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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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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박사 현신규 님을 아시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아이들도 처음 들어본다고 해서   더욱더 관심이 생겼답니다.   '산림녹화의 숨겨진 영웅' '현신규 박사님'   그분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윤호와 나미의 눈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술술 잘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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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박사 현신규 님을 아시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아이들도 처음 들어본다고 해서

 

더욱더 관심이 생겼답니다.

 

'산림녹화의 숨겨진 영웅' '현신규 박사님'

 

그분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윤호와 나미의 눈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술술 잘 읽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송재찬 작가님은 1950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셨어요,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고,

 

한국동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대교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셨죠.

 

우리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정말 산도 많고 나무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땔감으로 쓰고, 일본에 수탈당하고, 전쟁까지 터지면서 우리나라 산의 절반이 벌거숭이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한때 UN에서는 한국의 산림 황폐도는 치유 불가능이라고 평하하기도 했었대요.

 

그랬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의 주인공 현신규 박사님 덕분이랍니다. ^^

 

리기다소나무의 장점과 테다소나무의 장점만을 모아 리기테다소나무라는 교잡종을 만들어 황폐화된 우리나라 산에 심었다고 해요.

 

설명은 간단하지만 육종기술은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니랍니다.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략을 하셨을 박사님을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들어요.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이야기들이 책 속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윤호, 나미, 윤호의 할아버지, 윤호의 부모님, 윤호 담임선생님, 윤호네 반 친구들

이 모든 등장인물들이 현신규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 속의 아이들과 선생님이 현신규 박사님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저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답니다.

 

이제 현신규 박사님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현신규 박사님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누구든지 자기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고

그리고 그 사명대로 사는 길은

지금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P.87

 

위의 구절은 현신규 박사님이 읽은 책속에 나온 말인데,

이 구절로 인해 현신규 박사님은 지금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깨달음을 얻으셨다고 해요.

정말 좋은 글귀라 공유합니다. ^^

 

그리고 부모님과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들은 이 책 속에서 현신규 박사님처럼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2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 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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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전쟁의 황폐함을 직접 목도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가끔 집안 어르신들께서 일제강점기에 산림수탈 당해서 앞산 뒷산 가릴 것 없이 죄다 민둥산 지경이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무척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궁금하여 어떻게 흙빛 벌거숭이산 상태가 이렇게 푸르른 삼림이 가득해졌느냐고 질문하면 4월 5일 식목일을 정해놓기도 했지만 그와 상관없이 수시로 묘목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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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전쟁의 황폐함을 직접 목도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가끔 집안 어르신들께서 일제강점기에 산림수탈 당해서 앞산 뒷산

가릴 것 없이 죄다 민둥산 지경이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무척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궁금하여 어떻게 흙빛 벌거숭이산

상태가 이렇게 푸르른 삼림이 가득해졌느냐고 질문하면

4월 5일 식목일을 정해놓기도 했지만 그와 상관없이 수시로

묘목을 들여와서 산림녹화 사업을 했다고 알려주셨었답니다.

게다가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이후 그런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금수강산 완성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국가적인 녹림

사업의 일환이었다라는 정도로만 인지하고 있던 저에게

누군가의 공헌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는데 작년에 즐겨 보는 다큐멘터리 채널인 YTN

사이언스에서 산림녹화 기적을 이룬 현신규 박사님의 업적에 관련된

방송을 보고 난 후 더 많이 알고 싶다는 관심을 갖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아이스토리빌 I Story Ville 시리즈

나무 박사 현신규 신간도서가 출간

되었는데 다큐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보는 것보다는

이 도서가 더욱 좋겠다고 생각했던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

일반적인 위인전의 개념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식 기법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형식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거든요.

육종학자 현신규 박사님의 리기테다소나무 현사시나무

관련 정보를 다큐맨터리 방송이라는 다소 딱딱한 형식의

전달 형식보다는 평소 애들이 좋아하는 독서라는

방식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무박사

선생님의 업적과 노력 그리고 결실을 만나보길 바랬었답니다.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대한민국의 금수강산 복원

사업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산림 녹화 그 기적 속에 숨어 있던 영웅

육종학자사 현신규 박사님의 책은 평소 독서를 좋아하는 저조차도

실물로 접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읽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시간대별로 구성된

위인 동화의 형식이 아니라 리기테다소나무 현사시나무

이 두 그루를 연상시키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고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좋았죠.

나무라는 생명체를 주제로 하고 있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사람으로 리기테다소나무 현사시나무

두 그루가 환생을 한다면 이런 사연과 모습을 하고 있겠다라는

상상을 저절로 할 수 있어서 우리 애들은 참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학문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식 기법을 적절하게 도입한

덕분에 나무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한 가치를 자각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단 한 그루의 나무가 가지는 특별함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자연친화적인 작품이었답니다.

구윤호라는 전학생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입양아인

최나미 옆에 앉아 이런 저런 학교 생활에 도움을 받게 되면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창체 환경 교육 수업 시간에

등장한 육종학자 향산 현신규 박사님 소개는 동급생 중에서 소위

척척박사 백과사전이라는 기철이조차도 모르는 인물이었죠.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향산 현신규 선생님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 진짜 환경 교육을 받는 것처럼

이미 금수강산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산림녹화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네요.

현신규 선생님께서 만든 리기테다 소나무, 현사시 나무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우리 애들은 우리나라가 민둥산

이었던 시절의 사진을 검색을 통해 직접 찾아보았는데 이렇게나

심각했던 과거의 참상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식목일에 읽어야 하는 나무 박사 현신규 / 송재찬 / 밝은미래
"[서평] 식목일에 읽어야 하는 나무 박사 현신규 / 송재찬 / 밝은미래" 내용보기
우리의 헐벗은 산을 다시 푸르게 만든 그 분 , 현신규 박사. 아이의 눈으로 현신규 박사를 살펴보다. _ 나무 박사 현신규   일제감정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나라의 산은 어땠을까요?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헐벗은 산이 가득했습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돌과 흙을 고정할 수 없어 큰 비가 내리면 산사태가 발생하지요. 뿐만 아니라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서평] 식목일에 읽어야 하는 나무 박사 현신규 / 송재찬 / 밝은미래" 내용보기


 

우리의 헐벗은 산을 다시 푸르게 만든 그 분 , 현신규 박사. 아이의 눈으로 현신규 박사를 살펴보다. _ 나무 박사 현신규

 

일제감정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나라의 산은 어땠을까요?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헐벗은 산이 가득했습니다. 산에 나무가 없으면 돌과 흙을 고정할 수 없어 큰 비가 내리면 산사태가 발생하지요.

뿐만 아니라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주며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나무는 심으면 자라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요. 청명과 한식때 딸아이의 오동나무를 심어 딸 아이가 시집갈 16-20여년이 되어야 장농으로 쓸 수 있을 만큼의 목재가 나오는, 그나마 튼튼하고 빨리 자란다는 오동나무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데 언제 그 나무들을 키울 수 있을까요.

새로운 나무인 리키테다소나무를 만들어내고, 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하게 한 현신규 박사, 그는 '나무의 아버지' 가 아닐까.. ?

단순 인물에 대한 이야기면 아이들이 쉽게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를 읽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으로 현신규 박사를 조사하는 창체시간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학교에서 이런 수업을 하는 곳도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어요.

서울에서 전학온 윤호가 친구들과 어우러지는 것 처럼, 현신규 박사의 리기테다소나무도 우리 땅에 어우러졌다.

한국전쟁 후 10년. 미국의 지원 없이는 아직 힘든 한국에게 지원을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다.

지원이 줄어들거나 끊길지도 모르는 순간, 상원의원 알렉산더와 일러가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를 하며 원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로 삼림 전문가 현신규 박사의 '리기테다소나무'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현신규 박사가 만들어 낸 리기테다소나무가 미국의 일리노이주와 미시간주의 탄광 지역 죽어가던 땅을 다시 푸르게 만들어 주는데 일조한 것,

지금은 리기테다소나무 보다 다른 나무들을 키우고 있어요. 리기테다소나무는 인공 교배로 얻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현신규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잘 자랄 수 있는 포플러 나무를 개량해 은수원사시나무로 우리 땅에 뿌리내리게 했어요. 은수원사시나무는 1978년 박정희 대통령이 은수원 사시 대신 현사시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 현사시나무도 꽃가루가 많이 날려 베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씨앗에 붙은 털이 잘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꺼리기 시작했나봐요. 지금은 나무도 적당히 있어 빨리 자라는 나무 보다 미관상 좋은 나무들을 더 선택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빨리 자라기 때문에 공기 정화가 필요한 곳에서는 현사시나무를 심는다고 해요.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잊혀져 가고 있는 리기테다소나무와 현사시나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이하며 아이들과 우리 산을 푸르게 만들어 주신 현신규 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b**********r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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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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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유엔은 한국의 산림에 대해 충격적인 평가를 내렸다. 산림의 황폐도가 고질적이어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다. (-11-) 대한민국에서 , 1969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유엔의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다. 태어나면서, 산은 푸르고, 4월 5일 식목일이 되면, 나무를 심는 대한민국의 일상, 너무 심기 캠패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6.25 전쟁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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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유엔은 한국의 산림에 대해 충격적인 평가를 내렸다.

산림의 황폐도가 고질적이어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다. (-11-)

대한민국에서 , 1969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유엔의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다. 태어나면서, 산은 푸르고, 4월 5일 식목일이 되면, 나무를 심는 대한민국의 일상, 너무 심기 캠패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6.25 전쟁 이후 , 대한민국에는 민둥산이 대부분이었고, 유엔은 한국의 산림에 대해 최악의 점수를 주고 말았다. 사님녹화의 주역 현신규 박사 이전에는 , 산림 후진국이 대한민국이다.

 

 

 

 

 

 

 

 

 

 

생각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게 된 것은 서울에 살았던 윤호가 전학을 오고 난 뒤였다. 윤호가 전학을 오고, '한국의 민둥산을 푸르게 만든 일등공신 향산 현신규 박사'에 대해 반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공유하게 된다. 척척박사 백과사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기철도 , 향상 현신규(玄信圭) 박사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윤호와 붙임성 좋은 회장 최나미는 현신규(玄信圭) 박사에 대해 조사하기로 하였다,

 

 

창의적 체험 활동, 아이들은 조사한 자료에 근거하여, 발표하였다. 나무 박사 현신규(玄信圭), 그가 보여준 삶에 대해서 자료를 모았고, 모은 자료에 근거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구하였다. 나무 박사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이해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삼천리금수강산이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지금처럼 석유, 석탄이 흔하지 않았던 1960년대 이전의 우리 삶은 겨울 연료를 나무 장작을 피워서 지냈고, 학교를 파하고 난 뒤, 나무 장작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민둥산이었던 주원인이며, 풀이 자라지 않는 사막과 같은 형태였다. 특히 농업이 주였던 대한민국은 밭두렁을 태워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해 온 것을 비추어 볼 때, 현신규 박사의 업적과 함께 나무 식수, 나무 보호까지 , 지속적인 캠페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지금조 산불조심 캠패인을 하는 이유도, 대한민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함이가. 책 한 권을 통해, 산림녹화의 주역 현신규 박사(1911~1986)의 특별한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

 

 

* 해당 도서는 서평단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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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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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현신규라는 분은 알지 못했다. 황폐했던 우리 산을 지금처럼 푸르게 하신 현신규 박사님이라는 분에 대해 쓴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너무도 읽고 싶었다. 이야기는 강원도 홍천으로 주인공 윤호가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현신규 박사님과 윤호와의 관계 그리고 홍천과의 관계가 궁금했는데 큰 관계는 없는 듯하다. 이야기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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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현신규라는 분은 알지 못했다. 황폐했던 우리 산을 지금처럼 푸르게 하신 현신규 박사님이라는 분에 대해 쓴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너무도 읽고 싶었다. 이야기는 강원도 홍천으로 주인공 윤호가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현신규 박사님과 윤호와의 관계 그리고 홍천과의 관계가 궁금했는데 큰 관계는 없는 듯하다.

이야기는 윤호네 반에서 담임 선생님이 현신규 박사님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이들에 각자 관련 자료들을 모아서 발표하며 점점 현신규 박사님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윤호와 윤호의 짝꿍 나미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윤호의 할아버지의 일기장에 현신규 박사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책 전체의 흐름에 큰 작용을 하지는 않는다.

이야기의 중간 중간 펼쳐지는 현신규 박사님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잘 보이게 편집이 되어 있어 파악하기 쉬웠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을 겪으며 황폐해진 우리나라. 그런 상황에서 일본으로 유힉을 가서 산림학을 공부하고 그 후 미국 출장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림에 맞는 소나무를 만들어낸 육종학자. 특히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원조를 그만 두려 할때 현신규 박사님과 같은 세계적 학자가 있었기에 그 원조를 계속 받을 수 있었던 부분은 너무도 감동적이다.

현신규 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로만 책을 꾸미는 방식이 아닌 현대의 아이들이 수업에서 현신규 박사님을 알아가는 방식으로 한 덕분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어 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에 국립수목원에 가면 이 분의 동상을 꼭 찾아봐야겠다. 소중한 분의 이야기를 잘 전달해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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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나무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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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나무박사 현신규]     헐벗을 산을 다시 푸르게ㅔ 만든 일등 공신이라는 <나무박사 현신규> 우리 나라는 금수강산이라는 사계절마다 산에 나무가 가득가득한 곳인데, 헐벗은 산? 그리고 나무박사 현신규박사님도 너무나 생소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 <나무박사 현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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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나무박사 현신규]

 

 

헐벗을 산을 다시 푸르게ㅔ 만든 일등 공신이라는 <나무박사 현신규>

우리 나라는 금수강산이라는 사계절마다 산에 나무가 가득가득한 곳인데, 헐벗은 산?

그리고 나무박사 현신규박사님도 너무나 생소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 <나무박사 현신규>입니다.

 


 

 

 

 


 

 

 

 


 

 

 

 


 

 

 

처음에 이 책 <나무박사 현신규>를 받고는, 위인전인가?

딸 아이가 과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싶고,

저 또한 <나무박사 현신규>박사님이 너무나 생소해서 누굴까 궁금하기도 해서 저 먼저 책을 들춰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대로 <나무박사 현신규>는 위인전이 아니라,

주인공이 따로 있는 스토리 안에 스토리여서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윤호가 아빠따라 홍천으로 이사를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반에서 밝은 친구 나미와 단짝이 되면서 시작됩니다.

뜻하지 않게

6교시 창제 환경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만드신 (한국의 민둥산을 푸르게 만든 일등공신 향산 현신규 박사님)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관심이 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현신규 박사님에 대해 조사하기로 하고,

반장이 나미가 발표를 하기로 했지만,

나미가 아파 자료 정리를 도와준 윤호가 대신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70여년전에는,

우리나라가 민둥산이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

밥을 해먹기 위해서도 나무가 필요하고,

나무를 잘라서 팔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도 필요하고,

일제 시대에는 일본인들이 수시로 나무를 잘라가고,

6.25 전쟁때에는 전쟁통에 나무가 불이 나서 타서 사라지고 하고,

나무를 심기는 커녕 매번 이렇게 나무를 자르기만 하니 산에 나무들이 점점 없어지면서 민둥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

저도 정말 몰랐던 사실입니다.

그저 요즘에 산불이 나면 산에 나무가 타서 없어지고,

그럼 그 다음에 다시 나무를 심으니 산에는 언제나 나무가 가득 가득한 줄 알았던 제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지기 까지 합니다.

나무가 없는 민둥산 그 모습에 현신규 박사님은 나무심기는 우리나라의 생존이 걸린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도 하고,

미국에 가서 연구를 하면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메말라 버린 산에서도 빨리 자라는 나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끝내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 산림 녹화를 해내게 됩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이루지 못한 그 일을 현신규 박사님이 해내게 됩니다.

윤호는 자료를 정리 하다,

할아버지 일기장에서 할아버지와 현신규 박사님이 호형호제 하였던 사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할아버지 일기장에서 또 다른 정보를 알게 됩니다.

이렇듯,

현신규 박사님처럼 산림 전문가가 있어 지금의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하나 알게 된 사실,

우리나라에 꼭 필요했던 나무박사님 향산 현신규!

앞으로는 이 이름 석자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박사 향산 현신규!!

나무를 소중히 생각하고 우리나라를 소중히 생각했던 <나무박사 현신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2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에 푸르른 나무가 많아질 수 있게 해준 나무박사
"우리나라에 푸르른 나무가 많아질 수 있게 해준 나무박사" 내용보기
자연을 좋아하고 숲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어려서 부터 나무를 보러, 풀을 보러 숲을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좋아하는거에 비해서는 나무 이름도 잘 모르고 풀도 그냥 보는것이 좋은 사람이다. 우리가 자주 보는 나무,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당연히 우리 주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나무 하나에도 다 사연이 있고 또 이 나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
"우리나라에 푸르른 나무가 많아질 수 있게 해준 나무박사" 내용보기

 

자연을 좋아하고 숲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어려서 부터 나무를 보러, 풀을 보러 숲을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좋아하는거에 비해서는 나무 이름도 잘 모르고 풀도 그냥 보는것이 좋은 사람이다.

우리가 자주 보는 나무,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당연히 우리 주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나무 하나에도 다 사연이 있고

또 이 나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나누고 싶었다.

주위에 있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는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지키기위해 애쓰고 있음을 알았으면 했다.

각 분야에서 이렇게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말하는 우리나라가 헐벗은 산투성이였던 시절이 있음을 알려주고

나무를 베기만해서 사용하기만하고

심는 사람이 없었던 문제, 일제 강점기에 수탈당한 우리 나무들.

나무가 없어서 불편한 점들을

주인공 은호와 친구 나미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책이다.

강원도 홍천군을 배경으로 전학을 온 윤호와 짝궁 나미,

그리고 반친구들이 톡을 주고 받으며

현신규 나무박사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이야기.

마치 내가 이 교실 학생인거 같아

현신규 박사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조사하는 마음이 생기기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읽어도

활동해 볼 수 있는 것들도 많고

조사해 보기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기테다소나무와 현사시나무에 대해 궁금하게 되고

더 알아보고 싶게 하는 이야기 책!

초등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왜 나무가 우리에게 중요한지,

나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다^^

마지막 리기테다 랩은 진짜

내가 랩을 하며 따라하게 된다!

리기테 리기테 우리는 리기테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올리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4 202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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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박사 현신규란 책을 읽고 식목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서평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흥미롭거나 재미있어하지 않았고, 책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긴 했어요 그래서 여러번 읽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나무의 중요성을 알아채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아이가 나무박사 현신규를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 서평을 읽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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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박사 현신규란 책을 읽고 식목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서평 신청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흥미롭거나 재미있어하지 않았고, 책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긴 했어요

그래서 여러번 읽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나무의 중요성을 알아채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아이가 나무박사 현신규를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 서평을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나무, 식물, 꽃, 등에 관련된 이야기는 저의 관심 분야가 아니어서

읽기가 힘들었어요

거기다가 글씨도 빽빽해서 더더욱 읽기 힘들었지만

다 읽었지요

이 책은 현신규박사님에 관한 이야기인데 정확히 말하면 나무박사 현신규의 이야기라고 보면되지요

윤호라는 남자아이가 전학을 온뒤에 선생님을 포함해서 반의 단톡방을 만들었어요

거기서는 오직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만 공유할 수 있지요

그래서 윤호는 그 단톡방을 통해 현신규박사님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현신규박사님에 관한 숙제를 해야하는 친구인 최나미를 도와주기도 했고

최나미와 함께 등하교를 하곤 했지요

그러면서 나미와 윤호는 친해졌어요

아무튼 윤호와 친구들은 현신규박사를 잘알게 되었고

덕분에 가족들도 현신규 박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현신규 박사님은 풀조차 자라지 않는 땅에 그런 땅에 잘 자랄수 있는

새로운 소나무를 개발했어요.

그 소나무의 이름은 리기테다소나무라고 해요

 

저는 한신규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어요

친구들을 통해 나무박사 현신규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형식의 내용도

좀 특이하게 보였던거 같아요 .

현신규박사님은 이 책을 통해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신거 같아요.

풀조차 자라지 않는 땅에 빠르게 자랄수 있는 나무를 개발했다는게

참으로 대단한 일인거 같아요

#송재찬#밝은미래#우아페

#나무박사현신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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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박사 현신규 : 헐벗은 산을 푸르게 만든 일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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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의 산림 녹화~! 그 뒤에 숨어 있던 영웅 나무 박사 현신규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우리나라는 일본, 스웨덴, 핀란드와 함께 세계 4대 산림 강국으로 불린다 국토 면적에서 산림의 면적이 63%로 산림이 우거진 나라다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렸고, 산이 많고 물이 풍부하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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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의 산림 녹화~!

그 뒤에 숨어 있던 영웅

나무 박사 현신규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우리나라는 일본, 스웨덴, 핀란드와 함께

세계 4대 산림 강국으로 불린다

국토 면적에서 산림의 면적이 63%로

산림이 우거진 나라다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렸고,

산이 많고 물이 풍부하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벌거숭이산이 산이 50%를 넘었다고 한다

한때 UN에서는 한국의 산림 황폐도는

치유 불가능하다고 결론짓기도 했단다

황폐해진 산이 많았기 때문에

홍수와 가뭄이 잦았고 그런 황폐해진 산림을

우리나라는 성공적으로 복구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한

나라는 독일과 대한민국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나무박사 현신규 박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주인공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끄적여간 작가님의 필체도 매력적이다

모둠활동을 통해 발표준비를 하면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면서

나무를 사랑하고 새로운 나무 품종을 개발했던

현신규 박사를 다시 재조명하며

나무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갖는 것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의 이렇게 푸르른 산림을 만들기까지

정부와 국민 모두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잊어서는 안 될 한 사람

바로 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황폐해진 산림에 적합한 나무를 개량하고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서 빠르게 한국의 산림을

푸르게 한 숨은 영웅이기 때문이다

그가 만든 ‘리기테다소나무’와 ‘현사시나무’가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 녹화를 이끌었단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다시 현신규 박사를 조명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닥쳤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는 이산화탄소 생성량이

지구가 소화할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세계 여러나라는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물의 광합성이라 한다

식물의 광합성은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고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현재 우리나라에 몰아치는 미세먼지도 ..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야 할 시기인것 같다

나무 박사 현신규는

단순 인물이야기에 그치기보다

현재 우리에게 닥친 기후위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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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박사 현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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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산을 다시 푸르게 만든 일등 공신!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가 담긴 <나무 박사 현신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생소한 인물이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현신규는 음력 1911년 12월 9일에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어요. 1951년 미국 연수를 다녀오고 나서 한국에 맞게 리기테다소나무를 개량하여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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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산을 다시 푸르게 만든 일등 공신!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가 담긴 <나무 박사 현신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생소한 인물이였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현신규는 음력 1911년 12월 9일에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어요.

1951년 미국 연수를 다녀오고 나서 한국에 맞게 리기테다소나무를 개량하여 대량 생산하였고, 1962년 미 상원의원 알렉산더 와일리는 리기테다소나무를 '경이로운 소나무'라고 소개하기도 하였지요.

또한 생장 속도가 빠른 포플러나무 중에서 한국 기후 풍토에 맞는 '은수원사시나무'를 개발하여 산림 녹화에 큰 기여를 하였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이 이 나무를 '현사시나무'라고 부르게 하였어요.

1986년 사망 후 2001년 산림청 '숲의 명예 전당', 2003년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를 통해서 현신규 박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더욱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 있는 작은 규모의 초등학교.

새로운 친구가 5학년에 전학을 와요. 이름은 구윤호.

윤호는 최나미와 짝이 됩니다.

6교시 창체. 환경 교육 시간에 선생님은 칠판에 '현신규'라고 큼직하게 이름을 썼어요.

아이들은 또 전학생이 오나? 하며 아무도 모르는 눈치였죠.

선생님은 현신규 박사에 관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아이들은 궁금함에 질문이 끊이질 않았어요.

그럼 다음 시간에 왜 우리나라에 민둥산이 많아졌는지 발표해보자는 선생님의 제안에 나미가 발표해 보기로 합니다.

 


 

 

이튿날 뜻밖의 일이 일어나요. 나미가 편도선이 부어 학교에 못 나왔고,나미가 발표하기로 한 자료를 윤호가 만들었다는 걸 아신 선생님께서 윤호에게 발표제안을 해요. 그렇게 윤호는 훌륭한 발표를 하게 되고 박수를 받으며 마무리 하죠.

 


 

 

 

윤호는 아빠와 할아버지 창고에서 물건들을 분류하고 버릴 것은 정리하다가 할아버지 일기장을 발견해요.

버리려고 내놓은 책들 중 필요한 책을 가지러온 나미 가족도 와있어서 어른들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시고,

윤호와 나미는 발표 내용을 정리하며 할아버지 일기장을 열어봐요.

그러다가 현신규 박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내용을 발견하죠.

우리 할아버지도 현신규 박사를 알고 있었다니! 알아도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고 형이라고 하는 친한 사이 같아보였어요.

 


 

 

윤호는 며칠 동안 할아버지 일기장을 읽으며 현신규 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을 정리해서 친구들에게 공유해요.

윤호가 자료 준비하는 과정, 발표 모두 책에 나와 있어서 자연스럽게 현신규 박사에 대해 알아갑니다.

헐벗어 척박해진 우리 땅에서도 빨리 잘 자랄 수 있는 나무를 만드는데 평생을 바친 세계적인 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현신규 박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y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