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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한테 사랑 받으며 큰줄알았었다. 그런데 나는 그동안 믿고 싶은 기억만 회상하고 살았었다. 가난한 집의 7남매 막내인 나를 임신한 엄마는 나를 반기지 않았고 일하는데 짊이었다. 나는 환영받지 못하고 무기력한 감정을 느꼈었음에도 그것을 다 잊고 살아왔음을 알았다. 이제 무의식에 있는 기억을 하나씩 꺼내서 인정해주고 EFT로 풀어주고 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인생의 짊이 풀려나가는 이 느낌은 글로설명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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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 상담을 받았었고. 평소에도 꾸준히 EFT를 실천하면서 우울증과 삶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새로 나온 이 책을 읽고 엄마뱃속 트라우마 워크샵을 참석 후 다시 이 책을 펼쳤다. 처음 읽었을때는 그런가보다 했던 내용들이 이제는 다 내얘기였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몇일을 펑펑울며 엄마뱃속 트라우마를 EFT로 풀어나가는 중 이다. 그런데 계속 저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올라온다. 끝은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사실 혼자 엄마뱃속 트라우마를 EFT하는게 어렵기는 하다.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저 가슴깊은곳에서 돌덩이가 느껴진다. 상담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이 책으로 평생을 우울하게 외롭게 살아온 이유를 알게되어 기쁘다. 그리고 엄마 뱃속의 내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 엄마뱃속 트라우마 치유로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본다. 갱년기 이후의 삶은 내가 주인공이되어 살아보기로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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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에 관심이 많았는데 엄마 뱃속 트라우마는 어떻게 해소할까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초반에는 엄마 뱃속 트라우마에 대한 여러 관련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후반에는 실제 사례가 몇몇 예를 들어 있고요. 아쉬운 점은 직접적인 eft 과정이 좀 더 세밀하게 들어 있었으면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적어서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주지는 못했어요. 매트릭스 리인프린팅이라는 책에서는 직접 eft를 하는 것처럼 쓰여 있는 부분이 일부 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아무튼 그래도 국내 몇 없는 eft 책 중에 새로운 책이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평상시에 태아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티에프에 태아 트라우마를 적용한 것은 처음 봐서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새로운 내용이 있기보다 직관적으로 이미 다 알고있던 내용이라 내게는 지적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