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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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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이 아니라 터칭하자   유수란 외 7명이 모여 세대 갈등이 아닌 시대 갈등의 시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논의를 전개한다. 키워드는 티칭이 아닌 “터칭‘이다. 생소하게 들리는 터칭은 감동적이라는 의미를 강조한다. 세대 간 교감을 넘은 감동,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이라는 것이다. 한 시대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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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이 아니라 터칭하자

 

유수란 외 7명이 모여 세대 갈등이 아닌 시대 갈등의 시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논의를 전개한다. 키워드는 티칭이 아닌 “터칭‘이다. 생소하게 들리는 터칭은 감동적이라는 의미를 강조한다. 세대 간 교감을 넘은 감동,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이라는 것이다. 한 시대를 공유하는 각기 다른 세대의 공존을 위한 전략으로서 "터칭"

 

인류, 인간 종이 생긴 이래 변함없는 인식 ”요새 젊은 것들은 싸가지 없다“라는 말

 

시대 상황이 어찌 됐건, 농경 사회건 산업 사회건 나이든 어르신들의 젊은이들에 대한 인식은 흥미롭게도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이른바 ~라때론이다. 우리 젊을 때는 안 그랬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예의도 없고, 인내도 부족하고 참 약해... 어른이 뭔말을 하는데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꼬박꼬박 말댓구하고..말세여 말세여 말세... 아마 이런 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않을까, 참 익숙한 말이지 않는가?, 나만 그런가?

 

세대 간의 인식 차이, 아무래도 미래의 공기를 호흡하는 젊은이들에게, 상대적으로 기성세대는 잔소리가 많아, ~라때는, ~왕년에는 내가 말이지 라는 말로 시작하는 걸, 꼰대의 기준 혹은 구성 요소의 하나로 보이는 모양이다. 하기야 지금은 별 볼일이 없으니, 자신의 화려했던 시절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하는 말만 할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1999년의 신문기사를 끌어와 말하는 세대 갈등론의 톤이 어쩌면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지, 그 당시에 청년층이었을 사람들은 중,장년세대 혹은 노인세대다. 당시에 젊은 것들 군이었다. 똑 같은 말이 시간이 지나도 세대로 이어지고 있지 않는가,

 

한 세대를 공유하는 각기 다른 세대의 공존을 위한 전략

 

8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우선 세대 갈등이 무엇이고, 그 장면을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각기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리고 세대 공존을 위한 패러다임과 그 바탕에 깔린 공존을 위한 존중을 각각의 장으로 정리했다. 1장에서 세대 갈등, 벽을 허물다, 2. 우리 시대 세대갈등의 장면을 살펴보고, 3.BX(베이비부머와 X세대), 4. MZ는 이렇게 걸어간다고. 글쎄다 MZ도 모르는 MZ세대, 5. 신세대의 등장, 알파, 6 세대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7.세대공감 프로소통러, 8. 공존을 위한 존중 순이다.

 

세대 갈등 장면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 통상, 일반적인 이야기로 통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자면, 세대 갈등의 원인은 첫째로 역사적 경험의 차이(이른바 코호트 효과), 둘째, 경제 불황(사회요건변화), 셋째, 다른 이념(가치체계의 이질성), 넷째 다른 소통방식을 들 수 있겠다(자세히는 45쪽 이하). 사회 속에서는 어떤 현상으로 나타날까, 세대 갈등을 넘어 혐오 수준까지. 중고등학생, 20대 개새끼론, 틀딱, 오륙남, 직장이나 가정으로 장소를 옮겨서 갈등 현상이 나타난다. 근데 갈등이 그렇게 나쁜 건가, 이건 어디가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인데.

 

진짜 어른이 없다?

 

글쎄다 진짜 그럴까?, 아무튼 이 대목에서는 고개를 끄덕일 수 없다. 바람직한 선배로 꼽히는 유형, 나침판, 등대 등등.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 요즘 젊은것들은 예의가 없다는 말과 진짜 어른이 없다는 말. 이 모두 오랜 세월 동안 들어온 이야기 아닌가 싶다.

세대 갈등을 넘어서 시대 갈등으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가치관 충돌, 이들을 둘러싼 사회경제의 변화, 옛말에 예도 배가 불러야 차린다는 말이 있듯,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노인들이 빼앗아간다는 말, 국민연금은 누구를 위하여 넣는가, 우리 세대가 노년이 되면 연금기금은 고갈될 건데, 왜 우리가 이렇게 아등바등하면서 넣어야 하지?,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붕괴가 시작되고 갈등이 첨예해질 때, 시작하는 것이다. "공존을 위한 사유", 관계 정립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세대 갈등론으로 접근해도 이렇게 많은 문제가 보인다. 세대 간의 골이 보인다. 이 틈새를 어떻게 메꿀 것인가, 이미 교육 붕괴에서 시작된 것인데, 마치 최근에 일어난 놀라운 광경인 양 표현할 필요도 없고, 또 그렇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어수선해 보이지만, 나름의 질서는 있다. 공존에 관한 이 책의 시선은 글쎄다. 새로운 것은 없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제안되고 제시됐던 많은 해결책이 녹아들어 있기는 하다. 정리라는 면에서는 꽤 설득력이 있다. 서열주의를 무너뜨리고. 평등주의. 글쎄다. 임금 테이블만 놓고 보더라도, 생활임금이라는 요소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비혼주의를 주장하든 무엇을 하든 개개인의 맞춰서, 입직, 결혼 시기(비혼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말 그대로 생활이기에, 물론 제도설계단계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하겠지만), 아이 출산, 기르기-학교 보내기 등등의 비용을 고려하여 임금이 상승하다가, 자녀가 독립해 나가면, 그에 맞는 수입으로. 연공 서열? 글쎄다, 수공업이 아니지만, 노하우라는 게 존재한다. 그리 간단히 바꾸는 게 쉽지는 않다. 독일처럼 직능으로 평가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회현상에 관한 문제 제기와 여론, 각종 자료를 동원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래된 주제이면서 늘 새로운 주제인 세대 갈등론. 분배의 정의도, 공정도 다 좋다. 하지만, 공존이란 상호존중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시스템, 체계 정비는 하루아침에 끝나는 문제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이라서 계획대로 그림 그리듯 되는 것이 아닌 것도 알고 있다. 자,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인간 회복, 공평이니 공정이니 헷갈린 소리 대신에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좀 더 나가면 동일가치노동 동일 임금, 물론 가치 평가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니 이 역시 논쟁 요소가 강하지만,

 

아무튼 이 책 안에는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고, 논쟁거리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공동체의 관계 정립, 인간종, 인류라고 해서,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듯이 공존을 위해서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자, 이게 터칭이다. 너무 간결화시켜버린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은 들지만….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터칭#유수란외7인#북인사이트#각기다른세대의공존을위한전략#세대갈등시대갈등#이제티칭말고터칭하라#사회문제#사회통합#책콩카페#책콩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3.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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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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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터칭>을 읽고   <터칭>은 세대 갈등이 공론화된 시대에 각 세대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TOUCHING 연구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8인이 모여 공동 저술한 책이다.   연구원은 주로 X세대와 M세대에 분포하고 있으나 <터칭> 가득 실린 자료와 차트를 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다른 세대를 연구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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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터칭>을 읽고

 

<터칭>은 세대 갈등이 공론화된 시대에 각 세대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하는 'TOUCHING 연구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8인이 모여 공동 저술한 책이다.

 

연구원은 주로 X세대와 M세대에 분포하고 있으나 <터칭> 가득 실린 자료와 차트를 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다른 세대를 연구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진 침착하고 분석적인 어조는 이 책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준다.

 

「게임부터 학습까지 모든 것이 매뉴얼이 있어야 이해가 된다. p183」

 

<터칭>에서 인터넷 세대는 매뉴얼을 따르는 세대라고 표현했다. 공감되는 부분이었고 이는 모든 세대에 해당되는 얘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각 세대는 각기 다른 매뉴얼 속에 자랐다. 매뉴얼이 다르면 같은 상황에서도 대처가 달라진다.

 

인공호흡을 병행하던 심폐소생술도 이제는 흉부 압박을 우선으로 한다. 인공호흡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흉부 압박이 우선이지만 인공호흡도 하면 좋다. 미래 세대일수록 흉부 압박을 한다. 중요하고 효과적인 것을 우선으로 한다. 과거 세대는 인공호흡을 병행한다. 과정이 번거롭지만 그것 또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의지는 다양한 방법론을 창조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해할 수 없겠지만 본류는 같다. <터칭>은 이런 방법론 뒤에 가려진 모든 세대가 바라는 행복추구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뻔한 얘기 아니야?'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의지를 가지고 읽어보자. 우리가 '알고 있다.' 생각하던 것들도 설명하지 못한다면 '모른다.'고 할 수 있다.

 

"key&plus컨설팅 기희경 강사님께서 제공해주신 <터칭>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4.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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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한 시대를 공유하는 각기 다른 세대의 공존을 위한 전략
"[터칭] 한 시대를 공유하는 각기 다른 세대의 공존을 위한 전략" 내용보기
차이-증오, 갈등-혐오. 이 단어들은 어떤 구분을 나타내고 있을까? 물론 뒤에 위치한 단어들 '증오'와 '혐오'는 큰 차이가 없는 단어들이다. 단순히 미워하는 것을 증오로 표현하고, 더 미워하거나 감정이 극단적으로 차올라 차라리 피하고 싶을 때 '혐오'란 표현을 쓰지 않나 싶다. 우리 사회는 가족은 물론 이웃, 즉 지역 단위로 다정한 사이로 지낸다. 가족이나 이웃과는 빈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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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증오, 갈등-혐오. 이 단어들은 어떤 구분을 나타내고 있을까? 물론 뒤에 위치한 단어들 '증오'와 '혐오'는 큰 차이가 없는 단어들이다. 단순히 미워하는 것을 증오로 표현하고, 더 미워하거나 감정이 극단적으로 차올라 차라리 피하고 싶을 때 '혐오'란 표현을 쓰지 않나 싶다. 우리 사회는 가족은 물론 이웃, 즉 지역 단위로 다정한 사이로 지낸다. 가족이나 이웃과는 빈부의 차이도 없고, 비슷비슷하다는 의미로도 이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단위가 조금 커지거나 범위가 확대되면 정 이외의 감정으로 대할 만한 일들이 벌어진다. 나의 삶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에게도 적대적이 되고 미움이 싹틀 수 있다. 이는 '갈등'의 표현이고 시작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 우리가 쓰는 단어 '갈등'은 일반적으로 주로 쓰이던 곳이 바로 '지역 갈등'이다. 이는 정치권에서 정치적 공작으로 이루어진 '만들어낸 갈등'이다. 예전에 없던 지역간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전에 지역 갈등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극심한 갈등으로 가기까지는 정치적 이해를 앞세운 정치권에서 지어낸 갈등이 심화된 것이다. 그 이전의 갈등은 갈등이라기보다 '경쟁' 정도였다. 당연히 세상 어느 나라에나 있는 갈등일 뿐이다. 선의의 경쟁이라면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경쟁적 관계일 뿐이다. 영호남 지역 갈등이란 망국적 갈등의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태생적 '정(情')의 민족이다. 독자의 말이 아니라 학자나 지식인들이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학문적, 실천적 연구 경험을 토대로 얻어낸 결론이기 때문에 이를 잘못된 결론이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잘못된 갈등 관계가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 해소되어 갈 만하면 다시 정치권은 선거 때마다 이 문제를 들고 나왔다. 혹시 선의를 먼저 베풀면 뒷통수 맞지 않을까?란 의심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결과는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에 신뢰감은 점점 낮아졌다는 게 사회 비평가들의 분석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끼리의 극단적 갈등은 전혀 서로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기에 진정세로 접어든 느낌은 가질 만한 사회 변화도 이루어냈다.

 


 

그리고 이젠 '혐오'가 등장했다. 가장 흔한 빈부간 혐오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세대간 혐오, 남녀간 혐오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는 지역 갈등 못지 않게 해결이 어려운 상태로 치닫고 있는 게 요즘 우리 사회 현실이다. 세대차도 예전에 구세대와 신세대로 나뉘던 것이 세분화되어 10년 단위로 갈등을 말한다. 한 세대(30년) 서로 간에도 의견 차이가 많다는 의미일 수 있다. 그 원인으로는 어쩌면 디지털이란 신속한 무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독자는 아직까지 세대 갈등이 왜 세분화되고 심화되어 가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들어본 적이 없다. 다만 사회의 빠른 변화가 만들어낸 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순전히 독자 본인의 생각일 뿐이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먼저 해결해 놓고 나중에 원인을 따지거나 말거나 하라고 늘 배워왔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의 원인부터 따지고 들면 당연히 '내 탓 네 탓' 하기 때문이다. 매우 합리적인 생각으로 독자는 믿는다. 이 책 『터칭』은 이 사회 갈등이나 혐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 있는 사람들이 '공존 전략'으로 내세운 캠페인 성격을 띤다. 보다 밝고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위한 매우 기초적인 시도라고 읽힌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돼 문제되고 있는 갈등과 증오의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더 이상 사회문제로 확대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분들의 의지로 쓰였다. 책의 표제어이기도 한 '터칭(Touching)'은 ‘감동적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세대 간 교감을 넘은 감동,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이 〈TOUCHING〉이다. 다만 저자들이 이제는 ‘세대 갈등’이 아닌 ‘시대 갈등’의 ‘시대’라고 단정짓는 부분은 조금은 위험한 단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한 시대를 사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를 포용하고 이해해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말에 안심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시대 공존에 장애 요소가 너무 많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저성장, 취업난과 폭등과 하락을 거듭하는 부동산 가격 등 불안함의 연속이다.

 


 

이렇듯 한정된 자원과 환경 속에서 세대 간 경제적인 자원 획득을 위한 경쟁과 대립은 불가피하다. 더불어 Covid-19(코로나 팬데믹)의 긴 터널과 디지털 사회로 전환은 세대 간 접촉의 기회마저 감소시켰다. 지금 우리 모두에게 건강한 공존을 위한 ‘터칭(TOUCHING)’이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8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세대 갈등, 벽을 허물다」, 2장 「우리 시대 세대 갈등」, 3장 「BX는 이렇게 걸어왔습니다」, 4장 「MZ는 이렇게 걸어갑니다」, 5장

「새로운 세대의 등장, '알파'」, 6장 「새대 공존을 위한 뉴 패러다임」, 7장 「세대 공감, 프로소통러!」, 8장 「'공존'을 위한 '존중'」으로 돼 있다. 8명의 공동 저자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저자 각각 한 장씩 쓴 듯하다. 책 앞뒤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존재하지만 역시 저자 개인의 이름은 표기하지 않았다. 개인의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공동의 문제를 공동으로 처리하자는 의견을 나타내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하다.(독자도 이 서평에서 '저자들' 이나 '공동저자'라 구분하지 않고 '저자'로 통일한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 대부분은 세대 공감의 필요성을 느끼고 세대 갈등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향후 모습이다"고 지적한다. 당연히 문제 의식을 갖고 세대 간 갈등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고 모든 세대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서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

저자에 따르면 공존을 해야만 더불어 살 수 있고 지속적인 발전도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은 공존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다. 우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 저성장, 그로 인한 취업난, 끝없이 오르는 부동산 가격 등 불안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은 한정된 자원과 환경 속에서 세대 간의 경제적인 자원획득의 기회를 둘러싼 경쟁과 대립은 불가피하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세대 간 접촉의 기회를 감소시켰고 고로 인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공존을 위한 노력이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각 세대를 재정의해 봄으로써 세대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세대와 건강하게 공존하고 행복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우리 사회의 세대 차이와 세대 갈등을 넓은 시각으로 살펴보았고, 2장에는 사회와 조직에서 나타나는 갈등의 현상들을 구체적 사례들을 담았다. 3~5장은 'BX', 'MZ', '알파'에 대한 정의를 짚어보고 베이붐 세대, X세대, M세대, Z제대 그리고 새로운 알파 세대가 경험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배경과 시대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른 세대와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6장과 7장에서는 신·후배 세대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프로답게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 8장에서는 우리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사회제도의 변화와 기업의 노력 그리고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터칭』은 우리 시대의 세대 차이와 세대 갈등을 거시적으로 다루어주는 1장부터 읽기를 권한다. 그 후 순차적으로 다음 챕터들을 읽어나가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 것이다. 여행이 끝나고 나면 서로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의 개선뿐 아니라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공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세대 갈등은 특정 세대를 'OO 새대'로 구분하며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가운데 다른 시대·문화적 배경 속에서 전혀 다른 경험을 갖고 살아온 세대를 특정한 세대로 묶고 일반화하면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이 오히려 세대 간의 벽을 높이고 있다고 말한다. 세대 갈등은 고리타분한 선배 세대와 개념 없는 후배 세대 간의 갈등으로만 보고, 해결하는 일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즉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개개인의 이해와 단순한 소통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대 갈등은 개인의 변화와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세대 갈등은 자연스럽게 구분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표를 얻기 위한 정치권, 물건을 팔기 위한 기업으로 인해 오히려 만들어지고 있다고 문제점과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세대 갈등'은 늘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왔다고 단언한다. 약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점토판에도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고 새겨져 있던 것처럼 말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어쩌면 '세대 갈등'이 아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갈등'인 것이라는 주장이다. 어떤 특정 세대가 노력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듯이 다른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공부' 즉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진정으로 서로가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진정성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각 세대와 공감하며 TOUCH의 기술을 발휘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TOUCH의 기술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고 '프로 소통러'라고 불리워지는 요즘 인기 있는 사람들에게서 힌트를 받아온 것으로서 젊은 층의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윤여정'과 '유튜버 밀라논나'의 경우를 소개하기도 한다. 왜 MZ 세대는 그들에게 열광하는가? 이유를 알아보면 힌트가 보이고, 노력하면 프로 소통러가 누구든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누구와도 소통을 잘하는 프로 소통러의 능력도 모두 노력에 의한 것임을 독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저자가 MZ세대들이 열광하는 그들에게서 얻은 힌트는 열광의 이유가 보인다는 것이다. 열광의 이유는 그들의 능력이고, 그 능력은 노력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가 읽어낸 힌트는 '선배 세대'가 갖추어야 할 소통의 능력이기도 하다. ① '내가 어른이야!' 하는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② 자신의 위력을 내세우기보다는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조언한다. ③ 무엇보다 자기 생각을 전달하기에 앞서 상대의 처지에서 '진심 어린 공감'을 한다. 이와 함께 '후배 세대'에게도 능력을 갖출 노력을 당부한다. ① 자신들의 문화만 정답인 듯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 ② 선배 세대의 지식과 경험을 존중해야 한다. ③ 선배 세대가 살아온 궤적과 그들이 일군 문화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저자는 이처럼 연인의 사랑법처럼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 : 유수란

S-CONSULTING 대표. 전문성과 연륜으로 무장한 ‘소통 전문가’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관에서 우수 강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피교육자의 니즈와 원츠가 무엇이고 그에 맞는 해법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주입과 전달보다는 공감과 동감을 이끌어 내고, 피교육자의 IQ(지능지수)보다는 PQ(행동지수)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 전공의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저서로는 「디지털 라이프 리부팅」이 있다.

 

저자 : 정재일

퍼스트기업교육컨설팅 대표. 현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방송기자와 기업에서 교육을 담당하던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업교육 강사의 길을 걷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조직 활성화, 리더십이다. 개인의 성장과 구성원의 원활한 소통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로젠탈 클래스 온에서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하며,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컨설팅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슬기로운 직장 언어」가 있다.

 

저자 : 신정화

완지(完知)교육연구소 대표. 경기대학교 관광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주) 사내강사를 거치고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위촉강사, 공기업평가원 겸임교수로 활동하였고, 21년 동안 약 5,000회의 강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바르게 학습하자는 철학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는 관계관리 및 세대소통, 조직활성화, 리더십 등의 분야로 다수의 기업, 공공기관,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세대 간 소통이 잘되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자 한다.

 

저자 : 기희경

KEY&PLUS컨설팅 대표로 2005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출강하고 있는 기업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과정계발 및 교재 집필에 참여하였다. CPF(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로 조직 활성화, 소통, 퍼실리테이션 등의 주제를 참여자들과 상호 작용하며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직의 문제, 소통의 어려움도 결국 상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을 강의를 할수록 느끼며 ‘관계의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즐거운 교육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자 : 박은영

씨이엠(CEM)컨설팅 대표이자 한림성심대학교 겸임교수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했다. 교육학 이론과 실제를 잘 융합하여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직군의 조직에서 근무하고, 다양한 직무 대상자들을 교육했다. 그간의 경험과 일선 현장에서 들려 준 다채로운 사례들로 실재감 있는 강의와 교육컨설팅을 하고 있다. “바름! 아름! 다름!으로 긍정의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경험관리, 관계관리, 커뮤니케이션, 관계 대화법, 코칭, 리더십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 중이다.

 

저자 : 김선애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 전공. 15년간 ‘소통변화 전문가’로 강의 현장과 조직, 개인 코칭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교수자, 학습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식 콘텐츠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하는 것이, 또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실천의지를 심어 주는 것이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이고, 동시에 기업교육 강사로서의 소신이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마음을 열리게 하는 교육을 준비하고 교수자 혼자 하는 일방적 강의가 아닌 교수자, 학습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같이 웃고, 같이 호흡하면서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는 강의를 추구하고 있다.

 

저자 : 신지유

기업교육 컨설팅 함께교육연구소 대표. 음대 출신으로 가수 옆에서 전문 뮤지션의 삶을 살다가 교육에 매력을 느껴 당차게 강의를 시작했다. 롯데손해보험과 KB손해사정에서 CS컨설팅을 통해 전사 교육체계를 수립하였고 임직원 교육을 담당하였으며, 조직의 긍정적인 성장을 위하여 구성원의 자발적인 변화를 목표로 강의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CS, 커뮤니케이션, 조직 관계관리이며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뮤직테라피 교육으로 따뜻하게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저자 : 김예진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기관에서 연간 250회 이상의 활발한 교육을 하는 전문 강사이자 경북전문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명실상부한 최고의 서비스기업인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사내 강사 출신으로 13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의를 연구하고 디자인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교육하고 있으며, 주요 강의 분야는 고객 만족(CS),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컨설팅 및 온·오프라인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현재 삼성 관계사, 금호석유화학 그룹 등을 비롯한 대기업 및 기관의 인재개발원에 출강하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3.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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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To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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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 혹은 TV에서 요즘 세대 사람들은 'MZ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자기들이 MZ세대인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아이너리 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서로 얽혀 살아가는 게 현시대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라서 생겨난 문제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른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대 변화에만 주목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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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 혹은 TV에서 요즘 세대 사람들은 'MZ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자기들이 MZ세대인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아이너리 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서로 얽혀 살아가는 게 현시대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라서 생겨난 문제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른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대 변화에만 주목하고 세대 차이, 세대갈등 , 세대 혐오 등 세대 문제 프레임으로만 바라본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세대를 이해하는 출발점은 그들의 세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적당히 잘 지내라고 다독이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입니다.
저성장으로 인해 높은 실업률과 낮은 고용률로 압축되는 청년층 고용 문제 또한 심각합니다.
동시에 고령자의 일자리 부족, 불안정한 노동 지위 또한 우리 사회의 오랜 현안입니다.
노인 일자리 증가 때문에 청년 일자리의 감소가 우려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대 갈등은 더 심각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세대를 구별하고 구획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세대로 묶이는 그들의 공통적인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책에서는 터칭을 통해 서로간의 세대를 이해하자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1) 선배세대 에게 필요한 TOUCH의기술
Tinier : 지시는 간결하게 나눠서
Open mind : 권위보다는 열리마음으로
Untact : 비대명 업무 방식에 유연함을 갖고
Compliment : 피드백을 단호하되 칭찬으로 마무리
Hearty : 다정한 공감과 수용하는 자세로

2) 후배세대 에게 필요한 TOUCH의기술
Tender words : 거절은 부드럽게 공손하게
On faced : 중요한 일은 대면으로 보고하고
Union : 조직의 결속력을 고려하며
Confidence : 의견은 당당하되 예의 바른 태도로
Humble : 존중하며 겸손한 자세로

세대 공존을 위해 어떤 것에 더 집중해 볼 수 있는지 각자가 처한 현실과 고민, 갈등을 서로 이해하고, 전 세대가 함께 해결하기 이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즉 다름을 인정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나이가 많은 적은 배울려고 노력하고, 인정해야되는 일은 서로 인정하고 넘어갈려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m****3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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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세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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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맘에 들었다. Teaching(티칭)이 아니라 Touching(터칭).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점 하나의 위치에 따라 이렇게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Touching(터칭)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세대간 교감을 넘는 감동,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요즘 나도 후배 동료에게 말할 때는 단어 선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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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맘에 들었다.

Teaching(티칭)이 아니라 Touching(터칭).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점 하나의 위치에 따라 이렇게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Touching(터칭)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세대간 교감을 넘는 감동,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요즘 나도 후배 동료에게 말할 때는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경험의 차이로 단어를 전혀 다르게 해석하기에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후배 세대가 싫다라는 1999년의 신문 기사를 보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삶의 가치관이 급작스레 달라지지 않으며, 선배들이 나이가 들어 자신의 젊은 시절 기억 중 좋은 것만 기억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나도 올챙이였던 적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세대 공감방법을 알고 싶었다.

 

서로 다른 시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서로 얽혀 살아가는 게 현 시대이기에 세대 갈등 문제가 심각하다. 그런데 사실은 서로 다른 세대라서 생겨난 문제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른 문제인데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대 갈등은 세대 변화에만 주목하여 세대 차이, 세대 갈등, 세대 혐오 등의 세대 문제 프레임으로만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대와 아래 세대의 차이는 세대별 특성 때문이 아니라 개인의 인생이 놓인 시점이 다르기 때문임을 인지하는 것, 다른 세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세대간에 서로 배울 건 배우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것, 그래서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세대 갈등을 극복하고 길임을 알게 된다. 이러한 역할의 선두 주자는 더 많이 삶을 경험한 B,X, M 세대가 ZA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 세대별로의 특성과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설명이었다. 공존을 위한 마음의 온도 조절 즉 자연스러운 갈등 현상을 인정하고 배려와 이해로 세대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회에 확산시켜 세대갈등을 최소한 하는 TOUCH 전략을 제시한다. ‘내가 어른이야.’하는 권위를 앞세우기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일것, 자신의 위력을 내세우기 보다는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조언할 것,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에 앞서 상대의 처지에서 진심 어린 공감을 하는 것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된다. 그러나 쉽지가 않을 것 같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는 선배와 후배에게 필요한 기술을 설명한다. 선배는 문자와 텍스트에 서운해하지 않기, 지시사항 요약해서 전달하기, 간단한 이모티콘 스티커 사용으로 감정 전하기, 끼어들지 않기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후배는 전화 통화에 익숙해지기, 사전에 전달 사항 정리하기, 선배 세대의 함축적인 표현에 익숙해지기, 집중하고 메모하는 습관 가지기, 정중한 표현방식 익히기의 TOUCH 기술을 설명한다. 그래서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 앞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고 있다.

 

세대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30년 전에도 세대 갈등을 말했고 지금도 말하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말한 것이다. 다만 세대 갈등을 서로에게 맞추라고 하기 보다는 함께 서로를 이해하며 맞춰 가려는 노력을 필요함을, 나부터 시작해야 함을,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k*****5 2023.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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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Touching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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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Touching : lalilu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엄청난 갈등의 상황 가운데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서로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름을 틀린 것으로 주장하는 이들로 인해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 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공존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갈등을 극복하고 갈등 넘어 공존의 새 장을 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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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Touching : lalilu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엄청난 갈등의 상황 가운데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서로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름을 틀린 것으로 주장하는 이들로 인해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 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공존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갈등을 극복하고 갈등 넘어 공존의 새 장을 열 수 있게 된다면 그 사회는 이전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가운데 가장 빨리 초고속 초고령 사회로 변하고 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며 살아갈 때 갈등의 문제가 야기되며 그 문제는 실제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다양한 사건과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므로 갈등과 혐오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터칭을 사용해야 한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터칭이란 ‘감동적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세대 간 교감을 넘은 감동,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이 바로 ‘터칭’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각 세대를 재정의하고 그것을 통해 세대를 서로 이해하여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매우 논리적이라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가 바로 무엇인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그래서 서로 이해할 수 있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지식적 차원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l****u 2023.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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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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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어렸을 적만하여도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나와 전혀 무관한 이야기들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커서 어른이되면 우리세대 밑으로 이야기는 다 똑같은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마 시간이 흘러 나는 어른 세대가 되었는데 어렸을적 경험했던 세대 갈등을 내가 중간 정도가 되어서 겪고 있는 느낌으 들어서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책을 찾고 있어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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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어렸을 적만하여도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나와 전혀 무관한 이야기들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커서 어른이되면 우리세대 밑으로 이야기는 다 똑같은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마 시간이 흘러 나는 어른 세대가 되었는데 어렸을적 경험했던 세대 갈등을 내가 중간 정도가 되어서 겪고 있는 느낌으 들어서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책을 찾고 있어서 읽게 되었다.

첫 느낌 : 책 챕터마다 구성방식이 굉장히 특이했다. 일반적인 책 구성이라기 보다 무언가 잡지 형식을 빌린 책 구성이라고 해야할까. 설명 + 대화 + 해석 까지 다채로움이 가득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한다. 사실 챕터는 8개 장이지만 세대 갈등에 대한 정의 / 각 세대별 특징 / 세대갈등의 공존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앞에서 부터 차근 차근 읽는 것이 뒷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수월하기에 앞에서부터 읽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앞에서 부터 세대 갈등의 정의부터 세대별 특징까지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갈등과 갈등 원인에 대한 세대별 특징 그리고 갈등해결까지 봐야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은 내가 속한 세대인 bx세대와 요즘 핫하다면 핫한 mz세대였던것 같다. 조금 더 같이 일하는 후배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끼는 갈등들이 조금은 수월해질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마지막 갈등해결에 대해 다루고 있을 때에는 실제 사례 비슷하게 다루어 주고 해야할말과 알맞은행동을 알려주어 무척 좋았다.

세대 갈등에 대해 이해하고

세대별 특징을 알고 그에 따른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23.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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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To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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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갈등을 고리타분한 선배 세대와 개념 없는 후배 세대 간의 갈등으로만 보고, 해결하는 일을 개인에에 전가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개개인의 이해와 단순한 소통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세개 갈등은 개인의 변화와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7-) 이런 인식의 변화로 인한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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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갈등을 고리타분한 선배 세대와 개념 없는 후배 세대 간의 갈등으로만 보고, 해결하는 일을 개인에에 전가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개개인의 이해와 단순한 소통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세개 갈등은 개인의 변화와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17-)

이런 인식의 변화로 인한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시기는 명절이다. 부모 세대는 효의 도리로서 형식을 갖춘 제사를 지낸다. 하지만 자녀 세대는 형식보다는 의미만 잘 새기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명절이 되면 가족 내 세대 갈등이 더 심해지고 심지어는 명절 후 이혼하는 부부가 많아지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62-)

주류 세대로서 관심의 중심에 있던 MZ 세대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세대 전환의 기로에 섰다.

MZ 세대의 시작인 1980년대 초반 출생자들이 40대에 진입했고, 나머지 M 세대의 대부분도 30대가 되었다. M 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조직에서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사회 세대인 '선배 세대'에 진입했다. (-111-)

알파세대는 진화된 디지털 시스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모호하고 인공지능과 로봇에 익숙한 세대, 그리고 이를 즐기는 세대가 바로 알파세대이다. 따라서 디지털 진화세대인 알파세대의 특징을 하나의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Digital'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알파세대가 어떻게 디지털 친화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147-)

전화는 기계라는 수단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다.너무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한 번에 많은 내용을 전달할 시 집중도가 저하되고, 주변 환경에 따라 통화상태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하여 간단한 내용은 통화로 지시하되, 내용이 길어진다면 문자나 텍스트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자를 작성할 때도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줄글로 작성하면 이해도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지시사항을 요점별로 정리하여 리스트 형태로 전달하는 것을 추천한다. (-209-)

한집에 사는 부부간에도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며, 나이가 많은 부부일수록 세대차이,세대갈등을 더 많이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아내의 입장과 남편의 입장이 다름으로 인해서, 서로 서운하게 되고,그것이 반복되면, 이혼이 불가피한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순종하고, 이해하기를 바라는 쪽이 아내인 경우가 많아서, 세대갈등이 나타날 때면, 감정을 삭히는 경우가 많았다. 전통 세대와 베이비붐 대세는 그러한 삶을 살아왔으며, 586 새대도 비슷한 상황 속에서 삶과 죽음을 이어나갔다.그리하여 황혼이혼이 반복되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대 갈등은 익숙하고, 세대 공존은 어렵다. 그건 세대간의 생각,가치관,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달과 트렌드의 발달로 인해 ,쓰는 언어가 다를 때가 있다. 한국 사회는 크게 전통세대,베이비붐 세대, 586 세대, X세대, MZ세대, 알파세대로 구분하고 있는데, MZ 세대도 어느덧 중간관리자가 되어서, 후배 세대에서,선배 세대로 진화되고 있다. 즉 까라면 까라는 식의 군대문화는 원칙과 절차를 중시하는 세대에겐 상당히 불편하고, 거부감이 들 때가 있다. 원칙과 관행이 충돌한다. 학교에서 특히 그런 일이 답습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선생님의 체벌이 단순한 체벌이 아닌 교내 폭력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바로 그런 예이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경청과 배려가 필요하며, 서로 인정하는 세대 간의 문화가 만들어 져야 하는 이유도 그러하다.

k*******2 2023.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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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To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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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르게 개인의 특징을 인정하는 사회에서는 세대간의 갈등이 발생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농업시대에서 경험이 지식이고 힘이던 시절에서는 나이에따른 질서가 존재하고 먹고살기위해서는 나이에 따른 질서가 성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보기술의 발달로 정보취득방법에 따라 그리고 다양성이 발생하는 시대에서는 과거와 다르게 나이에 따른 경험의 차이로 비교우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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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르게 개인의 특징을 인정하는 사회에서는 세대간의 갈등이 발생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농업시대에서 경험이 지식이고 힘이던 시절에서는 나이에따른 질서가 존재하고 먹고살기위해서는 나이에 따른 질서가 성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보기술의 발달로 정보취득방법에 따라 그리고 다양성이 발생하는 시대에서는 과거와 다르게 나이에 따른 경험의 차이로 비교우위를 점할수 없기에 사회구조의 변화가 요구됩니다. 구조적인 세대갈등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시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각기 다른 세데의 공존을 위한 전략을 이야기, 유수란, 정재일, 신정화, 기희경, 박은영 작가님의 터칭을 리뷰합니다. 한 시대를 사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를 포용하고 이해향 함께 공존할수 있는 시대인 지금, 우리는 세대 갈등이 아닌 시대 갈등의 시대로 재 정립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하게 세대 나이로 분류하기보다 시대가 변해서 오는 갈등으로 접근해야 하는 설명입니다.

군사독재, 경제발전 시대, IMF, 금융위기, 코로나 문제등 우리는 짧은시간에 큰 일을 많이 경험했고 이론인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양식의 변화가 급격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회식의 참석이 의무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고 출근시간은 시작전 30분까지 와야 하는지 5분전까지 오면되는지등 과거에는 당연하게 생각한 사회통념의 다르게 생각하게 되는 부분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통화보다 문자가 편한세대, 부동산의 높은 가격등 지금의 문제는 과거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문제로 우리는 그들의 문제를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갈등을 해결하고 공존하기위한 터칭이 필요한 시기, 서로 어루만져 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3.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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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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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지수를 찾아보게 됩니다. 읽으면서 생각보다 나에게 꼰대지수가 많구나 여겨졌거든요.   저사람은 왜저러지 싶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제가 그세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구나를 알게되었죠   요즘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그 세대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기준에서 먼저 판단을 하는경우가 대부분 이었죠.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는 세대갈등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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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지수를 찾아보게 됩니다.

읽으면서 생각보다 나에게 꼰대지수가 많구나 여겨졌거든요.

 

저사람은 왜저러지 싶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제가 그세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구나를 알게되었죠

 

요즘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그 세대를 인정하지 않고 나의 기준에서 먼저 판단을 하는경우가

대부분 이었죠.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는 세대갈등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조명해보며

새로은 재정의를 통해 세대간의 세대공존방법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며 내 머릿속 세대구분의 적절성을 다시 재정의 받았어요

 

임의로 단순히 구분하기보다 다양한 특성으로 세대를 구분하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데 꼰대라는 단어부터 다시 살펴보고

역꼰대로 생기는 갈등도 분석해 주었죠

 

특히 MZ새대로 모르는 ‘MZ’세대 (P32)의 해석을 통해 얼마나 쉽게 우리는

단정을 하는지를 살펴보았고 그를 통해 개선해야 하는 의식의 문들을 다시

열어보게 되더라구요

 

사회흐름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꼰대세대 운운 까지만 알고

있엇다면 지금의 알파세대의 구분과 사회적배경은 나의 딸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전환점을 주었거든요.

 

그렇다고 무작정 알파를 이해만 할것이 아니라 세대공존을 위한 뉴패러다임을

가장 핵심적으로 보게 된 것 같아요.

시대와 그 흐름을 통해 새대를 이해하는 필요성부터 서로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위한 공존의 기술 물론 여기서 또한 당연히 배려와 이해가 포함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알지만 내 생활의 도입하는 것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 마음을 읽듯 후반에는 터칭으로 모든 세대가 공존하기 위한 소통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선배가 후배가 해야 하는 터칭기술을 배웠다면 가장 핵심포인트는

공존을 위한 존중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무슨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P262)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통해 우리는 세대갈등이 아닌 시대갈등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한 공준을 위한 터칭이 필요하며 존중의 가치를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죠

 

[ 본 도서는 북인사이트의 도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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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