023.03.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를 위한 이슈
"엄마를 위한 이슈" 내용보기
학생들을 위한 비문학교재는 서점에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엄마를 위한 비문학교재는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독자가 없으니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모의고사랑 거리가 멀어진 엄마들이 비문학류의 글을 얼마나 읽을까...아마도 몇 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책 제목위에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라는 글귀가 빡~~꽂혔다. 뭐...꼭 이
"엄마를 위한 이슈" 내용보기

학생들을 위한 비문학교재는 서점에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엄마를 위한 비문학교재는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독자가 없으니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모의고사랑 거리가 멀어진 엄마들이 비문학류의 글을 얼마나 읽을까...아마도 몇 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책 제목위에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라는 글귀가 빡~~꽂혔다. 뭐...꼭 이런 종류의 글을 읽어야 자존감이 올라가는 건 아니겠지만...고등 모의고사 비문학지문을 읽으면 좀 똑똑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이 딱~~~그런 책이다.

맘에 드는 건 토론거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추천되어있어서 독서량도 늘거 같고, 지금보다는 똑똑해질 듯 하다.

제목은 엄마를 위한 이슈이지만 책 구성이 토론주제, 본문,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낱말까지 있으니, 중등이상 독서논술교재로 참 좋겠다.

엄마들 독서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책인듯~

오늘보다 조금 더 똑똑한 엄마하고픈 엄마들에게 추천~~~

#엄마를 위한 이슈#행복한 논술#이태종#이태종NIE논술연구소#대치동엄마논술#독서모임#독서동아리#비문학#배경지식독서#시사상식#토론주제#문제해결논술#찬반논술#시사논술#스마트엄마#똑똑한 엄마#포모증후군

s*****2 2023.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연진아, 토론하고 싶다!
"연진아, 토론하고 싶다! " 내용보기
'연진이'가 하도 유행이어서 제목을 저렇게 달아봤다. 연진이든 동은이든 아무튼 누군가와 토론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과학 산업과 인문 사회 영역으로 나누었지만 세분화하면 전 영역에 걸친 주제다. 쉽게 말해 1, 2권만 정독한다면 나를 둘러싼 사회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훤히 꿰뚫을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각 주제마다 연관 도서까지 제시, 얼마든지 생각의 폭을 늘릴 수 있게
"연진아, 토론하고 싶다! " 내용보기

'연진이'가 하도 유행이어서 제목을 저렇게 달아봤다. 연진이든 동은이든 아무튼 누군가와 토론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과학 산업과 인문 사회 영역으로 나누었지만 세분화하면 전 영역에 걸친 주제다. 쉽게 말해 1, 2권만 정독한다면 나를 둘러싼 사회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훤히 꿰뚫을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각 주제마다 연관 도서까지 제시, 얼마든지 생각의 폭을 늘릴 수 있게 했다. 촘촘한 그물망 같은 배려에 감사할 따름.

목록 중 193쪽 "리디노미네이션"이 눈에 띈다. 영어가 짧은 나로서는 당황스러운 말. 하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한 나라에서 통용되는 화폐 가치의 변동 없이 액면 단위만 바꾸는 것을 말한다. (책을 읽어 보니 OECD 국가 중 달러와 환산 비율이 네 자리인 국가는 우리나라 하나라 한다. ) 이 얘기는 오래 전부터 나왔다. 실제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가격표를 소수점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자료를 더 찾아 보니 리디노미네이션을 활용한 소수점 방식 가격 표기가 더 많은 소비지출을 불러온다는 결과도 있다. 학생들과 수업한다면 리디노미네이션이 필요한가, 그 효과와 부작용은 무엇인가 등에 관해 토론해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눈이 간 부분은 135쪽 '교육 불평등을 해소해야 나라 발전 희망이 있다'. '나라가 발전한다'도 아니고, '발전 희망이 있다'라니... 정말 씁쓸한 표현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 양극화는 심해졌다는 의미. 

평등하다고 여겼던 교육마저 정말로 빈부의 상징으로 전락한 것일까?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언론에서 내놓는 데이터는 의심을 확신으로 만든다. 부모가 고학력, 고소득일수록 자녀의 일류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데이터. 학폭 가해자여도 공부만 잘하면 일류대에 척~하고 붙는다는 현실. 정말 암담한 상황이다. 
가정 형편상 교과서 하나로 서울대 수석 합격했다는 소리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이야기가 된 지 오래다. 과연 교육은 공정한가? 이제는 마지막 남은 기회의 사다리마저 사라졌는가? ... 심난하게 만드는 주제를 보다 보니 암담해지기까지. 

이 대목에서 갑자기 <지그문트 바우만을 읽는 시간> 의 한 대목이 떠오른다. 
" '기회의 사다리'라는 용어 자체가 매우 신자유주의적 발상의 산물로 보입니다. '올라가라, 올라가라'하는 거지요.
...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주어져야지 사다리꼴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기회의 사다리라는 말은 계급 구조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방식일 뿐입니다.
교육은 기회의 사다리를 부숴야 제대로 된 교육입니다."

교육 주제는 토론하는 사람들의 처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학생(초중고대 각각), 학부모, 선생님(공교육/사교육) 등. 이 주제 역시 누군가와 진지하게 토론하고 싶다.

 

1, 2권을 다 읽은 소감은 한마디로 "시원하다."

1권 서평에도 남겼지만 엄마가 아니라 현대인을 위한 이슈라 해야 걸맞다. 개인적으로는 미 패권주의나 미 달러 위상에 관한 이슈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면 한다. 하나 더, 굳이 옥의 티라면 타깃 독자층. 개정판이 나온다면 제목을 좀 더 확장하여 보편적인 대상(엄마 말고 현대인)으로 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23.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의 이슈를 읽고
"엄마의 이슈를 읽고" 내용보기
얼마 전 가족들과 저녁밥을 먹으며 일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엄마~ 일본에서 독도에 있었던 강치를 다 잡아갔대~" 1학년 아들이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럼 일본이 독도 강아지를 다 잡아간 거야? 진짜 너무했다 일본" "엄마~ 강치는 강아지가 아니라 바다사자야~" "어? 바다사자라고??" "응. 일본이 다 잡아가 독도의 바다사자가 멸종했대" 엄마를 위한 이슈를
"엄마의 이슈를 읽고" 내용보기


얼마 전 가족들과 저녁밥을 먹으며 일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엄마~ 일본에서 독도에 있었던 강치를 다 잡아갔대~"

1학년 아들이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럼 일본이 독도 강아지를 다 잡아간 거야? 진짜 너무했다 일본"

"엄마~ 강치는 강아지가 아니라 바다사자야~"

"어? 바다사자라고??"

"응. 일본이 다 잡아가 독도의 바다사자가 멸종했대"


엄마를 위한 이슈를 먼저 만났더라면 독도교육주간을 맞이해 독도에 관한 많은 배워 온 아이 앞에서 내 얼굴이 홍당무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엄마를 위한 이슈'를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엄마의 이슈 첫 번째 책에 두 번째 책에서도 다양한 이슈들로 엄마들의 자존감을 살려준다.

엄마의 이슈는 과학 산업 분야의 환경 호르몬의 역습, 슈퍼 박테리아 우주 쓰레기, 청색 기술, 인터넷 필터 버블, 대체육 산업, 국민연금 인문 사회 분야의 공적 개발 원조, 독도는 우리 영토, 교육 불평등, 불신 사회 등 다양한 이슈로 엄마들의 시야를 넓혀준다

책에 나온 이슈 중 걱정이 된 부분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가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였다.

항생제 내성은 박테리아가 항생제에 맞서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길러진다. 우리나라에서 항생제 내성이 확산하는 중요 원이 항생제의 오남용 때문이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가 옮기는 질병이어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데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항생제가 필요 없는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이 2020년에만 36%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의 과다 처방도 문제이지만, 환자들도 병이 빨리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해 항생제 처방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p.27 엄마의 이슈

나는 소아과를 우리 집에서 차로 20분이 소요되는 조금 먼 곳을 다닌다. 그곳을 가는 이유는 의사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웬만큼 아프지 않고서는 항생제 처방을 거의 하지 않으신다. 항생제 남용이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근거는 몰랐는데 '슈퍼 박테리아 감염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통해 근거와 대응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챗 GPT로 과제를 제출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제는 미디어는 금할 게 아니라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필터 버블이란 인터넷 이용자가 추천 알고리즘 서비스에 의해 제공된 맞춤형 정보를 소비하면서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는 현상을 말한다.

p.81 엄마의 이슈

책에서 알고리즘에 의해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는 것을 필터 버블이라는 용어라고 말한다고 한다. 알고리즘 서비스를 정보를 빠르게 찾아 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필터 버블 현상으로 인해 다양한 세계를 보지 못하고 시야가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엄마의 이슈에서는 토론 방식에 대해 알려준다. 세다 토론, 두마음 토론, 원탁 토론, 피라미드 토론의 절차와 방식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어 찬반형 이슈에 나와 있는 과학 산업과 인문 사회에 대한 주제를 갖고 아이들과 재미있는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체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 그것은 마치 어떤 한 사람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 나머지 사람 전부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일만큼이나 용납될 수 없다.
p.8 엄마의 이슈

엄마의 이슈는 토론과 이슈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다. 오늘도 어린이 신문과 아이 신문을 읽으며 스크랩할 기사를 찾고 오려 두었다. 엄마의 이슈에서 알려주는 주제별 세분화되어있는 이슈로 앞으로는 그런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다.

h******8 202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를 위한 이슈2
"엄마를 위한 이슈2" 내용보기
엄마들이 알게되면 좋은 이슈를 읽기 편하게 만든 책이다. 엄마들의 자존감은 물론 자녀들과 대화 하기 좋은 주제들로 이루어져있어 자신감이 올라갈 것만 같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니 무릎을 탁 치며 읽은 내용들이 많았다. 엄마들에 상식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분야별로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잘 정리했고꼭 엄마 들이 아니더라도 자녀 들에게 읽혀도 좋은 의미의
"엄마를 위한 이슈2" 내용보기
엄마들이 알게되면 좋은 이슈를 읽기 편하게 만든 책이다.
엄마들의 자존감은 물론 자녀들과 대화 하기 좋은 주제들로 이루어져있어 자신감이 올라갈 것만 같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니
무릎을 탁 치며 읽은 내용들이 많았다.
엄마들에 상식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분야별로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잘 정리했고
꼭 엄마 들이 아니더라도 자녀 들에게 읽혀도 좋은 의미의 책내용이다.

1권과 2권 60개의 주제로 이루어 진 이 책은
현재 호기심을 해소 할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집안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뒤쳐져 가는 엄마들을 위해
쉽게 쓰여져 있고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가거나 주변 사람들과 대화의 흐름을 이어 나갈수 있는 내용들로 알차가 구성되어 있어서
이 책을 꼭 추천한다.
t*****1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를 위한 이슈2
"엄마를 위한 이슈2"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이슈2> P.15 환경 호르몬의 역습 어떻게 막을까???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환경 호르몬 문제에 대해 걱정스럽고 고민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최근 <엄마를 위한 이슈2>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환경 호르몬의 특성과 환경 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같이 이야기해보고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까?  방법이 뭐가
"엄마를 위한 이슈2"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이슈2> P.15

환경 호르몬의 역습 어떻게 막을까???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환경 호르몬 문제에 대해 걱정스럽고 고민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최근 <엄마를 위한 이슈2>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환경 호르몬의 특성과 환경 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같이 이야기해보고  어떻게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까?  방법이 뭐가 있을까? 토론해보는데,

아이가 먼져 제안을 한다.

"엄마, 학교에서도 이 주제에 관해 이야기해 본 적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좀 번거롭지만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등등은  좋은방법이라고 알려주셨어요. 우리도 이방법을 사용해봐요." 하며 웃으며 말한다.

아....역시, 아이가 나 보다 낫구나!! 하며 감동하고 있다가, 몇일 전 일이 떠올랐다.

주말장을 보기위해 아이와 함께 시장에 나서는데 아이가 내 팔목을 붙잡더니,

"엄마, 장바구니 챙겨야죠!!"

아, 맞다....매번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구나!!하며 얼른 다시 장바구니와 다회용 용기를 몇개 챙겨 집을 나섰다. 시장에서 도넛과 만두는 다회용 용기에 담고 나머지 물건들은 장바구니를 활용해서 잘 담아왔다. 환경 호르몬을 최대한 덜 노출시키려는 내 노력에도 플라스틱 없이 장보기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환경 호르몬의 역습!! 편리하자고 만든 물건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데

과연, 개인인 내가 얼마나 정보를 구하는 노력을 해야하고, 실천해야 막을 수 있을까?

요즘의 일상은 음식을 담는 플라스틱 용기부터 완구, 젖병, 음료수 캔은 물론 쓰레기 소각장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배출되는 환경 호르몬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 호르몬에 의한 성조숙증도 나에게는 무시무시한 공포로 다가온다. 이 환경 호르몬은 인체 호르몬과 화학구조가 비슷해, 미량이라도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들어가면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는 등 내분비계를 교란시킨다는데, 막 성장중인 내 아이의 성조숙증 문제는 나에게 최대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암도 유발도 하고 또 그것이 후손들에게 유전도 된다고 하니 정말 쉽게 볼일이 아니다라는걸 알 수 있다.

<엄마를 위한 이슈>1, 2 책에는 환경 호르몬의 특성 뿐만 아니라 문이과 주제 60개를 엄선해놓았고,  다소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서술해놓은 책이다. 어려운 용어는 별로도 풀어놓아서 전문적인  내용도 만화처럼 술술 읽히는 그런 마법같은 책이다.

최근 핵심 이슈들만 모아 쉽게 서술해놓고, 또 그주제로 아이와 함께 토론해볼 수 있는  이 책을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m*******0 202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를 위한 이슈 / 식탁위해 두고 매일 보기
"엄마를 위한 이슈 / 식탁위해 두고 매일 보기" 내용보기
-hi bixby! -ok google! -alexa! 오늘의 날씨, 간단한 뉴스 브리핑, 알람, 설정해둔 아침 음악듣기 등.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고 있다. 물론 꼬마도 날씨나 타이머 그리고 좋아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검색하기 위한 도구로도 쓴다. 최근에 설치한 인공지능 보이스 alexa는 영어로만 인식이 가능해서 꼬마의 영어공
"엄마를 위한 이슈 / 식탁위해 두고 매일 보기" 내용보기


 

 

-hi bixby!

-ok google!

-alexa!


오늘의 날씨, 간단한 뉴스 브리핑, 알람, 설정해둔 아침 음악듣기 등.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고 있다.


물론 꼬마도 날씨나 타이머 그리고 좋아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검색하기 위한 도구로도 쓴다.

최근에 설치한 인공지능 보이스 alexa는 영어로만 인식이 가능해서 꼬마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까 싶어 기대했으나 연신 'how is the weather in seoul!' 만 쓰고 있다.

하.. 역시 바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꼬마의 책 여러권을 주문하면서

엄마를 위한 이슈1,2권은 순전히 나를 위해 구입했다.

'초등생을 위한', '중고등을 위한' 학습서나 교양서는 신간으로 무수히 나오고 있으니

이번엔 나를 위한 서치.

먼저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 주제와 잘 모르는 주제, 그리고 생소한 주제에 대해 체크해 보았다.

한 권당 30가지의 주제로 2권이니 총 60가지 주제중 세가지 기준으로 봤을 때

결과는 생각보다 '무지'에 가까운 엄마였다는 것에 부끄러울 정도였다.


언급은 해봤으나, 알고는 있으나 단 한번도 진심으로 들여다 본 문제가 아니라는 점.

정말 대-----강 알고 있었다는 문제.


그렇다고 사회.인문.과학.예술 분야를 각각 읽고 공부하기엔 버겁고.

'엄마를 위한 이슈 1.2' 이 두 권이 가장 평이하단 생각을 했다.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

'문제 해결형 이슈', '찬반형이슈' 로,

각각의 과학, 인문분야로 원하는 챕터만 골라 필요한 부분만 볼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다.

찾기 쉬운 섹션이라 과제하는 꼬마에게도, 나에게도 각 주제당 5장 내외 분량은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 꼬마는 어린이 경제신문을 2년 넘게 구독하고 있고(아직도 타이틀만 보고있으나) 아침마다 주요뉴스를 함께 듣고 있으니 보통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좀 더 넓고 살짝 더 깊게 알고 있으리라 여겼다.

또한

꼬마가 나에게 묻는 깊이 있는 주제는 알렉사나, 빅스비, 오케이 구글이 알려주니 정치, 사회문화 예술 등등 여러 분야에서 고루 어렵지 않게 접하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학교 과제로 자료를 찾던 꼬마


-검색을 하긴 했는데 뭘 써야 할 지 모르겠어 엄마.

-뭐라고 검색해야해?

-내용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아차.

기계를 다루는 방법은 알고 있으나

검색을 하고 난 후의 정보 중에서 원하는 자료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선 알려준 적이 없었다.


무수한 정보들중 유해한 것들로 부터 아이를 지키겠다고 몇몇 사이트를 차단만 해 놓고는

정작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다.

모르는 게 물어본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이


-검색해봐.

였으니. 그 뒤에는? 알아서 찾아서 알아서 정리하고 알아서 하겠지란 생각이었다.


최근 꼬마가 과제로 검색했던 여러 주제가 이 두 권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검색하기 전에 해당 꼭지를 찾아 읽어 두고 실행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겠단 생각이든다.


중등 지필고사에서 100점을 맞았다 하더라고 3~40%에 해당되는 수행평가를 죽쑤게 되면 말짱 꽝이다.

지필고사의 시험범위는 교과서 내에 있다고 하지만 나머지 수행평가 범위는 학교마다, 교과 선생님마다 조금씩 다르게 선정하신다.


학교에서 받은 책자에 따르면 모든 과목의 수행평가는 시험기간 외에 수시로 진행되는데.

모든 과목이 한 두 가지씩 교과의 학습활동에 이은 글쓰기 평가, 교과관련 독후감, 토론하기, (온오프)전시 관람후 개인 평가 쓰기, 심지어 주요영양소가 들어간 식단을 손수 만들어 ppt만드는 과제까지. 대부분 글쓰기가 바탕이 되는 활동이다.

관련 도서를 찾아 독후 활동을 하는 과제가 주를 이루는데 '엄마를 위한 이슈'에서 추천한 도서는 주제를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1. 환경호르몬의 특성&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2. 환경호르몬 피해 사례

3. 환경호르몬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개인&기업단위)

이어서 인물 <레이첼 카슨> 이나, 그녀의 저서 <침묵의 봄>을 함께 읽기.

이와 같은 활동은 해당 주제에 대해 거의 완벽하게 인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시사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은 현재 사회와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들이 우리 모두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엄마의 자존감만을 위함이 아닌 아이에게도 세상을 보는 시점을 다양한 방향으로 틀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러므로

무조건 추천.


u******4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 내용보기
엄마들에게 자존감, 창의력이라는 말처럼 매력적인 단어가 있을까?  내 아이 자존감 키우기에 관하여는 무척 큰 노력을 기울이지만 엄마의 자존감을 살리기 위한 책이라니 뭔가 신박했다. 요즘 중학생 아이들의 수행평가 과제를 보면 대학때도 그런 글쓰기를 했던가 싶은데 아이들은 그런 과제를 용케도 해간다. 뭔가 아는 것이 있어 코멘트를 하면 그런 것도 아냐는 질문에는 굴욕감마
"내 자존감 내가 살린다" 내용보기

엄마들에게 자존감, 창의력이라는 말처럼 매력적인 단어가 있을까? 

내 아이 자존감 키우기에 관하여는 무척 큰 노력을 기울이지만 엄마의 자존감을 살리기 위한 책이라니 뭔가 신박했다.

요즘 중학생 아이들의 수행평가 과제를 보면 대학때도 그런 글쓰기를 했던가 싶은데 아이들은 그런 과제를 용케도 해간다. 뭔가 아는 것이 있어 코멘트를 하면 그런 것도 아냐는 질문에는 굴욕감마저 느끼는 지경이 되었다. 

이 책은 이슈들을 문제해결형 이슈와 찬반형 이슈로 나누어 놓은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찬반이야 그냥 내 생각대로 말이라도 하지만 문제해결을 요구하면 입을 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과학이슈들은 이해도 잘 안가는데 해결책까지 요구하면 난감하기 일쑤다. 

그리고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잘 정리해 놓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그 이슈가 제기된 배경과 현재의 대처수준도 알 수 있어 좋았다.  예전 어느 팟캐스트 제목마냥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얻어 어디 가서도 대화에 못 끼지는 않겠네라는 흐믓한 효능감을 느낀다. 

'리디노미네이션 단행해야할까'를 읽으며 새로운 시사용어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이슈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스카트해 보이는 나를 떠올리며 흐믓해진다. 

예전 종이신문을 보던 시대에는 그래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지만 핸드폰을 통해 포탈의 몇몇 기사들을 접하는 이 시대에 엄마가 아니라도 아주 유용한 책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y****a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엄마를 위한 이슈2
"엄마를 위한 이슈2" 내용보기
* 작년 대통령 선거 때 우연히 중학교 여학생과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개표 방송을 보느라 밤을 새웠다고 했다. 저 어제 밤새워서 졸려요. 어제? 무슨 일 있었어? 개표 방송 보느라고요. 엥? 정치에 관심이 많아? 아니요.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왜 상관이 없어요? 대통령인데. 지지하는 당이라도 있었어? 그럼요. 네
"엄마를 위한 이슈2" 내용보기

 

*


작년
대통령 선거 때 우연히 중학교 여학생과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개표 방송을 보느라 밤을 새웠다고 했다.

저 어제 밤새워서 졸려요.

어제? 무슨 일 있었어?

개표 방송 보느라고요.

엥? 정치에 관심이 많아?

아니요.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왜 상관이 없어요? 대통령인데.

지지하는 당이라도 있었어?

그럼요.

네가 선택한 기준이 뭐야?

공약이요. 특히 교육.

내가 이 대화를 기억하는 건 그 아이가 중학생이었고 본인이 학생이니 교육 정책을 보고 지지 후보를 정했다는 그 말이 너무 당연하지만 놀라웠기 때문이다. 하마터면 '너 내 딸 하자!'라고 조를 뻔.

토론의 형식은 여러 가지다. 세다, 원탁, 두 마음, 피라미드... 절차와 진행 방식에 따라 나눠진다. 예전에 도서관 특강에서 배운 적이 있는데 안 써먹으니 다 잊어버렸다. 다만 토론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 의견을 모으거나 상대방을 설득하여 좀 더 나은 대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엄마를 위한 이슈』는 과학과 인문 사회 두 부류의 주제들을 각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과 찬반형 토론으로 소개하고 있다. 왜 그렇게 나누었을까 궁금해서 목차를 톺아보니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슈들은 전자로, 정책을 결정하기 위한 이슈들은 후자로 엮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우주쓰레기에 대한 이슈는 찬성과 반대를 논할 여지가 적다. 인공위성은 쏘아 올려야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주 쓰레기가 되는 건 당연한 결과이므로 우리가 고민하야 할 것은 처리 방법이다. 효율과 효과를 고민하여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중지를 모아야 한다. 찬성과 반대가 아니라. 아하!

찬반형 이슈의 예로는 소년 범죄 처벌 이슈가 있다. 촉법의 기준을 조정한다는 정부의 발표는 있었지만 뜨거운 감자와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관심이 멀어지면 더더욱 안 되는 문제다. 그러므로 형사 처벌 가능 연령을 낮추는 데 있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물어 현안과 관련된 사항을 좀 더 명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뉴스를 멀리하고 있었다. 요즘 뉴스는 마음이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둘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를 위한 이슈』를 읽으면서 너무 감정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내 입장을 정해야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이 아닐까. 사회에 대한 무관심이 무지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도 있었다. 현명한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c*******5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