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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 달을 처흠 보는 것처럼 신기해하고 좋아했다. 중천에 둥그런 달이 떠 있었다. 완전한 원은 아니지만, 백 와트짜리 전등불과 겨뤄도 지지 않을 만큼 환했다. (중략) 주변의 아파트에 가려 초라했던 옥상이 오늘 밤은 자그마한 성 같아서 성 꼭대기에 올라와 있는 기분이다. 책 252쪽~254쪽] 돈때문에 뿔뿔이 헤어지고 불행해진 해인이네 가족과 그 가족을 위해 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인이. 해인이는 치우천황과 이름신과 집신 그리고 복신의 도움으로 왕신이 된 돈신과의 담판 대결을 벌인다. 인간에게 중요한 <고마움 > <부모마음> <자식관심> <대화하기> <양심> <만남>을 보물로 만들어 지폐로 세상을 뒤흔드는 돈신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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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교육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돈을 벌려하지만, 자식들이 원하는건 결국 행복한 가정이라는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가정의 행복과 부모의 사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작가의 생각을 해인이의 모험을 통해서 흥미진진하게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