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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는 골고루 먹지 않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아주 명확히 표현하는데요, 뭐든지 골고루 먹이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죠.
역시나 김밥을 좋아하는 둥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김밥 먹고 싶다고 난리네요 ㅎ
엄마돼지는 아기돼지들에게 제발 골고루 먹으라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아이 돼지들은 노느라 바쁘다며 맛있는 거 한 가지씩만 먹겠다고 하네요
첫째 돼지는 단무지만 먹다 보니 노랗게 변했고, 둘째 돼지는 시금치를 좋아해서 새파래지고, 셋째 돼지는 당근만 많이 먹어서 주홍빛이 되고, 넷째 돼지는 다른 것은 안 먹고 김만 먹어서 온통 까맣게 되고, 막내는 오로지 흰밥만 먹어서 몸이 하얘졌어요
엄마 돼지는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무서운 괴물이 아기 돼지들이 음식인 줄 알고 먹어 버리는 꿈을 꿔요
꿈에서 깨어난 엄마 돼지는 아기 돼지들을 진짜 돼지로 보이게 하려면 골고루 먹게 해야 한다며 여러 채소가 들어간 요리를 새로 만들어요
엄마 돼지는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보았어요 몇 번을 다시 또 해봤어요
마침내 김에다 밥을 곱게 깔고 가운데 채소를 가지런히 놓은 다음 돌돌 말아 먹기 좋게 썰었어요
잠에서 깬 아기돼지들은 식탁으로 달려가 처음 보는 음식을 보며 예쁘다며 하나씩 집어먹기 시작해요
아기 돼지들은 채소가 골고루 들어간 김밥을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었어요 집 안에서도 먹고 뜰에 나가서도 먹었어요 소풍 온 것처럼요
아기 돼지들은 분홍빛으로 돌아왔을까요?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도 오늘은 버섯을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서, 김밥에 버섯을 넣어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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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채인선 그림_최은주 그림책 표지의 귀여운 아기 돼지 다섯마리가 보이시나요? 장난기가 가득하지만 행복해보이는데요. 과연 김밥과 아기 돼지들은 무슨 연관이 있을지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께요. 아기 돼지들이 분홍빛이 아니라 각자 다른 색이라서 왜 그럴지 궁금했었는데요. 책을 펼치고 바로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각자 좋아하는 음식 한 가지만 먹다 보니 단무지를 좋아하는 첫째는 노랑, 시금치를 좋아하는 둘째는 초록, 당근을 좋아하는 셋째는 주황, 김을 좋아하는 넷째는 검정, 흰밥을 좋아하는 다섯째는 흰색으로 변해 버렸어요. 그래서 엄마 돼지는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어느 밤, 괴물이 나타나 단무지처럼 노란 첫째, 시금치처럼 새파란 둘째, 당근처럼 불그스름한 셋째, 김처럼 까만 넷째, 흰밥처럼 하얀 다섯째까지 진짜 음식인 줄 알고 먹어 버리는 꿈을 꾼 뒤 엄마 돼지는 아기 돼지들이 좋아하는 것을 한데 모아 골고루 먹게 할 방법을 생각해보았어요. 돼지 부인은 밥을 먼저 지어 놓고는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담았어요. 아기 돼지들이 좋아하는 단무지, 시금치, 당근, 김, 흰밥을 한데 모아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았어요. 돼지 부인은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몇 번을 다시 해 보고 또 해보았어요. 엄마 돼지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것만 먹을려고 하죠. 그래서 여러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먹였던?지금도 그러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저희 첫째는 골고루 잘 먹어서 그나마 걱정이 없는 편이거든요. 김밥도 잘 먹어서 자주 만드는 편이예요. 저번주에도 김밥싸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아~~아기 돼지들은 원래의 분홍빛으로 돌아왔을지 너무 궁금한대요. 엄마 돼지의 김밥 만들기는 성공했을까요?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를 보며 아이들이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도 보며 독후활동으로 김밥도 만들어보고 편식이 있었다면 이 기회를 통해 하나씩 식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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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참 좋아하는 김밥은 안에 재료에 따라서 김밥종류가 달라져요. 우리 아이는 햄이 들어간 김밥을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은 직접 만들어 먹는 꼬마김밥을 제일 좋아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려고 제목을 읽는데 김밥이 왜 김밥이 되었냐니 의문을 가지네요. 다양한 재료들을 통해 왜 김밥이 김밥이 되었는지 함께 책을 읽어보아요.
첫째돼지는 단무지만 먹어서 노란색, 시금치만 먹는 초록색 둘째, 셋째는 당근만 먹어서 주황색, 김만 먹는 검은색 넷째, 그리고 흰밥처럼 하얀 다섯째까지 아기 돼지들의 모습도 먹는 식성도 제각각이네요. 엄마돼지는 좋아하는 것 한가지만 먹어 색이 변해버린 아기돼지들이 걱정이 되었어요.
아빠돼지가 긴 항해를 떠난사이 괴물이 나타나 아기돼지들을 음식으로 알고 먹어버릴까 걱정이 되어 엄마돼지는 고민끝에 여러가지 재료들이 담긴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엄마돼지는 아기돼지들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엄마돼지는 아기돼지들이 좋아하는 단무지, 시금치, 당금, 김, 흰밥을 모아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들어보았어요. 김에다 밥을 얇게 펼치고 재료들을 가지런히 놓아보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이 되었어요. 아기돼지들은 과연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을 맛있게 먹을지 궁금해요.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억지로 먹인다고 먹지 않으니 항상 식단에 고민이 많아요. 엄마의 마음을 골고루 먹어 튼튼해지길 바라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네요. 이유식할때부터 골고루 먹길 바라며 정성껏 만들어줬지만 커가며 점점 가리는 음식도 생기고 좋아하는 음식도 자꾸 바뀌는것 같아요.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아이에게 다양한 요리 경험도 좋을것 같고 선호하지 않는 음식을 잘게 썰어 넣는 볶음밥이나 카레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으로 직접 김밥을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어요. 건강하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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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책입니다. 돼지부인의 아이돼지들은 한가지 음식만 먹어요. 돼지부인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기돼지들에게 골고루 먹이고 싶어서 김밥을 만듭니다.
아기돼지들은 맛있다고 하며 잘 먹게 됩니다. 이제는 채소가 들어간 김밥을 잘 먹는 아기돼지들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김밥그림들을 보니 넘넘 먹고 싶어졌어요. 아기돼지들의 분홍빛의 몸 색깔이 아닌 좋아하는 음식의 색깔이 자기 몸의 색깔을 하고 있는 아기돼지들의 모습들도 신기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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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골고루 다양한 음식을 먹을수 있다면 그건 무엇일거 같나요? 음... ... ... ... 그건 바로 바로 김밥!!
그런데 우리 꼬맹이들은 시금치, 연근, 당근을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식사때마다 실랑이를 벌인다죠.
아마 그런 어린이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되요.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동화를 보면서 많이 깨닫게 되네요.
다섯 마리 돼지들은 특색도 골고루 각자 좋아하는 것만 먹다보니 이렇게 각자의 색색으로 변했어요. 돼지 엄마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거 같네요. 거기다가 음식으로 오인해서 잡혀먹을까봐 겁이 나기도 ...
동화책을 함께 읽던 우리집 꼬맹이의 점점 심각해지는 얼굴이 보여요. 아무래도 편식을 하면 문제가 될거 같단 생각이 드나봅니다.,
엄마의 고군분투,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김밥을 만듭니다. 아기돼지 5형제가 각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한데 모아 이렇게 근사하고 영양가 높은 김밥을 만들었네요.
피자도 만들어 보고, 샐러드, 김위에 다양한 재료를 올려도 보고 ... 다양한 재료를 골고루 먹이고픈 엄마 돼지의 아기돼지형제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맛깔스러운 김밥그림을 보면서 김밥이 먹고 싶다길래 동화책을 읽자마자 뚝딱 김밥을 만들어 푸짐하게 먹었어요.
그림도 익살스럽고 엄마의 사랑과 그런 엄마돼지를 보며 아이돼지들은 맛나게 김밥을 먹을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게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김밥은왜김밥이되었을까? #채인선 #한림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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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글: 채인선 그림: 최은주 한림출판사
매일 먹을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김밥인데요. 김밥과 관련된 그림책이라니 시선을 확 끌더라구요. 아이들도 넘 좋아하는 김밥 그 김밥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가 있을 거 같아요.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이야기속으로 고고!
첫째는 단무지만 먹다보니 노랑색 둘째는 시금치를 너무 좋아해서 초록색(이빨도 시퍼랬대요) 셋째는 당근을 많이 먹어 주황색 넷째는 다른 것은 안먹고 김만 먹어서 검정색 다섯째는 오로지 흰밥만먹어 하얀색 오색의 아기 돼지들입니다.
그래서 돼지엄마는 더 걱정이 많았어요. "어떡하지? 누가 내아이들을 단무지나 시금치인지 알고 먹어버리면 안 되는데..." 심지어 괴물이 나타나 아기돼지들을 먹어버리는 꿈도 꿨습니다.
아이들은 하나의 음식만을 먹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한입에 쏙 먹을수 있게된 음식을 생각하고 이것저것 만들어 봅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돼지가 걱정했던 괴물이 진짜 나타납니다. 꿈에서처럼 괴물은 아기 돼지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는 일이 생깁니다~!
- 그림도 귀엽고 이야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아이랑 무슨 음식을 많이 먹어 이 색이 됐을까? 질문해보기도 하고 괴물이 잡아먹으러 왔을땐 함께 놀라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상상력과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으로 풍부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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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우리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돼지김밥책! 한림출판사의 책을 새로운 버전으로 읽어보았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열심히 살아간 평일이 마무리되는 금요일 2023년 03월 17일이에요. 초등학생이 된 울 둘째 베리군 학교 생활도 잘하고 친한 친구도 사귀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방과후수업을 하거나 태권도를 가기 전 저와 홈스쿨링을 진행하고 있고요. 좋은 책도 많이 읽어주려고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나 특별한 책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한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책.
가 그 주인공으로요.
저희집에는 이전 버전의 동화책도 있고 돼지김밥 보드게임도 있는데...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본 동화책이라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2권의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를 보고 있는 울 베리군이에요. 재미있게도 아이도 저도 이 책의 제목이 돼지김밥인줄로 알고 있었는데요.
돼지김밥이라는 보드게임을 해보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된 터라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도 정말 좋은 동화책을 쓰시고 그리시는 작가님들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다시 느끼는 것 같네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의 모습이에요. 제 생각에 이전 책도 참 좋았지만 이번 신 버전이 그림도 더 이뻐진 것 같고 이야기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의 표현력도 더 좋아진 것 같단 생각을 하였는데요. 혹시라도 그림을 그리신 분이 바뀌셨나 했는데 글 채인선, 그림 최은주 님 그대로여서 더 반갑게 다가왔어요.
잠시 작가님 소개를 조금 드려보면요. 채인선 님은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사과나무를 키우고 살고 계시다고요.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하여 총 60여 권의 책들을 썼다고 하시고요. 교과에 실린 작품도 아주 많아서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채인선 님은 자택에서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도 하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이야기 정원'에 숲놀이터도 조성하고 있다고 하시고요.
그림을 그린 최은주 님께서는 자연과 동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울 아이들이 만나본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와 보드게임 <돼지김밥>의 그림을 그리셨다는데 더 많은 동화책에서 만나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 저에게는 아주 친숙한 이야기이지만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듯 한데요. 그 제목처럼 김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동화책이기도 한데..
주인공은 귀여운 아기돼지 다섯마리와 그의 엄마,아빠에요. 재미있게도 다섯마리의 아기돼지들은 살구색이 아니라 각각의 색깔이 있는데요.
첫째 돼지는 단무지만 먹다보니 노랗게 되었고요. 둘째 돼지는 시금치를 좋아해서 이빨까지 초록색이라죠. 셋째 돼지는 당근을 많이 먹어 주황색이며, 넷째 돼지는 김만 먹어서 검정색. 마지막으로 다섯째 돼지는 흰밥만 먹어서 몸이 하얗답니다.
이러한 모습이 재미있고 귀엽게 느껴지지만 그건 우리 생각이고요. 아기돼지 다섯의 엄마돼지는 아이들이 편식하니 고민이 되고 걱정이 되는데..
편식하는 아이들과 읽어봐도 좋겠다 싶은 동화책이에요.
편식하는 아기 돼지들의 몸색깔이 평범하지 않으니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인지 엄마돼지는 안좋은 꿈도 꾸게 되는데요.
누군가 그녀의 아이들을 진짜 단무지나 시금치로 알고 먹어버릴까봐 걱정을 하고요. 그녀는 고민을 하면서 아이들이 각각 좋아하는 것들을 한 번에 모아 먹일 순 없을지 고민을 하게 되지요.
그렇게 아이들이 잠든 새벽 혼자 구슬땀을 흘리며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엄마돼지인데요. 이전에 있던 책을 펼쳐서 비교를 해보았는데, 확실히 이번 버전의 일러스트가 멋지고 전달이 잘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연 그녀의 요리는 성공을 했을까요? 색깔이 다른 아기돼지들은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를 맛있게 잘 먹었을지 궁금하시지 않은가요.
그런데 말이죠. 그녀와 아이들 앞에 꿈속에 등장했던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서 다시 또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는 것! 엔딩의 이야기가 저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아이 다섯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저도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노력하고 있지만, 까먹고 잊어버리는 것이 있으니 말이죠!
지금까지 울 아이와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한 번 재밌게 읽었던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인데요. 이 이야기도 교과서에 실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은데.. 작가님의 새로운 동화책도 한림출판사에서 만나볼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일주일동안 아이들과 함께 고군분투하신 엄마들 넘 고생많으셨고용. 마땅한 메뉴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김밥도 좋을 것 같다는..ㅎ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림출판사, #돼지김밥책, #김밥은왜김밥이되었을까, #채인선, #최은주, #한국동화책, #국내동화책, #동화책추천, #신간동화책, #엄마표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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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하는 방법 중에 볶음밥, 카레, 짜장, 떡갈비.. 그리고 김밥이 있다.
나 역시 우리집 편식쟁이들에게 당근과 시금치를 한번 먹여보겠다고 시도했다가 당근채를 한땀한땀 골라내는 아이를 보며 좌절했었는데.. 혹시 이 책을 함께 읽고나면 좀 달라질까 싶어 잠자리도서로 골라내보았다.
좋아하는 식재료 한개씩만 골라먹어 그 색깔처럼 변해버린 아기돼지들.. 어떤 의미론 좀 무섭긴 하지만 아이들은 그 점이 매우 흥미로웠던 듯?!
엄마돼지의 고군분투 끝에 알록달록 꽃다발처럼 예쁜 김밥 한 상이 완성되었다. 화려한 상차림은 아닐지라도 김밥이 어찌나 맛깔나 보이는지~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도 잠자리인데 갑자기 김밥 먹고 싶다고 ㅎㅎ
"이건 바로 김밥이라고 하는 거야. 너희들, 맛있는 거 한 가지만 먹겠다고 했지? 자, 이걸 먹으면 돼."
김밥 한 알을 한 입에 쏘옥 먹는 아기돼지들을 보면서 우리집 아기돼지들도 내일 김밥을 먹겠다고 했다. 당근이 들어있는 김밥을!!! 정작 당일엔 말이 바뀔지라도, 독서 하나로 아이의 생각을 변화시키다니.. 굉장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