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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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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재밌던 추억은 언제였을까? 아마 가장 아름다웠던 건 첫사랑을 했던 중학교 때 였고 가장 재밌었던 건 사내들만 모여있던 고등학교 때가 아니였나 싶다. 30년간 중학생과 함께 울고 웃으며 중학생들을 대변 하는 교육자로서 '중학생이 예쁘게 느껴진다. 중학생의 행동이나 말의 이면에 있는 속마음을 보살펴주고 싶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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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재밌던 추억은 언제였을까?
아마 가장 아름다웠던 건 첫사랑을 했던 중학교 때 였고
가장 재밌었던 건 사내들만 모여있던 고등학교 때가 아니였나 싶다.
30년간 중학생과 함께 울고 웃으며 중학생들을 대변 하는 교육자로서 '중학생이 예쁘게 느껴진다. 중학생의 행동이나 말의 이면에 있는 속마음을 보살펴주고 싶다”라고 말한다.


사실 나는 그 과정을 겪고난 후 다실 겪을 일은 없지만 내 조카의 다가올 중학생시기를 위함이다.
순전히 미래를 위한 좋은 길을 다져줄수 있지 않을까 했다.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꼭 읽어봐야 하는 필수 책이 아닌가 싶다.
내 자녀가 놓인 상황을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적절하게 나타나 있다.

흔히 '눈에 보인다'라는 말을 많이한다.
타인이 어떠한 상황이 주어졌고 그 것을 예상했던대로 진행 했을 때 쓰는 말이다.
보통은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쓰여지곤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러한 상황이나 말은 더 많이 쓰여지고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지만
성장하는 시기니 자의로 해결하기위해 회피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해결해줄수 없는 어른들의 방법이 곧 회피가 된다.
그것이 학교폭력이든 사춘기 시기든 말이다.
충독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시기에 우리는 왜 아이들을 홀로 냅두는 것일까
어른들이 해결해 줄수 없는 문제가 있을지몰라도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해결해줄수 있는 부분들이있다.
그것이 제도적으로도 말이다.


한번 어긋난 물길은 다시 되돌리기 참 힘들다는 것을 내포한다.
분명 겪은 어른들이라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그 시대의 아이들도 각각 다르다.
나의 아이에게 최선과 최고의 길을 안내하려고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많이 모른다.
그래서 어떻게 가르쳐야할 지 모르니 학교에만 방치되어버린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다시 오지 않을 예쁜 꽃이 필 시기라고.
꽃이 예쁘게 필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가 해야하는 덕목에대해서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부모에게 해주는 조언을 수록한다.
단지 나와 세대 차이가 난다고해서 그냥 지나치지 말것을,
혹은 그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된다고 생각하지 말것을 강조하며 이 책을 마무리한다.

e********9 2023.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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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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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중학생 같은 초5 딸과 이미 중학생이 된 두 큰 조카를 떠올리며 읽은 책 초등고학년 엄마들 모두 읽으시오~~~~~ 10주년 기념판! 저자: 박미자 구수한 이름^^ 나도 이런 이름 갖고 팠는데^^ 특별한 내 이름에 반항하듯이 자주가는 카페 닉네임을 '애자명자미자'로 했던 추억ㅋ 책 내기가 쉬워지고 그만큼 반짝하고 사라지는 책도 많은 시대에 10년 동안 사랑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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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중학생 같은 초5 딸과 이미 중학생이 된 두 큰 조카를 떠올리며 읽은 책

초등고학년 엄마들 모두 읽으시오~~~~~

10주년 기념판!

저자: 박미자

구수한 이름^^

나도 이런 이름 갖고 팠는데^^

특별한 내 이름에 반항하듯이 자주가는 카페 닉네임을

'애자명자미자'로 했던 추억ㅋ

책 내기가 쉬워지고 그만큼 반짝하고 사라지는 책도 많은 시대에

10년 동안 사랑받은 책이라니 궁금해!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부부의 제 1원칙

부모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

193

부모의 상호 존중

1차적으로 부모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는 아빠와 엄마를 모두 사랑하기 때문에

한쪽 부모로부터 다른 한쪽 부모에 대한 비난이나 험담을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충돌이 있을 때에는

사실적인 의견의 차이를 설명해야지, 배우자의 인격을 공격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은 정서적 고향

가족은 생활 공동체인 동시에 정서적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습관과 정서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형성됩니다.

중학생이 되면,

부모님과 개인적으로 애정을 나누거나 의사소통을 하는 단계를 넘어,

가족 공동의 행사를 계획하고 참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부모 중 한 사람이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거나,

집을 이사해야 할 때 등등

집안의 큰 일에 대해서는 가족회의를 열어 사안을 들려주고,

아이의 의견을 듣도록 합니다.

이미 어른들끼리 방향을 정했더라도

아이게에 통보하듯 결과만 전달하기보다

상황과 앞뒤 관계를 공유하고

가족 모두의 의견을 들은 다음

동의를 받아서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척들이 참여하는 집안 행사는 이맘때의 아이들의 정신적 성숙을 고취시키기에 좋은 동기가 됩니다.

아이들은 친지 행사 등에서 온전한 개인으로 대접받을 때

더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고,

좀 더 성숙해져야겠다고 스스로 마음먹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그저 '어른들 일이니 자세한 것은 알 필요 없고 따라오기나 해'라는 식으로

아이를 행사에 데려간다면,

아이들은 그저 빨리 집에 돌아가 자유 시간을 보내고 싶어

투정을 부리거나 지루해할 뿐입니다.

친지 행사에 아이를 참석시킬 때에는 행사의 성질과 친척관계에 대해 알려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3가지 원칙

원칙1: 눈을 보고 말하며, 서로를 반가워하고 자주 안아주기

가족이 밖에서 들어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반갑게 맞아주는 것을 생활화합니다.

눈을 마주보며 웃어주고, 온몸으로 환영하며 안아줍니다.

"우리 딸, 왔네~~~"

"오늘 날씨 추웠지?"

"다녀오셨어요. 아빠."

일단 집에 들어오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바로 개인 공간으로 들어가지 말고

가족들끼리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나누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인사를 곧잘 하던 아이들도 중학생이 되면 쑥스럽게 여기기 시작하지만,

이때 부모가 먼저 따뜻하게 인사하며 대해주면,

아이들에게도 인사하는 습관이 정착됩니다.

잠들기 전에 잘 자라는 인사를 하는 것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가 밤늦게까지 컴퓨터나 전화를 하는 경우에도

직접적으로 나무라기 이전에

잠자리 인사를 통해서 자야할 시간이라는 점을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칙2: 집안 상황 솔직 공유하기

원칙3: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대화시간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교 때보다 할 일이 늘어납니다. 학교 수업이 늦게 끝나고 숙제도 많아져서

집에서 차분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2주에 한 번 정도는 꼭 정기적으로

가족들이 시간을 내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게 되면,

아이들은 가족 간의 대화를 뭔가 일이 생겼을 때 하는

어두운 것, 문제거리, 꾸중듣는 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보다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아이와 일대일로 대화하는 쪽이 효과적입니다.

이때는 집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대화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의 찻집 등 바깥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를 하기 위한 공간이 따로 만들어졌을 때

아이는 어른에게서 동등한 대화 상대로서 존중받는다는 느낌,

특별한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특별히' 신경 써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청소년기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런 생각에 공감해주지 않으면 좌절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유독 침울하다 여겨질 때

작은 계기를 만들어 선물을 주거나

작은 금액이라도 특별 용돈을 주는 등

자신만을 위한 이벤트를 해주면 무척 기뻐합니다.

 

태그#중학생기적을부르는나이#박미자#들녘출판사#컬처블룸

j********7 202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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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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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올해 12살이 되었어요. 작년부터 폭풍성장을 하더니 어느덧 저와 키도 비슷해 지고 이마에는 여드름이 생기고 2차 성징도 나타나기 시작했더라고요. 마냥 애기 같았고 귀엽기만 했던 딸인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게 아동에서 청소년이 되어가고 있었네요.   정신없이 아이를 키우면서 나름대로 사랑을 많이 주며 키웠는데 품안의 자식에서 이젠 서서히 독립적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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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올해 12살이 되었어요.

작년부터 폭풍성장을 하더니 어느덧 저와 키도 비슷해 지고

이마에는 여드름이 생기고 2차 성징도 나타나기 시작했더라고요.

마냥 애기 같았고 귀엽기만 했던 딸인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게 아동에서 청소년이 되어가고 있었네요.

 

정신없이 아이를 키우면서 나름대로 사랑을 많이 주며 키웠는데

품안의 자식에서 이젠 서서히 독립적인 존재로 나아가는

두번째 성장의 시기를 맞이하는 딸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마냥 이렇게 넋 놓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부분은 인간의 뇌가 3세에 활발이 성장하고

잠시 멈추었다가 청소년 시기에 다시금 발달한다는 사실이었어요.

뇌 과학자들은 '제 2의 탄생'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장 복잡하고 활발하게 뇌가 발달하는 시기라고 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시기를 잘 활용하고 지원해야 멋진 성인으로 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몸과 뇌가 급성장을 하는 시기이다 보니

아이들도 참 혼란스럽기도 할 시기이지만

부모들도 갑자기 바뀐 아이의 모습에 당황스럽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며 사이가 벌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도 그러한 시기를 겪었고 부모와의 갈등도

겪어 보았을 텐데 왜 우린 아이였던 나를 잊고

부모로서의 나만을 생각하는가 싶더라고요.

 

청소년 시기는 독립적인 존재로 나아가는 시기인 만큼

부모가 한발짝 물러나되 아이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어야 할 시기인 듯 해요.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저 또한 혼란스러운 청소년 부모가 되었을텐데

책을 통해서 청소년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아이가 곧 청소년이 될 부모님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2 2023.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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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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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10주년 기념 개정판 박미자 지금 들녘 "30년 현장 교사이자 교육학 박사가 전하는 부모가 알아야 할 중학생의 모든 것" 청   지은이 박미자 교육학 박사,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전교조 전 참교육연구소장 서울 공항중학교를 시작으로 인천 청천중학교까지 30여 년간 교직에 몸을 담았습니다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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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10주년 기념 개정판

박미자 지금

들녘

"30년 현장 교사이자 교육학 박사가 전하는 부모가 알아야 할 중학생의 모든 것"


 

지은이 박미자

교육학 박사,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전교조 전 참교육연구소장

서울 공항중학교를 시작으로 인천 청천중학교까지 30여 년간 교직에 몸을 담았습니다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 '중학생, 아빠가 필요한 나이' '부모라면 지금 꼭 해야 하는 미래 교육' '우리 아이를 살리는 신토불이 육아법' '시대를 읽는 교육사'등 여러 권의 교육서를 썼습니다

책이야기

외계인이 지구의 중2 아이들이 무서워 지구를 침략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학생 아이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시기에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4살, 7살, 10살 나름의 어려움이 있는 시기들을 보낼때마다 일춘기 이춘기 삼춘기...이렇게들 말하는데요~ 초등학교때의 어려움은 지금의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2학년인 제 딸아이를 봐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의 예쁘고 착하던 딸은 어디에도 없고 부정적이고 까칠하고 알수없는 마음을 가진 아이가 저와 함께 하고 있으니 하루에도 몇번씩 제 혈압이 오르락내리락 한답니다.

사춘기를 다룬 강의도 여러번 들어봤는데 본인들도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참을인 참을인 한발짝 뒤에서 지켜봐주며 지지해주라는 말들을 굉장히 많이 들은거 같아요

사춘기 아이와 직접적으로 부딪히게되면 좋지않은 결과를 낳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필요합니다.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필독서~

첫 페이지에 나오는 이 한줄의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말썽을 부리는 중2병.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정서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성장하는 시기의 중학생들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책 이 책을 읽으면 중학생을 이해하게되고 중학생을 응원하게 될겁니다.

우리의 과거이며 현실인 중학생 자녀들

청소년기의 발달과정과 성장의 특징을 배우고 이해하게 되면, 청소년들을 더 잘 격려할 수 있고 청소년들과 우호적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랑하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부모는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다보면 자라나는 아이와 갈등이 생기게되죠.

중학생들 '질풍노도의 시기'

어디론가 마구 달려가고 싶은 마음

나도 잘 모르지만 어른과는 다른 어떤 것.

본인도 이유를 모른채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는 중요한 성장시기이죠

우리 청소년들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특별한 중학생들을 위해서~

차례를 훑어보니 사춘기 청소년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상황들을 표현한 글들이 있네요

대체 아이들은 왜 그럴까요?

이해하기 어려운 사춘기 아이들

이 책을 통해서 질풍노도의 아이들이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수있기를 바래봅니다

가끔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이건 어른에게 할 말이 아니거나 상황에 맞지않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할 때의 태도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토론 형식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잘 몰라서 하는 행동일 수 있으니 반ㄷ시 말이나 글로 정확하게 직접적으로 전달해야한다고 합니다. 애정 표현 역시 직접적으로, 기운을 복돋울때도 구체적인 말로 격려해주기

하루 종일 학교에서 만난 친구인데도 집에 와서도 전화통화를 하며 폭풍수다를 합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청소년기에도 친구가 제일 소중하고 친구와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이 자기가 중심이 되는 것 같아라고 하네요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응원

꼭 필요한 응원

1 기초생활보장비 지급하기

2 날마다 환대하기

3 '나가'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말기

4 가족 행사에 역할 부여하기

5 가족 소통 모임 하기

이 다섯 응원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기로해요

특별한 중학생들의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보낼 어른들을 위해서~!!

h****s 202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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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이해시켜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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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면에서 중학생들이 치는 사고들에 대한 기사를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는 요즘 사회..너무 극단적인 예를 드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현직 중학생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펼쳐 들었다.이 책은 주로 부모의 입장에서 중학생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꼭 중학생을 키우는 아니 중학생과 함께 사는
"중학생을 이해시켜주는 책~!" 내용보기
뉴스 사회면에서 중학생들이 치는 사고들에 대한 기사를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는 요즘 사회..너무 극단적인 예를 드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현직 중학생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펼쳐 들었다.

이 책은 주로 부모의 입장에서 중학생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꼭 중학생을 키우는 아니 중학생과 함께 사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그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들이 알차다.
자녀가 부모에게 욕을 할 때는 부모를 비난하거나 혹은 깔보려는 의도가 있는 행위라 보기보다는 자녀 스스로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불만이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표출되는 현상이라고 보는 편이 더 적절하고,
부모 또한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부모가 실수로 잘못을 행한 경우에는 그것을 부정하거나 얼버무리려 하지 말고 잘못을 솔직하게 사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며,
모든 부모가 그저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성숙한 태도를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기에 끊임없이 자기의 내면을 관찰하고 마음가짐을 가다듬어야 한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마냥 귀여웠던 내 자녀의 유년기와는 그만 작별해야 하고, 내가 바라던 이상형의 중학생의 모습이 내 자녀일 거라는 환상에서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중학생 부모에게 전문가가 주는 충고라고 하니 중학생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봄이 좋을 듯하다.

#컬처블룸서평단








5******m 202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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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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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 초등학교에 입학 시키고 뭘해도 귀엽던 나이를 훌쩍 지나 5학년이 된 아이를 보니 양육자로서 부족했던 부분이 아이의 모습에서 종종 보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사춘기로 진입한 아이는 부쩍 친구와의 관계가 더욱 소중해졌고, 엄마의 관심을 간섭으로 느끼곤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지금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 해주는 선배의 경험담이나 양육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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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 초등학교에 입학 시키고 뭘해도 귀엽던 나이를 훌쩍 지나 5학년이 된 아이를 보니

양육자로서 부족했던 부분이 아이의 모습에서 종종 보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사춘기로 진입한 아이는 부쩍 친구와의 관계가 더욱 소중해졌고,

엄마의 관심을 간섭으로 느끼곤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지금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 해주는 선배의 경험담이나 양육서일 것입니다.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를 너무 늦거나 빠르지 않게 만나보아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으로 집필한 책 이어서

한 두 아이를 키운 선배들의 경험보다 훨씬 입체적으로 중학생의 특징을 분석해 줍니다.

담겨있는 중학생 아이들의 사례를 보면 얼마나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았는지 느껴집니다.

어른들 모두는 분명 중학생 시기를 지나왔음에도 그 나이 때의 감성과 중요했던 것들을 다 잊고,

현재 그 나이가 된 자녀를 이해하기 어려워 합니다.

이해를 해보는 관점에서 중학생의 특징을 알려주는 1부의 내용은 소중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이해해야만 아이도 부모를 믿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몸과 두뇌의 성장으로 아이는 부모가 알던 그 아이가 아닌 것처럼 낯설게 느껴집니다.

전두엽의 발달이 미성숙된 시기로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어른에 비해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며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은 부쩍 자랐기 때문에 어른과 비슷한 수준의 사고를 할 것이라 착각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아이를 대하듯 부족한 점은 인정해주고, 어른을 대하듯 인격적으로 대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중학생 시기는 세상의 중심에 자신을 놓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듣습니다.

이러한 행동의 원인에는 운동과 감각능력 -> 언어와 공간 능력 -> 공감, 의사결정,계획과 추론 능력

의 순으로 발달하는데에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부족하다 보니

어른의 입장에서는 야단을 치다가도 아이의 태도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때 그 태도를 문제 삼기보다는 잘못에 대해서만 혼내고 다음 기회에 태도에 대해 조언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시시비비를 따지며 당시 아이의 잘못을 들춰내고 해명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다시 상처를 주게 됩니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자기 자신을 방어하지 말고, 아이의 마음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권위나 평가를 받을 때 어른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또래 집단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대범함과 너그러움을 접했을 때 진정한 '어른다움'을 느끼고 보호자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됩니다.

p37

아이와 시시비비를 가릴 때 종종 내 말이 맞음을 관철시키고자 끝까지 주장했었는데,

너그러운 '어른다움'을 보여주어야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공감 능력은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과 동정심 등을 발달시켜 타인과 연대 의식을 가지게 해주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회성'의 기반이 되는 능력입니다. 공감 능력이 발달해야만 풍부한 인간애를 지닌 멋진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p52

부족해 보이는 아이의 공감 능력도 뇌의 발달 순서에 맞춰 진행중이라고 하니,

이 시기의 지나친 감정 기복이나 풍부한 감정 이입을 잘 받아주어야 겠습니다.

아이가 불량한 친구와 어울리거나 불필요하게 친구 관계에 집착한다면

차라리 친구를 사귀지 말고 너 할일을 열심히 해라! 하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아이의 남은 인생에 큰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청소년기에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풀었어야 할 외로움이나 분노 등이 마음속에 남으면, 마그마처럼 흘러 다니다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분출됩니다. 어른이 된 뒤에도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에 쉽게 분노를 느끼거나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p75

청소년기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목적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이미 시작부터 의미를 잃어버린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 받고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기쁨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기쁨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아이는 점차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존재감을 내면에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자부심과 존재감을 가진 사람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올바른 방향을 찾아 행동합니다.

p109

"오늘 학교 늦겠다"

"아직 안 늦었어요. 뛰어가면 되잖아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화입니다. 바로 우리 가정에서도 아이와 제가 종종 하는 말입니다.

아이가 "알겠어요. 빨리 준비할게요"라고 하지 않고 삐딱하게 나오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 이유가 나옵니다.

아이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추측해서 하는 엄마 말이 꾸중을 듣는다는 느낌이 들어 반발심이 생기는 거라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인생을 먼저 지나온 선배로서 걱정어린 마음으로 지나치게 간섭하고, 자녀의 일을 결정해 주려고 합니다. 부모의 눈에는 아이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자녀의 결정권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오는데, 꼭 새겨두어야 할 말들 같습니다.

사람의 행복은 성취감과 자신감, 자존감과 직결되는데, 타인의 결정에 따르는 것만 반복한 사람은 그런 부분을 발달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정력이 미성숙한 사람은 늘 남에게 의존해서 살아가려 하며, 그렇기에 항상 불안합니다. 자존이란 '자신을 존중한다'는 뜻입니다. 자기가 자신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p127

부모가 공부 스케줄에 지나치게 간섭하면 아이의 문제 해결 의지와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이런 콤플렉스가 해결되지 않고 굳어지면,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이유가 부모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교육 방식 때문이라 생각하고, 부모에 대한 불만과 저항감을 갖게 됩니다.

청소년기에 가장 열심히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p129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모는 종종 '삶의 괴로움'을 아이에게 강조합니다. 부모 자신이 겪는 괴로움일 때도 있고,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괴로움일 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세상살이를 만만히 보지 않고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은 삶의 괴로움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정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p141

말이 가진 힘은 막강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믿음, 인정, 사랑을 담은 말을 많이 들은 아이들은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부모에게 인정받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쳐 자존감이 높아진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됩니다. 친구들이 자신에게게 조금 소홀하게 대해도 지나치게 서운해하거나 집착하기보다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며 너그럽게 대하기 때문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p151

개인적으로 '사랑만 받는 부모에서 존경도 받는 부모로' 이 장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자녀로부터 존경받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라 느껴지기도 했고, 그런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사랑과 존경은 그 근거가 다릅니다. 본능적인 것이 사랑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성적 판단이 들어간 것이 존경의 감정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는 부모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존경은 부모와 자식, 개인간의 관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살피는 모습이 보여질 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방식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직 자식만 바라보는 부모입니다.

두 번째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눈앞의 자식과 함께 자식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까지 바라보는 부모입니다.

p222

나는 어떤 부모일까?

비록 지금은 첫 번째 부모 이지만, 두 번째 부모와 같아지기 위해 시야를 넓혀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자녀교육 #중학생 #사춘기 #대화의기술 #존경받는부모 #박미자

m*****k 2023.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내용보기
나는 내가 사춘기가 없었다고 생각했다. 크게 엄마 말을 안 들은 적도 없고 일탈을 했던 기억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중1때 쯤 짜증이 많이 나고 친구한테도 괜히 짜증이 나고 혼자 방에 있는 게 좋고 그랬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바로 사춘기였던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도 곧 그런 시기가 올 것이기에, 이 책은 그 시기가 왔을 때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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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사춘기가 없었다고 생각했다. 크게 엄마 말을 안 들은 적도 없고 일탈을 했던 기억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중1때 쯤 짜증이 많이 나고 친구한테도 괜히 짜증이 나고 혼자 방에 있는 게 좋고 그랬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바로 사춘기였던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도 곧 그런 시기가 올 것이기에, 이 책은 그 시기가 왔을 때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헛헛해질 나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중학생은 누구인가

 

중학생 시기의 뇌가 변화의 폭이 크고 불안정한 이유는 뇌의 성장을 위한 일시적인 퇴행과 혼란을 겪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중학생들은 초등학생보다도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충동적이고 주변 정리를 못 한다. 10대 초반과 중반의 뇌가 정신없이 빠르고 왕성하게 변화하고 나면, 10대 후반의 뇌는 상대적으로 안정감 있는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과 부정적인 정서를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한다.

뇌가 정신없이 빠르고 왕성하게 변하는 중이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한 거라고 하니, 사춘기의 ‘진상짓’은 누구나 겪어야 하는 당연한 것인가 보다. 내 아이는 그냥 계속 착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를 바라는 건 말도 안 되는 것이었네. ??

중학생들은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많이 먹고 많이 잔다고 한다. 중학생 엄마들이 아이가 많이 자는 것에 대해 걱정과 푸념을 많이 하는데, 이것 역시 당연한 것이었네 ?? 나중에 아이가 잠을 많이 자면 등짝 때리지 말고 축 재워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작가는 중학생을 ‘중닭’의 시기라고 명명한다. 병아리가 닭으로 완전히 성장하기 전에 털갈이를 하느라 털이 모두 빠져 초라한 행색이 된 ‘중닭’. 이 시기를 거친 중닭은 털갈이가 끝나도 윤기 나는 새털과 통통한 몸집이 드러나 어른 닭으로서의 풍모를 자랑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외모 암흑기도 중학생 때인듯 ㅋ) 미운짓을 많이 하는 중학생들은 기존의 질서를 거부하고 자기 다름대로 세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와서 말을 안 듣거나 아이에게 서운한 일이 생기면, 이 부분을 꼭 읽어봐야겠다.

중학생과 소통하는 법

중학생과 대화할 때는 경험과 질문으로 신뢰를 형성해야 한다. 그리고 부정적인 상황일 때, ‘나-전달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나-전달법’의 핵심은 말하는 문장의 주어를 ‘너’가 아닌 ‘나’로 만드는 것이다. 감정을 느끼고 있는 주체인 ‘나’를 주어로 삼아 문장을 만드는 것이다. ‘너’를 주어로 삼으면 비난이 되기 쉽지만, ‘나’를 주어로 삼으면 상황이나 심정을 설명하는 문장이 된다. 따라서 아이의 반발심을 최소화할 수 있고, 아이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이런 대화 방식은 서로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상황을 돌아보게 만든다. 상황에 의해 일어나는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 방식이기 때문이다. ‘나-전달법’은 예를 들어,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 라고 혼내고 싶을 때, “엄마는 너가 늦게 들어와서 너무 걱정이 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아이가 미안해서 반발을 못 하긴 하겠다.

중학생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아직 주변에 고루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적 배려심이 미숙하고 자기 자신의 생각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생각에 집착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격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러다 보니 무슨 이야기를 하든 항희하듯이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어떤 태도로 말을 하건 아이가 말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아이의 상황과 감정을 수용하는 자세로 대화하는 것이 좋다. 말의 내용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태도에 대한 지적만 하다가는 아이가 더는 대화를 하려 들지 않을 수 있다.

아. 아이가 이런 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서운할까. 책을 읽는데 막 감정이입이 되면서 벌써부터 서운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중학생들의 말과 행동의 공격성과 불안정성이 어쩔 수 없는 통과의례이니 지혜롭게 소통하며 기다려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나도 아이에게 이런 시기가 오면, 다시 이 책을 집어들고 도 닦는 마음으로 다시 읽고 또 읽어야겠다. 아이에게 서운해서 얼굴 붉히며 같이 싸우는 일이 없도록,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중학생,기적을부르는나이 #중학생 #사춘기 #사춘기자녀교육서 #자녀교육서

YES마니아 : 로얄 8*****y 2023.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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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중학생 시절을 보내기를!
"기적같은 중학생 시절을 보내기를!"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자꾸 눈물을 글썽거렸다.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서 불안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끼는 이중적 상태에 놓여있는 청소년' 들을 제대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단순히 중2병이라고 치부하고 말았던 미안함 때문에 눈물이 났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격려하기보다는, 더 애써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몰아붙이는 어른
"기적같은 중학생 시절을 보내기를!"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자꾸 눈물을 글썽거렸다.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서 불안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끼는 이중적 상태에 놓여있는 청소년' 들을 제대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단순히 중2병이라고 치부하고 말았던 미안함 때문에 눈물이 났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격려하기보다는, 더 애써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몰아붙이는 어른들의 모습이 부끄러워 눈물이 났다. 읽어가면서 반성할거리가 얼마나 많은지...아직 중등 학부모는 아니지만 중등 학부모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30년 경력의 교사이자 교육학 박사인 저자가 써내려간 한 마디 한 마디에 밑줄 쫙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중학생의 정체성과 교육현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는 중학생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중등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제일 뒷 부분에 있는'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응원' 은 앞에서 이야기한 모든 설명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한다. 기초생활보장비 지급하기, 날마다 환대하기, "나가!"라는 말 절대 하지 말기, 가족 행사에 역할 부여하기, 가족 소통 모임하기가 그것이다. 그리고 '교단에서 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읽어나가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고, 아직도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구나!라는 깨달음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고개를 가누었다고, 뒤집기를 했다고, 혼자 서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했다고 박수 치며 칭찬해줬던 그 아이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면서 아이의 성장에 무뎌진 부모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할것 같다. 오늘이 제일 어린 우리의 아이들. 기적같은 중학생 시절을 맞이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힘써 사랑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3.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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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하고 중등 사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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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좀 더 일찍 알고 마음에 새기고 있었다면 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미 첫째가 그 시간을 지났고 중등의 아이들을 가르쳤을때 나의 무력감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히자만 나에게 아직 실천해 볼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사회 첫 직장에서 만난 학생들이 중학생들이었다. 대안 학교 교사로 중등 아이들과 부대끼고 살았는데 한마디로 KO 패를 당하고 물러선 상황이다. 그들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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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좀 더 일찍 알고 마음에 새기고 있었다면 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미 첫째가 그 시간을 지났고 중등의 아이들을 가르쳤을때 나의 무력감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히자만 나에게 아직 실천해 볼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

사회 첫 직장에서 만난 학생들이 중학생들이었다. 대안 학교 교사로 중등 아이들과 부대끼고 살았는데 한마디로 KO 패를 당하고 물러선 상황이다. 그들의 특성을 좀 더 이해하고 그들이 수용할 수 있는 언어들을 구사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하며 후회의 마음과 다시금 그들을 이해하게 되어 힐링의 지점들도 만나고 이 책을 통해 나의 마음속 깊이 박혀 두었던 실패감의 정체들이 풀어지고 그들을 다시금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에게 ‘그래 너의 문제가 아니었어! 그들의 특성이었던 거야! 하며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본다.

저자는 30년간 교직에서 중등을 만나고 ‘중등의 전문가’ 책을 내고 소통하시는 교육자이기다.

“중학생 시기에 형성된 자존감이 인생을 살아가는
나침반이 될수 있다.”

“중학생들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다림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1부:중학생은 누구인가
2부:중학생과 소통하는 법
3부:중학생의 부모, 중학생의 교사

1부에서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새롭게 인식하게 된 부분은 제2의 성장과 도약기라는 점이다. 특히 뇌가 새롭게 재구성이 되는 나이 그들의 뇌가 활발하고 새롭게 정비가 되고 성숙해져 가기 위해서 감정의 파도를 타기도 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극심화되고 있는 시기이다. ‘그래서 힘과 권위로 통제하기 어렵다’라고 하고 자기주장이 많아지고 내적 요구가 많아지는 시기이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불순종하는 아이로 그 특성을 무시하게 되면 점점 관계가 어긋나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구나라는 배움이 있었다.

이 시기는 감각적인 기억에서 추상적 사고력으로 발달하는 시기라고 한다. ‘지적 혁명기’를 겪고 있다고 한다. 특히 주목해 봐야 하는 점이 인간의 뇌는 상호작용이 활발한 쌍방향 체계라는 점이라고 한다. 협력을 통해 관계 맺기를 배우는 과정이 많이 필요하다. 저자는 학교라는 자체가 경쟁과 서열화를 강조하는 한국의 교육에 대한 우려와 변화를 언급하고 있다.

“청소년 시기에 예술 활동을 통해 형성한
감수성과 상상력은 인생을 풍부하게 해주고
뇌세포 연결을 활성하게 해준다.”

이 시기에는 지식을 가르칠 때 주입식보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모둠 수업, 토론 수업 등이 아이들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등학생들을 만나면 어쩜 이렇게 배려가 없지 어쩜 자기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지! 꼭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똥고집이네라고 생각하며 핏대를 세웠던 적이 기억난다. 저자는 아이들은 일부로 어른들을 무시하거나 골탕을 먹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점에서 너그럽게 지나가고 서로 편할 때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중등 시기에 친구와의 관계 맺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착한 친구와 지내기를 바란다.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 대해서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의 중요함의 대화를 잘 깔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한 친구를 존중해 주고 늘 대화의 창을 열고 있어야 아이들의 어려운 문제에 지혜롭게 개입할 수 있다.

~해라라는 말이 먼저 나가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살펴주고 공감해 주기! 무엇보다 진심으로 신뢰와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중등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많은데 나에게는 특히 미디어 사용에 대해 절제가 되지 않는 거 같고 친구에 너무 빠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와 대화하며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며 지원하고 신뢰하기로 나아야겠다.

2부에서는 중등 아이들과 대화하는 구체적인 사례들과 방법들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I - massage 잘 사용할 것! 감정의 강렬하게 표현하는 아이들과 간정으로 부딪히면 좋을 게 없다. 한 박자 쉬고 ~ 심호흡하고 나중에 대화로 풀어가라고 조언한다. 특히 사과에 대한 조언을 잘 새기고 싶다. 가능한 한 빨리 사과하라. 사과에는 변명이 없는 것이다. 사과는 구체적으로 하라를 기억해야겠다. 아이들에게도 사과의 용기를 잘 가르치고 싶고 나도 아이들에게 잘못했을 때 미루지 말고 잘 사과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아이들의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도록 잘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부에는 어른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아이들 불안하고 개입하고 싶을 때가 굴뚝이지만 아이 스스로 잘 해결해 나가도록 대화하고 지원하는 엄마가 되길 또한 사랑받는 부모에서 존경받는 부모가 되는 팁들이 특히 맘에 와닿았다. 아이와 꼭 실천해야 할 원칙들도 저장해 둔다.

원칙 1:눈을 보고 말하며, 서로를 반가워하고 자주 안아주기

원칙 2:집안 상황을 솔직히 공유하기

원칙 3: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대화 시간

한국에서 중학생으로 살아가기에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뇌가 새롭게 조직되고 개편되는 시기인데 정적인 활동에만 갇히지 말고 동적이고 예술적인 분야에도 관심을 갖도록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며 여러 분야의 대화를 잘 넓혀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심호흡하고 중등을 사랑해 보자!

~~이 책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기증을 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23.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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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내용보기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고, 주변 지인들의 자녀들이 중학생이 되어 '중학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성숙하여 사춘기도 빨리 온다고 하고 중2병이 너무 무섭다, 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박미자님의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라는 책은 중학생에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 하고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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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고, 주변 지인들의 자녀들이 중학생이 되어 '중학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성숙하여 사춘기도 빨리 온다고 하고 중2병이 너무 무섭다, 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박미자님의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라는 책은 중학생에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 하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깨닿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존중하고 눈높이 대화로 소통하여 아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을 목표로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1부 : 중학생은 누구인가

 

중학생은 폭풍성장의 시간으로 제2의 탄생, 제2의 기회라고 말한다.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로, 0세~3세에 활발하게 성장한 뇌가 잠시 성장을 멈추었다가 10대 청소년 시기에 다시금 급격하게 연결하고 가지치기를 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발달한다는 것이다. 이 시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원해야 멋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협력, 대화, 즐거움을 통하여 배우는 시기라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임, 인터넷, 웹소설, 유튜브, 만화 등을 보더라도 평가하기보다는 관심을 두고 함께 생각나누기를 해보자.

 

2부 : 중학생과 소통하는 법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 중학생들~ 소통하는 부모,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픈 부모가 되려면 2부를 자세히 읽어보면 된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경청해주고, 아이의 상황과 감정을 수용하는 자세로 대화하는 것이 좋다.

 

라떼는 말이야~는 접어두자! 특히 부드럽게~ 부드럽게 이야기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중학생과 대화하는 3단계 기술

(1단계) 사실중심의 대화 : 상황에 대한 비나과 인격에 대한 비난을 구분해라. 예시 "넌 맨날 지각하니!!"

(2단계) 객관적 사실을 강조하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라. 예시 : "우리 아들이 지금 속상하구나"

(3단계) 말의 내용에 중점을 두어라. 예시 : 너는 지금 나를 화나게 한다가 아니라 ~한 이유 때문에 엄마가 속상하다

 

3부 : 중학생의 부모, 중학생의 교사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부부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설상 헤어지는 일이 있어라도 아이에게 통보가 아닌 충분한 설명을 미리 하여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가족은 아이에게는 정서적 고향으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자부심이 생기도록 해야한다.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

(원칙1) 눈을 보고 말하며, 서로를 반가워하고 자주 안아주기

"중학생은 몸만 훌쩍 컸을 뿐, 사고방식은 초등학생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원칙2) 집안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기

 

중학생이 되면 여행도 자제하고 공부에 매진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여행도 많이 하면서 유대관계를 쌓으라고 나온다. 중학교때는 아빠와의 관계를 쌓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도 하니 이 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z******1 2023.03.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