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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과 햄볶는 우리집?? 착하고 말 잘듣는 아들이지만, 사춘기가 다가오고 몸의 변화가 생기면서 엄마로서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의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겪어보지 않았기에 자세히 이야기해줄 수 없고,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그럴땐 어떻게 알려줘야하는지 곤란한 찰나에 '사춘기를 건너는 모든 소년에게' 믿을만한 대답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어요. 의사이자 사춘기 전문가인 작가 두 분은 이 책 전에 이미 #여자사전 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에 《남자 사전》이 출간되어 아들만 있는 우리집에 딱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죠! 《남자 사전》은 도대체 내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내 몸을 들여다보고, 내 감정을 돌보고, 나와 너의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소년들을 위한 성교육 책이자 사춘기 지침서예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고 깊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으며 깜짝 놀랐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며 변화하는 몸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요. 털, 땀, 여드름, 변성기, 성기, 음경, 음낭과 고환 등등 굉장히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 자위, 오르가슴과 사정, 정자, 임신, 첫사랑, 키스, 포옹, 섹스, 포르노, 성폭력 등 궁금하거나 알고 있어야할 성지식을 전달해 주어요. 청소년기의 뇌발달과 성기가 아플 때 대처법, 정신적 문제 등도 다루고 있어서 필요하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을때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저도 엄마로서 성교육도 받고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직 모르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아들맘으로서 많이 배웠답니다. 이제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었거나 2차성징이 슬슬 나타나는 아이라면 아이의 성지식이나 신체변화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부분부터 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들키우는 엄마로서 꼭 필요한 책을 만들어주신 #초록서재 고맙습니다. 두 아들과 두고두고 잘 활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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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궁금한 청소년들 그 중에서도 남자몸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춘기가 되면서 변화하기 시작하는 몸을 보면서 당황하기도하고 부끄러워하기도하지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신중하게 고른 주제들과 다정하고 사려깊은 접근과 함께 흥미를 유발하는 재치있는 그림들까지 너무나 멋진 책이다. 몸의 변화뿐만아니라 성폭력. 섹스, 포르노, 정신적문제까지를 다루어주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아들이 같이 보면 좋을 필독서 산전 수전, 시행착오. 딥한 연구들을 다 겪은 누나들이 새로운 세대들에게 전해주는 필독서이다. 꼭 읽어보세요 꼭 일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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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궁금한 소년들을 위한 몸 안내서”
아들이 본격적인 2차 성장을 하면서, 피지컬분만 아니라 멘탈에서도 2차 성장을 하고 있는 듯 감정기복이 매일같이 롤러코스터를 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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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생각보다 사춘기 변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저는 남자인데 가슴에 몽우리가 잡혀요. 여성형 유방이나 유방암일까요???", "몽정은 언제부터 하나요?", "음경이 휘었는데 문제일까요?" 몸과 마음의 변화가 낯선 청소년을 위해 세세하고 친절하게 적혀있는 남자사전은 아들 성교육 도서로 딱이다. 아이에게 사춘기 변화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 양육자 성교육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자녀의 성적 호기심에 어떻게 설명할지 난감하다는 건데, 남자사전에는 키스나 포옹같은 스킨십과 섹스, 자위, 다양한 성행동과 감정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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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전 #263page
이 책은 #초록서재 에서 서평단 모집을 해서 당첨된 책이다.
서평을 신청한 이유는 보건교사로 성교육 도서를 계속 읽고 요즘 트렌드 성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을 계속 쌓고 싶어서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별거다 가르쳐 주는 성교육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사소한 것 같고, 이런 걸 다 묻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성교육을 해보면 다 묻는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거침없이 더 묻는다.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목차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얘기한다. 우리가 이 책을 쓴 건 네 질문에 믿을 만한 대답을 들려주기 위해서야. 조마조마하고도 환상적인 사춘기를 지나는 동안 외롭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할게. 9페이지 이런 생각을 가져서 그런지 노르웨이 의사인 저자는 별거다 얘기한다.
예전에 한 선생님이 이런 얘기 하신 적이 있다. "저는 사춘기 때 음모가 나서 저의 몸에 이상이 생긴 줄 알았어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얘기도 못하고 혼자 많이 걱정했고 두려움이 있었어요"
또 다른 분은 "음모가 보기 싫어서 가위로 몰래몰래 잘랐어요"
그런 솔직한 얘기를 하신 이유는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몸에 변화에 잘 알 수 있도록 성교육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나도 우리 학생들이 사춘기를 현명하게 지나가도록, 몸의 변화에 놀라지 않도록, 임기응변의 대답이 아니라 책을 통한 믿음직한 대답을 해주는 교사가, 엄마가 되고 싶다.
저자는 얘기한다. 급성장기는 마치 육상 경기에서 선수들이 전속력으로 달릴 때와 같아. 22페이지 육상 경기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는 선수들이라. 전속력으로 달리면 앞만 보고 달리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만 생각할 수 있는데.. 여유가 없어질 수 있는데...
때론 옆도 보면서 뒤도 보면서... 그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남자사전 #초록서재 #성교육 @greenlibrary_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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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전 ‘별게 다 궁금한 소년들을 위한 몸 안내서’ 니나 브로크만, 엘렌 스퇴켄 달 글 사춘기를 겪게 될 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사춘기에 일어나게 되는 다양한 신체적 변화, 느끼게 될 감정, 정신적인 문제 등 소년이 겪게 되고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사항을 담고 있는 듯하다. 일반적인 성교육에서는 다루지 않을 법한 여드름에 대한 내용, 스트레스, 우울증과 불안, 약물 복용과 같은 내용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감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사춘기 소년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좀 더 안정된 사춘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곧 사춘기를 겪을 사촌 동생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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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교육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알려야 할까?
편안한 대화체로 이해하기 쉽고
이 책이 네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일과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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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 니나와 엘렌은 의사이자 사춘기 전문가이다. 많은 소년들이 사춘기동안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털도 많아 지고 급성장기도 거치면서 목소리도 낮아지는 많은 변화들까지. 자신의 몸에 대한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진다. 실제로 병원으로 내원한 소년들에게 받은 많은 질문들을 토대로 이 책을 구성하셨고 많은 질문들과 궁금증에 대해 명료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신다. 자. 지금부터 놀라운 네 몸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지키며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워볼까?? 별게 다 궁금한 소년들을 위한 몸 안내를 시작할게!! ??실제로 중학생 두 아들들이 제일 궁금해했던 질문 몇 가지를 발췌해봅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질문만 적었고 질문에 대한 답은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지요???) ??p25 내 키는 얼마나 자랄까? ??p49 여드름은 언제까지 생기나요? (여드름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개수와 크기로 판단할 수 있어. 그 기준은!!!) ??p193,195,196 내가 사랑에 빠졌나요? 사랑에 빠지면 어떡하죠? 데이트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p249,250 누구나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어. 무엇이 성폭력인가요? ???♂?가끔 뜻하지 않게 해맑은 표정으로 질문을 하는 아이들은 그저 꼬꼬마 시절 아기같아요. 자신의 몸은 점점 달라지지만 궁금한 것이 생겨도 곧바로 물어볼 곳이 없는 것도 문제였겠지요. 아이들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엄마여도 아빠여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인데도 성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부끄러움에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허둥대곤 했어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부모들에게도 구세주같은 책이예요!!?? 털, 땀, 냄새 등 사소한 궁금증들부터 '면도하는 법'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요. (만약 아이 주변에 함께 이야기 나눌 남성 어른이 없다면 면도기 사용법도 엄마는 난감한 부분일테니까요!!) 우리 큰애는 여드름이 심하게 나서 늘 왜 여드름이 나서 이 고생을 시키는건지 궁금해했어요. "엄마 아빠가 꼼꼼하게 안 씻어서라고 했는데 호르몬 때문이래."하며 책 내용을 알려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표정이었어요. <카더라>라는 속설에 대한 명확한 대답들도 있어서 아이들의 잘못된 상식들도 올바르게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엄마, 아빠가 알고 있는 정보도 잘못된 것이 많더라고요!!?? 여자친구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거라며 그럴 땐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하는지도 적절한 예와 설명으로 기준점을 제시해요. 마음 표현이 서툰 남자아이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표현법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었어요. 갑이나 을의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는 건전한 바이블이 되어줄 내용들이라 아이들과 다음 번에 이야기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의 생각은 늘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지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고 흥분하게 되는 이 시기의 소년들에 대한 이유들도 명시되어 있으니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가 클 때를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선생님께 물어볼 생각은 전혀 못했고 잘못된 지식들을 공유하는 아이들은 점점 자신의 몸에 대한 변화에 두려움만 커졌어요. 저는 혹시 제가 어디 아픈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으니까요. 딸이 있는 집을 위한 지침서로는 <여자 사전>을 추천합니다!!! ?? 사춘기를 겪는 소년들에게 많은 질문에 당황할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남자사전 #니나브로크만_엘렌스퇴켄달 #신소희옮김 #윤정원감수 #초록서재 #소년들을위한몸안내서 #성교육필독서 #노르웨이_올해의베스트도서 #소년들을위한사춘기지침서 #도서협찬 #서평후기 #완독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