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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쓰는 평은 처음이다. 책을 서점에서 사전에 보지 못하고 산 나의 어리석음에 책을 구매한 내 돈이 너무 아깝다. 먼저 이 책을 사전에 읽고 추천한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코드는 오류투성이고, 중요한 databse 항목은 github 코드로 존재하지도 않으며 처음 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아무리 가볍게 만든 책이라지만, 코드만 붙여 넣기를 하고, 정작 코드의 중요한 라인은 설명이 없다. 그냥 전무하다. 책을 폈다 접었다 하면서 더 이상 읽지 않고 던지고 싶단 생각을 이렇게 까지 한 책은 처음이다. 차라리 초급을 추구했다면, 공식 문서의 기본 형식을 따라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음이 다 읽지도 않고 섣부른 마음이 아니겠냔 생각에 다 읽고 리뷰를 꼭 작성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6장을 보고 mongodb 연결조차 안 되어 검색을 하다 다른 사람의 글에서조차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과정의 글을 읽고 고이 책을 접고 리뷰를 적었다. 이 책은 기술서적이다. 해외 서적을 번역한 것으로 여겨진다.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코드도 그만큼 중요하다. 글 작성자의 한계로 덕지덕지 싼 똥을 그래도 좋은 생각에 번역을 하고자 했고, 글쓴이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내용의 추가나 변경이 어려웠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락된 6장의 database 항목의 코드들과 2023년 3월 낸 책임에도 실행하는데 이렇게 오류가 덕지덕지 쏟아져 나온다면 이 책을 쌩돈주고 산 독자들은 무슨 황당한 일이란 말인가? github에 올리면서 오류를 수정했다는 Readme 을 보았는데 무엇을 수정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zip 파일도 아닌 github 저장소의 파일이 이후 한 번도 업데이트가 없다는 건 개발 지식을 기반으로 번역을 하거나, 검수를 한 사람이 책을 낸 것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이, 완료를 목적으로 낸 것과 같이 느껴진다. 마치 졸업도 못해 질질 끌고 있는 석박사 논문을 어거지로 말도 안 되는 구성과 결과를 마침표로 완료 해놓고 책장 어디 구석에 박아놓고 눈길로 주지 않는 책이라는 기분이다. 이 책의 후기를 작성한 사람들을 믿고 목록을 보고 나름 판단하며 산 건데 5점 만점에 좋다고 추천한다는 사람들을 다 한 방에 모아두고 같이 피 터지는 토론을 해보고 싶다. 진심으로 당신들이 추천하는 책이 맞냐고 책을 개발 서적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읽은 게 맞냐고 정말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오류들이 있는 책들을 많이 접했지만, 이 정도로 내용과 구성에 생각이 없어 보이는 책을, 그대로, 낸 것도 이해가 안가며 오류가 난무하는 코드에 대해 업데이트조차 하지 않는 5점 만점 무지막지한 평점의 책에 대해 정말 다시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지 않고 기술 서적을 사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망해가는 이유로 돈 대비 영화를 보는 소비 시간이 아까워 검증된 영화만 보기 때문이란 의견이 다분하다. 많은 기술 서적들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간을 소비하며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원본을 작성하던, 옮기던, 검수를 하던, 편집을 하던, 그 자리에 있는 이들이 본인들은 어떤 만족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독자로 하여금 분노케하고 장난이라 생각되는 기만되는 책을 만드는 건 결코 시장에 좋지 않은 일이라 생각된다. 만약, 기술이 너무 빠른 분야라 한다면, 그만큼의 책이 따라잡지 못할 부분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하고 최소한이나마 지원과 만족을 제공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업데이트나 기술의 폐기로 오류가 난무할시 책을 발행한지 몇 달 지나지 않았더라도 폐기를 하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이 판매 금액의 가치를 충족해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질도 유지하지 못한다면, 그것 이야말로 양심을 팔아 어떻게든 소비한 시간과 노고에 대해 본전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된다. 처음 리뷰를 작성하며 나조차 믿기기 힘들 만큼의 분노로 인해 글의 끝까지 화를 내는 글로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정작 쓰다 보니 그 누군가 관련된 사람이 보고 생각을 좀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너무 쓰디쓰게 쓴 글에 대해 몇 번이나 문단을 쓰고 지우고 다시 썼다. 얇디 얆은 책 책을 완독하려고 검색과 별도 학습 그리고 코딩 테스트를 하면서 이러면서 배울 것이란 기준을 너무나도 크게 널뛰게 되어 허한 마음을 두고 리뷰를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