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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구역 51F
"금지 구역 51F" 내용보기
?? 당신은 인간 복제를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내 이름은 민후예요. 4년 전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살고 있어요.엄마는 늘 몰래 숨어서 나와 똑같이 닮은 쌍둥이 형제의 사진을 보며 숨죽여 울지요.나를 보는 눈이 죽은 그 아이를 보는 것만 같아서 나는 너무 화가나요!!!!이명에 시달려 늘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학교 생활도 원활하지 않아 친구도 없이 사는게 익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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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인간 복제를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 내 이름은 민후예요. 4년 전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살고 있어요.
엄마는 늘 몰래 숨어서 나와 똑같이 닮은 쌍둥이 형제의 사진을 보며 숨죽여 울지요.
나를 보는 눈이 죽은 그 아이를 보는 것만 같아서 나는 너무 화가나요!!!!
이명에 시달려 늘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학교 생활도 원활하지 않아 친구도 없이 사는게 익숙해졌어요.
이명으로 먹어야 하는 약이 떨어져서 엄마가 절대로 가지말라던 '하이퍼 타워'에 있는 병원으로 가게 됐어요. 거기서 금빛색 갈색머리의 지아를 보았어요.
병원으로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지 한눈에 알아보았지요.
그 아이가 지금 우리 교실, 바로 내 앞에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 내 이름은 지아예요.
늘 아빠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하지만 학교가는 시간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어요.
그래서 학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지요.
그 곳에서 민후를 만났고 그 아이 옆에 서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이가 생각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도대체 너는 누구니????

??p18
형인지 동생인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이가 책상에 앉아 활짝 웃고 있었다. 민후 자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사진에는 분명히 '준후'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p22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자꾸 가짜를 만들어 내나. 우리 손주도 얼마 전 죽은 고양이를 다시 데려오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동물도 똑같이 만들어 내는 세상인데 저렇게 클론 좋아하다 사람도 만들어 내겠어요."
??p84
"너 이터널 메모리가 뭐 하는 데인 줄 알아? 지아 아빠, 유명우 박사가 대표로 있는 제노크론 테크에서 운영하는 생체 연구소야. 삼촌은 불법 임상 실험을 하는 그 이터널 메모리를 조사 중이고."

?? 인간 복제. 클론.
어디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주제이다.

이 소설 속에선 인간 복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려는 사람과 그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과의 대립 구도가 나타난다.
한 박사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사람이나 뇌에 장애를 입은 사람에게 의학적으로 접근해 도움을 주려했다.
다른 박사는 인간 복제를 해서 관리하는 과정 중에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게 됐고 이 재능으로 돈 벌 생각을 한다.

똑같은 외모를 가진 클론은 과연 가짜인가. 진짜인가.
아픈 '나'가 의식없이 누워 있는 동안 복제된 '나'가 계속해서 생활을 이어간다. 복제된 '나'의 기억을 아픈 '나'의 뇌 속에 복제한다.
다시 깨어난 아픈 '나'는 두 사람의 기억을 합쳐서 한 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그렇다면 복제된 '나'는 이제부터 내가 아닌건가.

읽는 내내 이게 맞는거야. 저게 맞는걸까.
하며 왔다갔다 하는 마음으로 소설을 읽게 됐다.

"세상에, 나랑 똑같은 복제물이라니, 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네요." 라는 사람도 있었고
"휴먼 클론 사람이예요."라는 사람도 있었다.
끝없는 논쟁이 이뤄질 듯한 클론.
정답없는 문제들.

작가님은 소설을 통해 클론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해보게 했다.
책을 덮으면서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클론은 많은 의미에서 과학적으로 대단한 성과를 이뤄낸건 맞지만 함께 살아가야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이다!!!

복제된 아이가 또 다른 복제된 아이를 친구라고 말하고,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들을 과연 쓸모를 다했다고 표현하며 나몰라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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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3.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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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구역 51F
"금지 구역 51F" 내용보기
"간략 소개"   고등학생 민후는 어릴 적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심한 이명증으로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던 중 같은 반에 전학 온 지아와 함께한 공간에서는 민후를 괴롭혔던 이명증도 가라앉게 되고, 민후는 지아에게 오랫동안 알고 지낸 듯한 강한 끌림을 느끼면서 지아에게 다가간다. 둘은 친해지고, 어느 날 지아가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된다. 그러던 중, 지아가 50층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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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소개"


 

고등학생 민후는 어릴 적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심한 이명증으로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던 중 같은 반에 전학 온 지아와 함께한 공간에서는 민후를 괴롭혔던 이명증도 가라앉게 되고, 민후는 지아에게 오랫동안 알고 지낸 듯한 강한 끌림을 느끼면서 지아에게 다가간다.

둘은 친해지고, 어느 날 지아가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된다. 그러던 중, 지아가 50층 건물의 하이퍼 타워에서 뛰어내리며 자살한 사실을 알게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책을 읽고 느낀 점"


 

SF 소설은 현실과는 다른 가상 세계를 그리는데, 그 속에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 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항상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왔듯이, 가상으로 그렸던 것들이 언젠가 현실에서 구현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한 현실화의 예로는 복제 인간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소설은 복제 인간을 다루며, 인간 복제가 금지된 사회에서 인간의 욕심이 복제 인간을 만들게 된다.

작품은 그 복제 인간이 AI가 만들어 낸 인공적인 생각과 행동이 아닌 인격체를 가지고 성장해가는 자아를 그려낸다.

이 책은 빠른 전개를 통한 높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주며, 복제 인간을 통해 자아 발견과 성장의 과정을 그린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작가는 다양한 장르 문학을 개척하는 경험을 토대로 '금지 구역 51F'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선보였다.

『금지 구역 51F』는 168쪽 정도로 분량이 적어 학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자층에게 추천할 만한 SF 소설이다.

 

"책 속의 인상 깊은 문장"

강한 유혹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태오도 뿌리치기 어려웠을 거야. 순수한 마음을 나쁜 의도로 이용한 사람이 악한 거지.

P.128, 금지 구역 51F 중에서

내 겉모습을 복제할 수는 있었겠지만 내 삶은 그 누구도 복제하지 못해. 나는 엄연한 인격체를 가진, 한 인간이야.

P.167, 금지 구역 51F 중에서

※ 본 도서는 '별숲'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v**a 2023.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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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구역 51F
"금지 구역 51F" 내용보기
민후는 교통사고로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  쌍둥이였던 민후는 사고에서 혼자만 살아남았고 기억을 잃은 뒤 이명이 머릿속에 자리 잡았다.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항상 공허하다. 학교에선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선이 느껴지고 엄마는 몰래 준후의 사진을 꺼내보며 그리워한다. -학교도 집도 나를 반기는 사람은 없다. 이명 치료제를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휴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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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후는 교통사고로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 

쌍둥이였던 민후는 사고에서 혼자만 살아남았고
기억을 잃은 뒤 이명이 머릿속에 자리 잡았다.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항상 공허하다.
학교에선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선이 느껴지고
엄마는 몰래 준후의 사진을 꺼내보며 그리워한다.

-학교도 집도 나를 반기는 사람은 없다.

이명 치료제를 받기 위해, 
병원에 왔다 휴원이라는 표시를 보고 
발길을 돌리던 민후는 할 수 없이 
비싼 병원이 있는 하이퍼 타워로 향했고
그곳에서 민후는 처음 지아를 만났다.

민후는 학교로 전학온 지아를 다시 만나고
점점 친해진다. 또 함께 있으면 머리도 맑아진다.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유명우(지아 아빠)에게서 민후는 섬뜩함을 느끼고
지아 목과 쇄골에 남겨진 푸르스름한 멍 자국이
늘 마음에 걸렸던 민후는 결석이 계속 되자
지아가 걱정되고 직접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지아는 민후에게 텔레파시를 보낸다.

'민후야.... 도망쳐..'

하이퍼 타워 51F에서 
민후는 끔찍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
최근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다.
막연하지만 클론(복제)이라는 단어가
나는 언젠가는 현실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 복제라는 것은 윤리적인가?
클론은 어떤 경우에 탄생을 허락해야 할까?
그럼, 클론이 탄생하면 인격체로 인정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복제된 생명체를 인격체로 보아야 하는가
vs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소모품으로 보아야 하는가 

소설 속에서도 이 부분을 계속 논쟁이 되는 내용이다.

많은 여운과 윤리적 질문을 남기게 되는 책이었다.

=================================

본 피드는 별숲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선물 받아 읽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문 중에서...>

"휴먼 클론도 사람이에요" (p.23)

"지아 아빠처럼 대단한 분이 
무식하게 딸을 때린다고?" (p.59)

"내 겉모습을 복제할 수는 있었겠지만,
내 삶은 그 누구도 복제하지 못해
나는 엄연한 인격체를 가진, 한 인간이야" (P.167)
 

k*****2 2023.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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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51F 그리고 금지된 그들
" 금지구역 51F 그리고 금지된 그들" 내용보기
시작은 각각 아들과 딸을 데리고 학회로 향하던 남녀 교수가 탄 차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상하게 어느 시점부터 기억을 잃고 이명 증상에 시달리는 남자아이의 평범한 학교 생활로 이어진다. 앞의 사고와 남자아이의 관계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도중에 전학을 오는 한 여자 아이로 인해 상대의 존재감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하게 된다. 책은 복선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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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각각 아들과 딸을 데리고 학회로 향하던 남녀 교수가 탄 차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상하게 어느 시점부터 기억을 잃고 이명 증상에 시달리는 남자아이의 평범한 학교 생활로 이어진다. 앞의 사고와 남자아이의 관계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도중에 전학을 오는 한 여자 아이로 인해 상대의 존재감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하게 된다. 책은 복선으로 남자아이가 전철을 타는 장면에서 클론으로 탄생한 강아지를 보는 장면을 넣었는데, 비밀구역 51F에 끌려간 여자아이를 구하기 위해 침투했다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게 해 주는 여자 아이와 자기 자신이 클론임을 알게 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소설은 복제인간으로 이익을 탐하는 집단과 순수하게 생며을 중시하는 주인공과의 싸움 끝에 다시 돌아온 일상을 평소처럼 지내는 것으로 끝이난다(마지막 장면은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지내온 여자 주인공이 학교로다시 돌아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와의 텔레파시로 대화하며 내일을 그리는 희망찬 모습으로 끝난다).
사실 유전자 복제, 클론, 영생, 장수 등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인간이 계속해서 연구해 온 분야이므로 공상 과학소설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이지만 여기에서 남자아이의 엄마가 보통은 택하게되는 선택인 '원본'을 택하지 않고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아들로 클론 아들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그녀는 아이들을 각각 다른 개체로 받아들였고 '원본'인 아들과 클론 아들을 쌍둥이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아이의 아버지는 이와 달리 클론을 '원본'을 살리기 위한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이를 이용하여 원본을 깨울 날만 고대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윤리적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싸우면서 내뱉는 대화를 통해 결국 이들을 탄생시킨 방법과는 상관없이 모성애를 바탕으로 생명을 살리고 감싸려는 엄마가 승리한다.
소설을 읽기 전, 먼 미래에 과학이 발달한 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남녀의 학교와 일상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다소 무거운 주제와 긴박한 격투까지 있는 장면으로 한 번 읽은 자리에서 책을 끝까지 넘기게 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어서 다소 말투가 아이의 시각에 맞춰져 동감되는 부분은 떨어졌으나(사실 내 연애 세포가 이미 다 죽어서 없어져서) 엄마 입장에서 말하는 이야기에 동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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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5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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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51F】효주이 책은 복제인간에 관한 이야기다.어려운 주제의 이야기지만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그리 길지 않은 분량으로 흡인력있게 읽혔다.민후와 지아의 끌림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서로의 존재와 그 이유를 알게 되고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구조도 되지만 이들에게 남겨진 미래는 어떨지 궁금하다.책을 읽으며 복제인간 '클론'이 어디에선가 비밀리에 만들어지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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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51F】효주

이 책은 복제인간에 관한 이야기다.
어려운 주제의 이야기지만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그리 길지 않은 분량으로 흡인력있게 읽혔다.

민후와 지아의 끌림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서로의 존재와 그 이유를 알게 되고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구조도 되지만 이들에게 남겨진 미래는 어떨지 궁금하다.

책을 읽으며 복제인간 '클론'이 어디에선가 비밀리에 만들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동물 복제에는 성공했으니 이 책의 유명우박사같은 사람이 한명도 없으리란 보장도 없고...
그 기술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고 싶어하는 자가 없을리도 없고...
과학기술은 날로 발전되고 있으니...


책에서 복제인간의 여부를 반대와 찬성으로 얘기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기억전달자 역할까지 하는 복제인간이 만들어진 책에서의 세계에서 그들은 대부분 반대한다.
언젠가 이런 주제로 투표하는 시대가 올까..
사이보그까지는 이해하겠지만 클론은 아예 다른 사람이 아닐까.
우리 다음 세대들은 이런 주제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금지구역51F #효주 #별숲 #청소년문학 #복제인간 #클론 #아름다운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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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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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2023.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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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51F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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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SF 장르소설을 좋아해서 새로나온 책은 사서 읽으라고 주는데 이책은 제가 호기심에  먼저 읽어보니 너무 스토리가 좋아서 단숨에 읽었네요.. 아이들에게도 읽으라고 주었더니 고등학생 아들도 그자리에서 몇시간만에 읽고서는 우리의 미래과학기술에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중학생딸은 학교에 가져가서도 읽는다고 챙겨 놓더라구요.. 복제인간...어쩌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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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SF 장르소설을 좋아해서 새로나온 책은 사서 읽으라고 주는데 이책은 제가 호기심에 

먼저 읽어보니 너무 스토리가 좋아서 단숨에 읽었네요..

아이들에게도 읽으라고 주었더니 고등학생 아들도 그자리에서 몇시간만에 읽고서는 우리의 미래과학기술에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중학생딸은 학교에 가져가서도 읽는다고 챙겨 놓더라구요..

복제인간...어쩌면 이미 시작된 우리의 미래모습이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와 내모습과 똑같은 인간이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나와 마주치게 된다면..

글을 읽는 끝까지 몰입감 최고 입니다..


 

 

b********3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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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똑같은 아이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을까?
"나와 똑같은 아이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을까?" 내용보기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고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 을 보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코난을 재미있게 봤지요. 이 책은 우리에게 복제인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책을 읽기 전과 후에 자신의 답에 변화가 있는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사고 후 이명과 두통에 시달리는 민후는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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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고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 을 보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코난을 재미있게 봤지요.
이 책은 우리에게 복제인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책을 읽기 전과 후에 자신의 답에 변화가 있는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사고 후 이명과 두통에 시달리는 민후는 학교에 아무런 흥미가 없다. 어느날 학교에 지아가 전학을 온다. 민후는 지아 옆에 있으면 이명이 사라진다. 단순히 좋아해서 그런걸까? 그러나 지아에겐 큰 비밀이 있었다. 지아 목에 손가락 자국? 멍은 누구의 짓인가? 어느날 빌딩에서 추락한 지아를 구출하기 위해 민후는 친구들과 연구소에 잠입하고 악당 유명우 박사와 일전을 벌인다. 유명우 박사가 이루고 싶었던 결말은 무엇일까? 겉모습뿐 아니라 이전 기억까지 모두 가진 완벽한 클론, 거기까지였을까?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스토리는 어린 독자들을 몰입시키기에 충분하다.

영화로도 본 적이 있다. 처음 인간에게 병이 생기면 장기이식을 하기위해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인간들 얘기. 자신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모른체로 죽임까지 당한다. 하지만 결국 그들도 모든 것을 알게되고 탈출한다.

이 책은 인간 복제를 넘어서 기억공유를 이야기한다. 책 속에선 원래 인간이 죽으면 복제 인간의 이전 기억이 사라진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유명우 박사는 살인을 서슴치 않는다.
그런데 박사가 성공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인간들은 타인종에 대해서도 차별을 한다. 하물며 자연을 거스른 복제인간이라니. 그들이 세상에 받아들여질수 있을지 의문이다.
과학 기술은 나날이 발전한다. 언젠가 곧 클론 문제는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학생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23.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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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 5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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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51F표지에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맞습니다!복제인간 '클론' 이야기인데요,작년,재작년에 읽던 SF소설에서 나오는 클론은 충전도 하고 업데이트도 했는데, 이 책의 클론은 충전도 업데이트도 없네요.유명우박사와 민영아박사는 인간의 기억을 복제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학회 발표를 하러갑니다.마침, 근처에서 청소년 캠프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데요,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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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구역51F

표지에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복제인간 '클론' 이야기인데요,
작년,재작년에 읽던 SF소설에서 나오는 클론은 충전도 하고 업데이트도 했는데, 이 책의 클론은 충전도 업데이트도 없네요.

유명우박사와 민영아박사는 인간의 기억을 복제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학회 발표를 하러갑니다.
마침, 근처에서 청소년 캠프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데요,
학회에 가는길에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

4년 후,
민후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예전 기억을 잃었고, 이명으로 힘들어해요.
그런데 희안하게도 전학 온 지아와 함께있으면 이명이 없어집니다.
거기에 소리내어 말하지 않아도 지아와 대화까지!!

나도모르게 또는 나를 대신하기위해서 나의 복제품이 만들어진다면 어떨까?어떤 기분일까? 생각했어요.
또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생각도 했지요.
길을 가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마주친다면..?
소름...

서빙로봇이 일을하는 요즘.
어쩌면 인간복제가 아주 먼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씁쓸해지네요.

♤"그렇지. 두개골을 열어 보지 않아도 지금 과학 기술 정도면 얼마든지 여러가지 실험이 가능하지. 아무래도 뇌를 건드리는 거니 위험이 따르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

♤"아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군. 민 박사. 내 말대로 했으면 자네 아들 준후는 바로 살았을 거야. 이게 뭐라고 자네 아들을 희생 시켰어. 이따위 클론이 죽은 아들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왕 이렇게 된거 우리 딸 살리는 데 도움 좀 주면 오죽 좋아? 꼭 일을 이렇게 지저분하게 만들어야겠어? 내가 너희 둘을 찾느라 우리딸 살릴 시간을 얼마나 허비했는지 알아?"

♤ 민후를 지키려고 총에 맞은 엄마, 친구를 위해 위험에 뛰어든 주호와 태오, 지아를 지키려는 민후의 마음은 모두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같은 마음 이었다.

♤'내 겉모습을 복제할 수는 있었겠지만 내 삶은 그 누구도 복제하지 못해. 나는 엄연한 인격체를 가진, 한 인간이야'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 한 개인적인 견해의 서평입니다

@byeolsoop_insta

#별숲 #효주지음 #SF소설 #장편소설
#북스타그램 #푸드스타그램 #초등맘 #중등맘 #워킹맘 #부계정 #책리뷰 #내맘대로리뷰



y*******2 2023.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지구역 51F
"금지구역 51F" 내용보기
청소년을 위한 소설책이라고는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사고가 난 아이의 유전자를 이용해 똑같은 아이를 만들어내고 난 후 원래의 아이가 깨어날 때 까지 복제된 아이가 그 이후의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차곡차곡 축척해 그 경험을 다시 깨어날 원래의 아이 뇌에 기억공유를 시키려고 하다가 불발되는 이야기이다. 복제아이가 복제아이인지 모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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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소설책이라고는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사고가 난 아이의 유전자를 이용해 똑같은 아이를 만들어내고 난 후 원래의 아이가 깨어날 때 까지 복제된 아이가 그 이후의 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차곡차곡 축척해 그 경험을 다시 깨어날 원래의 아이 뇌에 기억공유를 시키려고 하다가 불발되는 이야기이다.

복제아이가 복제아이인지 모르는 동안에 학교에서의 이야기와 전학온 여학생과 친하게 지내면서 말을 하지않고도 서로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과학자 그 과학자의 딸이 깨어날 때 까지 복제된 여자아이를 실험하고 통제하고 그것을 알게 되는 남자 주인공 (또 다른 복제아이)..그 아이 또한 복제된 채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복제된 아이가 더 이상 원래의 아이의 대체가 아니라는 것으로 서로에게 힘이 될것이라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곧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정말 통용될 것같은 일들이라 더 깊이 빠져들어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동물복제는 예전에 성공하였으니 인간복제는 불법이긴 하지만 장기등을 이식할 때나 줄기세포등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하거나 늙는 것을 지연시키려는 노력들이 있다고 얼핏 뉴스에서 보도된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이 소설은 정말 많이 와 닿았다.

어느 연구소에서 정말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윤리적인 문제들이 산재해 있으나 언젠가는 이것도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지는 못할 것 같다는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g 2023.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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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은 가짜인가 [금지구역 51F]
"복제인간은 가짜인가 [금지구역 51F]" 내용보기
복제인간이 실존한다면 어떨까 신기할까 무서울까 복제인간은 그럼 인간인가 기계인가 복제 양 돌리에 대한 기사는 꽤 아주 오래 전에 본 기억이 있다 그것이 양이었기에 우와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을 복제한다면 ? 복제된 인간은 그럼 기계인가? 숨쉬고 움직이고 장기를 가지고 있으니 기계는 아니다 그럼 나로 인해 태어난 또다른 존
"복제인간은 가짜인가 [금지구역 51F]" 내용보기
복제인간이 실존한다면 어떨까
신기할까 무서울까
복제인간은 그럼 인간인가 기계인가

복제 양 돌리에 대한 기사는
꽤 아주 오래 전에 본 기억이 있다
그것이 양이었기에
우와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을 복제한다면 ?

복제된 인간은 그럼 기계인가?
숨쉬고 움직이고 장기를 가지고 있으니
기계는 아니다
그럼 나로 인해 태어난 또다른 존재이니
쌍둥이 같은건가
쌍둥이도 아니지만
나랑 똑같이 생기고 나에게서 난 생명체니 그럼 형제인가
그것두 아니고..
나로 인해 태어난 생명체이니
그럼 내 부속품인가 ..
그렇다 라고 하기엔
그 또한 생명을 가진 존재이므로 잔인하다

복제인간에 대한 문제는
그만큼 나와 무관하고 쿨하게
정답이 내려지지 않는 어려운 문제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자꾸 가짜를 만들어내나"

"세상에, 나랑 똑같은 복제물이라니, 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네요."

"복제인간도 사람이에요"

[금지구역 51F]을 보며
복제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길.
현재의 과학기술로선 어쩌면 지금도 또는 곧 가능할 법한 기술이기에
아이들이 생각해볼 만한 주제이고
재미도 있으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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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s*****4 2023.03.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