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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바로 지금, 나와 함께 있어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슬픈 날에는 내가 미처 몰랐던 행복을 발견하게 하고 기쁜 날에는 더 큰 행복을 누리게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행복이야기~
행복이라는 글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속표지의 파란색 하늘속으로열기구가 높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행복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무지개 빛, 여름날의 시원한 아이스티, 예쁜 꽃, 아름다운 것을 볼 때,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맛있는 걸 먹을 때, 아침에 듣는 새소리, 가끔은 혼자있을 때,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지는 해를 바라볼 때, 자려고 누울 때... 그래서 행복은 어디에나, 바로 지금 나와 함께 있습니다. 행복은 늘 나와 함께 있지만, 잊어버리고 슬픔이 찾아올 때에 '행복했었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권지영 작가님의 '행복'을 읽으며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행복해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소년들, 특히 고3수험생들도 지금 이 순간이 힘들겠지만 공부하는 바로 지금! 행복하다는 최면을 걸고 힘든 시간을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행복' 그림책을 읽고 모두 슬픔보다는 행복이 가득한 세상, 행복을 꿈꾸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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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는 노을진 해변에 어린이의 뒷모습이 보인다. 아이는 어떤 표정일까?!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 나눌 것이 풍성하겠구나 싶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자녀, 배우자, 친구, 지인들 어떤지 궁금해진다. 행복이란 가까이도 있고 멀리도 있고 이미 와 있기도 하다. 행복이란 뭘까? 왜 다들 행복하라고 말하는 걸까? 어디에 가면 행복이 있을까? 눈에 보이는 걸까? 책의 그림을 넘길 때마다 글을 몰라도 바로 느낌이 전해진건지 막내가 제법 비슷하게 이야기 한다. 파랑새를 찾아 모험하는 남매 이야기가 떠올랐다. 이미 행복은 가까이 와 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면 어쩌지 싶었다. 책을 덮고 나의 파랑새는 어디에 와 있는지 내 행복 상자를 꺼내본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져본다. 거져 오는 행복은 없다.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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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권지영 글/송수정 그림
행복해지는 책이다. 제목이 ‘행복’ 이어서일까 책에서 뿜어져 나오는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난다. 따뜻한 색감으로 이야기의 화자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췄다.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작가는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창하게 하지 않고 물 흐르듯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 그림 또한, 마음을 밝게 웃음짓고 따뚯함을 느낀다. 여행의 행복, 맛있는걸 사기위해 기다리는 즐거움 길에서 만나는 동물에게서도 행복의 느낌을 담았다.
다양한 모습의 행복의 모습은 바로 우리 삶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바로 지금, 나와 함께
책의 마지막 문구가 와 닿는다. 참 읽을수록 행복해진다. 이 책이 아이들의 마음에 행복한 마음을 가득 채워넣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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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바닷가에 뒤돌아 서 있는 아이. 아이의 표정은 어떠할까?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와 함께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꺼냈다. 아이와 함께 큰소리로 "행복"을 외쳐보았다.
"몰라요"
주인공이 이불을 걸치고 있는 장면을 보더니 "나도 그래요" 라며 자신의 이불과 잠자리가 좋다고 쫑알대며 이야기를 나눈다.
어떤 날은 울고 싶을 때가 있어'라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에게 "아이처럼 울고 싶거나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싶었을 때가 있었어?" 라고 물으니 "오빠가 매일 내 탓만 해서 속상했어요. 오빠에게 소리 질렀어요."라고 이야기한다. "속상 할 때 행복 했던 때를 떠올려보라고 하는데? 언제가 행복했어?" "오빠랑 던져받기 놀이 할때요." "그랬구나." 아이의 이야기를 한참 들어주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봤다. "그래서 오늘의 기분이 어때?" "좋지 않아요."
아이는 아침에 추워서 일어나기 싫었기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좋아하는 반찬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고, 식사를 한 후에 뻥튀기 먹기 가위바위보 놀이를 해서 즐거웠다고 한다. 유치원에 가는 길이 즐거웠고 유치원에서도 선생님께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기분 좋은 일이요." "그럼 지금 지금은 어떄?" "기분이 좋아요"
"네 편은 누가 있을까?"라고 물으니 아이가 "오빠, 엄마, 아빠, 할머니"라고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그래. 언제나 엄마 아빠가 너의 편이라는 것을 기억하렴." 이라는 말을 전해주었다.
아마도 아이에게 너의 일상에 행복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가끔 힘들더라도 네 곁에는 엄마와 아빠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기 떄문이었다.
행복이란 뭘까? 사실 행복이 무엇인지 나 조차도 잘 모르겠다.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요?" "글쎄..." "그럼 어떨 때 행복하세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것을 나눠줘도 아깝지 않을 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냥 지나쳐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하나하나를 느끼고 감사한다면 모든 것이 큰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에...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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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행복해요!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는 《행복》
최근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기준’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았다. 작년 초겨울 즈음 트위터에 올려진 짤막한 글이 새로운 제목을 달고 유행하는 듯했다. 내용인즉슨 애 키우는 건 정말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이와 여기저기 구경하고, 낙엽 진 거리를 걷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돌아오는 길에 어떤 게 제일 재밌었냐고 물었단다. 그런데 아이는 자동 세차장에 들어갔던 게 제일 재밌었다고 하여 이에 대해 글쓴이는 오마이갓을 외치고 말았다.
권지영 작가의 《행복》을 읽자마자 바로 저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기준을 권지영 작가가 포근하게 살며시 다뤄주고 있는 듯하다. ‘너는 행복하니?’, ‘너는 언제 행복하니?’ 이와 같은 흔한 물음에서의 ‘행복’은 멀리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작가의 《행복》은 이러한 추상적 개념을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을 통해 구체화시켜 직접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준다.
각종 SNS를 통한 자기표현이 일상화된 요즈음 많은 이들이 그것을 통해 상대적 만족감을 즐기기도 하고, 때로는 상대적 박탈감에 서글픔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행복’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이러한 점에서 권지영 작가의 《행복》은 사고를 확장하고 정립해 나가야 하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권지영 작가의 《행복》과 함께 맷 데 라 페냐의 《행복을 나르는 버스》도 함께 한다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한 만찬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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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뭘까? 왜 다들 행복하라고 말하는 걸까? 어디에 가면 행복이 있을까? 눈에보이는 걸까? 보이지 않는 행복을 눈에 보이는 사물들로 표현한 점이 좋았다 사물을 통해 느껴지는 행복의 느낌들.. 행복한 모습의 아이의 표정 행복해 보이는 아이의 표정을 너무 잘 살린 그림과 글인거 같다 난 친구와 함께할 때 행복해 장난감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아 같이 이야기 나누며 웃다 보면 하나가 되는 것 같아 친구끼린 서로 마음이 잘 통하거든 좋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아주 행복해 놀이 시간이 부족한 요새 아이들 학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친구들 요새 어른들이 아이들의 행복을 뺏고 있는 건 아닐까? 그림이 유독 내 마음을 움직이는 건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고 싶어인거 같다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아 어디에나 있어 바로 지금, 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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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을 가깝게 느끼게 해주어 감사한 그림책이다. 행복! 이라고 생각하면 먼 것 처럼만 느껴왔다. 그런데 행복은 무더운 여름에 아이스티를 기다리는 마음, 길가에 핀 꽃 한송이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 책의 문구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소한 것에 행복이라는 말을 붙여도 될까? 특히 당연한 것들에 행복하다는 것을 연결짓는 일이 조금은 의아하기도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오늘을 알게 해준 그림책 <행복>!!
본문 중에 ‘행복이란 멀리 있는 걸까?“ 하는 문구가 나를 머무르게 한다. 폭신한 침대,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맛있는 걸 먹을 때... 이런 작은 것으로 행복을 느낀다면 얼마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지내게 될까 벌써부터 설레인다.
요즘, 설거지를 다 끝내고 아이들 가방정리도 다 끝내고 모든 마무리를 다 하고나서 씻고 포근한 침대에 누웠을 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나와 같아서 놀랐다.
예쁜아이가 정말 편안하게 누워있는 그림에 있는 문구가 나를 더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 같다.
‘난 자려고 누울 때가 행복해.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포근한 동굴로 들어가는 것 같아. 그건 엄마 품 같기도 해. 그 속에서 난 행복한 꿈을 꿀 거야.‘
뜬구름 잡듯이, 행복은 무얼까? 왜 나한텐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했던 여러 날들이 떠올랐는데 이 책의 마지막 문구가 마음을 움직이는 듯 하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바로 지금, 나와 함께.“
지금 내 안에, 그리고 내가 있는 이 순간에도 찾을 작은 행복을 찾아보게 된다. 그것은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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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본 적이 없더라고요. 오늘밤에 자기 전 동화로 읽어주며 물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행복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어떤 답변들이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똑같으면서도 똑같지 않은 매일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떠올리는 일은 생각보다 드문 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전쟁같은 시간들을 보내다보면 다른 생각을 할 여유란 없거든요. (물론 저의 경우에 말이죠.)
그래서 이 책을 읽은 후 잠시나마 지금의 나의 행복을 생각해 봤어요. 행복이 참 거창하고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그저 아이들 웃음과 말 한마디도 행복이고, 반려견들을 쓰다듬는 잠깐의 시간도 행복이고, 책을 읽는 시간도 저의 행복이었어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 나는 순간들도 지금에 와서 곰곰히 떠올려보면 그런 일들이 있었기에 바로 뒤에 행복이 꼬리를 물듯 찾아온게 아닌가 싶어요. 답답한 일이 풀리고, 짜증이 가라안고, 화가 사그라들면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일도 따지고 보면 행복이 아닐까요?
행복은 어렵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는 행복이 어쩌면 가장 큰 행복일 수도 있거든요. 내가 행복해야 가족들도 행복하고, 주변도 행복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일상 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은 어떤걸지 들어보고 이번 주말은 아이들의 행복을 만들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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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말하는 행복 그리고 동화 속에서 나오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
행복은 과연 어디 있는 것일까
행복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행복을 찾아가는 어느 소녀를 뒤따라가는 듯이 만나가는 그림책 이야기
아이들의 시선에서 행복은 어떤 느낌일까?
보기는 힘들지만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무지개?
멀리 떠나면서 새롭게 만나는 순간일까 아니면 아주 익숙하면서 자신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순간일까
마치 예전의 행복했던 순간의 사진첩을 보는 듯이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듯 하다.
아이들은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중일까?
또 미래에 언젠가가 새로운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될까
때로는 자연 속에서 가끔은 나 혼자만의 시간 속에 만나게 되는 행복들
동물들, 가족, 친구, 맛있는 디저트...
꼭 행복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기분 좋음과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일상 속에 가득함을 느낀다.
어떤 때 행복하니? 행복한 기분은 어떻게 느껴지니?
라고 물을 때 아이들은 어떻게 표현할까
그리고 지금 느끼고 있는 일상 속의 행복은 무엇일까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생각해보도록 하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몽글몽글 동화 이야기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또 내일의 행복을 기대하도록
저녁 잠자리에 읽어주기 좋은 그림동화책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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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복은 폭신폭신한 침대처럼, 오래 쓴 내 이불처럼,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올해 9살이 된 나의 아들에게는 오래된 애착 이불이 있다. 낡고 색바랬지만 그것과 있을때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폭신한 침대에 달려가 눕는 순간엔 “아 , 좋다~”라는 말을 내뱉는 그 소소한 순간이 행복인 나의 아이.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읽어내려가는 순간 떠오르는 아이의 음성,그리고 행복해 하는 모습.. 그것을 그리며 행복해 하는 나.. 행복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들어 낸다. 작가의 글처럼 , 행복은 우연히도 ,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있다. 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보이는 그림들은 작가의 글과 잘 어우러져 미소짓게도 ,내가 행복했던 시절들을 떠올리게 하기 충분했다. 사람은 추억으로 먹고 산다 하지 않았나, 행복으로 가득찬 추억들을 하나가득 모아 삶이 각박하다고 느낄 때, 내가 불행하다고 느낄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 보며 잠시나마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슬픔을 빼내려고 애쓰지 말고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담아 슬픔이 흘러 넘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게 하는 건 어떨까?! 오늘 하루 나에겐 어떤 행복한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 본다. 이 ”행복“이란 그림책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