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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호기심이 생기는 그림과 제목을 가진 <치치 포포>는 이현지 작가님의 그림책입니다. 고슴도치 치치 하마 포포 그리고 치치와 포포의 엄마가 주 등장인물로 이야기는 치치 엄마가 포포 엄마에게 차를 가져가 주며 시작합니다. 치치의 사진과 치치 엄마가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을 보니 치치네 집에 포포 엄마가 놀러 왔나 봅이다. 당근을 상으로 받아온 축구 잘하는 치치 이야기를 있으니 이제 포포 엄마 차례. 포포도 축구를 잘 한다고 한다. 상으로 바나나를 받아올 정도로. 치치와 포포 둘이 상으로 당근과 바나나를 받아온 이유는 과연 뭘까요? 정말 축구를 잘해서 상으로 받아왔을까요? TV의 수영 경기를 보다가도 자식의 수영 이야기가 나오는 엄마들의 대화. TV의 수영 경기를 보다가 아이들의 수영을 물어보는 정말 아이 친구 엄마들과 모였을 때와 같습니다. 치치는 이제 튜브도 필요 없을 정도로 수영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럼 포포는? 물론 포포도 수영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수영장이 우스을 정도로. 포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축구와 수영을 잘 하고 자전거도 잘 탄다고 자랑하는 엄마와 다른 사연이 있는 치치와 포포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나의 모습 같은 치치와 포포 엄마에게서 나를 봤기에 어떤 식으로 건 주어진 일을 잘하는 치치와 포포가 도치엄마마냥 독자인 나도 너무 이쁩니다.
다만 궁금한 것은 치치와 포포는 엄마에게 어떻게 말했는지가 조금 궁금해집니다. 치치와 포포는 사실대로 말했는데 엄마가 저렇게 자랑하는지 그냥 당근을 가지고 가서 '나 오늘 축구 잘 했어'가 저렇게 엄마의 오해(?)가 된 것인지.. 무엇이 되었든 엄마 눈에는 자신이 기특하고 자랑스러울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자랑하며 사이가 좋은 엄마들 사이에 갑자기 일이 생기지만, 그 역시 사랑스러운 아이다운 치치와 포포 덕에 잘 마무리됩니다. 마무리되며 내가 조금 궁금해했던 것도 알게 된다. 엄마는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을. 엄마를 닮은 아이들이라 엄마는 알고 있었을 거예요. 그렇게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매일매일이 행복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재미있고 유쾌한 자식 사랑 같지만 알고 보면 사랑이 넘치는 치치 포포. 날씨가 좋아 나들이 활동이 많아지는 이 봄날에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나와 가족의 장점을 찾으며 함께 웃기를 바라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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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 자랑 안해본 사람 있을까요? 작은거 하나도 대견해보이고, 자랑스럽고 동네방네 소문 내고싶고 ㅎㅎ 실상은 평범할지언정 부모의 눈에는 사랑스럽고 예쁘고 대견하죠. 그런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 치치포포는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게되고 그런모습에 나의 모습이 투영되면서 한번 더 빵빵터지게 되는 이야기같아요. 내아이의 많은 모습과 행동들 중에서 기억에 나는건 사랑스럽고 잘했던부분들만 기억에 많이 남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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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날씨도 따뜻하고 카페로 나와서 그림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개성 있는 그림체 덕분에 읽기 전부터 매우 기대되었던 이현지 작가님의 '치치 포포'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는 치치 엄마와 포포 엄마의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을 통하여 자식의 어떠한 모습이라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치치와 포포의 싸움에 눈에 불을 내며 버럭 싸우려는 엄마들을 뒤로 금방 화해하고 신나게 놀이하는 치치와 포포의 모습을 통하여 작은 일에도 생각이 많은 어른들과는 달리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에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치치 포포' 그림책은 개성 있는 그림체뿐만이 아니라 풀어가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더불어 부모님과 아이 모두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그림책인거 같습니다.
따사로운 4월~ 아이와 함께 공원으로 나가 '치치 포포' 그림책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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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포포] 부모라면 태어나서 내아이의 하는 행동, 말 하나하나가 모든 것이 천재인거 같다고 생각한 적이 많죠. 또 내아이의 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모든 것을 해주겠단 생각을 한다. 치치, 포포 맘이 자식 자랑 경쟁하듯 집에서 아는 나의 아이와 다른 공간에서의 치치 포포의 모습에서 웃음을 짓게 한다. 여기에서 무조건 내 편 치치엄마, 포포엄마에게서 배우게 된다. 얼마만큼 믿고 무한 사랑을 주고 있나요?? 지금 여러분에겐 무한사랑과 무조건 내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누가 있나요? 저는 할머니, 아빠가 생각이 났다. 저의 작은 하나하나에 칭찬하고 격려해주고 믿어주기에 그 사랑으로 제가 이 자리에서 우뚝 서 있는게 아닌가 싶다. 너무 감사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지난 추억을 살포시 꺼내보았다. 어디든 볼 만한 아이와 엄마 모습을 재마나게 그려낸 치치 포포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더 사랑을 받게 될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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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의 모습과 엄마들의 깜찍한 자식사랑을 동물 캐릭터로 그려낸 그림책 치치포포 속담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뜻이다. 치치엄마와 포포엄마의 대화는 자식자랑에 끝이 없다. 아이들의 어떤 모습에도 그저 자기자식이 최고로 보이는 엄마들의 자랑배틀이 시작된다. 아직 아이가 없는 나로서는 고슴도치 사랑을 느껴보지 못해 미래의 엄마가 된 모습이 궁금하다. 치치엄마와 포포엄마의 모습이 되어있을까?? ㅎㅎ 단 한가지 확실한건 나한테 있어서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울것 같다. #치치포포 #이현지 #이루리북스 #미소그림책 #고슴도치 #하마 #이루리북스북출판사 #꿈씨예술치유_그림책북클럽 #그림책마음치유연구회_서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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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유아교사를 하면서 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늘 느끼고 잘 안되는 바로 그것! 감정과 이성의 묘한 엉킴의 어디쯤 서 있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 된 그림책을 만나서 피식피식 입술 사이로 웃음이 새어나왔다. 역시 아이들은 금새 투닥이고도 돌아서서 다시 단짝 친구로 놀 수 있어서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아이들이지 싶다. 그런데 엄마들은 괜스레 감정이 찌꺼기처럼 남을 수 있고아이들이 서로 좋아하니 안볼수도 없고~~~다시 볼라치면 넘 부끄러운 현실을 맞이해야함^^ 고슴도치 엄마의 눈에서 불꽃이 튈 때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예쁘다는 옛말에 주인공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그런 도치맘은 아닌지 잠시 생각에 잠겨보았다. 오늘 날 하나, 둘 밖에 없는 귀한 자녀들의 부모로써, 그런 맘들과 꼭 읽고 대화하고 싶은 그런 그림책을 만나서 반갑고 기뻤다. 조만간 엄마들의 수다방에 이책을 소환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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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엄마와 포포엄마에서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 떠올랐다. 엄마들끼리 친해 치치와포포는 하는 운동도 같은가보다. 아이들의 축구,수영,자전거타기 실력이 최고라 믿는 엄마들. 엄마들은 서로 자기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를줄 모른다. 과연 아이들은 잘 하고 있었을까? 내 아이가 최고라고 잘 한다는 엄마들의 기대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인것 같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바쁜 아이들의 일상과 엄마들의 대화에 아이들과 웃으며 읽으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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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와 포포 엄마는 거실에서 차를 마시며 치치와 포포의 이야기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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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란.. ㅋㅋㅋ 고슴도치 치치는 축구를 잘한다고 엄마가 얘기해요. 이렇게 엄마들의 아들 자랑 배틀이 이어지는데, 같이 놀던 아이들 다툼이 일어나자, 결국 성격좋은(?) 엄마들을 닮은 아이들은 다시 재밌게 노는데요,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과 발랄한 캐릭터들의 동작과 표정이 너무 즐거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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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포포 #이현지 그림책 #이루리북스 #이루리볼로냐워크숍 엄마들이 모이면 자녀 자랑이 빠질 수 없죠 우리 아이는 공부를 잘해요 맨날 1등만 해요 (2등할 때도 있는데...) 우리 아이는 그림을 잘 그려요 반에서 화가상을 받았다니까요 (반에서 그림을 그린 학생 모두 받았는데...) 우리 아이는 축구를 잘해요 축구선수를 시켜야 하나 호호호호호 (뛰면 숨가빠서 골키퍼만 하는데...) 엄친아 엄친딸은 아마도 엄마들의 예언에 부응하느라 자녀들이 분발한 덕분일까요? 아니면 가짜뉴스였을까요?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이나 지루한 엄마 친구들의 만남 장소에 아이들이 동행해서 평소보다 부풀려지고 예쁘게 포장된 거품 칭찬을 듣는 게 단점을 듣는 것보다는 낫겠죠? ♡ 함께 읽으면 좋을 동시 ♡ 별일 달일 / 김성은 별일 없었니? 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묻는다 나는 별의 뾰족한 부분을 똑똑 떼어내고 각진 곳을 깎아 둥글둥글 달처럼 매만져 별일 대신 달일을 들려준다 엄마가 찔리지 않게 아프지 않게 #동시마중 2022년 7,8월호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 #우리가족말사전 #김성은 #봄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