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 얇고 단단한 예쁜 책 한권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왔습니다.
청소년시기에 고전을 좋아해 밤새 대지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곤 했는데 생각해 보니 이른바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마지막으로 읽은게 꽤 오래전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은 모파상, 오스카와일드, 안데르센, 도요토옙스키,체호프처럼 익히 알고 있었던 작가나 혹은 빌헬름 라베,셀마 라겔뢰프 등의 처음 듣는? 작가의 작품 (아!! 셀마 라겔뢰프는 어린 시절 정말 좋아했던 닐스의 모험을 쓴 작가임을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등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작가를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 세트와 같았습니다.
표지가 너무 이쁘네요^^ 하드커버여서 책 자체가 귀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 중 하나는 작가에 대한 설명이 꽤 많은 지면을 차지해 잘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많이 소개 받았다는 점입니다.
제목 그대로 크리스마스와 관계된 짧은 글들이 모여 있기에 각각의 작가의 독특한 문체를 즐길 수 있으며 고전이 주는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은 19세기 크리스마스를 그리고 있어 풍부한 서술보다는 담백한 문체가 특징이어서 어떻게 보면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크리스마스와 관계된 대가들의 작품을 부담없이 읽기엔 더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 받으면 정말 기분 좋아질 책입니다.^^ |
|
크리스마스 이야기하면 다들 스크루지 할아버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전한 것과 그리고 남녀가 서로 소중한 선물을 주기 위해 자신의 시계와 머리카락을 팔아서 준비한 선물이 기억난 소설밖에 없던 난에게 이런 선물같은 책은 없는 듯하다.
이러게 많은 작가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썼다는 걸 잊고 살았다는것도 아쉽지만
크리스 마스를 달리 보는 작가들의 다양한 감성들을 볼수 있는 종합선물 구성세트이다.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독일의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헤르만 헤세, 빌헬름 라베, 프랑스의 기 드 모파상, 벨기에의 펠릭스 티메르망, 영국의 오스카 와일드,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와 포도르 도스토옙스키, 스웨덴의 셀마 라겔뢰프, 덴마크의 한스 안데르센 등 19세기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13인이 쓴 글을 엮은 책이다.
19세기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느낄수 있는 글이 많이 있다.
14편의 소설을 보면 양은 단편에 가까운 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야기들은 따뜻한 것부터 우리가 다시생각해보아야 할 것들까지 두루 이야기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방박사의 이야기가 아닌 4명이 이야기 하는 동방박상 이야기부터 모파상의 크리스마스이브 도끼질의 고통과 캄캄한 다락방에서 사람들에게 잊히는 설움 끝에 황금별을 달고 가마솥 밑으로 던져지고 마는 전나무의 최후를 담은 안데르센의 전나무 이야기, 도스토옙스키의 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소재로 크리스 마스를 기억하는 이야기를 구성이 되어있서 색다른 접근을 볼수 있다.
핸드북 싸이즈의 300페이지의 구성이지만 색상은 크리스마스의 생각을 담은 색상을 표지로 하고 있지때문에 보는것만으로도 다른 19세기의 크리스마스를 느낄수 있다.
|
|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아시나요? 우리가 아는 유명한 작가들이 다 모여 크리스 마스 이야기를 담아 냈어요. 이 책 표지며, 색상이며 이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책한권 소개해 드려요. 크리스마스 선물 이 책은 어떠세요~~ 완전 분위기 있는 책, 이웃님들께 마구 소개하고 싶었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빠질 수 없는 작가 한스 안데르센도 있어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이야기도 원작으로 읽을 수 있었네요. 동화로 읽는 것 보다 더 애절한 그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지요. 소녀의 얼음장같은 손발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한번쯤 돌아 보게 만드는 이야기 성냥팔이 소녀도 감회가 새롭게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한켠에 타오르는 촛불처럼 잔잔하게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책 좋아하시는 이웃님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는 나눔의 실천을 행해야 하는 것 같아요.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어둠속에서 희망의 빛을 잃어버리지 않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다 따뜻한 연말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줄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그 뭉실뭉실한 무언가가 피어오르게 해줄 크리스마스 이야기랍니다.
훌륭한 작가들의 따뜻한 이야기들의 모음집,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통해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선물~~!! 희망과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이였답니다. 단편들로 구성되었지만 작기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호기심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받으면 기분 좋고, 읽으면 훈훈해 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통해 이웃들과 가족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유명한 작가들 작품읽으면서 저도 어디가서 아는 척 좀 해 볼 것 같은... 그들의 작품 세계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감상해 보는 시간이였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딱 좋은, 오늘의 책,,,, 크리스마스 이야기 완전 마음에 드는 책이였습니다. 저도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이 책 속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상 블루바다의 신나는 talk talk 세상이야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파에 감기 조심하세요.
|
|
아이가 읽을 고전을 찾다가 만나게 된 자음과 모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단편들로 13명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었다.
표지부터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 <크리스마스 이야기>..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마법같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가득 차 있다.
때묻지 않은 어린 아이의 무한 상상력 같은 느낌이랄까?
첫 작품인 오스카 와일드의 '별아이'를 읽으면서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 햇다.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점점 책속에 빠져 들게 하는 거 보면 세계적 대문호라 칭하는 작가들의 필력에 감탄이 절로 났다.
헤르만 헤세, 모파상, 괴테, 체호프 등 내겐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울 아에겐 너무나 생소한 이름들이다. 그마나 울 아이가 유일하게 아는 작가는 한스 안데르센뿐...ㅎㅎ
다행히 이야기 앞에 작가의 이력이 나와서 책을 읽고나서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들려주니 아이가 작가에 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닐스의 모험을 쓴 셀마 라겔뢰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그저 옛이야기 처럼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화롯가에 옹기종기 모여 귀기울여 듣던 크리스 마스에 얽힌 이야기들이 아니라 뭔가 신기하면서 생소한 듯한 이야기들이다.
대작가들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데 모은 책이라~~ 작가별 글의 느낌도 다르고 저마다 색다른 이야기로 흥미롭다.
특히, 헤르만 헤세의 '두 개의 동화가 있는 크리스 마스'라는 에세이는 헤세 동화집에 담겨 있는데 손자가 들려주는 동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와 헤세가 어릴적 손자의 나이때 쓴 '두형 제 이야기'는 신기하게도 서로 닮아 있었다. 상상과 호기심이 가득했던 두 아이의 동화로 즐기는 사색놀이 덕에 그런 작가적 상상이 얼마나 그의 인생에 영향을 주었는지 잘 보여준다.
지금도 나와 울 아이는 사색의 교감을 종종 하는데 ~~ 이 이야기를 읽다보니, 좀더 시간을 가지고 함께 나눠봐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나?' 할 정도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이야기 들이여서 즐겁게 읽을수 있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