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여 이벤트를 할때 표지가 예뻐서 별 고민없이 구매했던 작품.. 시간이 없어서 사두고 방치하다가 최근에 읽었는데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표지는 싱그럽고 풋풋한데 막상 내용은 표지와 비슷한 분위기는 아니네요 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었어요. |
| 대여로 할인 쿠폰까지 받게 되어 저렴한 가격대로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대여로 읽게 되니 시간에 쫓기는 기분도 들어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읽게 되니 정신없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교양서적이라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데 재밌어서 의외였고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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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가벼운 연애소설일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야부사 미술대 1학년생인 도모치카는 같은 과 선배인 4학년 와카나와 우연한 기회로 친해지게 됩니다. 소설은 도모치카의 시선에서의 현재와 와카나가 겪었던 과거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서술됩니다. 둘 다 재혼가정이라는 새로운 가족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한사람은 계속 그 가족에 적응하고자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혼자가 됩니다. 가족과의 화해를 통해 성장하는 성장소설과 어릴적 다른 인물과의 관계를 통한 연애소설을 적당히 섞은 소설입니다. 별개로 작품의 무대가 미술대학이다보니 미술이라는 예술을 하는 청춘들의 고민과 좌절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범접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 폭력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작가는 마지막까지 가족의 범위와 형태에 대해서는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여러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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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 된 누카가 미오 작가의 [대여] 안녕, 크림소다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대여했습니다. 청춘소설은 언제 읽어도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 이 책은 일본작가가 쓴 작품으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그린 다른 일본작품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싱그러운 학창시절을 그리면서도 수채화같은 은은한 사랑을 표현한 작품이다. 하야부사 미술대학에 입학한 여주인공은 그곳에서 완벽한 능력남인 한 선배와 친해지게 되고 그와 친해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여러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에 진출하며 늠길 수 있는 암담한 현실에 대한 아픔을 알게 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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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느껴지는 표지와 제목에 비해 담긴 내용은 가볍지도 않고 그렇게 무겁지도 않는 청춘들의 성장기로 가득차있었어요. 재혼 가정 속에서 마주하는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쪽, 받아들이지 못하고 겉도는 쪽의 청춘들이 그려내는 아픔, 성장, 사랑이 잔잔하게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