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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한국사,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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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사농공상에서 농업을 중시하면서 국가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그래서 사회와 경제 자체가 농업 중심으로 돌아갔지요.그런다고 아예 교역과 담을 쌓고 살수가 없었기에 중요한 상품이 필요했습니다.이 부분에 소홀했던 조선에게는 다행이 인삼이 있었습니다. 동아시아의 약재 중에서 신묘한 효과를 지녔다고 평가 받았던게 인삼이었고이 인삼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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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사농공상에서 농업을 중시하면서 국가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사회와 경제 자체가 농업 중심으로 돌아갔지요.

그런다고 아예 교역과 담을 쌓고 살수가 없었기에 중요한 상품이 필요했습니다.

이 부분에 소홀했던 조선에게는 다행이 인삼이 있었습니다.

 

동아시아의 약재 중에서 신묘한 효과를 지녔다고 평가 받았던게 인삼이었고

이 인삼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이 바로 고려인삼이었습니다.

심지어 삼국시대에도 백제 인삼은 높게 평가를 받았고 고구려의 인삼보다도 높게 쳐줬습니다.

 

우리 인식에 인삼이 다른나라에도 있었어? 싶겠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고 미국, 캐나다에서도 많이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중국시장에서 각지역에서 재배된 인삼들이 경쟁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약효와 명성으로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이 인삼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추적하여 정리한 내용이 이 책의 주제입니다.

읽어 볼만 한 것이 인삼이 각 시대별이나 수출된 국가에서 어떤 반향을 가져왔는지가 흥미롭습니다.

 

유력한 교역품이었고 세수가 부족한 조선 정부의 주요재원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읽다보면 조선이란 나라가 어떻게 굴러갔는지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대중서이기 때문에 아주 깊게 파헤치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일반인이 읽기에는 부담이 덜하는게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4.06.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