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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 한글로 된 책 제목만 보고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을 다룬 역사 소설 ‘초한지(楚漢志)’와 관련된 건가 했었다. 나중에야 ‘한계를 초월한 전쟁’이란 의미를 담은, 『보이지 않는 붉은 손(Hidden Hand)』 류의 책인 것을 알고 과연 어떤 전략들이 사용되나 하는 궁금증에 읽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요즘 유튜브나 인터넷을 들여다 보면, 중국의 영향력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중국에 뭔가 큰 일이 터지면 우리나라 인터넷 댓글창이 한결 조용해진다든가, 남녀 갈등을 유발하는 커뮤니티 게시글들 중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한 문법, 혹은 호칭을 잘못 사용해 과연 작성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맞을까 의심스러운 경우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윤짜장’이라고 조롱하는 좌파 댓글의 어원이 대체 어디서 왔을까 의아했는데 중국어로는 검찰총장이 ‘지엔짜종장’ 혹은 ‘종찌엔짜장’으로 발음된다는 것 등등... 이런 의심이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음모론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렇게 안심해도 되는 걸까? 이 책은 중국의 역사와, 중국 공산당의 전략, 그리고 실제 첩보 활동 사례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중국의 정치공작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대만과 태국에서의 공작 사례를 이어, 우리나라 장교가 포섭되었던 내용도 나오고, 우리나라 지방 선거에 왜 외국인들이 투표권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서울 시장 보궐 선거 때 박영선 후보가 보인 친중 행보 등이 거론되며, 특히 문재인, 정세균, 이재명, 도종환 등 민주당 정치인들이 왜 중국에 새해인사를 하는 영상을 찍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다루기도 한다.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동북공정을 통해 전 세계를 상대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중국을 볼 때, 대한민국은 중국의 야욕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핵무기로 위협하는 북한도 조심해야할 상대이지만, 중국은 북한과는 급이 다른 위협이다. 더욱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반일과 반미는 해도 결코 반중은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널린 대한민국으로서는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대인 것이다. 최근 들어 중국을 경계하는 반중 정서가 확산되고 있기는 하지만, 부디 이런 책들을 통해 국민과 정치인이 올바른 방향으로 각성하기를 기대해 본다. |
| 이미 유럽은 중국에 잠식되었다. 미국이냐 중국이냐.. 중국이 이기면 모든 세계는 공산화 되어버린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군이나 정보기관에서 분석하고 준비해야할듯하다. 친중, 친북 사람들 먼저 없어져야겠지만 .. 이 책은 단어들이 약간 어렵지만 천천히 읽다보면 짜증나는 중국의 민낯을 보게된다. 반일만 주구장창 외치는 사람들 이 책 좀 보길! |
| 이 책은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방송을 보면서 하이브리드 전쟁이란 말을 알게 되었고 결국 이 책을 구매하게된 이유도 있다.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 전체주의 체제가 이끄는 중국 정부는 전세계를 상대로 하이브리드 전쟁전을 진행 중이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대한민국은 중국의 하이브리드 드 전술로 인한 침략을 인지도 못하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서서히 온도를 높여가는 끓는 물에 죽어가는 개구리처럼 불조절을 중국이 하기 고묘하게 하면서 전략을 수행중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반 대중이 인식을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중국과의 교류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지만 중국의 하이브리드 전을 인식해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행정부와 입법부가 친중형태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재편되어서 우리 국가를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수 있는 정부와 입법부가 선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